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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이보다 명쾌한 해석은 없다! 우리가 알이랑 민족인 증거, 우리 민족의 정체성 확인 강의 | 유석근목사(겟세마네 신학교 교수, 알이랑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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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4
  • #아리랑 #알이랑민족 #유석근목사 #브라이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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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3

  • @user-yq6di1sb4y
    @user-yq6di1sb4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는 파평 윤씨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사신 분이셨는데 조상은 북방 어느 민족으로
    동쪽으로 동쪽으로 넘어오다 집안 선조가 조선조 때 한반도 안쪽 내륙 깊이 발령이 나서 자리를 잡으셨다고 합니다.
    1886년생이셨고 작고하시기 몇 년 전에 그러니 지금으로 부터 60여년 전인데 아리랑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도 "랑"이 낭군이다 라는 말이 많았으나 그냥 "누구와 함게" 라는 뜻으로 배웠고
    아리랑은 우리 민족이 많은 언덕과 산을 넘어 오면서 고생하며 부르던 노래라는 것이고
    발병은 저주가 아니라 내가 알이랑 함께 있으니 떠날갈 수 없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다라는 뜻이고,
    아라리요는 얼씨구 좋다 라는 뜻이며,
    알은 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천손으로
    죽어서 고향인 북극성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관 안에 칠성판을 깔고 그 위에 시신을 눕힌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손으로 당연히 조상신과 하늘을 믿고 낮에는 태양에게 밤에는별 달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조상신은 외국에 출장 가거나 선거에 출마할 때는 당연히 조상의 묘에 참배를 하고 기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인 부모님 덕에 모태신앙인으로 자랐지만 나이를 먹으니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
    천산을 넘어왔다라는 말은 그 때 들었지만 파미르나 바이칼 호수 라는 지명은 그 후 한참 후에 알았습니다.

    • @Jesus-freedom
      @Jesus-freedom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천산은 북방이 아니라 서쪽이죠? 그러면 북방에서 온게 아니라 천산 넘어 다른 곳에서 왔다는 말인데 ㅋㅋㅋ

  • @user-ub1px1qy8s
    @user-ub1px1qy8s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 🙏 🙏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과 관련깊은 민족 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travelingjo
    @travelingjo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 유석근 목사님이 이 채널에서 "알이랑"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해석 목사님과 13년전에 광주에서 뵙고 "알이랑"사역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건강히 잘 계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유석근 목사님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세요!! 샬롬! 😊 ❤

  • @user-de7mp3cs6y
    @user-de7mp3cs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동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inlinara2099
    @jinlinara209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 @user-bg9ud7uk5q
    @user-bg9ud7uk5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타딩성 있고 공김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Gracethank
    @Gracethan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의 알이랑 민족 읽으며
    우리 민족의 유난한 종교성과 치성으로 새벽마다 드리던 어머니의 기도
    세월을 내려 오면서
    자연이나 범신론처럼 변질 되기도 했으나
    알지 못 하는 신에게라도 의지하고 공경하던 그 마음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 께로 부터 와서
    ~고인돌의 예배등에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 께로 가는 알이랑 민족임을
    그 많은 흥과 종교성과 하늘을~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그 특성
    이제 오실 주님 기다리며
    빽투 예루살렝으로 복음 들고 갈 차례입니다

  • @chulminjo5482
    @chulminjo54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심도있고 포괄적이고 탁월하신 주장을 가열차게 접수 찬성 지지합네다. 아멘.

  • @jeromekim9207
    @jeromekim92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가 들어본 아리랑에 대한 가장 근거있는 해석이라고 봅니다. 바이칼 호수 근처에 사는 여러 한민족 계통에서도 아리랑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 @Jesus-freedom
      @Jesus-freedom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바이칼 호수 부근 민족들은 아리랑 노래를 몰라요. 부르지도 않구요 ㅋㅋ 그들 중에 물론 한국에 가서 배워온 사람들은 부르겠죠. 전혀 근거 없는 말입니다. 바이캉 호수 부근에 부리야트 민족이 사는데 아리랑 노래를 모르고 안 불러요. 에벤키 민족도 아리랑 노래를 모릅니다.

  • @user-wh5ue6xk7y
    @user-wh5ue6xk7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공감이 가네요.

  • @Phoenix3-9
    @Phoenix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감사드립니다.

  • @hooboklee5403
    @hooboklee540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가르침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joshuaroh4569
    @joshuaroh456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멘 아멘 입니다

  • @user-pj7xn3hr5u
    @user-pj7xn3hr5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설교 말씀에 동감합니다.

  • @hyoungjukim5455
    @hyoungjukim545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생님. 논리적인 설명에 감사합니다.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여성독일인 교수님이 우리민족이 성경에. 나오는
    단지파라고 쓴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한단고기를 읽어보면 우리민족이 셈족에서 왔다고 합니다

  • @user-hf1rx9cq6y
    @user-hf1rx9cq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멘 아멘!!!

  • @user-bg5vk3me8s
    @user-bg5vk3me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 @user-bv3cf3zy2w
      @user-bv3cf3zy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하나님은 누가 맹기렇나요 ! ㅋ🤪

    • @elixirol586
      @elixirol5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미가 인간을 이해할수있을까?

  • @user-oz1qm1hy3d
    @user-oz1qm1hy3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늘님,하느님...맞네요

  • @user-if2bz6gj4p
    @user-if2bz6gj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하느님은 한분이십니다
    여러신을 뜻하지 않습니다

  • @user-ek3sc5rk5y
    @user-ek3sc5rk5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알이랑은 하나님 이랑 의 뜻입니다
    영어로 엘 ~ 은 즉 하늘 ~ 하나님 이란 뜻입니다
    알!~!이나 ~엘 ~ 은 같은 뜻입니다

    • @TV-by4pc
      @TV-by4p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music-bd8do
    @music-bd8do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대천덕신부님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아보셔야합니다. 조심히 다루셔야겠어요...

  • @user-iv4gx2rf2t
    @user-iv4gx2rf2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신부였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 @batnorae
    @batnora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나 어머니들은 "아리롱 ~아리롱~" 하고 노래를 부르시곤 했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면 아마도 끝의 "롱"이 "아래아"발음인 듯 합니다.

  • @yssong4281
    @yssong42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잘들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우리나라 같이하려고 하는지 알겠네요.

    • @TV-by4pc
      @TV-by4p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리아
      이스라엘을 깨우는
      숨겨둔 민족

  • @user-tb4mc5tf3o
    @user-tb4mc5tf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가서2:1의 사론의 수선화는 사론의 장미로 무궁화 꽃입니다.
    אני חבצלת השרון שושנת העמקים
    아니 핫밧쩰렛 하샤론 쇼샨낫 하아마큄
    I am the rose of Sharon and the lily of the valleys.

  • @user-it4dm7rs1p
    @user-it4dm7rs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알은 하늘과 땅입니다
    그럼으로 알이랑이란 신화와 역사의 시작이다

  • @happyface2958
    @happyface295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걸 책으로 볼수 있나요? 저 이걸 hardcopy로 구입하고 싶은데...

  • @user-tb4mc5tf3o
    @user-tb4mc5tf3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지도는 베링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user-js7oi5iu7y
    @user-js7oi5iu7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단한 발견과 수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문제는 율법을 알지못하고 있으니 죄를 모르고. 있씀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 볼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목사니은 거듭나셨씀니카?
    하늘문을 찾으셔야지요

  • @user-fs2tg6ii9c
    @user-fs2tg6ii9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하여 공부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문명이 요하문명입니다.
    최소 1만년전의 문명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문명이 요하문명 입니다.
    서구 문명의 모체인 수메르문명, 기독교의 바이블에 나오는 문명은 기껏해야 4~5천년 전이고요
    문명은 알타이산맥을 서에서 동으로 넘은 것이 아니고요 동에서 서쪽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하나님'을 분명히 구분해서 사용하시기를 부탁합니다.

  • @mihwachoi7624
    @mihwachoi762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예수원이면 카톨릭 맞잖아요 왜 두리뭉실 하시나요 ? wcc 인가 ???

    • @user-zd7bs1uw8j
      @user-zd7bs1uw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수뤈 설립자 대천덕 신부는 성공회입니다

  • @TV-by4pc
    @TV-by4p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민족 대이동 때
    아리랑
    알이랑
    엘이랑 함께 대이동
    땅을 정복하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지상명령
    출애굽 때
    히브리인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한 하나님

  • @user-xw5fw3pt3s
    @user-xw5fw3pt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은 종교를 떠나서 모든 생명의 하나님이심니다 하나님께선 태초부터 한사람을 선택하여 축복하시어 함께하고 계심니다 그이유는 하나님께서선택한 그사람의몸이 바로 하나님나라입니다 삼위일체가바로 그이치입니다

  • @yekyungkim1673
    @yekyungkim167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구원을 받으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세례요한 같은 하나님의 참 종 앞에 와야합니다. 예수님 당대에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 율법사 등 수많은 하나님의 종이 있었으되 예수님은 광야에 외치는 세례요한만을 '내 종이다..' 인정하셨습니다. 당대의 세례요한 앞에 오시기 바랍니다.

  • @user-zb3st2dd2f
    @user-zb3st2dd2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리랑은 앓이다는 뚯이요. 쓰리랑은 쓸이다는 뜻이다. 인생의 생로병사와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고 만나눈 그 한을 아프고 쓰리다고 표현한 것이다.

  • @seoktaeseong6989
    @seoktaeseong698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래 아리랑은 '찬송가' ? 향가는'기도문' ?

  • @TheKimhongseok
    @TheKimhongseo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목사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정확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느님은 많은 신들을 이야기하는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뿐인 신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bv3cf3zy2w
      @user-bv3cf3zy2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느님 은 하늘님 이 변형된 말이지요 !
      ~ 그러므로 하느님은 하나뿐인 신이죠 !

    • @user-ts6dj2gr9l
      @user-ts6dj2gr9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버지를 아바지라하지 않아요. 유일신이며 한분이신 아버지의 고유명이십니다.

    • @user-it7dy5tj8x
      @user-it7dy5tj8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저도 공감합니다
      원래 애국가 작곡하신 안익태
      님이 하나님으로 썼는데
      카톨릭에서 반발이 심해
      하느님으로 고쳤다고 들었어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유일 신
      카톡릭에서는 하느님(다 신

    • @user-sb9vw2qq6v
      @user-sb9vw2qq6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의 어감도 하나님이 더 선명합니다.
      굳이 하느님.?

    • @yjla
      @yjl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은 기독교 신
      하느님은 천주교 신
      하늘님은 우주 창조신

  • @gn.l3762
    @gn.l376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리랑 민족이란 은하수민족이란 뜻입니다. 우리민족은 은하수에서 왔기 때문에 아리랑민족이라 하는 겁니다. 아리수는 漢水로 은하수를 말하는 거죠.ㅡ

  • @user-fr8xm6om7y
    @user-fr8xm6om7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많은 부분 공감 합니다.
    미래기독교 발전을 위해서는 한국 상고사를 알아야 할겁니다.
    인류 역사는 1만년입니다.
    바이칼 부터 출발하는데 역사를 8000년을 없애 버렸죠.
    이스라엘 5000년 역사를 띄우기위해 그리 된겁니다.
    이제 새시대가 되고있지요.
    기존 종교들이 점차 쇠하게 될겁니다.
    1만년중 한님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가 있었지요.
    서양으로 말하면 한님시대 태양신시대 달의신 시대가 됩니다.
    이분들은 기후가 변하는것을 연구해 이론으로 만들었는데 음양 오행 이론입니다.
    홍익인간이란 말. 들어보았을겁니다.
    12000~8000여년 전까지 영국이 북극자리 였고 바이칼시대입니다.
    8000~4000여년전은 구월산 시대인데 홍산으로 알고있고 환웅시대지요.
    바이칼에서 홍산으로 떠나올때 극지 이동때문에 왔어요.
    바이칼부근이 극지가 된겁니다.
    대홍수의 원인이 되는겁니다.
    떠나올때 한님이 환웅에게 기후변화를 알고 피하게 해주는게 홍익하는 거라 말한겁니다.
    아리랑도 그때 불리웠을 겁니다.
    환웅은 홍산쪽으로 왔지만 한님은 중동쪽으로 가셨어요.
    구월산에서 제사(서자)들을 뽑을때 호랑이와 웅녀 얘기 들었을 겁니다.
    웅녀가 교육후 태호복희와 풍백이되어 전지구를 순회 했답니다.
    웅녀는 유럽과 아프리카만 담당했는지. 여훼라고 불리웠다고 사마천 사기에 있지요.
    풍백은 직책인데 산스크리스트어로 여호아라는군요.
    태호복희가 다닌곳이 8부족이 생활하는곳입니다.
    그곳 사는 사람들의 전설을 듣고 와서 오행을 기초한 모양입니다.
    하여 미주로 건너가. 다음변화를 기다리게 되죠.
    동양은 선우체제로 운영이 되다 변화를 맞게되는데 선우는 두려워만 할뿐 대책을 몰라요.
    할수없이. 웅녀의 후제자가 마고성주였는데. 단군으로 임명되어 원주 감악산에 터를잡고 수습하죠.
    이때 빙하가 녹아 대홍수가나고. 중동에 계시던 한님이. 소천 하시는 겁니다.
    강화 참성단은 바로 한님의 제사를 올리는 제단입니다.
    이때 미주에 계시던 환웅(태양신)에게 연락해 함께 제사를 올리죠.
    이 행사가 견우와 직녀입니다.
    한님환웅 단군때까지 한지역의 통치자가 아닙니다.
    환웅때는 이동해가며 유목을했고. 단군때는 점차 정착해 공동체를 이루는 농사와 목축을 했지요.
    유불선 3교는 단군때까지 우주변화로 지구 변화가 이루어지는걸 인간생활에 적용했고, 이후는 인간들 스스로 노력하는 교육을 한겁니다.
    태백산의 천제단은 미주에 계신 환웅(태양신)의 건강과 장수를 비는 제단입니다.
    바이칼 이전 시대를 화적도시대라 하는데 토적도로 이동할때 엄청난 재앙으로 문화 문명이 파괴되고 인류도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겁니다.
    2000년 후에나 바이칼로 모여 집단 생활이 된거죠.
    민족이란 말을 쓰지 말자고요.
    당시에 샤먼 일을 하기위해 전지구. 8곳에 사람들을 배치해 그곳의 삶을 관찰한것이 정리되 주역이니까요.
    인류는 하나 桓이고 環이며 丸입니다.
    이제 종교들이 가야할 방향이 나오지않나요?
    민족으로 피부로 언어로 국가로 나누는게 종교가 아니잖아요.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리랑과 알리랑은 다릅니다.
    발움도 다르고,
    글씨도 다르고.
    그냥 다른 단어입니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리랑 ㅡ 알리앙 ㅡ나는 알리의 뜻

  • @user-lg7sj4qx3b
    @user-lg7sj4qx3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리랑을 기독교와 연결 시키는 건 너무 나간 설명입니다.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후럼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아리랑 설명은 상세한 데 쓰리랑 설명은 한 줄도 없군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희망가입니다.
    저는 학술적인 지식은 없지만 아리랑은 글자 그대로 이해해도 큰 틀림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라랑에 대한 저의 후럼구 해석입니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아리 아리라 쓰리 쓰리라
    아라리(아리고 아림)가 났네
    아린 고개(고비)를 넘어 간댜
    여기서 매우 중요한 건 '아리다'와 '쓰리다'의 차이입니다.
    아리다는 아주 깊은 아픔이고 쓰리다는 얕은 아픔입니다.
    발에 못이 찔렸을 때 아린 아픔으로 매우 오래 가며 낫이나 칼에 베었을 때 느끼는 짧은 시간의 아픔입니다.
    아픔의 차이를 안다면 아리랑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느 아리랑이든 적용되는 해석입니다.
    아릴테면 아리고 아리라
    쓰릴테면 쓰리고 쓰리라
    아리고 쓰린 고개(고비) 넘어 간다

  • @user-fo2vt8gj5l
    @user-fo2vt8gj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늘임. 하느님아닐까요

    • @user-zd7bs1uw8j
      @user-zd7bs1uw8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과 하나님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유일신을 옮기기 위해 사용한 호칭은 하느님이었다.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에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이 번역에 참여한 선교사 존 로스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으로 적었다.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기독교변증서 ‘천주실의’에서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와도 뜻이 닿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엔 ‘하느님’은 ‘하늘님’의 ㄹ이 탈락하여 생긴 말로서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많다.
      그런 논리라면 ‘하나님’은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명칭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하나의 존재를 높이려고 하면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문법적으로 옳기 때문이다.
      즉 ‘한 사람’ ‘한 분’ ‘한 놈’ ‘한 개’처럼 관형사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바른 말인 것이다. 그래야 문법적으로 무리가 없다.
      수사에다가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는 것이 아니다. 숫자는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 둘님, 다섯님, 일곱님...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언어의 오용(誤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법을 무시하면서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작명하여 사용한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것이 되고 만다. 왜? 앞서 지적했듯이 한 분의 인격체를 높이려면 ‘한 님’이라고 해야 옳기 때문이다.
      ‘하나’라는 수사에다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인다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님’은 남의 이름이나 또는 다른 명사 위에 붙여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선생을 높인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 둘, 셋과 같은 수사는 높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수사에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문자 그대로 ‘하나를 높인다’는 뜻인데, ‘하나+님’, ‘둘+님’, ‘셋+님’은 어법에 어긋나는 말이다. 하나님, 둘님, 셋님, 다섯님... 이런 말은 틀린 것이다. 그것은 사실상 숫자를 높여 신격화한 것으로서 있을 수 없는 그릇된 명칭이다.
      반드시 ‘one+님’을 표기하려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붙여 ‘한 님’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원칙이다. 그래야 어법상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애국가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표기했으며, 공문서와 교과서에도 ‘하느님’으로 통일하여 표기했다.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말을 교과서나 공문서에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글 학자 외솔 최현배는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하느님’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을 줄여 부르는 말로 보아야 한다.
      2)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면 잘못이며, 기독교에서나 한국의 전통 사상에서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상을 벗어날 수 없다.

      아주 타당한 지적이다. '나랏님'은 '나라'를 신격화한 말이 아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님 곧 임금님을 그렇게 불렀다. 하느님도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교계에는 '하나+님'이 기독교의 유일신관을 표현하는 최상의 신명(神名)이라고 격찬하는 학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한 사상은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하나+님'은 문법을 파괴한 용어로서, 사실상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호칭이다. 따라서 그렇게 감탄하고 자랑할 만한 명칭이 전혀 아니다.
      더욱이 성경도 기독교의 신(神)이 유일신이지만 그 신의 존함에 '하나'(One)를 강조하지 않았다.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엘로힘(단수는 Eloah)은 복수형 명사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다지 성경적이지도 않다. 엘로힘(אלהים)의 동의어로서 '하나+님'은 타당하지 않다.
      왜 성경은 기독교의 유일신을 복수형 단어인 '엘로힘'으로 기록했는가? 왜 유일신의 성호인 엘로힘(אלהים)이 복수형으로 쓰였는가? 그는 '한 님'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존재하시는 '한 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신학적으로도 문제의 소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을 옹호하는 신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인 로스의 ‘예수셩교누가복음젼서’에는 ‘하느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다가 그 성경이 함경도 지방으로 들어가 전파되면서 함경도 사람들이 아버지를 ‘아바이’라고 부르듯이 ‘하느님’을 그들의 사투리로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을 보고 게일은 그 다음 성경에서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바꿔 표기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호칭의 맨 처음 탄생이유다.
      그 이후에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고 하나님의 뜻은 어쩌고저쩌고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 처음부터 하나님은 유일신의 호칭이고 하느님은 옛날 조상들이 부르는 범신론적 이름이고 그런 게 아니었다.
      순교자의 자세로 이렇게 역설하는 분들도 계신다. “하나님에게는 구원이 있으나 하느님에게는 구원이 없다!” 그렇다면 서구 기독교인들은 귀신도 갓(god), 여호와도 갓(God)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천국 갈 수 있을까? 기독교의 유일신을 '하느님'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 성경을 읽고 별세한 1882년의 조선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갔을까?
      유석근 목사

  • @tv-ws2nj
    @tv-ws2n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은 현대인 알과 같이 해석하면 안되요
    과거 알 표현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날 때 태를
    감고 나오기 때문에 알로 표현 되었는데 모든 선조가 알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 표현 방법 용어가 다르게 해석 되고 있음을 알면 알라 얼라 아기 애기 사투리 속에
    뜻이 있다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알이랑은 알과알 사이의 이랑 이고.하느님의 도를 뜻하는데.다들 성경에 맹신을 하는데 통탄할지어다.우리한민족의 하나님은 기독 교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느님 께서는.나를 맹신하여 믿는거를 바라지 않씀니다.나와 똑같은 하느님이 되기를 바라심니다.수십억대 성전지어놓고 십일조 한다구요.하나님이 통탄하심니다.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은 사람의 눈알을 뜻함니다.눈에 얼과혼이어려있기때문에 눈알로 하나님의 도를 깨우쳐야 되는거예요.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해시 수로왕릉에 가면.쌍어문양이 있는데.여기에 하느님의도가 남아있씀이라.쌍어는 두눈알임니다.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도사는 도를전하는 사람인데.전도사가 도를 아나요.

    • @user-ux7sy5rw7q
      @user-ux7sy5rw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나 불교나 다들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 @user-qm1fo3qy9d
    @user-qm1fo3qy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럼 쓰리랑른 무엇입니까? 아리랑과 쓰리랑은 같이 해석이 되어야 하는데 알이라면 쓰리랑이 맞지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아리고 쓰리다는 뚯인데 수많은 고개를 넘으년서도 쓰린것보다 가슴이 아린것이 더 낫다는 대이동으로 고향을 떠나는 대민족의 여러마음을 대변하여 부른 한맺힌 노래인 것으로 압니다

    • @user-ir7im9ew8l
      @user-ir7im9ew8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은 자기하느님이고 쓰리랑은 성부성자성령의뜻이 아닐까요
      꿈보다 해몽이란뜻도 있잖아요
      사랑합니다❤

  • @user-fj1kz6bd5k
    @user-fj1kz6bd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안하지만 설득력이 없습니다

    • @user-pj7xn3hr5u
      @user-pj7xn3hr5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설득 되었습니다.

  • @lt2107
    @lt21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설문해자와 기독교는 별개로 취급해야한다. 설문해자의 '신'은 기독교의 '하느님' 이 될 수가 없다.

    • @nonono1906
      @nonono19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될 수 없는 설명 부탁!

  • @lt2107
    @lt21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설명이 너무 기독교식으로 편향한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