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찰 공무원 첫째 와 둘째 에게 다 해주고 막내는 무시했노고 뭘 잘했다고 돈 못벌다고 막내에게 막말이야 자식이 돈이제 돈벌어 오면 아들이고 못벌면 인간도 아니고 보니깐 자기는 집에서 매일 놀고있을꺼 아니야 첫째와둘째가 경찰 공무원이니 돈많이 벌꺼니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지 자식 돈 먹기나 하고 그레노고 막내보고 돈 안벌다고 개 무시에 막말 돈 잘벌니깐 아들 그냥 나가서 혼자 살아요 저딴건 부모 아니예요 해준것도 없는데 막내돈 받아 먹게 양심좀 있어라 니가 막내 아들돈 받을 자격있냐
동의도 없이 생활비로 썼다는 엄마 진짜 어이없다. 자식들 돈을 적금 넣는다고 하면서 저렇게 행동하는 건 생각이 없네. 곗돈을 첨부터 아이들에게 준다고 했어야지. 부모 자식간에도 돈관리는 철저히 급해서 써야 하면 사정 애기하고 동의를 구해야지 친정엄마도 생활비를 자식들에게 내라고 하던지 처음부터 속여선 안 되지.
부모에게 돈 맡기는 거는 하수구에 물 내려가는 거랑 똑같다 난 칠년간 열심히 열심히 일해서 엄마가 관리하신다 했다 내 돈으로 개 돈 이자까지 매달 이자를 챙겨 쓰셨고 그것도 좋아. 내 허락도 없이 큰 오빠 사업에 쓰셨다 그것도 사업이 망한 후에 알았다 난 가족의 생활비를 매달 줬는데 그 남은 걸 모았는데 정말 스물다섯 살 빈털털털이로 쫓겨났왔다 그 사업 퍽 상 망해버렸 다 어쩜 딸자식을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쓸까 한마디 말도 없이 해할 수 없어 도저히 난 25살에 빈소로 나와서 월세부터 다시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모아 저축했다 껌하나도 아까워서 안 씹었다 돈 빌려줘 가면서 이제 도 받고 해서 5년 후에 내 아파트를 샀다 좋은 지역에 아주 싼거... 벌써 3 4년이 됐다 지금도 생각하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 진심으로 현재는 부모님 2분 다 돌아가시고. 난 늦게 결혼해서 남편과 억대 부자를 살고 있다 남 돈을 무섭 쉽게 쓰는 사람은 저을 때 부자가 될 수 없다 내가 살아온 경험해온 삶의 교육이다
자녀들 월급 통장 자기가 관리하는거구나. 나는 우리 엄마가 다 해줬는데. 그게 얼마가 되든 신경도 쓰지 않고... 언니들도 모두 그렇게 자랐다. 용돈 받아쓰고... 시집갈때는 집안형편껏 알아서 해주시고...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그렇구나.그러면 자녀들은 부모집에 함께 살때는 생활비는 내는지 궁금...
저는 부모님 집에 살면서 취직하자마자 매월 생활비 드려요 30-40 매달 월급에서 나가구요 2년동안 그렇게 지냈어요 30으로 24개월이라 치면 칠백이 넘네요 먹여주고 키워준 값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취직하면서 집에서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거의 집에서는 자고 씻는거 말곤 없네요ㅠ 요새는 적금내용도 안어렵고 잘 나와있어서 자녀들이 직접 다 잘하기도 하구요 워낙 못하면 부모가 도와주긴 하겠지만요ㅠ! 하지만 세번째 사연은 부모님이 좀 너무했네요 ㅠ
첫번째 사연은 솔직히 사연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될거같은데.보통 둘째딸까지는 다지원해줬는데 막내자식이라거 지원안해주는경우는 별로없고 보통 어릴때 사고쳐서 포기하고 손놓는 경우던데.30살까지 집에같이살면서 밥한번 해본적없는 백수 아들이 요식업한다그러면 솔직히 저도 막음
이래서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거다.
좋다!
자식을 힘들게 하는 저런 애비는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된다
그래도 돌려받았네
난 먹튀하더만
이젠 기억조차 없는지
계속 먹여주고 재워줬다고만
반복적으로 말하더만..
첫번째 경찰 공무원 첫째 와 둘째 에게 다 해주고 막내는 무시했노고 뭘 잘했다고 돈 못벌다고 막내에게 막말이야 자식이 돈이제 돈벌어 오면 아들이고 못벌면 인간도 아니고 보니깐 자기는 집에서 매일 놀고있을꺼 아니야 첫째와둘째가 경찰 공무원이니 돈많이 벌꺼니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지 자식 돈 먹기나 하고 그레노고 막내보고 돈 안벌다고 개 무시에 막말 돈 잘벌니깐 아들 그냥 나가서 혼자 살아요 저딴건 부모 아니예요 해준것도 없는데 막내돈 받아 먹게 양심좀 있어라 니가 막내 아들돈 받을 자격있냐
그러니까 자기 아들은 자기네들이 키우셔야죠 그리고 누가 누구를 키워요?? 큰엄마랑 큰아빠가 키웠지 친부모가 키웠겠어요?? 아들에게 말을 잘했어야죠
06:07 미쳤나? ㅡㅡ 아빠가 키워주는데??
웃기시네^^ 애를 키운건 니가 아니라 큰엄마라는 사람이 거의 키우고 있잖아
두번째 뭘 째려봐 이럴꺼면 아이 맞끼지 말던가 아이는 사실데로 말한거 같은데 부모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큰엄마가 키워준다 맞는 말인데 저러다 자식 인생 망친다 아이를 키우기 귀찮으면 낳지마세요 아이가 커서 뭘 배우겠냐
자식을 낳지 말지 왜 형제들에 부모까지 힘들게 하는건지
성인 되면 돈관리 본인이 해야 합니다 엄마나 아빠가 자산 관리사 도 아니고 자산 관리사 라더라도 꼭 확인 하고 중간 정검 필요해요 후배들 중에 결혼 앞두고 큰 싸움 나는거 흔히 보네요!!!!
개인주의가 제일이라고들 말하지요
상대가 누구이든, 피해를 안주면서 자신의 삶을 즐기면되요
첫번째 사연 우리 집이라 비슷하네
난 울집 아빠같지도 않는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면 더 길길이 날뛰면서 줘 팰라고 하는데
동의도 없이 생활비로 썼다는 엄마 진짜 어이없다. 자식들 돈을 적금 넣는다고 하면서 저렇게 행동하는 건 생각이 없네. 곗돈을 첨부터 아이들에게 준다고 했어야지. 부모 자식간에도 돈관리는 철저히 급해서 써야 하면 사정 애기하고 동의를 구해야지
친정엄마도 생활비를 자식들에게 내라고 하던지 처음부터 속여선 안 되지.
0:49 자식이 부모를 골라야지...
동생부부가 아이를 계속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둘이여행이나 부부동반모임행사를 갈경우에
는 딱잘라 거절하는게 좋아요
두하♡주말 저녁에 재밌게 봤어요.항상 감사합니다^^
부모에게 돈 맡기는 거는 하수구에 물 내려가는 거랑 똑같다
난 칠년간 열심히 열심히 일해서 엄마가 관리하신다 했다
내 돈으로 개 돈 이자까지 매달 이자를 챙겨 쓰셨고 그것도 좋아.
내 허락도 없이 큰 오빠 사업에 쓰셨다
그것도 사업이 망한 후에 알았다
난 가족의 생활비를 매달 줬는데
그 남은 걸 모았는데 정말 스물다섯 살 빈털털털이로 쫓겨났왔다
그 사업 퍽 상 망해버렸 다
어쩜 딸자식을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쓸까 한마디 말도 없이 해할 수 없어 도저히
난 25살에 빈소로 나와서 월세부터 다시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모아 저축했다
껌하나도 아까워서 안 씹었다
돈 빌려줘 가면서 이제 도 받고 해서
5년 후에 내 아파트를 샀다 좋은 지역에 아주 싼거... 벌써 3 4년이 됐다
지금도 생각하면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
진심으로
현재는 부모님 2분 다 돌아가시고.
난 늦게 결혼해서 남편과 억대 부자를 살고 있다
남 돈을 무섭 쉽게 쓰는 사람은 저을 때 부자가 될 수 없다
내가 살아온 경험해온 삶의 교육이다
오늘도 good!!!
부모가 악담을 퍼붓네요~뒷바라지는 고사하고 형제들과 비교질이라니ㅡ꼭 성공해서 본인만 잘사세요~
와 따가지..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
네가지 》 사가지 》싸가지!!
그리고 지가 아이를 낳아나??
엄마가 힘들게 닣았지... 에휴...
아버지 진짜 뭐한대... 저게 아버지야??
아들!!! 화이팅!!!
자신의.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체면을 더 중시하는 부모들이 꼭 있죠.
그 체면이 자식의 인생보다 증요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우리 엄마 보는 줄..... 월급 통장은 각자 알아서 관리하세요.
리얼한일할수도 있다
부모답지 않은 인간들 요새 엄청 많구만..저런 부모들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한 송이도 아깝다
오늘 영상은 진짜 부모가 자식에게 큰 잘 못을 한 영상이였습니다 제목 "가족끼리 왜 이래!!!" 이거면 정말 딱이겠습니다.
두근이님잼나게봤어요 올도홧팅입니당ㅎㅎ
주말에 두근이 영상툰은 정말 힐링입니닷😘
오늘 영상도 잘보구 갈게요💚
둘째 사연은 빌런반응이 웃기네요, 아이를 짐짝 던지듯이 던져놓고서는 애가 하는 말에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서 째려보고 난리일까요? ‘가족끼리’ 말이죠 ㅋㅋㅋ
코로나가시작되서장사가잘되뭐지?
영상에 '배달전문 음식점' 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배달음식을 더 찾는사람이 많았겠죠
힘내요!!!
애기가 너무 귀엽다ㅋㅋㅋ
두근이님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자녀들 월급 통장 자기가 관리하는거구나. 나는 우리 엄마가 다 해줬는데. 그게 얼마가 되든 신경도 쓰지 않고... 언니들도 모두 그렇게 자랐다. 용돈 받아쓰고... 시집갈때는 집안형편껏 알아서 해주시고...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은 그렇구나.그러면 자녀들은 부모집에 함께 살때는 생활비는 내는지 궁금...
저는 부모님 집에 살면서 취직하자마자 매월 생활비 드려요 30-40 매달 월급에서 나가구요 2년동안 그렇게 지냈어요 30으로 24개월이라 치면 칠백이 넘네요 먹여주고 키워준 값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취직하면서 집에서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거의 집에서는 자고 씻는거 말곤 없네요ㅠ 요새는 적금내용도 안어렵고 잘 나와있어서 자녀들이 직접 다 잘하기도 하구요 워낙 못하면 부모가 도와주긴 하겠지만요ㅠ! 하지만 세번째 사연은 부모님이 좀 너무했네요 ㅠ
당연히 생활비 내야죠~! 자기 통장관리 하는게 경제적으로 교육에 훨씬좋을 확율이 높답니다. 부모가 해줄수있는건 정도가 있죠. 성인이 되면 본인할일은 본인이 해야합니다
부모가 도대체 어디까지 해줄거라 생각하시는건지.. 성인되면 적당히 독립하셔야죠...
부모가 자식 믿지 않고 막말하는 건 잘못이지만 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그 고마움도 모르는 자식도 도긴개긴이다
좋아요누름 😇 😇 😇
나이거밪다
꿀잼ㅋㅋ
첫번째 사연은 솔직히 사연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될거같은데.보통 둘째딸까지는 다지원해줬는데 막내자식이라거 지원안해주는경우는 별로없고 보통 어릴때 사고쳐서 포기하고 손놓는 경우던데.30살까지 집에같이살면서 밥한번 해본적없는 백수 아들이 요식업한다그러면 솔직히 저도 막음
초중고만나와도 배움이 모자라다고 생각안들텐데 ㅋㅋ
뭐 사교육안시켜줬다고 하는거면 사연자도 딱히 노력햇다고 할부분이 뭐있음 첫째둘째 좋은직업맞고 자랑스러워할만함 근데 30살까지 방구석에 틀어박혀있는 자식 곱게 안보일듯
본인이 제대로 어필한것이 있을지도 궁금 막상 사연만 따져보면 막말한 아빠도 문제지만 10년동안 자식뒷바라지한 부모도 답답할만도
대충 들어보면 기술도 못배웠다고 하는데 대학은 물론이고 자격증따는거 지원조차 안했다는것 같은데 그리고 집이 가난해서 첫째만 지원하거나 계획에 없던 막내자식이라고 지원 안하주는 집도 있어요 의무교육만 맞치고 대충 공장같은데 들어가란 소리도 있고요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