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걸 다 떠나서 난방이 문제긴 하네.. LPG 는 답 없음. 단 내가 양평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추위는 강한지라 -_-;; (더운거 싫어.... 여름 싫어....) 그리고 내가 살던데도 묘지에 근처 서낭당도 있고 했는데 살다보면 별로 감 없음.. 지나가다 보면 그냥 있나 보다 싶은.. 가끔 옆에 앉아서 걍 "쉬어갑니다.." 하면서 묘지에 앞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러니.. 어차피 양지 바른 곳에서 묘지 없는 곳 찾기가 힘든게 한국인지라.
봉성1리 성미 또는 소리골로 불리는 두지역이 있다 동네 인심은 좋다 버스는 없다 버스 탈려면 두가지길이있다 하나는 소리골 방향으로가 무지막지한 비탈길을 올라 가야 한다 또 하나는 대흥리 방향으로 걸어가 대흥리 버스정류장에서 타야 한다 또 한참 내려가면 원덕역이 있다 직선으로는 가깝다고 할수 있으나 차로 5분거리 길을 원덕 마을 초등학교 옆길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8~10분 걸린다 버스나 전철이나 양쪽 다 1시간에 1대꼴이다 동네에 다른 성씨들도 많이 살지만 이씨 집성촌에 가깝다 주의에 묘지가 무수히 많다 마트는 양평으로 가야 한다 차로 15분정도 용문은 13분 정도 초등학교는 원덕역 근처 원덕 초등학교가 있다 학교 바로 앞 강이 있고 아이들 정서를 생각 한다면 좋은 학교라 할수 있다 중고등학교는 모두 양평으로 가야 한다 동네 자체가 비탈길이라 다리 운동에는 좋다 원덕초등학교 앞 다리 건너서 길따라 쭉가면 양평 해장국 원조라 할수 있는 신내해장국집이 있다 물론 옛맛은 아니다 거길 갈바엔 그 근처 신내보리밥집을 추천 한다 보리밥 정식이나 백숙 또는 오리 주물럭도 맛있다 학교앞 동동 카누도 있어 카누를 탈수 있는 경험을 할수 있다 가끔 밤에 대흥리에 내려 동네로 가야 하는 경우에 무척 무섭다 조용한 숲속 고양이 울음 소리가 아기 울음 소리로 착각해 기절 할수 있으니 밤에는 혼자서 가지 말길
한국 GDP가 2018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거품이고요. 소득대비 부동산 가격은 2018년 수준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사실 2018년에도 부동산은 거품이란 말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2018년때보다 더 떨어져야 정상적입니다. 메리트없는 지방 집값이라면 더더욱 거품입니다
LPG 난방 ? ㅋㅋㅋㅋㅋ 겨울에 하루 한통씩 난방..난방비에 통장 잔고 다 퍼 붓고 추워 죽음 ... 거들떠도 보면 안됨
저기랑 비슷한 전원주택 겨울 엘피지 100만원 보심이...껴입고 버티면 60
눈 오면 1주일 그냥 갇혀 살아야 하는 것 아닐까?
그 묘미로 사는거야,
다른 걸 다 떠나서 난방이 문제긴 하네..
LPG 는 답 없음.
단 내가 양평 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추위는 강한지라 -_-;; (더운거 싫어.... 여름 싫어....)
그리고 내가 살던데도 묘지에 근처 서낭당도 있고 했는데 살다보면 별로 감 없음..
지나가다 보면 그냥 있나 보다 싶은..
가끔 옆에 앉아서 걍 "쉬어갑니다.." 하면서 묘지에 앞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러니..
어차피 양지 바른 곳에서 묘지 없는 곳 찾기가 힘든게 한국인지라.
부동산 하락장에선 전원주택이 먼저 폭탄을 맞지요.. 평생 살거 아니면 진짜 비추함.
저렇게 돈들일바에 차라리 철콘으로 짓지...참 이해안가는집일세
수도권인근이니 별장으로 좋은것같습니다저라면 묘지는 안보이면 크게 상관없을거같은데 뷰가 좋은데신 걸어올라다니려면 힘들것같네요중국집 배달여부가 궁금하네요 높은지대 가시면 주변중국집에서 배달한번시켜봐주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예상은 되었지만 너무 급속히 무너지네요~~~~ 안타깝네요ㅠ
전원 주택은 관리비 많이 들고. 병원 멀고 편의 시설없고... 실사용??? 그냥 더 유찰되고나야 집값오를 걸 기대해야함
일단 집 디자인 개구리구~~
LPG 겨울에 가스비 폭탄 ~~집규모로 보면 돈백은 기본일듯😅😅
일단 단열 안습에 난방대비를 너무 안한집이라 ㅠ
겨울사진에 지붕위
눈없는것이 딸기님이 정확히 보신듯이 단열 안돼는 날림집입니다. 파카,털모자 쓰고도 월 50이상 연료비 예상됩니다.
집에 관심도 없고 경매에도 관심없는데 이분 은근 중독성 있네요 ㅋㅋ말도 잘하시고 개꿀딱~~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아.. 원덕역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에요. 해가 질때 정말 아름답습니다~~
눈오면 어쩌라는건지 ㅋㅋ
딸기님 지붕계량 하셨네요 ^^
핸섬가이~~~
팍팍한 서울에서 빌라사느니 가까운 양평읍에 일할 데 있으면 저기서 살고싶네요
완전 88 올림픽때 구조. 우리 애들 나이보다 더 많은 구조라서 ....
2층에 화장실, 목욕탕 만드는데 4천만원, 건물 보수 및 인테리어비용만 2억은 들겠네요. ^^
인구가 줄어든 시대에 의미없는. 전원주택 본전도 건지지 못하는 미래 현실 여유가 있는 분 아니면 구입. 힘들죠
목조주택은 단열이 꽝 집에서 잠바입고있어야함
양평 시댁에 한겨울에 가면 부엌 거실 우풍이 장난아님 점퍼입고있어요
봉성1리 성미 또는 소리골로 불리는 두지역이 있다 동네 인심은 좋다 버스는 없다 버스 탈려면 두가지길이있다 하나는 소리골 방향으로가 무지막지한 비탈길을 올라 가야 한다 또 하나는 대흥리 방향으로 걸어가 대흥리 버스정류장에서 타야 한다 또 한참 내려가면 원덕역이 있다 직선으로는 가깝다고 할수 있으나 차로 5분거리 길을 원덕 마을 초등학교 옆길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8~10분 걸린다 버스나 전철이나 양쪽 다 1시간에 1대꼴이다 동네에 다른 성씨들도 많이 살지만 이씨 집성촌에 가깝다 주의에 묘지가 무수히 많다 마트는 양평으로 가야 한다 차로 15분정도 용문은 13분 정도 초등학교는 원덕역 근처 원덕 초등학교가 있다 학교 바로 앞 강이 있고 아이들 정서를 생각 한다면 좋은 학교라 할수 있다 중고등학교는 모두 양평으로 가야 한다 동네 자체가 비탈길이라 다리 운동에는 좋다 원덕초등학교 앞 다리 건너서 길따라 쭉가면 양평 해장국 원조라 할수 있는 신내해장국집이 있다 물론 옛맛은 아니다 거길 갈바엔 그 근처 신내보리밥집을 추천 한다 보리밥 정식이나 백숙 또는 오리 주물럭도 맛있다 학교앞 동동 카누도 있어 카누를 탈수 있는 경험을 할수 있다 가끔 밤에 대흥리에 내려 동네로 가야 하는 경우에 무척 무섭다 조용한 숲속 고양이 울음 소리가 아기 울음 소리로 착각해 기절 할수 있으니 밤에는 혼자서 가지 말길
년수좀 된 가옥은 소액만 가치 인정해서 구매가치는 인접 가족묘지가 1억이상 깍아먹은거 감안 3억대가 적정선 봅니다.
흠 임장함 가봐야지...
겨울 난방비 장난 아닐 듯...
한국 GDP가 2018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거품이고요. 소득대비 부동산 가격은 2018년 수준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사실 2018년에도 부동산은 거품이란 말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2018년때보다 더 떨어져야 정상적입니다. 메리트없는 지방 집값이라면 더더욱 거품입니다
헬기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돈좀있는 사람들은 꼭 꼭대기에 집을 짓던데 왜그러지 차를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도 겁나 스트레스던데
장점. 돈발랐다. 안 썩었다. 결론 돈바르면 잘 안썩는다군요
핫한 동네네요
안녕하세요~!!
저 혼자 사는 곳을 찾는다면 바로 가보고 싶네요~!!
혼자 살기에는 괜찮을 것 같네요~~!!
평당 실거래 금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아니고...
고개마루 집이네요!
선선해지니 다시 딸기모자?ㅋㅋ
날림 공사 => 겨울 난방 한달 200
목구조가 좋은게 수리가 쉽다는겁니다.. 북미지역은 100년 이상갑니다.. 안쪽 리노베이션했던 집들 봤는데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북미집들은 구매전 inspection을 돈을 주면 해주는데, (100만원~) 전체적 점검 해줍니다.. 목구조 오래된집들 겁먹지 마시길..
근데 한국이 워낙 계절따라 날씨가 천양지차라
@@user-ru6sr9zk9z 우리는 토네이도같은게 없으니 오히려 더 괜찮을지도..
한옥들도. 워낙 목구조이고요
이집은 집을 잘 모르는 분이 돈만 들여 지었네. 안팔리겠다.
돈발라지은집 사면 게속 돈들어간다
오호~
오늘이9월6일인되어떻게되ㅏㅆ을까요??????
앗싸..1빠
양평은...최은순,김건희 도로라도 매력 0.
딸기님이 강력 추천하는 딸세권 모음
묘지가 진짜진짜 가깝네..ㅎㅎㅎ 묘지랑 같이 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