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 컨퍼런스📢 마케팅의 판을 바꿀 큰 것이 오고 있다!! ‘AI에이전트 시대, 검색에서 마케팅까지’ 컨퍼런스 접수
□ 일시 / 장소 : 2024년 11월 29일 14:00~18:00 / 코엑스 402호 □ 행사 정보 및 신청 : event-us.kr/ttimes/event/93729 □ 참가비 : 30만원(다과 제공) □ 문의 : 티타임즈(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 연사 -SKT 김용훈 AI서비스사업부장(Chief AI Service Officer) / 에이닷이 바라보는 AI에이전트의 미래 -뤼튼 이세영 대표 / 뤼튼이 꿈꾸는 AI 에이전트 생태계 -라이너 김진우 대표 / 라이너 운영기 - 사람들은 AI 검색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제일기획 김진성 뉴테크솔루션 팀장 / 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고객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블루닷AI 강정수 연구센터장 / AI가 주도하는 검색시장 재편과 미래전망 -블루닷AI 이성규 대표 / AI검색 최적화 전략과 실전 가이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AI에이전트 시대, 검색에서 마케팅까지’ 컨퍼런스 접수 00:22 하이라이트 01:08 여가 브랜드가 챙겨야 할 25년 키워드? 02:45 왜 야구장이 그렇게 낭만이라는 걸까? 06:18 봉지과자가 안 팔리는 이유 10:06 코스로 노는 시대, 브랜드 협업 전략은 13:46 건조기는 어떻게 한국인의 '최애가전'이 됐을까? 18:57 함께하다! 누구랑? 가족, 친구, 선생님 27:50 내 주변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싶다면 32:18 25년 소비자를 정리한 3개의 페르소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 여가의 갈급함이 아는 친구에게, 잘하는 친구에게 묻고 배우는게 아니라(옛날에 헬스장에서 아저씨들한테 배우는거) 거래의 형태로 시장이 된거 같네요. 비슷한얘기로, 요새 초딩들이 (예를들어) 샤프를 친구에게 빌리면 마이쮸를 사주는 식으로 빚지지 않겠다는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치동(아마 지역의 대표로 얘기하는 거겠지요) 초딩은 친구에게 뭔가를 빌리면, 천원을 (돈으로!!) 준다고 합니다. 시장이 공정하다고 보는 것인지 그게 정당하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거래의 만능이 된다는게 씁쓸한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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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판을 바꿀 큰 것이 오고 있다!!
‘AI에이전트 시대, 검색에서 마케팅까지’ 컨퍼런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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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 : 30만원(다과 제공)
□ 문의 : 티타임즈(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 연사
-SKT 김용훈 AI서비스사업부장(Chief AI Service Officer) / 에이닷이 바라보는 AI에이전트의 미래
-뤼튼 이세영 대표 / 뤼튼이 꿈꾸는 AI 에이전트 생태계
-라이너 김진우 대표 / 라이너 운영기 - 사람들은 AI 검색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제일기획 김진성 뉴테크솔루션 팀장 / AI 에이전트 시대, 우리는 고객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블루닷AI 강정수 연구센터장 / AI가 주도하는 검색시장 재편과 미래전망
-블루닷AI 이성규 대표 / AI검색 최적화 전략과 실전 가이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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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AI에이전트 시대, 검색에서 마케팅까지’ 컨퍼런스 접수
00:22 하이라이트
01:08 여가 브랜드가 챙겨야 할 25년 키워드?
02:45 왜 야구장이 그렇게 낭만이라는 걸까?
06:18 봉지과자가 안 팔리는 이유
10:06 코스로 노는 시대, 브랜드 협업 전략은
13:46 건조기는 어떻게 한국인의 '최애가전'이 됐을까?
18:57 함께하다! 누구랑? 가족, 친구, 선생님
27:50 내 주변에서 트렌드를 포착하고 싶다면
32:18 25년 소비자를 정리한 3개의 페르소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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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가의 갈급함이 아는 친구에게, 잘하는 친구에게 묻고 배우는게 아니라(옛날에 헬스장에서 아저씨들한테 배우는거) 거래의 형태로 시장이 된거 같네요. 비슷한얘기로, 요새 초딩들이 (예를들어) 샤프를 친구에게 빌리면 마이쮸를 사주는 식으로 빚지지 않겠다는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대치동(아마 지역의 대표로 얘기하는 거겠지요) 초딩은 친구에게 뭔가를 빌리면, 천원을 (돈으로!!) 준다고 합니다. 시장이 공정하다고 보는 것인지 그게 정당하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거래의 만능이 된다는게 씁쓸한 얘기였습니다.
나이키 걱정을 하다니 ㅋㅋ
인사이트가 있네요
아식스는 참 명이 기네. 약간 필라 느낌? 😊
기술력이 받침되니 죽을 듯 죽지 않는 아식스 !!
아식스. 역시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 ❤
말에서 신뢰가 안생기는데
왼쪽에 계신 송은이 여동생 분.
왜 코디를 김창환 코디를 하셨나요?
거기다가 멜빵은 진짜
아디다스 나이키 지고 라는말에 전문가인척 하는사람이거나 글로배운게 느껴졌음
결과에 원인을 끼워 맞추는 해석. 아니, 전문가랍시고 떠들어대는 썰
나이ㄱ는 질때 됐죠. 나쁜기업.
일단 살로몬은 모르겠고 일단 아식스는 큰사이즈가 잘안나와서 대중화가 될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