[인생을 예술처럼]시한수/오늘 떠난 갑진년은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련가 세월의 강에 흘러가버린 인생의 물결 그림자 추억이 돌로 남을까 진주로 남을까 무슨 소용이 있으련가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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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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