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단양 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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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minsotive
    @minsotive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스무살을 맞이 하여 (만 19세) 떠난 나 홀로 전국여행.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싶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영월로 달려갔으나
    패러글라이딩 특성상 바람이 안 좋으면 탈 수 없었다!
    영월은 당시에만 해도 가장 현대적인 것이 롯데리아일 정도로 뭐가 없는 동네였고
    단지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간 것인데!! 못 타다니 울적했다.
    사장님이 그럼 아쉬운대로 단양으로라도 갈까요?
    단양은 영월만큼 높지는 않았지만 아주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다음 해엔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