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몇년전 부터 같은 숫자가 자주 보여서 너무 이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여길 보게됐네요..자다가 깨서 시계를 보면 4시44분.. 오후 4시 44분에 또 보고..밧데리 44프로...앞에 차번호 연달아 444. 1111. 4444. 333.555 4짜를 너무 자주 봤어 불길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뜻으로 해석이 되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몇달 전부터 11:11, 444, 333,3333,555,5555, 222, 2222 이런 숫자들을 매일 우연히 보게됩니다. 어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인 같기도하고... 심적으로 해석이 어려워 마음이 무겁기까지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격려의 메세지임을 확증하게 해 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곧 뵙기를 사모합니다 마라나타
감사합니다~~할레루야 11;11의 숫자의 의미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몇년을 지속하게 보여주신숫자를 무언지를 계속 물어보고 있었네요~ 재정을 돌파하는 기름부음을 주셔서 ^^백십일억천백만원 이라고 생각하고 선포기도하고 있었는데~~^^ ㅎㅎ 축복합니다~~ 저는 그림 초보 주님이 그림그리라고 해서 꽃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에 그~자도 모르는 내가 주님의은혜로 그리는게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 그림그리시는분과 소통하게되어서 오늘 넘 좋네요^^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53은 베드로의 물고기 입니다 요한복음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큰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땅으로 끌어당기니 백쉰세 마리나 있더라. 거기 있던 모든 것이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구원하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쩌다 접한 그림언니 인생토크 전 신의대해믿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부모님께서 불교신자시라 힘들면 쓸쩍 괘심하게 필요할때만 부르는 이기적인 신자??? ㅋㅋ 그.언.유 보면서 444 말에 걱정할것 없어... 너무너무 잠시나마 위안이 됍니다. 현재 다들 힘드시겠지만 제 개인적 힘듬에 위안이 되네요... 매일매일 울고싶은 시간들 울기 싫어서 고되게 일해요 다 잊고 제 일하면 잠시나마 편안한마음...
자넷현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던 시간안에 보여졌던것들이 해소되는것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11:11참 많이 보면서 나는 왜 꼭보면1111이야?할때가 많았거든요 기도할때 천사가 금병을 들고 금가루?금빛물을 머리에 많이 부었던 시간도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어요 오늘 첨으로 들어본 자넷현님의 간증과 말씀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하시는 사역 축복합니다❤️
자넷현님! 제가 과거의 죄를 지어 현제 괴로워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근 몇개월간 111을 진짜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 많으면 4-5번도 보는거같아요, 자넷님이 말하시길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데 그게 죄로인해 괴로움 아님 죄의 결과 일까 두려움이 몰려옵니다,,,이 생각은 마귀가 왜곡 시키려는 거겠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니겠죠,,,?ㅜㅜㅜ쟈넷님의 답글 기다립니다,,
111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축복 입니 다 하나님은 정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과거의 끈을 끊어 내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를 벌 하시는 주님이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문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모든 것에 시작은 내 마음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새로운 출발 과 축복을 기대 하세요 더 이상 근심 걱정 하지 마시길❤️❤️❤️
자넷 현님~ HIM 으로 하여 알게 되서 더 기쁨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그리 되고 싶습니다 저보고도 예언적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야말로 자넷 현님은 스펙도 실력도 있으신데도 초등이라하면 저는 겨우 말하는 아이에 불과합니다 저도 유다의 사자를 그리고 싶네요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회복하길 원하는 자아 너무 원합니다.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란 말이 그져 통째로 자아를 죽이는것 같아요.잘못된 해석이 빚은 하나님의 자아의 회복을 이제 정확히 규명되어져 많은이들이 하나님이 심으시고 새롭게하는 자아(성품)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자아, 하나님의 성품♡♡♡♡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자넷현 님 채널에 들어와서 요즘 매일 여러편씩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특별히 숫자에 관한 말씀들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10:10 숫자를 자주 보는데 어떤 메시지로 받으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그림과 영상 기대합니다!^^
와~! 그림언니 작품 속 장미천사는 제가 2개월 전 꿈에 본 천사에요! 어느 어르신이 제게 하나님이 직접 쓰신 편지를 보내왔고, 그리고 한 천사가 보였는데.. 천사 깃털이 너무 섬세하고 멋졌는데... 무엇보다 장미꽃들이 한가득 천사 등에 화려하게 있었어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답고 너무 입체적이였어요. 저를 응원하는 아버지 메시지로 받고 혼자 간직한 꿈인데.. 오늘 그림언니 유트브에서 장미천사를 만나니 웃음이 절로 나오내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그림언니님! 위에 장미천사 작품이 어느 사역 상황에서 그려진 작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천사의 장미는 천국에 메세지를 듯합니다 천사가 천국에 보석과 천국에 문화를 가득 가지고 우리한테 전달 하는 것이죠 또한 하나님의 눈에 우리들이 저 장미와 같이 아름다운 하나의 아들 딸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런 우리에 대한 사랑을 장미로 표현 했습니다 어디에서 그렸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사실 매주 사역을 다니다 보니까 정확하게 어떤 사역에 장소에서 그렸는지는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천사가 안고 있는 장미와 같은 그런 아름다움에 모습으로 님을 바라 본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님의 그런 영적 메세지를 천사를 통해서 님께 전달 한다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1111 요한계시록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안녕하세요~! 11:111:113:33 숫자를 요근래 너무 자주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2222 숫자도 보고.. 어느 순간부터 4:44 44 .. 그리고 44 는 거의 매 시간마다 보는편입니다. 좀전에 8:44 보고.. 댓글 남깁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걸까요 ㅜ
예수님을 숫자로 풀면 888 153은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수. 요한복음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큰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땅으로 끌어당기니 백쉰세 마리나 있더라. 거기 있던 모든 것이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01075565178
오랫만에 다시 본 영상입니다 마지막멘트에서 말하기 쉽지 않은.. 무슨뜻인지 조금 알것 같아요 작년부터 계속해서 1111숫자를 봅니다 그런데 이게 성경적인지 고민이 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싸인으로만 생각했어요 히브리어도 숫자값이 있다는거 알고있어요 괜찮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
1111이 작년 11월11일 13시 11분! 공원에서 갑자기 분수가 솟아오를때 태양과 나무,모든게 새옷을 입은듯? 무의식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었엇요. 지금까지도 들여다보고 또 보고 ^^ 분명 차원이 다른 사진들이예요. 동영상을 돌려볼때마다 새롭고 개안되는건지,보여주는건지.. 빛광선이 7가지 이상이고,써클이 비행해요.분수에 물빛안에 큰 생물이 수면위에 날아다니는게 겹쳐서 보여요. 지금까지 1111
안녕하세요?저는 몇년 동안 66을 봅니다. 계속 눈에 들어오니까 내적으로 좀 힘들었어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요.. 하지만 스스로 결론을 내린게 성경이 66권이니까 말씀을 읽으라는 소리인가? 말씀에 뿌리를 내리라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66 숫자는 어떻게 보시나요?
@@janethyun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 힘든시기에 이런숫자가 많이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제 맘도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무슨 싸인인지 모르겠지만 천사들이 저를 돕는다고ᆢ1111. 222 444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보이네요 참 그렇게 보는것도 힘든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든든한 빽이되었답니다 좋은 그림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작년1월달에 잠을 잘려고 하는데 침대옆에서 누군가 저를 못자게 계속 깨우더라구요. 자고는 싶은데 못자게 하고 제눈에 사람들이 아우성치고 살려 달라고 하고 병원같은 건물에 몰려들어서 살려 달라고 무수히 많은 손들을 보았고 그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번째 꿈은 신같은 존재가 의자에 않아있는 중년의 남자를 무섭게 꾸짖으시는데 꿈속에서도 이사람은 유명한사람 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두달후 아베총리가 죽고 세번째 꿈은 좁은골목에 작은 머리카락이 수없이 잘린것을 보았고 꿈속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겠구나 생각했지요. 그후 4-5개월뒤 이태원 사건이 일어 났어요.
이제는 노동의 시대인 물고기자리른 지나 바람의시대 영성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극소수만이 유체이탈과 미래를 보고 계시같은 것들을 봤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개성에 따라 특정한 능력이 깨어나는 시대입니다 그런 것들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로나번의 수호천사에 나온 것처럼 우리는 내주위 사람들을 위해 나누고 돕고 자신의 일상에서 치유와 명상을 통해 그저 자신의 하루를 늘 새로운 마음 새날들로 채워나기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됩니다 마치 자신만 특별한 존재인 마냥 우월감에 빠지는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대는 유한한 발현중에 하나인 또 하나의 나다 그대는 오직 그대만 신의 권능과 특권을 가진 자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인류가 나의 세포이자 나의 딸들이요 아들들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 내안의 나 -조셉 배너- 엔젤넘버는 매일 수도 없이 봅니다 영적으로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는 신호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빛의 일꾼이 먼가 특별한 존재라고 도취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이웃에 따뜻한 말한마디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모두가 영적으로 깨어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젤넘버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저도 게임에 빠져있을 때 신기할정도로 666이라는 수를 많이 봤어요( 적의 데미지, 내 공격력 등등) 확률적으론 많이 낮거든요 그런데 이런게 많이 반복되더라구요... 그 후에 성령님께 믿고 확실히 나의 중독을 끊어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니까 수 년간 갖고있던 게임중독이 바로 사라졌어요.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에는 단순히 구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기록된 말씀에 의거해 여러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담대하게 모든 중독과 질병에 대한 치유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실수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냥 깔끔하게? 죽으실 수도 있었는데 채찍에 맞아서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가고 상처받으신 이유가 저희 대신 다치신겁니다. 즉 상처를 치유해주시기 위함임을 잊지마시고 확신을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셔요
Thank you very much Janet for this interesting and helpful explanation 🙂. It enables me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about numbers. I have a question about other numbers, such as 555/5555 or 777/7777? I kind of know what 777 means in bible...but sometimes I would see 7777 quite often too. So I would love to have another new video from you that includes those numbers if that works with u.🙂Thanks! Blessing!🙏❤️😄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숫자는 사실 너무 방대하고 심오합니다.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보이는 숫자는 반드시 그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뜻은 같은 숫자라도 개인에 따라 다가오는 뜻과 느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뜻을 지속적으로 내안의 성령께 묻는다면 알게될줄 믿습니다. 가장 확실한 해석은 남이 해주는것이 아니라 내 안의 성령님이 하십니다. 너무 애매모호한 대답일지모르나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오늘 빵집에서 빵샀더니 1111엔이 찍혔어요! 이게 뭐지? 했었는데 자넷현님 영상이 딱 뜨고 저는 완전 헉! 했다는거 아닙니까! 사실 어젯밤 기도하며 주님의 사인을 구했었거든요. 좋으신 예수님 유머러스 하시게도 빵집에서 응답해 주시다니~ 자넷현님 감사합니다. 4:44 정말 자주 보는데 전 사단이 죽어라죽어라 하는 줄 알고 대적기도 했었다는 ㅎㅎㅎ 정말 神世界네요. 다음 숫자들도 정말 기대됩니다!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혹시나 영상속의 말투와 해석으로 인해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모든사람이 주님께 열어주신 각자의 방법과 은사대로 주님과 소통하듯이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주님과의 소통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느낌을 받으셨다는것에 사과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언니들에게 몇달 내내 너무 시달렸어요 .. 그래도 도움이될까 기도하고 격려하고 노력했는데 제가 막내거든요 뒤돌아서면 호박씨 아쉬우면 와서 저 챙기고 .. 알면서도 그냥 기도만 했는데 오늘 주일에도 또 갈굼질 ㅠㅠ 전 신학을 안나왔는데 언니들은 신학을 졸업했어요 두사람이 전도사가 되길 기도 하고 핸드폰에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믿음으로 띵띵전도사 안믿는 아부지 띵띵띵장로 이런식으로 바꿔놨는데 그걸보고 하나님 직분을 함부로 이렇게 하지말라 님짜붙여라 뭐라고 또하네요 미래라고 붙여놓던가 이러면서오ㅠ 오늘은 어떤 성도 이름 까먹었다고 미친거아니야? 이러고. ㅠㅠ 아까 답답해서 언니 주님관점으로 축복한거야 축복은 주님관점에서 선포하는거야 주님은 천년이 하루야 우리의 내일은 주님의 하루야 미래는 없어 주님이 일하시게 우린 주님관점으로 지르는거야 그게 축복의 기본이야 주님입장으로 바라보는거지 라고 했다가 삐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부지 나 힘들어요 왜 욕하고 질투하고 언니들끼리 나 소유할라고 싸우고 잘해줬다가 호박씨깠다가 기도 급하면 나한테 기도해달라카고 죽겠어요 가까운 사람으로 치는건 아는데 가족이라 너무 상처입니다 막내인 저보고 가족들을 가뜩이나 주의종될사람을 이끌으라 하시니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나 유학보내쥬새요 라고 아까 한탄하고 있고 주눅들어있었어요 근데 1111111을 제 눈으로 보고 자넷님이 생각났어요 절 위로하시는 내용이라 너무 감사했어요 주께서 저를 주의일꾼으로 사용하시려는거 알고 도망가는데 도망갈수록 힘드네요 ㅠㅠ 주님 ㅠㅠ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111] 최근에, 이 숫자 자주 보고 계신 럭키님들 축하드립니다. 엔젤넘버 특집 영상.](http://i.ytimg.com/vi/HFjqTPd2E60/mqdefault.jpg)
4444
주님
진짜열심히할께요
감사합니다
❤❤❤❤❤❤❤
9:53 1111의 의미
10:10 4444의 의미(11:06)
요약감사합니다
ㅠㅠㅠㅜ아 진ㄴ짜 원래 무교였는데 이런거 볼 때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된다... 요새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새로운 일을 계획 중이였는데 너무 불안했는데
게다가 4시 44분만 봐서 운이 나쁜가보다 하면서 더 우울했었는데 .. 너무 위로가 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님의 인생안에 분명히 있습니다 ❤️
정말 놀랬어요~~ 작년에 1111을 많이 봤고 올 해부턴 444를 자주봐요. 하나님의 놀라운 부르심에 그저 고개가 숙여지네요. 자넷님의 메세자로 또 깨닫게 하시니 무한감사 드려요.
부르심으로 시작해서 격려와 큰 꿈을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라는 사인으로 바뀌었네요
Keep going !!!^^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111 4444 저는 자주 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또한 너무 공감이 되고 숫자로 저또한 귀하신 하나님 우주님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넘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11:11을 보고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2:22 3:33 4:44 12:12
버스를 타도 버스시계가 그러네요
반복적인 숫자를 일상에서 자꾸 보게되요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자넷 현 작가님(집사님?) 요즘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자주 생각이 듭니다..
별탈 없으시고 평안하시겠지만
영적집회일들로 바쁘신 것 이시길 바래어봅니다
주님의 메세지와 위로를 전해주시는 귀한 통로역활 열씸히 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도 요즘 444보입니다~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쟈넷현님의 은사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볼때마다 들고 그림을 실제로 보고싶네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메시지에 위로가 됩니다 주께 영광🙏🏼
1111과 다양한 엔젤넘버들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의 피드가 떠서 감사히 보고갑니다. :)
몇년전 부터 같은 숫자가 자주 보여서 너무 이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 여길 보게됐네요..자다가 깨서 시계를 보면 4시44분.. 오후 4시 44분에 또 보고..밧데리 44프로...앞에 차번호 연달아 444. 1111. 4444. 333.555 4짜를 너무 자주 봤어 불길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뜻으로 해석이 되니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근 10년을 넘게 1111을 너무 자주 봐서 우연으로 넘겼는데 결혼기념일도 2011년11월11일 인것도 신기하다했는데 깨어있으라는 의미였네요..
하나님음성을 간절히 원했는데 이런방식으로도 하나님이 제게 말씀주셨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444진짜 마니봄 전시긴볼때마다 진짜 미음이 힘드내요 솔직히..그래도 웃습니다 늘 세상에 안힘든사람들이 없을거니낀
저는왜눈물만흐를까요
요즘444숫자가보였는데 정말 그 말씀들을믿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직진입니다. 걱정과불안은 버리고 계속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어릴때부터 시간을보면 1111일때가 가장많았어요 그런뜻이였군요😊
하나님아버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넷현 그림언니 감사합니다.!!
1111 영적인 준비할 때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44 44 영적인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라는 주님의 메시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놀라운 축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1111,111을 자주 보게 되어서
유투브를 찾았는데 정말 감사한 소식입니다.❤
어머나 감사합니다
나에게 요즘 너무자주보이는숫자
4444가왜그렇게자주보이는지
오늘좀해갈된것같아요 가슴이뻥 뚫리는기분이고 눈물의감동의 메세지로알고 좀더 노력해보려고요
주께서 보다 큰 계획을 심복란 님에게 가지고 계십니다 . 축복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숫자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교제하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도 최근 몆개월간 11:44를 놓고 성령님께 묻고 있었는데 자넷 현 자매님을 통해 알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연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참 많이보는 숫자 1144 ^^ 성령님께서 계속보내시는 격려의 사인입니다! 승리하세요 ^^
@@janethyun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됐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몇달 전부터 11:11, 444, 333,3333,555,5555, 222, 2222 이런 숫자들을 매일 우연히 보게됩니다. 어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인 같기도하고... 심적으로 해석이 어려워 마음이 무겁기까지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격려의 메세지임을 확증하게 해 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곧 뵙기를 사모합니다 마라나타
쟈넷 현 님의 그림과 메세지는 놀라워요~~쟈넷 현 님 을 알게 되어 너무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숫자의 메세지는 영적 암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불신자였을때도 4시44분이 너무 잦아서 그땐 대체 왜이래? 했었는데...이런 비밀이 있었네요~ 주님께 돌아오게되고선 4라는 숫자를 너무 좋아한답니다.에전 그 수수께끼가 이제 풀리네요.1111도 많았는데 그런메시지를주셨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아들딸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복음을 받고 구원받았는지 아닌지 그 문제이죠. 아직 주님을 영접하지않은 그분의 자녀들을 향해 주님은 계속 인도하고계시죠 ^^
감사합니다~~할레루야
11;11의 숫자의 의미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네요~~^^
몇년을 지속하게 보여주신숫자를
무언지를 계속 물어보고 있었네요~
재정을 돌파하는 기름부음을
주셔서 ^^백십일억천백만원 이라고
생각하고 선포기도하고 있었는데~~^^
ㅎㅎ
축복합니다~~
저는 그림 초보
주님이 그림그리라고 해서
꽃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에 그~자도 모르는 내가
주님의은혜로
그리는게 그저 신기할따름입니다
그림그리시는분과
소통하게되어서 오늘 넘
좋네요^^
백십일억 천백만원 ㅎㅎ 주실줄 믿습니다. 1111은 일반적으로 영적으로 깨우실때 많이 보입니다. 일어날때, 깰때, 일할때, 주님의 계획이 함께하십니다
@@janethyun 감사합니다~
위트가 넘치시는 멋진분이시네요~^^
그림에 반했는데
그림언니한테도 반하네요^^
혹시
천사깃털·금가루는 알겠는데요
깃털과 항께
하얀가루가 떨어지는데~
아실까?문의해봅니다^^
벽시계 핸펀시계 가스레인지의 시계 조차도 4.44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삶의 희망이 보이는 숫자였네요 항상 보면 보이는 숫자 4.44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방금 11:11분 봤습니다 그리고 잠자다 눈떠서 시계보면 5:55분 2:22분 봅나다 재일많이 보는숫자가 11:11분입니다 다 뜻이 었었군요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과 가까이 해야 겠습니다 ~^^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222
야곱은 아담의 22대손
히브리어 철자 22개
10계명 2개의 돌판
예수님의 2계명
요한계시록 2증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상징하는 2마리의 물고기 자리
5병2어
7병2어
요즘 새로운 전환기인데 정말 신기하게 444. 자주보입니다. 11:44 도 거의 매일 보는것 같아요. 그런데도 오늘 또 내가 잘 하고 있는것일까..잘 가고있는 것일까..라는 물음을 던져놓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정말 응답이라고 생각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야겠습니다.
감탄 그자체입니다~~
전 거의 매일 휴대폰을 볼때마다 4:44분일때가 많은데..영상을 보니 힘든 상황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153수자가 성경을 읽다가 마음에 확 들어오기에 머지 해서 검색을 하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서 참 감사합니다.
153은 베드로의 물고기 입니다
요한복음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큰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땅으로 끌어당기니 백쉰세 마리나 있더라. 거기 있던 모든 것이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구원하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요즘 11:11 이 왜 이렇게 자주 보이는지 생각해보다 뭔가 하나님이 나한테 메세지를 주고 계시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쟈넷님이 이렇게 예기해 주시니 확신이 들고 너무 감사하네요 ~
어쩌다 접한 그림언니 인생토크 전 신의대해믿지는 않는 사람이지만 부모님께서 불교신자시라 힘들면 쓸쩍 괘심하게 필요할때만 부르는 이기적인 신자??? ㅋㅋ 그.언.유 보면서 444 말에 걱정할것 없어... 너무너무 잠시나마 위안이 됍니다. 현재 다들 힘드시겠지만 제 개인적 힘듬에 위안이 되네요... 매일매일 울고싶은 시간들 울기 싫어서 고되게 일해요 다 잊고 제 일하면 잠시나마 편안한마음...
감사합니다. 세상에 고난과 고통 없는사람 아마 없겠죠 .... 저도 많이 힘든시간들, 주님과함께 이기면서 멈추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준비하신 축복을 기대하세요~
화이팅!
제 생일도 1월4일이고 결혼기념일도 4월 14일이라 내 삶엔 왜 4가 많나.. 했었거든요.. 썸네일보고 호기심에 들어왔는데 너무 기뻐요~ 할렐루야!
1과 4의 조합은 사명에 대한 부르심과 세상으로 나가라는 확장이라고 보고싶네요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그래요
숫자하니까 생각나요 성경의히브리어헬라어가다숫자값이있다는사실이죠
하나님의말씀은영원히변치않음을알게하시는.
샬롬 또만나요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444자주 봅니다. 차번호판, 전화번호 오늘 새벽에는 알람이 4시간44분 후에 울린다는 것도 봐버렸네요. 놀랍기 시작한지는 약 1년이 넘어가고 있어요. 아침 새벽 알람도 4시44분으로 맞추고 한동안 살았어요.
신기한 세상입니다. 888도 자주보구요, 7777, 3333, 555, 도요.
666보면 조심해서 운전합니다. 다른 길로 간다던지 해요.
숫자는 메세지입니다
조주현님의 삶에 주님이 계속 사인을 보내고 계십니다
꼭 그 의미에 집중하기보다는 주님이 나를 보고계시고 내 삶을 인도한다는 사인으로
보시면 어떠한 순간에서도 힘을 잃지않고 나갈수있습니다
축복합니다 ~
언젠가부터 히브리어 숫자를 보게하시고 관심갖게되고 의미부여하게 되었습니다.
자넷현님께서 삶을 통해 하나님이 잔소리하듯 깨닫고 알기 원하시어 지속적으로 말씀하신다는 내용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다른숫자의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의언어중의 하나가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히브리숫자는 천국의 암호이죠 ^^
@@janethyun 중요한 생각을 하게되었고 순간 시간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스치는 동시에 12:12를 보게되었습니다.
자넷현님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고 그냥 흘려지지가 않아서 여쭤봅니다^^;;;
봄향기 안녕하세요
저도 자주보는숫자입니다
다음시간에 알려드릴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요즘 이상하게 444를 자주 봅니다
오늘 11:11 보았어요
싸인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어서 준비하겠습니다!!^^
준비하는자만 주님이 부르실때 바로 응답합니다 ~
축복합니다
4444 숫자를 자주 보게되서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너무멋있네요ㅜㅜ♡ 구독하고갑니다ㅎㅎ
자넷현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던 시간안에 보여졌던것들이 해소되는것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11:11참 많이 보면서 나는 왜 꼭보면1111이야?할때가 많았거든요 기도할때 천사가 금병을 들고 금가루?금빛물을 머리에 많이 부었던 시간도있었는데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어요 오늘 첨으로 들어본 자넷현님의 간증과 말씀 덕분에 깨닫고 갑니다 하시는 사역 축복합니다❤️
1111은 부르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큰 계획을 박기연님께 가지고 계십니다. 믿고 구하고 시작하세요 ^^
저도 시계와 자동차 번호 진짜 많이 봅니다.
더욱이 차번호는 0~~부터 9까지 수를 세자리 네자리 수를 계속 봅니다.
222
야곱은 아담의 22대손
히브리어 철자 22개
10계명 2개의 돌판
예수님의 2계명
요한계시록 2증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상징하는 2마리의 물고기 자리
5병2어
7병2어
우연히 시계보면 4:44 이런 경우가 정말 너무 많았는데 놀랍네요. 심지어 오늘도 그걸 생각했는데😊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동안 계속 1111을 보았는데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어제도 오늘도 4:44
근래 자주 보였던 숫자였는데. 이런 메세지였다니...
불교신자이지만 종교 상관없이 믿고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불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이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당신에게 생명을 주신분입니다. 구별하여 하나님을 선택하시길 나사렛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샬롬 ^^
요즘들어 휴대폰 밧데리 숫자 69%
자주 보게 되는데요 숫자 69% 가
무슨의미인지.. 어떤 메시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계속 1111을 봤습니다.. 인생의 헛헛함에 간절히 하나님만 구하고 원하고 기도했는데... 예배중에 1111이 몇번이나 보였습니다. 어?이상하다?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알려주셔서 눈물이 납니다...
어머나 ㅋㅋ 여기영상 추천수도 333이네요 뭔가신기한🙂
하나님이 될수도 있고 부처도 알라도 될수있어요^^ 매일보는 1111 222 333 444
진정한 자화상을 찾자.
깨어 일어나라.
전세계에 확장 시킬 큰 꿈을 갖자
자넷현님! 제가 과거의 죄를 지어 현제 괴로워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근 몇개월간 111을 진짜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 많으면 4-5번도 보는거같아요, 자넷님이 말하시길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데 그게 죄로인해 괴로움 아님 죄의 결과 일까 두려움이 몰려옵니다,,,이 생각은 마귀가 왜곡 시키려는 거겠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니겠죠,,,?ㅜㅜㅜ쟈넷님의 답글 기다립니다,,
111새로운 출발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축복 입니
다
하나님은 정죄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과거의 끈을 끊어 내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를 벌 하시는 주님이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문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모든 것에 시작은 내 마음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새로운 출발 과 축복을 기대 하세요
더 이상 근심 걱정 하지 마시길❤️❤️❤️
자넷 현님~
HIM 으로 하여 알게 되서 더 기쁨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그리 되고 싶습니다
저보고도 예언적 그림을 그리라고 하는데
저는 그야말로 자넷 현님은 스펙도 실력도 있으신데도 초등이라하면 저는 겨우 말하는 아이에 불과합니다
저도 유다의 사자를 그리고 싶네요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되리라 믿습니다
믿음은 가장 중요한 테크닉과 스펙입니다 . 화이팅!
하나님이 회복하길 원하는 자아 너무 원합니다. 자기부인 자기십자가란 말이 그져 통째로 자아를 죽이는것 같아요.잘못된 해석이 빚은 하나님의 자아의 회복을 이제 정확히 규명되어져 많은이들이 하나님이 심으시고 새롭게하는 자아(성품)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자아, 하나님의 성품♡♡♡♡
네
100%공감합니다
잘못된 자화상은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꿈과 비젼도 희생시킵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이 부르심을 발견하고 축복받길 원하십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연히 자넷현 님 채널에 들어와서 요즘 매일 여러편씩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특별히 숫자에 관한 말씀들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10:10 숫자를 자주 보는데 어떤 메시지로 받으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그림과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숫자 10에대해서 조만간 영상으로 올릴겠습니다 ^^
@@janethyun 네 감사합니다^^
와~! 그림언니 작품 속 장미천사는 제가 2개월 전 꿈에 본 천사에요! 어느 어르신이 제게 하나님이 직접 쓰신 편지를 보내왔고, 그리고 한 천사가 보였는데.. 천사 깃털이 너무 섬세하고 멋졌는데... 무엇보다 장미꽃들이 한가득 천사 등에 화려하게 있었어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답고 너무 입체적이였어요. 저를 응원하는 아버지 메시지로 받고 혼자 간직한 꿈인데.. 오늘 그림언니 유트브에서 장미천사를 만나니 웃음이 절로 나오내요!!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그림언니님! 위에 장미천사 작품이 어느 사역 상황에서 그려진 작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천사의 장미는 천국에 메세지를 듯합니다
천사가 천국에 보석과 천국에 문화를 가득 가지고 우리한테 전달 하는 것이죠
또한 하나님의 눈에 우리들이 저 장미와 같이 아름다운 하나의 아들 딸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런 우리에 대한 사랑을 장미로 표현 했습니다
어디에서 그렸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사실 매주 사역을 다니다 보니까 정확하게 어떤 사역에 장소에서 그렸는지는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천사가 안고 있는 장미와 같은 그런 아름다움에 모습으로 님을 바라 본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님의 그런 영적 메세지를 천사를 통해서 님께 전달 한다고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janethyun 감사합니다❤👍
1111
요한계시록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janethyun
3년전부터 지속적으로 1111을 보고 있어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고 어렵네요...ㅜㅜ
1010/1717/1919/2121 이런걸 보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이 숫자들의 의미도 가르쳐 주실수 있나요? 계속 숫자는 보이는데 무슨 뜻인지 몰라 답답해요
안녕하세요~! 11:11 1:11 3:33 숫자를 요근래 너무 자주 보게되었어요 그리고 2222 숫자도 보고.. 어느 순간부터 4:44 44 .. 그리고 44 는 거의 매 시간마다 보는편입니다. 좀전에 8:44 보고.. 댓글 남깁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걸까요 ㅜ
전체적으로 님을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focus 해보세요
주님이 김 지현 님을 깨우고 부르시고 준비시키는 시간인것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2019년 이전은 153 숫자가 반복적으로 보였구요 2019년 부터 바로 지금까지 거의 2년간888이라는 숫자를 차 번호판을 통해 주로 보고 있습니다~ 하도 신기해 나타날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네 저도 마켙에서 물건샀더니 영수증이 $8.88 ㅎㅎ 888에대해서도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WLI 에서 댓글 확인 햇습니다 그 사이트는 WLI 공식유튜브라서 제가 댓글관리를 하지않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하실 크고 놀라운일을 기대하세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님께서 하실 크고 놀라운 일을 기대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잘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말씀 나눠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숫자로 풀면 888
153은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수.
요한복음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큰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땅으로 끌어당기니 백쉰세 마리나 있더라. 거기 있던 모든 것이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우리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01075565178
오랫만에 다시 본 영상입니다 마지막멘트에서 말하기 쉽지 않은.. 무슨뜻인지 조금 알것 같아요 작년부터 계속해서 1111숫자를 봅니다
그런데 이게 성경적인지 고민이 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싸인으로만 생각했어요
히브리어도 숫자값이 있다는거 알고있어요
괜찮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
1111은 보통 영적각성으로 깨어날 타임을 뜻하는것 같아요 . 준비시키는 사인, 나를 영적으로 훈련시키는 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은선님께 있습니다
시계에서 8:15도 정말 많이 보아요..(815광복절) 21세때 나라와민족을 품는 서원을 했어서 그런걸까요 ..^^( 작가님 작품구매했어용♥)
ㅎㅎㅎ 나라와 민족을 위해 21 세에 서원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그 서원이 하늘에 접수된 증거네요 815 . 축복합니다 ❤️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진짜 자아를 찾길 기도해라.
지금 저같아요.
타인이 보는 나와
내가 날 보는 시각
띄이길 원합니다.
계속 같은숫자를 보고 캡쳐해놓는데 왜 이영상이 떳을까요 검색도 안했는데 ㅋㅋ 신기..
우연의 일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숫자를 통해 님에게 하시고 싶은 메세지가 있지않을까요 !^^
1111이 작년 11월11일 13시 11분! 공원에서 갑자기 분수가 솟아오를때
태양과 나무,모든게 새옷을 입은듯?
무의식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었엇요.
지금까지도 들여다보고 또 보고 ^^
분명 차원이 다른 사진들이예요.
동영상을 돌려볼때마다 새롭고 개안되는건지,보여주는건지..
빛광선이 7가지 이상이고,써클이 비행해요.분수에 물빛안에 큰 생물이 수면위에 날아다니는게 겹쳐서 보여요.
지금까지 1111
와~ 엄청난 순간을 포착하셨네요!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지나간 과거와 차원이 다른 삶으로 주님이 인도하실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몇년 동안 66을 봅니다.
계속 눈에 들어오니까 내적으로 좀 힘들었어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요..
하지만 스스로 결론을 내린게
성경이 66권이니까 말씀을 읽으라는 소리인가?
말씀에 뿌리를 내리라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네요.
66 숫자는 어떻게 보시나요?
숫자의 의미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숫자를 받는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성경도 66권
6+6=12 완전히 가득함을 나타내죠
님의 인생을 주님이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 채우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아침에 눈을 떠서 화면을 봤는데 11:11 이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44가 단순격려인가요 아니면 그 목적지에 거의다 도착 했다는 뜻인가요.
1111 222 333 444 666 이숫자를 이틀에 한번은 봅니다. 이뜻은 무엇인가요?
444를 이렇게 자주볼수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도 반복되는숫자를 많이봅니다 1111 444 222 요사이 시계만 보면 444 222 1111 신기하죠~~ 이렇게보는것도 쉬운것도 아닌데ᆢ첨엔 444를볼땐 진짜 안좋은건가 싶어서 걱정을 많이했어요 검색해보니 천사들의 싸인이라고 ㅋ 요즘은 그숫자가보이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주님께 부르심을 받으셨어요 . 큰 열매를 맺으실줄 믿고 나아가세요^^
@@janethyun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 힘든시기에 이런숫자가 많이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제 맘도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무슨 싸인인지 모르겠지만 천사들이 저를 돕는다고ᆢ1111. 222 444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 보이네요 참 그렇게 보는것도 힘든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든든한 빽이되었답니다 좋은 그림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자넷현님 그림중 한두점을
저희교회에 160 ×160. 정도의
크기로 올라오는 입구에 사용하고싶습니다 허락이 될지요 ..
안녕하세요
우선 그 교회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anethyun 감사합니다 먼저 다른 성화로 했습니다 자넷님 그림에 영감이 있어서 보면서 은혜 많이받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부탁드릴께요
이메일 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년1월달에 잠을 잘려고 하는데 침대옆에서 누군가 저를 못자게 계속 깨우더라구요. 자고는 싶은데 못자게 하고 제눈에 사람들이 아우성치고 살려 달라고 하고 병원같은 건물에 몰려들어서 살려 달라고 무수히 많은 손들을 보았고 그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번째 꿈은 신같은 존재가 의자에 않아있는 중년의 남자를 무섭게 꾸짖으시는데 꿈속에서도 이사람은 유명한사람 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두달후 아베총리가 죽고 세번째 꿈은 좁은골목에 작은 머리카락이 수없이 잘린것을 보았고 꿈속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겠구나 생각했지요. 그후 4-5개월뒤 이태원 사건이 일어 났어요.
이제는 노동의 시대인 물고기자리른 지나
바람의시대 영성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극소수만이 유체이탈과 미래를
보고 계시같은 것들을 봤지만
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개성에 따라
특정한 능력이 깨어나는 시대입니다
그런 것들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로나번의 수호천사에 나온 것처럼
우리는 내주위 사람들을 위해 나누고 돕고
자신의 일상에서 치유와 명상을 통해
그저 자신의 하루를 늘 새로운 마음
새날들로 채워나기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됩니다
마치 자신만 특별한 존재인 마냥
우월감에 빠지는 마음공부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대는 유한한 발현중에 하나인
또 하나의 나다 그대는 오직
그대만 신의 권능과 특권을 가진 자라고
생각하는가 모든 인류가 나의 세포이자
나의 딸들이요 아들들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
내안의 나 -조셉 배너-
엔젤넘버는 매일 수도 없이 봅니다
영적으로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는
신호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빛의 일꾼이 먼가 특별한 존재라고
도취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이웃에 따뜻한 말한마디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모두가 영적으로 깨어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젤넘버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계11: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계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계11: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계11: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1: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계11:8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11: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11: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저는 요즘 4444 1111 1212 계속보이고있습니다
저도 게임에 빠져있을 때 신기할정도로 666이라는 수를 많이 봤어요( 적의 데미지, 내 공격력 등등) 확률적으론 많이 낮거든요 그런데 이런게 많이 반복되더라구요... 그 후에 성령님께 믿고 확실히 나의 중독을 끊어주실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니까 수 년간 갖고있던 게임중독이 바로 사라졌어요.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에는 단순히 구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기록된 말씀에 의거해 여러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담대하게 모든 중독과 질병에 대한 치유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실수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냥 깔끔하게? 죽으실 수도 있었는데 채찍에 맞아서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가고 상처받으신 이유가 저희 대신 다치신겁니다. 즉 상처를 치유해주시기 위함임을 잊지마시고 확신을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셔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간증이네요 .숫자는 영적 메세지입니다 ~^^
그림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쇼파뒤 빈 벽에 붙이고 싶은데요
감사합니다
www.Janethyun.com
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알려 주시는
통로님! 중보합니다
ㅎㅎㅎ
멋집니당
Thank you very much Janet for this interesting and helpful explanation 🙂. It enables me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about numbers. I have a question about other numbers, such as 555/5555 or 777/7777? I kind of know what 777 means in bible...but sometimes I would see 7777 quite often too. So I would love to have another new video from you that includes those numbers if that works with u.🙂Thanks! Blessing!🙏❤️😄
5555 it will be the ❤️next one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1:11분을 자주봐요~~
삶의 방향과 소명을 생각해볼 때에 깨어날때의 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엔젤넘버도 기독교와 결부시키는 기술에 감탄합니다
선생님 저도 반복된 숫자가 보이는데 7,8,9,10 또는 5 가 많이 보입니다
이게 대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숫자는 사실 너무 방대하고 심오합니다.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보이는 숫자는 반드시 그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뜻은 같은 숫자라도 개인에 따라 다가오는 뜻과 느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뜻을 지속적으로 내안의 성령께 묻는다면 알게될줄 믿습니다.
가장 확실한 해석은 남이 해주는것이 아니라 내 안의 성령님이 하십니다.
너무 애매모호한 대답일지모르나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전 1111을 본지가1년쯤 됫구요 3개월 전부터 자주보여요 우연히 퇴근하다가 네비게이션도 11시11분
라디오시계도11시11분 이네요
근데 올해 생일 음력을 양력으로 달력을보니 21년도 처음으로 11월11일 이네요 너무신기해요 무슨 메세지일까요???
부르심을향한 영적인 시간이 되었다는 사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JMS에서 44를 많이 얘기하던데
좀 혼란스럽네요
저오늘예배드린후계속적으로1111,1155,1313,하루에몇번씩무서울정도로🧚♂️🧚♂️🧚♂️
주님께서 계속말씀하시네요 ㅎㅎ
5는 이번주 영상에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여기서 1313은 44로 해석 결국 8 로 해석하세요
축복과 확장 새로운 시작입니다
谢谢，神侍女百忙中的回复信息，我很感动，说明神没有丢弃我，我很受安慰。愿神祝福你的事工。@@janethyun
감사합니다,힘이되고위로가되네요😭😭😭😭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시간 4:44 분에 같은 시간에 차 기름잔여 444 무슨의미일까요
동서남북으로 뻗으라는 격려입니다 이럴때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 하세요 열매가 있을것입니다
10:11
오늘 빵집에서 빵샀더니 1111엔이 찍혔어요! 이게 뭐지? 했었는데 자넷현님 영상이 딱 뜨고 저는 완전 헉! 했다는거 아닙니까! 사실 어젯밤 기도하며 주님의 사인을 구했었거든요. 좋으신 예수님 유머러스 하시게도 빵집에서 응답해 주시다니~ 자넷현님 감사합니다. 4:44 정말 자주 보는데 전 사단이 죽어라죽어라 하는 줄 알고 대적기도 했었다는 ㅎㅎㅎ 정말 神世界네요. 다음 숫자들도 정말 기대됩니다!
ㅎㅎㅎ 1111 4444 ! 부르심과 하고있는일의 격려를 동시에 하고 있네요 계속 주님께 구하면서 앞으로 직진하세요^^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일본에 계신가봐요. 저도 일본에 있어요. 반가운 맘에 내용과 상관없지만 인사남겨요 (^^) 1111円신기하네요. 저도 종교는 없지만천사와 하느님이 있다고 저의 작은 경험으로 믿고 있답니다.
저는 수도없이 볼때마다 1111 보는데
저 불교인데요~? 관세음보살🙏
기독교 불교... 이세상의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축복합니다.
삶속에서 세상을 향한 소명을 깨울때 자주보게되는 숫자가 1111, 제경험으로는 그래요^^ 종교를 떠나 밍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해보세요 ^^
자신이 곧 하나님
혹시나 영상속의 말투와 해석으로 인해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모든사람이 주님께 열어주신 각자의 방법과 은사대로 주님과 소통하듯이 어디까지나 제 개인의 주님과의 소통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느낌을 받으셨다는것에 사과드립니다 ^^ 축복합니다 ~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9956 아시는분
오늘 11월1일 11시1 분 방금 보았는데
언니들에게 몇달 내내 너무 시달렸어요 .. 그래도 도움이될까 기도하고 격려하고 노력했는데 제가 막내거든요 뒤돌아서면 호박씨 아쉬우면 와서 저 챙기고 .. 알면서도 그냥 기도만 했는데 오늘 주일에도 또 갈굼질 ㅠㅠ 전 신학을 안나왔는데 언니들은 신학을 졸업했어요 두사람이 전도사가 되길 기도 하고 핸드폰에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믿음으로 띵띵전도사 안믿는 아부지 띵띵띵장로 이런식으로 바꿔놨는데 그걸보고 하나님 직분을 함부로 이렇게 하지말라 님짜붙여라 뭐라고 또하네요 미래라고 붙여놓던가 이러면서오ㅠ 오늘은 어떤 성도 이름 까먹었다고 미친거아니야? 이러고. ㅠㅠ
아까 답답해서 언니 주님관점으로 축복한거야 축복은 주님관점에서 선포하는거야 주님은 천년이 하루야 우리의 내일은 주님의 하루야 미래는 없어 주님이 일하시게 우린 주님관점으로 지르는거야 그게 축복의 기본이야 주님입장으로 바라보는거지 라고 했다가 삐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부지 나 힘들어요 왜 욕하고 질투하고 언니들끼리 나 소유할라고 싸우고 잘해줬다가 호박씨깠다가 기도 급하면 나한테 기도해달라카고 죽겠어요 가까운 사람으로 치는건 아는데 가족이라 너무 상처입니다 막내인 저보고 가족들을 가뜩이나 주의종될사람을 이끌으라 하시니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나 유학보내쥬새요 라고 아까 한탄하고 있고 주눅들어있었어요 근데 1111111을 제 눈으로 보고 자넷님이 생각났어요 절 위로하시는 내용이라 너무 감사했어요 주께서 저를 주의일꾼으로 사용하시려는거 알고 도망가는데 도망갈수록 힘드네요 ㅠㅠ 주님 ㅠㅠ
직장에 일하면 항상 사장이 나를 소유할라고 집착하고 뒤에서 욕하고 그놈의 질투 ㅠㅠ 어디가나 그렇게 하니 목사님딸이 언니들이 저한테 질투하고 집착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라고 위로하더라구요 아까도 사모님이 기도하시는 분이라 저보고 카톡으로 힘들지 우리 함께가자 이렇게 와서 울컥했어요 ㅠㅠ 주님이 하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 맨날 상처주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불쌍히 여겨주세요 ㅠㅠ 울언니들이라 용서를 다른사람들보다 쉽게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오늘 설교도 요셉이였어요 ㅠ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주님이 이거 견기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할거래요 그렇게 응답하시네요 ㅠㅠㅠ 사람에게 하소연하는거 주님이 안좋아하셔서 한번도 뵌적없는 자넷님께 하소연 해요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
안녕하세요.제가 출장이 길어져서 그림언니를 관리못했네요
가족으로 힘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아시죠!
힘내세요^^
@@천상의목소리-y3g 언니들 인격이 예수님 못따라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숫자 22:22. 아니면 2: 22를 자주 봅니다 무슨 뜻인가용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용
김한나 질문감사합니다 ㅎㅎ
대답은 다음주 영상에 자세히 있습니다
가다리게해서 죄송해요 😊🧑🎨
아ㅡ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시청하겠습니다
1111
요한계시록 11:11
계11: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그들을 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계11: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계11: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었더라. 그 남은 자들이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계11: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222
야곱은 아담의 22대손
히브리어 철자 22개
10계명 2개의 돌판
예수님의 2계명
요한계시록 2증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상징하는 2마리의 물고기 자리
5병2어
7병2어
궁금한데요 5:44, 를 자주봐도 동일한가요? 아니면 무조건4:44야만 하나요?
앞의 시간 보다 44를 더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저도 4;44.1;44,5;44 9;44 이런식으로 매시간 44분을 보는적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1.1만회 11개월전 이런것도 포함인가요
그 숫자를 보았을때 님에게 느껴지는 느낌에 따라 비중을 둘수있을것 같네요
아 ~ 제가 질문의 뜻을 제대로 파악못했습니다
1.1만회 11개월 1111 이네요
저도 다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
@@janethyun 아하ㅎㅎ 모바일로 이 영상을 볼때 조회수 1.1만회에 11개월전이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