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 나의 군복은 말해주네 I'll tell you about my Uni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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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

  • @김선자-y7z
    @김선자-y7z 2 ปีที่แล้ว +6

    잘살고못살고자기고향을그리는마음은누구나간절할것입니다
    되돌릴수가없는인생길을택한것이날이갈수록더해지네요

    • @chulsuepark3215
      @chulsuepark3215 2 ปีที่แล้ว

      그 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막상 고향에 가게 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나오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고... 이것이 반복되는 현실의 애절함...
      좋기는 언제든 고향을 떠나고 싶으면 떠 날수 있고 다시 고향으로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 갈수 있는
      세계 모든 나라의 시스템인 여행과 거주의 자유가 있다면 많은 이들의 애절한 사연들은 깔끔하게 해결될 텐데요

  • @김선자-y7z
    @김선자-y7z 2 ปีที่แล้ว +5

    항상즐겨부르던노래이네요
    인간의욕심은끝이없다는말이있듯이지금좀사니까고향생각이갈수록나네요
    나이가들었나봅니다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복무는 하고 탈북하셨나보네.
      남한도 힘든 게 많지만 그래도 남한살이가 더 낫지요?

  • @kim-yt5lk
    @kim-yt5lk 5 ปีที่แล้ว +7

    노래가 감동적이예요.🤗

  • @moonfull2046
    @moonfull2046 6 ปีที่แล้ว +13

    이 노래 부르면서도 떠나야 했던 그때가 넘도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이노래를 그때처럼 부를수 있을까?? 그때와 달라져 버린 인생,

    • @爱我的老家
      @爱我的老家 5 ปีที่แล้ว +5

      님은 이미 충분히 부를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또한 님과 한마음입니다.
      마지막 량심한조각만 남기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차남철-r5s
      @차남철-r5s 5 ปีที่แล้ว +5

      그럼요 꼭 다시 불러볼날이 올겁니다
      저도 정말 어쩔수 없이 눈물을 삼켜가며 넘어온 길인데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 @爱我的老家
      @爱我的老家 5 ปีที่แล้ว +10

      나와서 보니 내가 태어난 그땅에 가해지는 미국과 그개떼들의
      경제봉쇄와 압박이 얼마나 악랄했는지
      알게되고 그걸이겨내고 오늘에이른
      그땅의 사람들께 미안하기도하고 ᆢ
      그런사람들과 함께했었다는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 @32rok16
      @32rok16 5 ปีที่แล้ว +4

      @@爱我的老家 그럼 다시 이북으로 돌아가십시요. 북핵실험 때문에 휴가 중 복귀해서 바로 전투준비 태세에 임했던 대한민국 육군의 한 군인이였던 저로서는 우리정부를 우리국군을 미국의 개새끼로 몰아가는 것이 불쾌합니다.
      명심하십쇼. 당신네들 인민이 그리 힘들게 제재를 가한 원인은 핵으로 위협하고 멀쩡히 있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을 격침시키고, 대한민국 령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당신네 윗대가리들로 인한 원인이라는 걸요.
      솔직히 북괴 윗대가리 연기력에 경악했습니다. 불과 몇달 전에 핵으로 위협했던 돼지새키가 판문점에서 국군 의장대를 대통령과 웃으면서 사열할 때는 더 웃겼습니다.

    • @爱我的老家
      @爱我的老家 5 ปีที่แล้ว +8

      @@32rok16 북핵실험때문에 휴가중부대로 복귀한게 그렇게화나시오?
      북녘사람들은 70년가까이 해마다 두세차례 핵전쟁련습을 할때마다 마음졸이고 살았고 군인들은 그동안
      신발도 못벗고 잠을잤소.
      그세월동안 미국의 핵위협이 없었다면
      왜 북에서 핵전략국이되려고 노력했겠는가. 핵위협과 경제봉쇄에ᆢ
      거기에다가 천안함사고를 북에 뒤짚어
      씌우고, 농번기에 북의 코앞에서 수천발의 포사격훈련을하여 북에서 무려 세번이나 사정하다싶이 다른곳에서 하라고 간청했지만 개명박
      새키가 끝내 귀를 틀어막고 북의 인내심이 폭팔하게 만들었지.
      핵위협은 북이 남에게한게 아니고 미국이 북에한것이오.
      미국의 개라는 소리에 불쾌해하는데ᆢ
      사실 나니까 그래도 이정도로 이야기
      해주지 미국놈들은 숭미병환자들이
      아무리 자신들을 빨아대도 개값에도
      안쳐준다오.
      세상에 타국의 일개장성의 지휘를 받는 군대는 당신이 복무한ᆢ 1대부터
      21대까지 왜놈장교였던 놈들이 참모총장을한 ᆢ 미국이 조직한
      국군이 유일하오.
      수치스러움을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지요.
      태어나서부터 흰색을 검은색으로 배웠을 당신같은 식민국백성들의
      인식수준을 모르는 봐는 아니지만ᆢ
      개대가리가 아닌이상 외세와, 그앞잡이노릇했던 자들, 제국민이라는
      사람들을 백수십만이나 학살했던 외세의 개들이 주입시킨 지식들이
      사실일수 없겠다는것쯤은 생각할 머리는 되여야지.
      북한으로 가라고요?
      가고싶지만 갈수가없소.
      그곳의 형제자매들 앞에 나설수없고
      고향의 하늘을 쳐다볼수없소.
      나같이 비겁하고 나약했던, 량심에 이상이 생긴 인간들은 남쪽땅에서
      죽을때까지 개고생하며 반성하며
      살아야지.
      어차피 왜놈들의 개노릇하던 늠들이
      떵떵거리며 살고, 그런늠들과 외세를
      위해 동족과 맞서싸우는걸 애국이라
      생각하는 당신같은 인간들도 살아가는
      남쪽땅에서 나같은 인간이 살아가는게
      더 좋지 않겠소.
      내가 당신을 미국의 개라고 칭했다고
      너무 섭해마시오.
      내니까 그정도지, 미국은 개취급도 안해준다오.

  • @최영순-r5c
    @최영순-r5c 6 ปีที่แล้ว +4

    노래가 참좋네요.옛시절이 떠오르네요

  • @김꽃순이
    @김꽃순이 2 ปีที่แล้ว +2

    😭😭

  • @JohnLaPaglia
    @JohnLaPaglia 5 ปีที่แล้ว +3

    2:24 - Thanks to her, there will be no "U.S.A. Airstrikes" on Korean lands. That anti-aircraft artillery looks in great condition.

  • @gaeseong_eomma
    @gaeseong_eomma 3 ปีที่แล้ว +5

    음악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다만 색체가 다를 뿐입니다.
    조용히 즐겨 듣고 재 충전 하는것이 음악 감상의 원리입니다.

  • @사랑해-q5w
    @사랑해-q5w 6 ปีที่แล้ว +6

    옛날생각이 나네

  • @주상희-d6l
    @주상희-d6l 5 ปีที่แล้ว +1

    한 때는 이란에서. 200원주면 빠나나 싫컷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빨리 커서 이란 근로자로 갈까도 생각했음.
    허생전 탓에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한국인을 그래도 호의적인 눈길로 바라봐 주신 것은 베트남 파병한국군 덕분인 듯.

  • @carolinear4038
    @carolinear4038 7 ปีที่แล้ว +1

    👏👏👏👏

    • @주은혁-t5p
      @주은혁-t5p 7 ปีที่แล้ว

      Caroline Arce 🎅🎅🎅🎅🎅

  • @주상희-d6l
    @주상희-d6l 5 ปีที่แล้ว +1

    핵전쟁후 144,000??
    온세상 크리스마스 선물이 날라다닐지 예측 불가. !
    초코파이 집으로 가져가는 미풍양속은 아름답다.
    형도 초코파이 받았으면 저에거 주었을 것.
    저도 제 인생장담 못함. 교통비 절역위해 가급적 사무실 근처

  • @jang6806
    @jang6806 4 ปีที่แล้ว +1

    이 노래는 언제 나왔나요?
    내가 모르는 노래여서 ...
    97년도 부터 서울 살았으니 그 이후에 나온 노래인가?

    • @gaeseong_eomma
      @gaeseong_eomma 3 ปีที่แล้ว +3

      엄혹했던《고난의 행군》시기였던 1998년, 방영된 조선 예술영화 《녀성 중대장》의 주제가 입니다.

  • @이태미-g3f
    @이태미-g3f 4 ปีที่แล้ว +2

    사상이 엿같아서 그렇지 익숙한멜로디는 어디안가네

  • @minbit-go
    @minbit-g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32rok16
    @32rok16 5 ปีที่แล้ว +4

    내 조국 대한민국의 군복을 입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대한민국 육군이 였다는 것은 자랑스럽다. 북괴가 넘어오지 못하도록, 조국의 땅을 지켜냈다는 것에 자랑스럽다.
    나는 아니 우리는 전후방 각지에서 밤낮없이 이 땅을 지켜내고 오늘날 이땅의 번영을 밤낮으로 수호했던, 평화를 사랑한 대한민국 국군이였다.

    • @nayanjin3582
      @nayanjin3582 5 ปีที่แล้ว +5

      북괴 빨갱이 이소리들을때마다 진짜 듣기싫어요 북한에서는 보도에서나 남조선괴뢰군이라말하지 우리백성들은 그런표현을 않하잖아요 근데 한국에오니깐 어떤분들이 탈북민들욕하면 인젠습관이랄가 빨갱이 입에올랐어...북한백성들은 절대로 한국사람들을 욕하는걸 못봤어 남한이나쁘다고 교육을받으면 더받는데 그래도 남한 백성 개인적으로 욕하는거 절대없거든...

    • @32rok16
      @32rok16 4 ปีที่แล้ว +1

      @@nayanjin3582 전 제 현역시절 생각했던 걸 적은겁니다. 탈북주민을 겨냥한 표현이 아닌 제 현역시절 대한민국 국군으로서 소총을 들고 대치했던 북괴군 즉 조선 인민군과 북괴의 수괴 김정은과 조선 노동당으로부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냈다는 뜻이기 때문에 북괴라고 말한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hey1236
      @hey1236 4 ปีที่แล้ว +5

      괴뢰라는건 식미지종주국이 만든 국가의 군대임.한국은 군사주권이 없으므로 괘뢰군이 맞음.북한은 자주국방한 군인임.

    • @커피-r5n
      @커피-r5n 3 ปีที่แล้ว

      @@nayanjin3582 -빨-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ey1236뭔 소리임?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주종관계가 아님.
      리더와 팀원의 관계지.
      우호적인 자주국 둘이 더 강한 국가에 믿고 맡긴 거지.

  • @북두칠성-g5j
    @북두칠성-g5j 5 ปีที่แล้ว

    후회없이가리
    끝까지가리
    탈북의 험한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