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딸의 한국 시댁에 처음 방문하게 된 캐나다 부모님이 보인 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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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23
- 안녕하세요 CLAB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나타샤(@yourkimchi )님이 출연해 주셨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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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제휴 문의 : clabreact@gmail.com
#캐나다가족 #해외반응 #캐나다여자 #외국인반응 #외국반응 - บันเทิง
This is our last video with CLAB - I had so much fun filming with you! I’m back in Canada now and really missing the heated floors and easy to clean bathrooms! Haha hope everyone enjoys our videos with you!
씨랩과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 너무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저는 지금 캐나다에 있습니다!
벌써 뜨끈한 바닥이랑 청소가 쉬운 욕실이 그립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하하핫
한국에서 많은 추억 만드시고 효도 많이 하세요. 😅
Have a good treat of you're momm.
어머니 한국으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영상과 다른 사람들 댓글을 보니, 여성분의 친정어머니는 한국으로 이주를 하신 게 아니라 방문을 한 것이네요. 또한, 다른 나라를 방문하려다 한국을 방문한 것도 아니군요.
이런 경우에는 '한국으로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거나, '한국 방문 환영합니다' 또는 '한국에 살고 있는 따님 방문을 축하합니다' 등으로 표현하시는 것이 상황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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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환영 합니다. 따님 보러 오신 김에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영어를 적당한 속도로 잘하네요.
요즘은 한국도 욕실바닥에 난방선이 있는 집들도 있어요
요즘 집들은 다 깔죠
보통 백인 여성분들이 한국 같은 아시아 나라 오면, 기를 잘받아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보이고, 뭔가 동양적인 외모로 약간 변화되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외모가 더 이뻐보인다고 할까~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하나뿐인 혈육인 남동생이 17년째 캐나다 에더먼턴 살아서 캐나다에서 오신 어머니 새삼스럽게반갑네요
비데 스위치를 리모컨
웃겼어요 ㅎ
전 침대가 있어도
바닥에 요를 깔고 잡니다 평소 안 좋은 자세로 불안정하던 척추의 마디가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만성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푹신한 침대는 신체의 하중에 따라 내려앉기 때문에 척추를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척추의 굴곡을 더 휘게 할수가 있어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user-ov8st3ol5i 저는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허리 아파서, 치우고 두꺼운 요를 깔아 놓으니, 허리도 안
아프고 좋아요.
달력보니 시어머니댁이 맞네요ㅎㅎ
나타샤 ❤집에는 언제가요? 남편 이 아이들 보고싶겠어요
뾰샤샤 더 이뻐지셨네요.
어서오세요,,,너무 방가워요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이뿌기도 하셔라,,,늘 행복하세요
There are also dry bathrooms heated on the floor levels, too, in Korea. It's optional,tho. Also towel hangers are heated by water pipes, you can choose when you build your own homes.
최근 신축아파트 의 경우,욕실에도 샤워부스부분만 제외하고 바닥난방 많이 합니다. 겨울에 따듯하게하는 효과도 있지만 물기가 금새 말라서 물때가 타지않게 하는 효과 도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 ~~~
한국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에 가서 지평선 이란 것을 보고 싶네요 차로 달리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온 가족과 행복가득
하세요
어머님께서 한국생활
하시는동안 추억도
많이만드세요
환영합니다...
어머님 ,따님 다정다감하게
대화하시는게 보기 좋아요.
우리집은 화장실에도 난방이 됩니다 ~~ 😅😅😅
지방 소도시의 17년차 아파트입니다 😊😊😊
우와 태이 너무 귀여워❤❤❤❤❤
Looks very good baby smliling whenever baby see her grandma.
푹신한 매트 보다 덜 푹신한 매트가 허리건강에 좋아요
겨울에 거실/방 바닥과 화장실 바닥의 온도차이로 인해 노인들에게 갑자기 뇌졸증이 많이 발생한다고 해서 화장실 바닥에도 난방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도 주택에 살아요.주택에는 개인이 설계하기도 해서 지인집 같은경우 화장실을 욕실과 분리해서 짓기도 해요.습식 욕실이 편한게 한번씩 깨끗이 물청소하고 원한다면 건식으로 사용하면 되니 좋은거 같아요.
아 캐나다에서 살고싶다
현대식 아파트는 욕실바닥도 난방한답니다.
빌라? 아니면 엘리베이터 없는 오래된 아파트?
그나저나 엄마가 힘대단...저렇게 큰애를 한손으로 안고 카메라찍고 설명하고~
엄마는 멋져요~^^ 화이팅.. 아예 걍 한국으로 이민오삼~ㅋㅋ
어휴^^ 애들 안고 고생하시네요.
요즘 아파트 화장실 온돌 합니다, 입구쪽에 엑셀 깔아서 보온해요
영상잘보고갑니다 ~
잘 즐기다가 가시길^^
미인이다
애기 ㅜㅜ 왜 애기를 ㅜㅜ 물어봐야지 여때? 하면서 같이 살집이 잕아 ㅜㅜ 한국은 아니 님 이뻐요
조아요
나타샤 님 어머님 이랑 태호 태이 랑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항상행복하길바람니다
요즘 신축아파트는 화장실도 난방되요 가까운 방이랑 연계되있음
건식을 시용해본 결과 물청소가 제일 청결하다는 결론 이지요. 방향제 사용은 머리아파요
매우 따뜻하고 포근하고 행복한 온돌..... 한달 뒤 요금 폭탄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나라도 목욕/화장실을 각각 따로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단 말이지.
골반 한쪽에 애기를 걸치는게 가능하구나 0:35~
골반이 큰사람이 매력적임
Upon closer inspection, it seems that Korea has developed many things for convenience. From the perspective of foreigners, there may not be much romance, but it is incredibly convenient to live here. The pursuit of convenience seems to be a human quality as it aims to provide comfort for people. I truly enjoyed watching this video that highlighted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Korea and Canada. Thank you for sharing this wonderful video.
엄마가 말씀이 많으시군요 ㅎㅎ
한국의 주거형태는 대부분 아파트에서 사는게 아니라 아파트 50 주택이 50%임 그리고 전원주택은 넓은 마당을 가지고 있습니다ㅋㅋㅋ
비데 설치하기엔 캐나다 수질이 좋을거라 보지만
만약 석회질이 있다면 정수시설부터 해야할겁니다.
오래된 집은 화장실 난방이 없지만 요즘엔 바닥도 난방을 합니다
어머님께서 따남집에 바문 한데 대해 축하들립니다.계시는 동안 편하게 재미있게 계시다 고향 가셨으면 합니다 또오세요 .나그네가 드립니다.
아고...아기가 졸려서.?.ㅎ
근데....한국집치곤 현관 신발장이 뭔가
특이하네요.... 신발장 좌우를 뜯으신건가....
습식 화장실은 개운하게 물청소하기에 좋지만.. 사실 건식 화장실이 곰팡이도 안피고 축축하지도 않아서 더 쾌적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큰화장실 하나는 건식으로 쓰고 있음
신축 아파트 최첨단 임
가정에 늘 축복이 깃드시길~~~~
화장실 바닥도 난방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식 화장실을 더 선호합니다.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일정 공간 안에 분리되어 있는 것이 훨씬 쾌적하니까요..
화장실이 여러개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한,두개인 화장실이 축축하거나 습한 상태는 매우 불편함을 느낍니다.
ㅎ, ...근데 화장실 주인이 혼자 사는 홀애비거나 꽤 게으른 사람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바로 그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귀하가 댓글을 썻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제 친구들이 사는 아파트는 화장실 자체가 두개이상이던거 같네요.안방에 있는거랑 거실에 있는거.
제 경우는 주택 거주중인데 건식이건 습식이건 두개를 분리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사견으론 건,습식상관없이 붙어있는 두개의 공간을 각각 샤워실과 화장실로 쓰고 가운데 문을 다는게 어떨지.
샤워실에 샤워커튼을 달아 변기와 분리하면 샤워할때 물도 안튀고 공간 분리도 되어 일석이조
대도시를 벗어나면 아직도 단독 주택이 더 많습니다 ..
지금 만드는 아파트는 화장실바닥도 따뜻합니다
임대아파트 같은데 지은지오래된 아파트같네요 저정도면 사는데는 큰불편없이 사실수잇을듯해요
이 분은 한국 여자 탤런트 닮았음. 그 여자 탤런트 이름이 생각 안나네 ...
여기서 친정엄마께서 방문한곳은 시댁이라 하지 않고 사돈댁이라 해야죠...
덩이
어그로도 그만좀 하고, 많은 견문이 있는 분 이 자세하게 설명해줄수있는 그런 채널로 성장하길 바랄께요
오래된 아파트 빼고는 웬만해선 화장실 난방 다있어서 물기등 건조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