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기말이었는데 장석준 교수님한테수술받고 5년지나서 이젠 일년에 한번씩 가면 됩니다 난소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위험성도 모르고 있었지만 수술을 정말 잘해주셨고 표적치료까지 마쳤고 양평 황미선항암센터의도움도 컷고 무엇보다 희망을 갖고 모르면용감하다고 씩씩했습니다 다시한번 교수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저희 어머님은 85세이십니다 이제껏 큰병없이 지내셨는데 두주전에 건강검진에서 난소암4기 진단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난소쪽에 혹은10cm가넘어 사이즈가 넘 큰상태이고 지금 대장을 관통해 십이지장과 폐쪽에도 전이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잘드시고 배변활동도 1일1변 하시고 평소처럼 지내시고 계시는데 연세가 많으신 엄머님께서 항암과 수술을 받으시는게 지금 상황에서 최선 일까요? 아니면 지금 질높은 일상의 삶을 좀더 누르시는게 맞을까요? 맘이 너무 힘들고 어떤방법이 최선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제가 4기말이었는데 장석준 교수님한테수술받고 5년지나서 이젠 일년에 한번씩 가면 됩니다 난소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위험성도 모르고 있었지만 수술을 정말 잘해주셨고 표적치료까지 마쳤고 양평 황미선항암센터의도움도 컷고 무엇보다 희망을 갖고 모르면용감하다고 씩씩했습니다 다시한번 교수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아주댜 장석준 교수님 연세드신 분들도 보통 항암을 잘이겨내실수 있으실까요??? 너무 걱정이되어 어떤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지 솔직한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장석준 교수님
환자를 내가족처럼 살뜰이
챙겨주신
교수님
복수가 차올라 힘들때
날 살려준 교수님
무조건 믿고 따를수밖에...
수술을 두번하는 효과 하이펙~
사람냄새 가족같이
챙겨주신 교수님~
저희 어머님은 85세이십니다 이제껏 큰병없이 지내셨는데 두주전에 건강검진에서 난소암4기 진단을 받으신 상태입니다 난소쪽에 혹은10cm가넘어 사이즈가 넘 큰상태이고 지금 대장을 관통해 십이지장과 폐쪽에도 전이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잘드시고 배변활동도 1일1변 하시고 평소처럼 지내시고 계시는데 연세가 많으신 엄머님께서 항암과 수술을 받으시는게 지금 상황에서 최선 일까요? 아니면 지금 질높은 일상의 삶을 좀더 누르시는게 맞을까요? 맘이 너무 힘들고 어떤방법이 최선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