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앞만 보고 살다가 병이 왔어요 현대의학으로 치유방법을 찾지 못하고 2년여란 시간이 흐르게 되었지요 땅을 사면서 집을 지으면서 정원을 가꾸면서 전 지금 신기하게 치유되고 있어요 맨발로 정원을 누비고 다니면 몇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어요 원예테라피~~~전 알아요 식물과 교감하고 보살피고 흙의 기운을 받는게 얼마나 가슴 설레게 하는지..
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지요^^ 하지만 화려한 나비의 애벌레이기도 하고, 꽃들의 중매쟁이기도 하고, 해충의 천적이기도 하고, 분해자이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존재죠. 꽃을 좋아하시고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이니 곧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랑하지 않아도 인정해주시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해보세요. 기피제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죠.
유튜브 보고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아름답고 잘꾸며져있고 좋았는데 고약한 악취가 식물원 전체가 진동을 해서 고역이었습니다 거름을 심하게 주셨나 봄계젛에 일시적인건가 했더니 주변에 돈사가 많다고 일년내내 그렇다고 하네요 이사님 너무 존경합니다만 관람객이 꽃만 찾는게 안타까운게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식물원에 나무향 꽃향을 느끼며 여유롭게 힐링하는 공간이 아니라 가는곳마다 똥냄새가 나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힐링은 커녕 바쁘게 한바퀴 돌아보고 급하게 내려왔고 식물원에서 제일 많이 말한 단어가 똥냄새였습니다 나무향이 나야할 식물원에서 근본적인 가장 큰 문제점을 잡지 못하시면 관람객에게 힐링이 아닌 똥냄새를 참고 걷는 시골 거름길 체험 경험을 주는것이고 이런사실을 미리공지하지 않고 9천원이라는 입장료를 받으시면 굉장히 돈이 아깝다고 느껴질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예쁜 꽃들 잘 보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 고향집에 야생화를 키우며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혹시 정원관리사 자격증이라던가 아님 미리 어떤 공부를 해둬야 하는지 화초라곤 아파트 베란다에서 죽지 않고 잘 버티는 애들로 길러본게 다라..뭘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가드너와의 산책] 생태를 알면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우리나라 야생화 5](http://i.ytimg.com/vi/mH-HeCD33-8/mqdefault.jpg)
![[가드너와의 산책] 생태를 알면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우리나라 야생화 5](/img/tr.png)
![[가드너와의 산책 6월 첫주] 암석원의 계절, 고라니 습격사건, 매미가 울기도 전에 핀 꽃](http://i.ytimg.com/vi/3uQID02EMEs/mqdefault.jpg)
157~♡
오늘도 어김없이 영상잘보고갑니다.
힐링 또한덤이네요~^^
꼭한번
존경
가보는 것이 사랑이다
식물과꽃과 교감하며 마음의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받을수 있는 식물원 꼭 가봐야 겠어요🌿👒🙆♀️ 채널을통해 계속 힐링도 받아야겠습니다
🎁🎁🎁💞💞💞
늘 챙겨본다고 하는데 놓치고 지나다시 챙겨 봅나다 내년에는 멀지만 저도 치유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네요 너무 멋져요
수생식물을보면 맘이참 편안해져요 잘봤읍니다
살아있는 숲!!!
이번 주말에 관람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축사가 많아서 식물원 전체에 돼지똥냄새가 가득합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푸르름의 느낌 새소리 바람소리 나무사이로 비추는 햇살도 모두 정원 입니다.
거기에 꽃도 있지요. 항상 설명들으면서 흐뭇하게 웃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살다가 병이 왔어요
현대의학으로 치유방법을 찾지 못하고
2년여란 시간이 흐르게 되었지요
땅을 사면서 집을 지으면서 정원을 가꾸면서 전 지금 신기하게 치유되고 있어요
맨발로 정원을 누비고 다니면 몇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어요
원예테라피~~~전 알아요
식물과 교감하고 보살피고 흙의 기운을 받는게
얼마나 가슴 설레게 하는지..
지리산에...
살고있어요
꼭 식물원에...
가렵니다
항상 단하하신모습
멋져요~^^😊😊😊
한택에 오랜만에 갔을 때 수해로 계곡이 폐쇄되어 아쉬웠습니다. 이듬해 여름에 갔을 때에도 복구가 안되어 있었지요. 동영상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비교적 드문 나무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시고 수목원의 어디쯤에 가면 볼 수 있는지도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축사 냄새를 미생물로 없애는 바이오기술이 중소벤처기술로 탄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 알아보세요.
그랬군요. 저는 작년 여름에 다녀왔어요. 이곳도 볼만한 것들이 많던데요.
좋으네요^^
제가 꽃이 엄정좋아요 근데 벌레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벌레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지요^^ 하지만 화려한 나비의 애벌레이기도 하고, 꽃들의 중매쟁이기도 하고, 해충의 천적이기도 하고, 분해자이기도 합니다. 자연에서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존재죠. 꽃을 좋아하시고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이니 곧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랑하지 않아도 인정해주시고 적당한 거리두기를 해보세요. 기피제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죠.
식물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너무나 훌륭한 식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아쉬운 점은
주변의 축사에서 나는 심한
냄새가 첫인상이라는 거지요
한참을 위로 올라가야지만
그 벗어날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올해안에 또 갈거에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유튜브 보고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아름답고 잘꾸며져있고 좋았는데 고약한 악취가 식물원 전체가 진동을 해서 고역이었습니다 거름을 심하게 주셨나 봄계젛에 일시적인건가 했더니 주변에 돈사가 많다고 일년내내 그렇다고 하네요 이사님 너무 존경합니다만 관람객이 꽃만 찾는게 안타까운게 아니라 이렇게 아름다운 식물원에 나무향 꽃향을 느끼며 여유롭게 힐링하는 공간이 아니라 가는곳마다 똥냄새가 나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힐링은 커녕 바쁘게 한바퀴 돌아보고 급하게 내려왔고 식물원에서 제일 많이 말한 단어가 똥냄새였습니다 나무향이 나야할 식물원에서 근본적인 가장 큰 문제점을 잡지 못하시면 관람객에게 힐링이 아닌 똥냄새를 참고 걷는 시골 거름길 체험 경험을 주는것이고 이런사실을 미리공지하지 않고 9천원이라는 입장료를 받으시면 굉장히 돈이 아깝다고 느껴질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예쁜 꽃들 잘 보고 있습니다~^^
퇴직 후에 고향집에 야생화를 키우며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혹시 정원관리사 자격증이라던가 아님 미리 어떤 공부를 해둬야 하는지 화초라곤 아파트 베란다에서 죽지 않고 잘 버티는 애들로 길러본게 다라..뭘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우리말 우리글 참 훌륭한데 왜들 그렇게 영어로 떠들죠? 정원관리사. 테라피는 모르겠고. 우리말로 해서 바로 알아들을 수있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