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미스터리 대가의 소설 | 초상화 1부 | 고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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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ค. 2024
- 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 곁에
온유한 등불,
빈 책방♡이림 입니다.
오늘도 소리책을 통해 우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물어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섬세한 손길로 만들고 올리는 작은 등불 같은 채널입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___♡
00:00~00:49 인트로
00:50~58:07 초상화
58:08~1:03:40 감상 후 愛
1:03:41~1:08:42 아웃트로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이림님의 낭독 속도… 전 너무 좋아요.
^^♡ 고맙습니다!
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필로그가 인상적이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빈책방님 참 감사드립니다 😊
@@user-up2ch4xd3x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뭉탱이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초상화
빈책방이림님
❤❤❤
정옥님^^♡ 감사합니다!
오늘로 5월이 다 가고 내일은 새로운 6월이 오네요.
신록의 싱그러움 만끽하시면서 초여름 더위에 건강 잘 유지하세요.
절제된 목소리와 억양으로 이야기속으로 완전 몰입이 되는군요. 감동받으며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훈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부지런하신 책방주인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사냥님♡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노년의 고독은 독서로 한다는 기대감이 눈의 방해로 뜻을 못 이루는데 좋은 작품들을 읽어 주시는 오디오북 책방님들 덕분에 외로움을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탄하며 듣죠..
사탄의 유혹은 항상 세상것의 추구에 있건만….
정말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참 좋아요, 건강하게 매일매일 좋은 날들 되세요
✍점심 식사 잘 하시고
🍚🧆🥗🥣🍓🍊🍋🍋
오늘도 Lpg판으로 돌아
가는 샹송을 틀어놓고
그 리듬에 맞춰 드레스
입고 춤추며 느끼는 감정
들처럼 현실적으론 불가
할 수도있지만 가능한 낭
만적인 감정의 빈도가
높아지는 하루되시길💃
보기만 해도 반갑고, 말씀은 더없이 낭만 그득~♡
낭독. 해설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윤주님!
오늘은 어떤, 맛있는 것을 드셨나요
김치만두와 함께 들으신다는 댓글이 이렇게 마음에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도 만두국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
재밌을거같아요 잘들을께요 낭독을 참 잘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즐겨 들으시는 덕분에요♡
빈책방님 낭독을들어면서 마음을녹이며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마음 편안하게. 굿잠♡
7ㅛㅑㅛㅣㅣ4ㅣ44시ㅛㅣ@@user-dm8cx7od6p
예전엔 매일같이 기다렸어도 잠못
이루는시간이 더
길게만 느껴졌는
데 또 언제부터인
가 하루가아닌 이
틀이란 시간을 기
다려야하는 인내
심을 갖게되어 더
욱 더 기다려지는
설레여지는 느낌
과 더불어 저에게
누군가들에게 찾아
올 그대(책내용)에
게 자신을 맡겨보
는조건이 즐겁습니
다.
📚 📖 낭독으로
사려깊고 배려깊게
운영해주시는것
또한 지극히 고민웁
지요.
😁엄정화의 노랫처
럼 이제는 웃는거야
하며 내일도 스마일
그러고 보니 영화
공공의 적에서 설경
구님도 대사하실 때
😁스마일~외치며
상사에게 검찰뺏지
놓고 쿨하게 나간모
습이 떠오르네요.
무더위가 시작되어
심신이 딸릴 수있어
요. 강한햇볕에 너무
노출시키지마시고
요령껏 태양을 약올
려주셔요
^-^웃는 날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요즘 우크라이나 🇺🇦 현
상황들이 너무 열악
하고 상상도 할 수없
을만큼 고통의 고통
들이 🐿 쳇바퀴돌듯
연속일 텐데.
정말 🌍 정보로써나
스스로 갖고있고 쌓
아놓은 지식은 없지
만 괜시리 미안해지
네요.
🍚 한끼조차 먹지못
하고 이유없이 온갖
학대와 모욕들을 그저 눈물로 삼켜야
하는 그들에게 이제
그만 자유를 주었음
하면서 듣게되네요.
도와주지도 못하고
러시아 🇷🇺 문학을
통해 제가 심적으로
많은 위안을 받았고
그어려운 🇷🇺소설들
을 잘 소화해 🧠속
에 담아두었던 걸 고
맙게 생각하지만
푸틴은 정말 나빠요
정말 사람으로써 품
을 수있는 사고.생각
이상의 삐딱함이
전세계로 확산되지
않길 바라면서
슬프게 듣고가요.
글구.항상 뛰어나십
니다 열정이.
그러하신거같아요.
그렇게 자신에게있
어서 목표와 꿈이 확실하면서 타인을
향할 수 있는 놀라운
파워.아름다운 선한
향기로 전파하시잖
아요.
맑고 아름다운 마음 바울님♡
작은 빛 하나 주변을 밝히는 우리 각자의 영혼이
강건하기를 늘 바라면서.
진정한 예술은 배고픔에서 탄생한다는 말이 있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만 천천히 숨 고르기도 하시며 읽어주시면 어떨런지요. 빠르게 읽으시면서도 실수하지 않으시는 솜씨에 감탄하지만요. ㅎㅎ 실례가 안되었길 바라면서…
^^* 네, 말씀 감사합니다!
초상화는 빈 책방 초기 낭송작이라 속도가 빠른 편 입니다.
최근작들은 애청자분들께 맞추어 속도 조율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빈 책방 오디오북 중에서 추천드릴께요.
데이비드 코퍼필드
첫사랑
네프스끼 거리
녹음하는 장비를 바꾸신 건가요? 초상화 예전에 들었나 싶은데 녹음이 아주 미세하게 탁한 거 같습니다. 데이비드 코퍼필드 첫 사랑과 비교해도 녹음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옛날 각설이도 배부르면 호강에 받쳐서 얻어먹는 동네 잔칫집 음식에 투정 부렸다고 합니다.
^^섬세하세요, 그때나 지금도 같은 폰으로 하고 있어요.
다만 마음의 여유가 많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초상화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고골 작품들 할 때
마지막에 했던 작품이예요, 무엇에 떠밀리듯 온 종일 급히 서두르던 마음으로.
지금도 그때 압박감이 생생하네요^^;
나 혼자 스스로를 막 다그쳤지요.
그러다보니 매일 8시간 이상 강행군의 낭송이 지쳐갈 즈음 막바지에.
첫 시작이 11월19일 이었고,
매일 쉬지 않았으니까요^^
그 후에 이반 투르게네프 작품들은 좀 찬찬히 하기로 마음 먹고.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요청 도서 여서 특별히 더 정성 들여서 했고요.
요즘은 찬찬히 하려고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루 한 권만.
이렇게 잘 들으시는 덕분에 저도 성장하고 발전하니 좋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빈 책방은 선생님 덕분에 잘 정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