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지교회 출석하는 날 아버지와 함께 교회를 가고 오후엔 벌초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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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 조선일기 입니다.
제주성지교회에 출석하는 모습과 교회 묘지를 벌초하는 모습입니다. 아버지가 얼마전 암 수술을 받으시고 많이 연로해지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 7시쯤 모시러 갑니다. 전에는 운전도 잘 하셨는데 이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시고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보기 안타까워 제가 모시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 벌초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교회에서 하는 사역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바삐살던 주일을 너무 편히사는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사역이 18가지를 했었습니다. 참 바삐도 살았습니다.
즐거워서 행복했습니다.
방송실에서 15년을 섬겼는데 어느날 그만 두랍니다. 교회가 회사도 아니고 15년을 운영한 사람을 장로라는 사람이 자기와 사이가 안 좋다고 그만두라고 합니다. 진짜 참을 수 없는 묘욕이 들었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 부분을 어찌 견디고 살아가는지도 일기를 통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성지교회
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당신의 그 헌신은 하나님만 아시면 됩니다.
그 수고의 댓가는 훗날 그 상을 하나님 께서 직접수여 할것 입니다
조선 집사.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다시금 당신의 헌신에 존경합니다.
친구멋지네 ^^
부모님도 잘모시고 보기좋네 ❤❤
오늘 처럼 무더운 날씨에 … 벌초???
늘 저희에게 귀감이 되시는 집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