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복 🎹 | 푸른 하늘 은하수(반달) | 자장가 | 엄마가 불러주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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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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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반달) |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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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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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듣기!
• 푸른 하늘 은하수(반달) | 자장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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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니의 음악 작업실입니다.
저는 어른이 된 지금도
따뜻한 가사와 추억이 깃든 동요들을 통해,
아이였던, 지금도 살아있는 제 안의 아이를 위로하고는 합니다.
제가 받았던 위로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채널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동요였지만
동요부터 가요, 피아노 - 노래까지
제가 직접 연주한 다양한 음악 작업들을 업로드합니다.
마음속 어린아이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이곳에서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편안하고 따뜻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마음속 어린아이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