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이혼을 결정하는 의외의 이유? [세포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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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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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너무 육아에 손 놓으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요
아이는 더 오래 있는 사람이랑 애착이 더 잘 형성 되는건 어쩔수 없고
아빠가 밖에서 일 하는건 눈에 안보이고
엄마가 집안 일 하는건 눈에 잘 보이니...
애들이 어릴수록
아빠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퇴근하고 애들이랑 놀아주고 집안일은 하는 척이라도 하면 좋은거에요.
근데 아빠들 중에는 돈만 벌어오면 아빠로써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왜 엄마한테 붙을까요? 그저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서? 아니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관심가지고 소통을 해야하는데 그런 과정들이 없으니 점점 멀어지는건데 그걸 모르더라구요..
공감 100%입니다.
제 이야기네요 ㅠㅠ 가정을 지키고싶어서 제가 지금 다시금 잘 하고싶은데…
제가 너무너무 싫은가봐요. 놔줘야할것같아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
제가 한게 없다고 하길래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법니다) 가출 한달했습니다 이혼할 각오로요 싹싹 빌어서 다시 살고 있습니다 참지 마세요 초장에 끊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가정을 책임지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200만원벌면 300벌어오라고하고 300 벌어오면 400. 1000을 버니 근처 의사는 3000번다고한다. 나는 같은 옷 같은 신발 신고 일하는데 와이프는 성형하고 미용하고 쇼핑하고 놀러다니다가 남자들 만나더라.
그래도 아이들은 아빠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이해해줬고 와이프랑 남친하고 편먹고 이혼소장 날렸다. 돈은 와이프 다 줘서 없는거 아니까 상속재산 딱 감정하고 소장날렸다. 그래도 아이들이라도 내편이라서 너무 다행이다. 재산있으면 결혼하지말고. 결혼하고 애낳고 상대 싹수가 노라면 바로 손절해라
사람은 더 악하게되지 좋아지는 경우 극히 드물다
그냥~도 닦으며 사세요~세상 편합니다~홀로 있어도 좋고 여러명같이 북적여도 좋고 날마다 좋습니다~나 자신이 어떤물건인지? 어디에있다 엄마 배속에 잉태되었는지?또 아웅다웅 찌지고 볶고 살다가 죽으면 혼백은 어디로가는지도 모르면서 뭔 자다 봉창 두들기는소리들을 하시는지 으휴 참 중생들이란!!!😭😍❤️💕✨️😁🧘🙏
한번쯤 가끔 이라도 오늘도 수고하고 우리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 고맙다 소리 한번 듣고싶긴 하다.24년간 한번도 듣지 못하다 보니 노예가 된기분?
쳇바퀴 같은 인생 탈출 하고 싶고
먼저 아내한테 집안 일 하느라 수고 했다 공감해 주고 인정 해 주고 존중 해 주면 답변으로 수고했다 인정하지 않을까요?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고 주는자가 복되다 하잖아요?
@@이해순-z1q 착각하지 마세요. 여자가 집안일하는건 감옥에 갇혀서 일만하는거고 남자가 돈벌어오는건 밖에 나다니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뭔 인정을 받어요?
@@peterlee8633 인정 안해 주면 빠이 해야죠 인정 해 주고 존중 해 주고 배려 해 주는 사람과 살아도 짪은 인생에 남자든 여자든 또 복이 그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는거고 오십후반까지 살아보니 인생 뜻대로 안살아 지더군요 난 잘 하고 살고 싶으나 배우자는 안 그런 경우는 더더욱 손발이 맞아야 도둑질도 한다고 자녀교육이나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서 건설적으로 일구어 나가고자 해도 배우자가 자랄 때 받은 상처 때문인지 힘들게 하더군요 여자건 남자건 그상처로 상대를 괴롭게 하고 찌르니
나도 노숙자 하고싶은데.... 아직은 그놈의 책임감때문에 억지로 버티고 있네요. ㅠㅠㅠ
ㅎㅎ 힘내세요 🎉🎉
번아웃이와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