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주세법 개정 반대하는 인간들 유형이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1.술은 해악스런 것이니 하며 헛소리하는 인간. 2.위스키 사먹는 부자들은 당연히 세금 많이 내야 한다는 자격지심 + 열폭 종자 3.전통주 놔두고 왜 위스키 먹냐며 머리속에 척화비가 박혀버린 흥선대원.
쓰리 소사이어티랑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죠 신세계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했으니 먼 훗날에 바뀔 지도 모릅니다 저도 위스키를 즐기는 입장으로서 후진국 혹은 xxx 법?인 종가세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윗머리들이 자기네들이 무슨 말하는 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니 기대는 하지만 실질적인 기대는 못하는 게 현실이니
@@아이다-e7w소주는 많이 비싸질 필요가 있음. 전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를 희석식 소주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주를 얼마나 많이 처마시는지 알 수 있음. 제대로 된 양조주나 증류주를 그렇게 마셔대는 거면 문화력이라면서 과시할 수나 있겠지만, 주정 희석해서 만든 싸구려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 건 그냥 건강 같은 뒷일을 생각할 지능이 딸리는 거지 절대 자랑이 아님. 그럼에도 소주 가격을 못 올리는 이유랍시고 대는 게 소주는 서민의 술이다 이건데, 지금의 희석식 소주는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서민에 타겟팅된 술이 아니라, 확실하게 빈민을 노리고 만드는 술임. 술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가끔 있는 힘든 날이나 모두 모여 즐거운 날, 혹은 기념일에 위로와 축하의 의미로 부담없이 마셔야 하는 것인데, 소주 가격이 너무 싸다 보니 오늘 하루 살기도 힘든 사람들이 매일 살 수 있을 지경임. 그래서 나는 빈민층이 생활고를 끝끝내 못이겨내는 이유 중 하나가 술이 싸니 더 열심히 살 생각을 안하고 술에 의존하게 되고, 수입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봄. 따라서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다가 쉬는 날에 수고를 자축하는 의미로 한 잔 마시기 적당한 가격인, 1~2만원 정도로 희석식 소주 가격을 올리고, 너무 비싸진 다른 술들의 가격을 일본 수준으로 내려야 함. 그러면 오히려 빈민층도 처음에는 희석식 소주를 먹다가도, 돈을 어느 정도 모으면 이전에는 엄두도 못냈던 더 좋은 술을 살 수 있음을 깨닫고, 이윽고 마셔보게 되고, 이런 선순환이 점차 돌아가면서 사회의 밑바닥부터 활력이 돌아가게 될 거라고 믿음.
바로 그 저질 초록병때문에 세율 바꾸기가 드럽게 힘듦. 100원 올려도 천원을 떡하니 올려버리는데 종량제 로 바꿔서 소주값이 오른다? 그럼 바로 소주 한병에 만원까지도 올릴겁니다. 정치인들은 절대 바라지 않을 상황이죠. 세율에 차별을 두는 건 국제법적으로도 비난받을 내용이고요. 사실 소주가 만악의 근원입니다..
대만, 인도등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위스키 사업을 추진해서 현재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위스키들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간은 걸릴지라도 세계에 통하는 제품이 나올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드라, 암룻 , 폴존중에 암룻과 폴존만 마셔봤지만 폴존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인업도 다양하고 걱정하는 향신료의 맛은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인디아 위스키의 더 높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위스키도 기대합니다
소주나 세금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주세법 개정 반대하는 인간들 유형이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1.술은 해악스런 것이니 하며 헛소리하는 인간. 2.위스키 사먹는 부자들은 당연히 세금 많이 내야 한다는 자격지심 + 열폭 종자 3.전통주 놔두고 왜 위스키 먹냐며 머리속에 척화비가 박혀버린 흥선대원군.
예로부터 홍차를 잘 블렌딩하던 형님들이 위스키 잘 만들어서 파셨는데 인도도 홍차를 잘 만드는 나라라 위스키에도 일가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안마셔보고 편견가지는 분들이 많은데 폴존 바쇼에서 마셔봤는데 진짜 괜찮았음. 한번 마셔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음. 그럼 위즐.
맥캘란 발베니 스프링뱅크 좋은 위스키도 많지만 인도 위스키 폴존 좋은 위스키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이 있어서 인도 위스키 독특한 향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만에 고유한 개성이다라고 시각을 전환할수있다면 폴존이 얼마나 잘만들어진 위스키인가 생각이 들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는 폴존과 암룻이 있는거지요?? 위스키란게 너무도 다양하고 취향도 가지각색이기에 모두의 요구를 충족하진 못하겠지만 접해본 폰존은 오리지날부터 피티드 올로로소쉐리까지 나스제품이라도 비교적 다양한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재미를 주는 재미난 위스키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여럿 브랜드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재미난 위스키들을 선사해주고 경쟁하면 소비자로써는 그저 즐기면 되는거 아닐가요?
![인도 여행 쇼핑 리스트 대공개 | 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 센터장 [라이프IN넘버스] #인도위스키 (feat. 남아시아 인사이드)](/img/n.gif)
세금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주세법 개정 반대하는 인간들 유형이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1.술은 해악스런 것이니 하며 헛소리하는 인간.
2.위스키 사먹는 부자들은 당연히 세금 많이 내야 한다는 자격지심 + 열폭 종자
3.전통주 놔두고 왜 위스키 먹냐며 머리속에 척화비가 박혀버린 흥선대원.
인도의 위생이 문제가 아니라 지들의 인종차별적 선입견이 문제인데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저급함이라니ㅋㅋㅋㅋㅋ 인도 위스키도 이미 세계 시장에서는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는데 위생이니 머 가짜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 게시물 댓글이 나라망신임
인도 위스키 마셔보곤 깜놀했던
한국위스키도 이런식으로 외국에서도 인정받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러면 좋겠지만 지금 주세법을 뜯어고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개정하면 좀 더 날아오를 거라 생각하는데. 그러기엔 피해 보는 반대급부 회사의 힘이 너무 세서 개정은 근시일 내로는 불가하지 않을까 싶음.
주세가 문제인데....소주 때메 힘듬 ㅡㅜ
우리나라도 판만깔아주면 일본, 대만 못지않게 잘 만들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김창렬 위스키 보면 답이 없음ㅋ
맛은 세계적인 위스키 처럼 좋게 할 수 있겠지 그런데 가격은 2배가 되버리니
한국인에게 저런 고급주류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맛없는 희석식 소주만 마시면 족합니다
우리나라도 주세법이 바뀌어서 국산 위스키를 만들려는 시도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2곳 정도 만드는데…
쓰리 소사이어티랑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죠
신세계같은 대기업도 뛰어든다고 했으니 먼 훗날에 바뀔 지도 모릅니다
저도 위스키를 즐기는 입장으로서 후진국 혹은 xxx 법?인 종가세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윗머리들이 자기네들이 무슨 말하는 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니 기대는 하지만 실질적인 기대는 못하는 게 현실이니
주세법 바뀌면 소주 비싸지는데 ㅋ
@@아이다-e7w소주는 많이 비싸질 필요가 있음. 전세계 증류주 판매량 1위를 희석식 소주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주를 얼마나 많이 처마시는지 알 수 있음. 제대로 된 양조주나 증류주를 그렇게 마셔대는 거면 문화력이라면서 과시할 수나 있겠지만, 주정 희석해서 만든 싸구려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 건 그냥 건강 같은 뒷일을 생각할 지능이 딸리는 거지 절대 자랑이 아님.
그럼에도 소주 가격을 못 올리는 이유랍시고 대는 게 소주는 서민의 술이다 이건데, 지금의 희석식 소주는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어떨지 몰라도 현재는 서민에 타겟팅된 술이 아니라, 확실하게 빈민을 노리고 만드는 술임. 술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가끔 있는 힘든 날이나 모두 모여 즐거운 날, 혹은 기념일에 위로와 축하의 의미로 부담없이 마셔야 하는 것인데, 소주 가격이 너무 싸다 보니 오늘 하루 살기도 힘든 사람들이 매일 살 수 있을 지경임. 그래서 나는 빈민층이 생활고를 끝끝내 못이겨내는 이유 중 하나가 술이 싸니 더 열심히 살 생각을 안하고 술에 의존하게 되고, 수입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의 반복이라고 봄.
따라서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다가 쉬는 날에 수고를 자축하는 의미로 한 잔 마시기 적당한 가격인, 1~2만원 정도로 희석식 소주 가격을 올리고, 너무 비싸진 다른 술들의 가격을 일본 수준으로 내려야 함. 그러면 오히려 빈민층도 처음에는 희석식 소주를 먹다가도, 돈을 어느 정도 모으면 이전에는 엄두도 못냈던 더 좋은 술을 살 수 있음을 깨닫고, 이윽고 마셔보게 되고, 이런 선순환이 점차 돌아가면서 사회의 밑바닥부터 활력이 돌아가게 될 거라고 믿음.
쓰리소사이어티스와 김창수위스키 외에도 최근 수제맥주 만드는 회사인 크래프트브로스에서도 최근에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중에 나오진 않았지만 몇년 사이로 만나볼수 있지 않겠어요?
저희도 만들고 있습니다
ㄹㅇ 저질 초록병 화학합성주 강요하는 주세법 쌕 없애랴함
설마 똥싸고 목욕하고 소닦고 쓰레기 버린 그런 물로 만들어서 독특한 건가...
우리도 저질 초록병 으로 국민들 간이나 값싸게 조지는 일은 그만하고 국산 위스키 개척하게 주세 개편좀 하자 일본 대만도 잘 하는데 우린 왜 이모양이냐?
바로 그 저질 초록병때문에 세율 바꾸기가 드럽게 힘듦. 100원 올려도 천원을 떡하니 올려버리는데 종량제 로 바꿔서 소주값이 오른다? 그럼 바로 소주 한병에 만원까지도 올릴겁니다. 정치인들은 절대 바라지 않을 상황이죠. 세율에 차별을 두는 건 국제법적으로도 비난받을 내용이고요. 사실 소주가 만악의 근원입니다..
"일본 대만도 잘하는데 우린 왜 이모양이냐?" 이미 여기에 답이 있는데 ㅋㅋㅋ
@@jaeminryou9831 오히려 종가세로 세율에 차별을 두고 있어 국제적으로 비난받을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도 주세법을 바꿔서
소주랑 위스키 같은 시장에 고급 증류주로 도전해 봤으면 좋겠음
인도거를 뭘 믿고 먹나
주라기 월드 조승원 기자님의 엉상 감수가 필요하겠네요. 자막오류..
인도에서 가장 위생적인 음식이네요
너보단 꺠끗할듯
@@always22_63 네 다음 인도인
혹시 몰라...
@@always22_63ㅋㅋ혹시??
물 자체가' .....'
인도는 참 모든게 극과극임.
좋은건 또 엄청 좋음.
약학이나 컴공 등등은 굉장히 발달했고 위스키도 꽤 괜찮음.
호불호가 나뉜다는 사람도 있긴한데, 아마 질 엄청 좋을거임.
인도 위생상태 보면 저런말 다신 안나온닼ㅋㅋ 토나와..중국은 저리가라
0:54 싱글몰트인데 버번이요?
0:24 Opening
3:46 Endcard
인도가 돈을 썼네 그리고 아무도 안사
암룻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국만 물 얘기 향신료 얘기 하는 듯. 그런거 듣지 말고 마오몰 같은데 평점 참고하세요!!
주락이형 또 나오는지 알고 봤다 손
암만 맛있다해도 인도에서 만드는건 넘 위생이 더러움 ㅠㅠ 안먹어
주락이 월드인줄 알고 들어왔....
아...., 인도산이라.....
인도..? 시체,똥오줌 강이 있는 그곳에서..?
잘 만드는 것은 알겠는데...
왠지..... 왼손을 씻어가면서 만들거 같아요... 불안..
오른손이면... 그나마 다행일듯..
인도술은 미안하지만 못마셔보겠다 ㅠㅠ
갠지스강물은 쓰지 마세요..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도 할수 있다 대한민국 밀과 보리 로 할수 있다 정부에서 도와주면 50~100년을 먹고 살수 있는게 위스키 산업인데 주세법이니 뮈니 ㅈ 까는 소리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와 인도가 저정도였구나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ㄷㄷ
초록병지긋지긋하다
국민들 밥이나 잘 먹여라 구걸이나 시키지 말고...그리고 중국이랑 둘이 애 좀 그만 낳아라...
주세법 종량세로 바꿔라 언제까지 대만 일본가서 위스키 사오냐
응 안 마셔
대만, 인도등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위스키 사업을 추진해서 현재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위스키들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시간은 걸릴지라도 세계에 통하는 제품이 나올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드라, 암룻 , 폴존중에 암룻과 폴존만 마셔봤지만 폴존이 너무 좋았습니다 라인업도 다양하고 걱정하는 향신료의 맛은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인디아 위스키의 더 높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위스키도 기대합니다
이게 주락이월드가 아니네
정부에서 도와줘야 할 수 있는 위스키 산업?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산 위스키가 맛대가리 없는게 아니고?
난 진짜 기원 노트에 장맛 헛소리한게 세계적 망신이라 생각한다
업계 사람들이 고급화 전략을 취해도 한계가 있는게
국가 그 자체 브랜딩이 '더러움'이라....
그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주류쪽 뿐만 아니라 문화 전체적인 노력이 들어야 할 듯
니 인종차별적 견해를 왜 국가 브랜딩이라고 생각하냐 뇌없는게 댓글하나로 바로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암룻 훌륭하죠
인도산 식품이라..
인도나 중국이나 먹는걸 더럽게 만들어서… 굳이 인도, 중국껄사먹진 맙시다.
깨끗한 물로 만들겠죠?
우리도 소주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주세법이 바뀌면 소주값이 오른다? 그럼 다른 술을 찾으면 되고 돈을 더 투자하면 된다
소주 이상의 비용을 지불 하려하지 않으니 소주 이상의 술을 즐길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소주나 세금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주세법 개정 반대하는 인간들 유형이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1.술은 해악스런 것이니 하며 헛소리하는 인간.
2.위스키 사먹는 부자들은 당연히 세금 많이 내야 한다는 자격지심 + 열폭 종자
3.전통주 놔두고 왜 위스키 먹냐며 머리속에 척화비가 박혀버린 흥선대원군.
폴존은 ㄹㅇ 진짜 모르겠고
암룻은 스펙트럼 퓨전 진짜 맛있게 마심… 지인들과 블라인드 해도 어지간한 스카치보다 맛있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향신료는 암룻 아닌가요??????
폴존은 도저히 못 먹겠어서 개수구에 부어버렸던 악몽이 ㅠㅠ
진짜 제 취향이 아니였네요
유튜브에서 극찬하길래 샀는데..
폴존 추천하는 사람과는 술자리 하기 싫더군요
암룻은 특히 cs 맛보고 놀랐습니다
카발란 솔리스트처럼 웰메이드더군요
@@chesareborjia 개인적으로 피트위스키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암룻의 스파이스는 상당히 “괜찮은”느낌을 받았고, 폴존은 여러 분들이 부정적으로 느끼시는 그 냄새가 나게 느껴졌습니다
폴존 px 무쟈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반병남은 브리딩된걸 먹긴했지만. 제가 향신료들어간 음식을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ㅎ 암룻퓨전 괜찮은가여?
인도에 한번이라도 갔다와본 사람은 인도산 식음료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음 ㅋㅋ
하이트진로 롯데주류등 소주업체들이 국내위스키 주세법 변경을 반대 한다는 카더라말이..
0:15 왼손만 장갑낀 걸 보니 직원들 위생개념이 아주 확실하구만
아시아에서 위스키로 떠오르는 나라는 단연 인도이다.
암룻도 압도적이지만 폴존은 그의 대항마로 커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폴존의 향신료 향만 조금 뺀다면
대만에 카발란과 견주어 볼만큼 매력적이다.
인도위스키 폴존 응원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위스키 김창수도 응원합니다!!!
람푸르 폴존 인드리 내 입맛에는 다 별로였고... 암룻은 진짜 맛있긴 하더라 ㅋㅋ
인드리 람푸르는 어땠길래 별로였나요
폴존은 진짜 암내나서 싫었고 암룻은 소문나기 싫은 맛돌이였어서 ㅋㅋ
인도가 2위 미국 2배 넘는 압도적 위스키 소비 1위국가더군요.
우리나라도 희석식 소주 그만먹고 저렴한 위스키부터 고급까지 만들고 즐기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긴 어차피 자국내 소비가 90펍니다 위스키 관련 규제도 없어서 첨가물 넣는 저가는 아예 거르시고 대기업것들만 집는게 정신 건깅에 좋습니다.
인도에 깨끗한 물이 얼마나 있겠냐...
기업에서야 신경 쓰겠지만 드러울거 같아서 인도 위스키는 쳐다도 안봄...
더러울것 같다
소주 때문의 결국 주세법 개정 엎어진 거 생각하면 한국은 멀었다
인도의 위생문제 인도 이미지때문에 힘들듯 ㅇㅇ
다 좋으니까 깨끗하게만 만들어주라~
한국은 소주값 안 올리는 이상, 절대 저런 기적은 안 일어나겠죠.
한쪽은 중세고 한쪽은 미래인 인도
유튜브에서 폴존 맛있다길래 사먹어봤는데…
진짜 이상한 향신료 맛만 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습니다
암룻은 괜찮았는데 폴존은 영..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위스키까진 아니더라도 국내 내수에서 사랑받는 위스키 하나 정도라도 있어야 외화유출 막을텐데
일단 주세부터 고쳐야지 ㅋㅋㅋ
술이란게 개인 취향도 많이 타는거지만 지표가 많으면 그만큼 많은 데이터가 생성이되겠죠 ㅋㅋ 개인적으로 향신료라고 칭하는 그 특유의 향도 특색이라서 좋고 저는 폴존은 쫌만 풀리면 좋더라고요. 특히 피티드는 향이 확올라와서 ㅋㅋㅋ
우리나라는 북한쪽이 위스키만들어 보관하기 참 좋은데
21세기에 돼지새끼가 새끼돼지를 또다시 후계자로 내세우는 동네에 희망회로 돌려봤자....😩
야마자키처럼 약간 남쪽에 해도 각각의 특색이 있을 것 같아요
몇 년전부터 엄청 습하고 더워졌는데 이 기회 주세법 수정하고 위스키 산업 키웠으면 바램이네요.
인도 암내가 난다는건 어디서 나온 프레임인진 모르겠는데.. 참 저렴하고 괜찮은 위스키에요. 암룻 폴존 저는 강추합니다. 스펙트럼은 인생 위스키에 들어가죠.
폴 존 추천하는 사람과는 별로 술먹고 싶지 않던데...
인도술이 이렇게 올라가고 있었구나
엔젤스 셰어가 대만보다 높은건가요.. ㄷㄷ
폴존 사봤는데 향신료향이 너무 썌던데... 다른건 괜찮나
위스키 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인도 위스키 의 향 ㅋㅋ 난 진짜 못먹겠더라
주락이월드 마지막 연말 영상은 이미 올라왔는데 설마 또 나왔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솔직히 인도는 내수시장이 장난아니여서 내수시장만 먹어도 어마어마함. 외국인 입장에서는 인도 위생수준때문에 좀 꺼려하는 부분은 있을듯
씨유 점주인데 지난주였나? 폴존 5종 장려금까지 주면서 예약발주 뜬 거 무시했는데 한두개 발주 해 볼 걸 그랬다.
폴존 볼드와 브릴리언스 700ml 1병에 6만원 밖에 안 하던데 맛 궁금하군.
인도위스키 마셔본건 두새게 뿐이지만 전부 특유의 똥꾸릉내가 장난아니던데..
그런데 인도도 가짜술로 죽는 사람이 구 소련 못지 않다고 하는데
알아서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
생명의물에서 폴존 추천하더라구여
맛은 그렇다치고...과연 인도인들의 뛰어난 위생 환경 속에서 얼마나 믿고 마실 수 있을까요...안그래도 자꾸 인도 길거리 음식 만드는 쇼츠가 나와서 짜증나 죽겠는데... 뭐 고급 제품은 다르겠죠?
예로부터 홍차를 잘 블렌딩하던 형님들이 위스키 잘 만들어서 파셨는데 인도도 홍차를 잘 만드는 나라라 위스키에도 일가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안마셔보고 편견가지는 분들이 많은데 폴존 바쇼에서 마셔봤는데 진짜 괜찮았음. 한번 마셔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음. 그럼 위즐.
갠지스강물 에디션 한정판매
각종 세균과 대장균이 오크통을 숙성시켜줍니다 한번 맛보면 두번다시 먹을수 없는 바로 그맛 2번째는 저승에서 시바신과 함께 할수 있습니다 ㅋㅋㅋ
진로 오크 가격이 비싸서 못마심 ㅜㅜ
왠지 겐지스강물로 만들것 같아서 먹기시러요
배경음익을 신나는 인도 음악으로 했음 좋지 않았을까
맛이랑 가격만 좋으면 어디서 만들던 상관없죠
인도는 자국파워가 무지쎄서 다른나라문화가 들어가기 힘든곳인듯
맥캘란 발베니 스프링뱅크 좋은 위스키도 많지만 인도 위스키 폴존 좋은 위스키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취향이 있어서 인도 위스키 독특한 향이 거슬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것만에 고유한 개성이다라고 시각을 전환할수있다면 폴존이 얼마나 잘만들어진 위스키인가 생각이 들수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어림도 없지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고급 주류 문화가 많이 퍼져야 하는데... 솔직히 쌀이 남아서 도는 문제 위스키 제조로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보리 싶어서 위스키 만들면 되지 않으려나??
인도 유명한건 알지만 대기오몀 토양오염 지저분한 수질... 마시고 싶진 않네요
인도에서 나오는 보리 옥수수로 전세계 스카치 만들고 버번 만드는데 거부감을 줄일 필요가 있죠
그래도 인도 음식은 못 먹겠다
오 인도 위스키~
인도에서도 가짜에 위생이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라 아예 이쪽은 건들지도 않고 있습니다만...
위생 무섭
저게 들어온다고 해도 주세 때문에 2배이상 비싸게 팔건데 ㅋㅋ
BGM 뭔 인도 위스키에 메탄올 타서 길거리에 시체가 즐비하다는 내용인줄..
암룻 cs는 카발란 솔리스트에 이은 열대기후에서도 위스키가 가능하다는 파격과 참신함이었음
물론 폴존은 암내나서 싫지만
왠지 위스키에 암내날 것 같더라 그 특유의 냄새
@@천재-b7n 주변에 폴존 어떻냐고 물어보니
‘그거 맛있다고 한 사람과는 술먹기 싫다’ 라는 말이 적절했음
대만이 더운지방 위스키의 위력을 뽐내더니 인도도 따라하는갑네.. 근데.. 대만은 괜찮은데.. 인도나 중국산은 못 먹겠는데...;;;
비슷한 예시로 한국도 비슷하긴한데 대량생산이 가능할지...
주세법좀바꿔서 한국도 고급술들이 생기길
국내에서는 폴존과 암룻이 있는거지요??
위스키란게 너무도 다양하고 취향도 가지각색이기에
모두의 요구를 충족하진 못하겠지만
접해본 폰존은 오리지날부터 피티드 올로로소쉐리까지
나스제품이라도 비교적 다양한 제품군으로
여러가지 재미를 주는 재미난 위스키 브랜드인거 같습니다
여럿 브랜드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재미난 위스키들을 선사해주고
경쟁하면 소비자로써는 그저 즐기면 되는거 아닐가요?
부럽다 인도..
짐머레이.... 그의혀는 믿을만 한가요 요즘?
맥도웰 넘버원 세네이트로얄 둘다 블랜디드 인대 맛향 다 똑같고 도수도 42인가 그렇내요 같은 인도위스키에요 다만 재가 아는건 사탕수수 부산물로 만들어졋다는거에요 모든 인도위스키가 다 그렇다 볼수는 없겟죠 저는 이 두가지 인도위스키만 마셔봤으니까요 그리고 듣기로는 휘슬러 블랜디드위스키 이게 암롯 위스키 만드신 분께서 만드셧다내요
인도에 깨끗하고 질좋은 물이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