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옥서아호네. 브롬톤.브롬핑후 집으로 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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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2
- 이래저래 집안일로 바빴고...
자전거를 타다 둘째가 넘어져 병원도 좀 다니고...
살짝 우울감에 빠져 한동안 작업하지 못했네요;;
또.. 학교를 다니는 바쁜 아이들이 짬내어
음악을 만들어주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음악을 무작정 기다리는것보다
사운드트랙을 이용하여 올리고 만들어주면
그땐 아이들 음악을 넣는것하려고 합니다.
기다려주신분들이 있다면
늦어 죄송하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2. 08.07 캠핑후 집으로 오는길에.........
아빠는 안내
엄마는 감독
귀여운 아기들은 배우
잘 보고갑니다.
우리집 기쁨조~^~^~
행복한가족🙆♀️
항상잘보고있어요 저도 9세 딸랑구랑 중랑천타는데 마주치면 좋겠네요~^^
즐거워보여요~~😊😊
윤호야 네가 기억 날줄은 모를게지만 나동ㅘ
1빠!
태호도
동화초
나 지훈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