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타 히로 AC/DC 의 엥거스 영 때문에 깁슨 SG 가 나의 dream 기타 이였는데 실제로 매어보니 내몸에 안 맞음 그래서 레스폴 을 매어보니 그냥 딱 이였습니다. 레스폴 은 키가 170 정도 인 사람들 에게 굉장히 편한 기타 같음 무엇 보다 잘 어울림 슬레쉬 바로 옆에서 서서 본적이 있는데 나랑 키가 얼쭈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영상에서 는 180 이상으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170 초반때.
@@sssssssffr 50 년대 오리지널 레스폴 들은 마호가니 이지만 마호가니 에 가까운 종인 혼두라스 마호가니 입니다. 최고급 우쿨렐레 를 화와이 코아 나무로 만들듯이 세계에서 오직 화와이 에서 만 나는 코아 나무 같이 진짜 혼두라스 마호가니 도 혼두라스에서 만 나는 마호가니 과의 나무인데 이나무가 멸종위기 라 70년대 인가 80년대 때 부터 인가 벌목 금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혼두라스 가 극심한 경제난 으로 비밀리 엄청난 양의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2000 년대 중반때에 깁슨에 팔았는데 깁슨이 커스텀샾 기타들을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들여온 때부터 50년대 레스폴을 그대로 재현해 만들기 시작 하면서 갑자기 깁슨 커스텀 샾 기타들이 소리가 좋아 졌을뿐 아니라 50년대 레스폴 처럼 무게도 4 키로 전후 때 가 되었죠. 2011 년대 쯤 깁슨이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몰래 들여 온게 적발되서 수백만 달라의 벌금을 물었죠 그때부터 깁슨이 만달러 넘어 가는 소리 기가 막히게 좋은 커스텀샾 기타들을 막 만덜어 내았죠. 그래야 적자가 매꾸어 지니까... 제가 06년도산 58 리이슈 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3.8 키로 입니다. 제가 미국 사는데 진짜 오리지널 59 레스폴과 58 레스폴 를 쳐본적이 있는데 2 기타다 4키로 안짝 으로 가벼웠고 저의 06년 58 리이슈가 거진 70% 이상 오리지날 소리를 내어 주더군요.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80년 산 일본 토카이 레스폴 인데 혼두라스 마호가니 에 브라질 핑거보드 로서 3.6 키로 정도 무게 입니다. 픽업 던켄 으로 바꾸고 케페시터 범불비로 바꾸니 슬레쉬 기타와 아주 흡사한 소리를 내줌니다. 7 백만원 이상 되는 레스폴 들이 비싼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ㅋㅋㅋ 설명은 너무 평온하게 하시는데 편집은 깨알같이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전 제가 깁슨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펜더류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싱글 픽업 소리를 좋아하더라구요... 아 물론 험버커 스타일도 좋긴 한데...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텔레를 많이 쓰더라구요 ㅎㅎ...)
기타를 정말 포기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50만원 이상의 슈퍼스트랫 모델을 구매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야 변하지만 50쯤 넘어가면 어느정도 다 커버가 되거든요. 텔레병 걸린거 아니라면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갖고 놀만하니 실력 늘면 비싼거 사면 됩니다. 당근할때도 그정도는 돼야 가격방어가 돼요
스트렛, 텔레, 레스폴, 아치탑 정도는 다 있어야한다고 본니다. 세부 스펙은 고르게 되겠지만, 기타를 한대만 쓰는것도 뭔가 이상합니다. 저도 스트렛만 다섯대고, 텔레/레스폴/SG/175/L-5 는 한대씩 있습니다. 텔레가 씬라인 로즈우드라서, 정통 메이플 솔리드 씬라카 피니쉬로 한대 들이고 싶네요. 제 기타 고르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공방이나 커스텀 보다는 브랜드 기타를 선호하고, 그 중에서도 정통 모델을 선호합니다. 스트렛도 다섯대 다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레스폴, SG, 175, L-5 다 가장 흔한 스펙입니다. 텔레만 특수한 씬라인 풀할로바디 변태 기타가 있을 뿐 나머지는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오래써도 안질립니다. 묵혀놓고 가끔 꺼내도 뭔가 정겹더군요. 모던한 기타는 오랜만에 꺼내면 이질적인 반응이 있어서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빈티지 스타일 기타들은 다이나믹 표현에서 모던타입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감도 빈티지 스타일이 저에게 더 맞더군요.
근데 전 항상 의문이든게 하나 있습니다 펜더와 깁슨이 일렉기타 양대산맥이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간단히 단정할수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펜더 같은 경우는 싱싱싱이라는 픽업구조로 인해 드라이브가 잘안먹고 거의다 21프렛이여서 칠수있는 솔로가 한정되어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깁슨은 장시간 서있으면 무게로인해 부담감이크고 하이프렛 연주가 매우 힘든 큰 단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드라이브가 하드하면서도 하이프렛 연주도 편한 PRS나 아이바네즈, 아니면 픽업이 싱싱험 구조이고 22프렛까지 있음으로써 범용성이 넓은 제임스 타일러나 탐 앤더슨이 오히려 일렉기타의 양대산맥에 맞지않나하고 생각이들어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제 생각에는요, 펜더와 깁슨이 양대산맥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상업적 일렉기타의 시작이 그 두 브랜드이고 각 브랜드는 서로다른 큰 특징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 두 브랜드의 외형적 특성과 사운드의 특성들이 후대의 기타 브랜드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줬으니까요. 그 두 브랜드의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그 브랜드 보다 더 발전된 기타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문용 기타로는 국산으로 코로나, Hex, 마크 제임스, 투맨, 사이어 등이 있고요, 다 비슷하긴 한데, 코로나의 스탠다드 플러스 시리즈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국산 입문용기타들이 가격이 좀 올랐지만 그만큼 퀄리티도 상향평준화 돼서 위의 브랜드들 중 디자인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와.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래식 기타를 대학교때 시작해서 10년정도 치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다보니 잊고 지냈는데 최근 다시 기타 좀 쳐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공간상/시간상 제약으로 일렉기타에 헤드폰 끼고 연습할까 고민중인데요. 클래식이나 재즈쪽에 관심이 많아서 야마하 SLG200NW 를 보고 있었는데, 영상들을 보다보니 굳이 나일론줄일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렉기타를 사더라도 핑거스타일로 클래식이나 재즈 연주곡들을 연습할 것 같은데요. 깁슨 스타일 기타 중 골라보면 될까요? 아니면 그런쪽 취향이라면 나일론줄 일렉기타가 그래도 최선일까요? 짧게라도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와 멋지십니다!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기타 중 대표적인 것은 Sadowsky사의 일렉트릭 나일론 이 있고요(가격이 후덜덜..) 보편적으로는 깁슨 스타일의 기타 중 세미할로(335) 스타일이나 좀더 두꺼운 풀할로 바디의 175 스타일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한번 샵에 나가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앰프도 좀 알려주세요. 캠퍼 같은 모델러나 멀티 말고 진짜 앰프로요. 유명한 펜더(트위드/블랙페이스), 마샬(플렉시/800/900), 복스(ac15/ac30) 메사 덤블(sss/ods) 5개 브랜드만이라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유닛도 젠센, 셀레스쳔 이라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요 발라드도 여러가지 종류의 기타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펜더 스트랫 타입의 기타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느정도 고가의 브랜드들(James Tyler, Suhr 등)이 많이 이용되고, 다른 바디타입으로는 PRS도 많이 이용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연주가가 편하고 사운드가 좋다고 생각되시는 기타로 연주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슷한 가격대 에서는 디자인으로 결정하는 것 같아요. 좀 더 끌리는 디자인은 애착을 갖고 더 열심히 치게 만들더라고요. 두 기타 디자인 중에서는 저는 바커스가 좀 더 이뻐 보이네요 ^^ 이쁜거로 고르시고 직접 만져보시면서 마감 처리 확인 후 구매 하시면 좋을 같아요. 이뻐서 온라인으로 그냥 질렀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마감이 안좋은 기타들도 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초보나 중급 이상이나 기타를 고를때 실력보다는 가격으로 많이 결정들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렴한 기타를 찾으신다면 요새 corona 기타가 잘 만들기도 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많이 팔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 이상은 사이어, 스콰이어, PRS se 시리즈, 멕시코제 펜더, 일제 펜더 등을 많이 쓰시는 것 같네요. 가격먼저 정하시고 제 영상에 나오는 사운드들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모양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많고 메이커더 엄청 수두륵 하지만.... 막상 살게 없음...... 왜? 이쁜건 비싸니까 300아래는 거기서 거임 20년 전엔 미펜이 100엿는데..... 10년 전에 150정도 현재는 250정도 하는거 같던대 그냥 깁슨이나 펜더 사야 팔기도 쉽고 소장 가치도 좋음 이게 정답임
어차피 전공생이나 프로면 이런고민 안할거고... 다 샀거나. 다 살거니까.. 취미생 분들. 꼭. 제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추측 하지 마시구요. 악기점에 직접 치러 가보기도 좀 부끄럽다 싶으면, 그냥 이쁜거 사세요. 기타의 외형은... 기타의 소리만큼 중요합니다. 취미생 분들께는요. 꼭.. 내눈에 이쁜기타로..고르세요
가장 중요한건 바디 쉐입 , 픽업 종류 및 타입 , 그리고 브릿지입니다. 특히 브릿지가 제일 중요함. 트레디셔널의 6포인트 트레몰로 모던 2포인트 트레몰로 모던+ 2포인트 리세스 트레몰로 플로이드 로즈 튠오메틱 고정 힙샷 브릿지 에버튠 브릿지 정도 되는데 연주 스타일에 따라 브릿지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아밍 플레이 하는데 깁슨 스타일 사는놈이 꼭있어요. 또는 드랍 리프 연주 하는데 플로이드 로즈 사는놈도 있고… 기타를 중상 가격대를 사야하는 이유는 다른것보다 브릿지 때문입니다. 이 브릿지는 오리지널 제품을 써야 오래쓰는것도 있지만 저가들은 대부분 호환 규격이 아닌 독자 규격을 써서 브릿지 업그레이드도 못하기 때문에 브릿지때문에라도 조금 비싼 기타를 써야 합니다.
![(ENG)적재의 역사가 담긴 일렉 기타들을 소개함니다🎸 | [기타등등 적재함] Vlog EP.15](http://i.ytimg.com/vi/7e_hw1wAyg4/mqdefault.jpg)
여러분들의 기타 고르는 기준과 노하우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첫 기타는 싼 거 사세요.
점점 좋은 기타로 올라가는 재미도 기타쟁이에게 굉장히 큰 재미고
안좋은 기타를 쳐봐야 좋은 기타가 좋은 것도 안답니다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과 뮤지션의 기타를 보고 그대로 사는게 가장 쉽고 빠르다. 마크노플러와 존 페트루치와 스티브바이를 동시에 좋아한다면 (그럴 일은 설마 없겠지만) 3개를 사라. 끝...
패트루치, srv, 케빈실즈... 어? 음...
스트랫 사고 재마 갈겨야하나
보석같은 채널을 발견했다!,
6:18 기타도 못치는데 가슴에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은 영상 너무 잘 봤듭니당 🎉❤
오우 땡큐~! 나도 항상 응원한다~🔥
첫 기타라면 플로이드로즈를 제외하고 그냥 이쁜거 사라. 소리는 어차피 초보때는 아예 모르고 이뻐야 손이 자주가고 연습하게되고 무대에서의 내 멋진 모습 상상하면서 F코드 한 번이라도 더 잡아보게 된다
수준 높은 퀄리티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대학시절 교수님을 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누구신지 기억은 안나지만 감사합니다~ ^^
나의 기타 히로 AC/DC 의 엥거스 영 때문에 깁슨 SG 가 나의 dream 기타 이였는데 실제로 매어보니 내몸에 안 맞음 그래서 레스폴 을 매어보니 그냥 딱 이였습니다. 레스폴 은 키가 170 정도 인 사람들 에게 굉장히 편한 기타 같음 무엇 보다 잘 어울림 슬레쉬 바로 옆에서 서서 본적이 있는데 나랑 키가 얼쭈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영상에서 는 180 이상으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170 초반때.
SG 넥다이브 때문에 욕나오죠. 매면 왼쪽으로 쏠리는것도 킹받아요
동양인 특화 기타 ㄷ ㄷ
깁슨 무겁지않나요??
@@sssssssffr 50 년대 오리지널 레스폴 들은 마호가니 이지만 마호가니 에 가까운 종인 혼두라스 마호가니 입니다. 최고급 우쿨렐레 를 화와이 코아 나무로 만들듯이 세계에서 오직 화와이 에서 만 나는 코아 나무 같이 진짜 혼두라스 마호가니 도 혼두라스에서 만 나는 마호가니 과의 나무인데 이나무가 멸종위기 라 70년대 인가 80년대 때 부터 인가 벌목 금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혼두라스 가 극심한 경제난 으로 비밀리 엄청난 양의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2000 년대 중반때에 깁슨에 팔았는데 깁슨이 커스텀샾 기타들을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들여온 때부터 50년대 레스폴을 그대로 재현해 만들기 시작 하면서 갑자기 깁슨 커스텀 샾 기타들이 소리가 좋아 졌을뿐 아니라 50년대 레스폴 처럼 무게도 4 키로 전후 때 가 되었죠. 2011 년대 쯤 깁슨이 혼두라스 마호가니 를 몰래 들여 온게 적발되서 수백만 달라의 벌금을 물었죠 그때부터 깁슨이 만달러 넘어 가는 소리 기가 막히게 좋은 커스텀샾 기타들을 막 만덜어 내았죠. 그래야 적자가 매꾸어 지니까...
제가 06년도산 58 리이슈 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3.8 키로 입니다. 제가 미국 사는데 진짜 오리지널 59 레스폴과 58 레스폴 를 쳐본적이 있는데 2 기타다 4키로 안짝 으로 가벼웠고 저의 06년 58 리이슈가 거진 70% 이상 오리지날 소리를 내어 주더군요.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80년 산 일본 토카이 레스폴 인데 혼두라스 마호가니 에 브라질 핑거보드 로서 3.6 키로 정도 무게 입니다. 픽업 던켄 으로 바꾸고 케페시터 범불비로 바꾸니 슬레쉬 기타와 아주 흡사한 소리를 내줌니다. 7 백만원 이상 되는 레스폴 들이 비싼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기타와 같은 종류의 기타를 구매하는게 가장 좋죠!
시작할 때 세미할로우로 입문했다가 레스폴로 연주하는데 연습할 때마다 행복함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저도 기타를 배우는 초기에 마이크 스턴에 빠져 52텔레를 구매해서 정말 아끼면서 오래 사용했었습니다.😊
와우 🎉 구독 박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ㅋㅋㅋ
솔직히 진공관앰프시절이나 오인페시절이나.. 기타는 자기 패션취향에 맞추고 앰프나 오인페 제대로잘사는게 훨 낫지..
1.급매인가 2.잘팔릴까 3.제가격받고 팔수있을까 4.디자인.5무게 6.사운드
ㅋㅋㅋ 설명은 너무 평온하게 하시는데 편집은 깨알같이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전 제가 깁슨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펜더류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싱글 픽업 소리를 좋아하더라구요... 아 물론 험버커 스타일도 좋긴 한데...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텔레를 많이 쓰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레스폴 / 24플렛 트레몰로
두종류 필요함 왜필요한지는 연습하다보면 알것이다 ㅋ (손까락이 엄청길면 모르지만)
가격도 저렴으로
콜트/잭슨
QWER을 좋아해서 밴드음악에 관심이 생겨서 기타영상 보다 왔는데 덕분에 기타에 대해서 배우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큰맘 먹고 300만원대 일렉기타로 바꾸려 합니다.
근데 모양은 prs 독일산 프라이빗 스톡 오리안티가 예쁜것 같고 메이크는 펜더가 탐나는데
어떻게 할까요 ?
저라면 눈에 예쁜것을 먼저 사고 다음에 더 돈 모아서 다음 기타를 살 것 같은데요,
다음 기타를 살 돈을 모으기 전에 먼저 산 기타가 실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먼저 산 기타를 파시고 바로 다음 기타를 사시면 됩니다. ^^
@junkimmusic
300 정도에서 기타 소리(성능)차이는 그다지 없겠지요 ^^
@햄릿-i3g 소리의 성질과 기능은 기타의 메이커와 종류에 따라 달라서요.. 가격은 재료와 마감처리등과 비례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운드의 퀄리티도 가격과 비례하는 것 같고요, 예외의 경우도 있습니다.
싱송입시 시작하려는 고2 여자인데요 빌리아일리시,이하이톤의 음색이고 더폴스같은 기타 사운드를 추구하는데 저에게 어울릴만한 입문용 일렉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음 그런 사운드면 50만원 이하의 스콰이어 어피니티 스트라토캐스터 혹은 텔레캐스터를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가격만 상관 없다면 야마하 퍼시피카도 추천입니다~!!!
P.S.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별,모델별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갚진 정보가 될꺼 같아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아이바네즈 선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네요~:)
화성학 때부터 잘 보고 있는데 이런 컨텐츠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얼른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다양한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기타를 정말 포기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50만원 이상의 슈퍼스트랫 모델을 구매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야 변하지만 50쯤 넘어가면 어느정도 다 커버가 되거든요. 텔레병 걸린거 아니라면 바꾸지 않아도 충분히 갖고 놀만하니 실력 늘면 비싼거 사면 됩니다. 당근할때도 그정도는 돼야 가격방어가 돼요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아담 로져스 영상이 나와 반가웠네요 🔥🔥
저도 아담 로져스 아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렛, 텔레, 레스폴, 아치탑 정도는 다 있어야한다고 본니다. 세부 스펙은 고르게 되겠지만, 기타를 한대만 쓰는것도 뭔가 이상합니다. 저도 스트렛만 다섯대고, 텔레/레스폴/SG/175/L-5 는 한대씩 있습니다. 텔레가 씬라인 로즈우드라서, 정통 메이플 솔리드 씬라카 피니쉬로 한대 들이고 싶네요.
제 기타 고르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공방이나 커스텀 보다는 브랜드 기타를 선호하고, 그 중에서도 정통 모델을 선호합니다. 스트렛도 다섯대 다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레스폴, SG, 175, L-5 다 가장 흔한 스펙입니다. 텔레만 특수한 씬라인 풀할로바디 변태 기타가 있을 뿐 나머지는 빈티지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오래써도 안질립니다. 묵혀놓고 가끔 꺼내도 뭔가 정겹더군요. 모던한 기타는 오랜만에 꺼내면 이질적인 반응이 있어서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빈티지 스타일 기타들은 다이나믹 표현에서 모던타입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감도 빈티지 스타일이 저에게 더 맞더군요.
부럽네요~
사운드나 기타모양도 중요하지만 또 가장중요한건 기타가 몸에 맞는지부터가.. 갠적으로 깁슨이나 에피폰 너무 무겁고 앉아서 칠떄 펜더기타 보다 좀 불편한감이..
맞아요. 그래서 바로 인터넷 주문보다는 사지않더라도 가게에서 직접 만져보고 품에 안아보고 넥도 잡아보고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junkimmusic 공감합니다
학생 = 입문용 가성비 기타
직장인 = 300~400 프로급 기타를 질러야
억지로라도 연습하고 포기를 안함 ㅋㅋㅋ
근데 전 항상 의문이든게 하나 있습니다 펜더와 깁슨이 일렉기타 양대산맥이라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간단히 단정할수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펜더 같은 경우는 싱싱싱이라는 픽업구조로 인해 드라이브가 잘안먹고 거의다 21프렛이여서 칠수있는 솔로가 한정되어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깁슨은 장시간 서있으면 무게로인해 부담감이크고 하이프렛 연주가 매우 힘든 큰 단점이 있습니다 오히려 드라이브가 하드하면서도 하이프렛 연주도 편한 PRS나 아이바네즈, 아니면 픽업이 싱싱험 구조이고 22프렛까지 있음으로써 범용성이 넓은 제임스 타일러나 탐 앤더슨이 오히려 일렉기타의 양대산맥에 맞지않나하고 생각이들어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제 생각에는요, 펜더와 깁슨이 양대산맥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상업적 일렉기타의 시작이 그 두 브랜드이고 각 브랜드는 서로다른 큰 특징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 두 브랜드의 외형적 특성과 사운드의 특성들이 후대의 기타 브랜드들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줬으니까요. 그 두 브랜드의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는 그 브랜드 보다 더 발전된 기타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 케이온 보고 깁슨 레스폴 모델에 뻑 가서 그래도 비슷한 거 살려고 돈모으고 그나마 비슷한 헥스 사의 일렉기타 구매하고 잘 연습중.
여러분 이쁜게 손이더 자주 갑니다 ㅠㅠ
PRS도 껴서 3사로 다루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기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인데 30만원정도 하는 기타를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입문용 기타로는 국산으로 코로나, Hex, 마크 제임스, 투맨, 사이어 등이 있고요, 다 비슷하긴 한데, 코로나의 스탠다드 플러스 시리즈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국산 입문용기타들이 가격이 좀 올랐지만 그만큼 퀄리티도 상향평준화 돼서 위의 브랜드들 중 디자인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고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우와.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클래식 기타를 대학교때 시작해서 10년정도 치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다보니 잊고 지냈는데 최근 다시 기타 좀 쳐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공간상/시간상 제약으로 일렉기타에 헤드폰 끼고 연습할까 고민중인데요.
클래식이나 재즈쪽에 관심이 많아서 야마하 SLG200NW 를 보고 있었는데, 영상들을 보다보니 굳이 나일론줄일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렉기타를 사더라도 핑거스타일로 클래식이나 재즈 연주곡들을 연습할 것 같은데요. 깁슨 스타일 기타 중 골라보면 될까요? 아니면 그런쪽 취향이라면 나일론줄 일렉기타가 그래도 최선일까요?
짧게라도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와 멋지십니다!
클래식과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 기타 중 대표적인 것은 Sadowsky사의 일렉트릭 나일론 이 있고요(가격이 후덜덜..) 보편적으로는 깁슨 스타일의 기타 중 세미할로(335) 스타일이나 좀더 두꺼운 풀할로 바디의 175 스타일로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한번 샵에 나가셔서 직접 만져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junkimmusic 오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샵에 한번 가보긴 해야겠네요. 말씀해주신 모델들 궁금해집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기타도 디지털 무선시대가 아닌가요?
앞으로 어떨지ᆢ
기타 처음 시작하고 1년정도 스콰이어 클래식바이브 60을 사용중인데 깁슨은 너무 부담스럽고 에피폰 레스폴 스텐다드가 아른아른 거리는데.. 장비병일까요…?? ㅠㅠ
병 아닙니다.^^ 대부분 하나의 기타를 1년 정도 갖고 있으면 다른 기타도 눈에 들어 옵니다. 여러 기타들 써보시면서 자신에게 잘 맞는 기타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앰프도 좀 알려주세요. 캠퍼 같은 모델러나 멀티 말고 진짜 앰프로요. 유명한 펜더(트위드/블랙페이스), 마샬(플렉시/800/900), 복스(ac15/ac30) 메사 덤블(sss/ods) 5개 브랜드만이라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피커유닛도 젠센, 셀레스쳔 이라도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앰프는 잘 몰라서요 ㅠ 후에 앰프 잘 아시는 분 모셔서 알려드리는 컨텐츠 제작해 보겠습니다~
첫기타 그냥 미펜사버렸는데 대만족
빨간색 미펜 스트랫!
그냥 슈퍼스트렛 24프렛이 제일 무난함 fr브릿지로
게리무어형님 초기에 60년대 펜더스트렛 많이 쓰셨는데
빌라드는유~?
가요 발라드도 여러가지 종류의 기타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펜더 스트랫 타입의 기타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느정도 고가의 브랜드들(James Tyler, Suhr 등)이 많이 이용되고, 다른 바디타입으로는 PRS도 많이 이용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연주가가 편하고 사운드가 좋다고 생각되시는 기타로 연주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중인게 할로우나 재즈마스터를 사려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재즈를 주로 다루려고하는데 다른 것도 하고싶으면 세미할로우를 하는게 좋을까요
반갑습니다~
여러장르 하시면서 한 대만 구입하신다면 세미할로 추천드리고요,
현재 재즈를 더 많이 하신다면, 아치탑 혹은 풀할로 먼저 구입 후, 필요하게 될 때 솔리드 바디 구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junkimmusic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초보자용 추천하는 모델도 올려주실 계획 있으신가요? 그냥 데임 이런것도 사도 괜찮죠?
네 완전 제 주관적 초보자용 기타 추천 영상도 올릴계획입니다.
그리고 국산 브랜드들도 예전 같지 않고 저렴해도 품질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셔도 됩니다^^
가격대 정하시고 제일 이쁘다 생각되는거로 사시면됩니당 20~30 대는 대체로 비슷하니까 나중에 접을 때 생각해서 콜트데임스콰이어야마하 쪽에서 고르시는게 젤 나음
드라이브 빵빵하게 나오고 스테인레스 플렛 100만원 이하 없을까요
50만원 ~100뫈원
입문기타로 바커스랑 퍼시피카중에서 뭐가 괜찮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비슷한 가격대 에서는 디자인으로 결정하는 것 같아요. 좀 더 끌리는 디자인은 애착을 갖고 더 열심히 치게 만들더라고요.
두 기타 디자인 중에서는 저는 바커스가 좀 더 이뻐 보이네요 ^^ 이쁜거로 고르시고 직접 만져보시면서 마감 처리 확인 후 구매 하시면 좋을 같아요. 이뻐서 온라인으로 그냥 질렀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마감이 안좋은 기타들도 있었거든요.
일렉 초보자인데 일렉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초보나 중급 이상이나 기타를 고를때 실력보다는 가격으로 많이 결정들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렴한 기타를 찾으신다면 요새 corona 기타가 잘 만들기도 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많이 팔리는 것 같더라고요, 그 이상은 사이어, 스콰이어, PRS se 시리즈, 멕시코제 펜더, 일제 펜더 등을 많이 쓰시는 것 같네요. 가격먼저 정하시고 제 영상에 나오는 사운드들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모양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 존나 좋으세요 ㄷㄷ
감사합니다!✨🙏🙏
무족건 스트렛은 리커피니쉬 ㅋㅋ
미펜 은 미국산 펜더를 말하눈 거임?
@@양원서-d6h 네. 맞습니다
좌스트랫 우텔레 👍
하.. 돈 모아서 그레치 G6128 질러야지...
근데 사실 sg는 재즈로 쓰기에 적합하다는...
종류도 많고 디자인도 많고 메이커더 엄청 수두륵 하지만....
막상 살게 없음......
왜? 이쁜건 비싸니까
300아래는 거기서 거임
20년 전엔 미펜이 100엿는데.....
10년 전에 150정도
현재는 250정도 하는거 같던대
그냥 깁슨이나 펜더 사야
팔기도 쉽고 소장 가치도 좋음
이게 정답임
난 곧 죽어도 sg 아님 6131 사야지…
요즘은 저렴한 기타도 좋은게 꽤많아서 비싼 외산 필요없어요~ 그냥 자기만족이지~ 첫기타부터 무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중고로 산다면 비싼기타 처음부터 사도 되요~ 나중에 또팔수 있으니까요~
자기 실력에 맞게 구입하는것이 좋지않을까 기타가 좋아도 쉽게말해 뒷기계 음들이 삼박자가 갖춰줘야 좋은음이나온다 사운드
아 몰루 텔레가 짱이야
어차피 전공생이나 프로면 이런고민 안할거고... 다 샀거나. 다 살거니까..
취미생 분들. 꼭. 제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추측 하지 마시구요.
악기점에 직접 치러 가보기도 좀 부끄럽다 싶으면, 그냥 이쁜거 사세요.
기타의 외형은... 기타의 소리만큼 중요합니다. 취미생 분들께는요. 꼭.. 내눈에 이쁜기타로..고르세요
가장 중요한건 바디 쉐입 , 픽업 종류 및 타입 , 그리고 브릿지입니다.
특히 브릿지가 제일 중요함.
트레디셔널의 6포인트 트레몰로
모던 2포인트 트레몰로
모던+ 2포인트 리세스 트레몰로
플로이드 로즈
튠오메틱
고정 힙샷 브릿지
에버튠 브릿지
정도 되는데 연주 스타일에 따라 브릿지를 잘 선택해야합니다.
아밍 플레이 하는데 깁슨 스타일 사는놈이 꼭있어요. 또는 드랍 리프 연주 하는데 플로이드 로즈 사는놈도 있고…
기타를 중상 가격대를 사야하는 이유는 다른것보다 브릿지 때문입니다.
이 브릿지는 오리지널 제품을 써야 오래쓰는것도 있지만 저가들은 대부분 호환 규격이 아닌 독자 규격을 써서 브릿지 업그레이드도 못하기 때문에 브릿지때문에라도 조금 비싼 기타를 써야 합니다.
제조국을 정하는것도 방법
미국 일본 독일 동남아 그외
레스폴도 사고 싶고 텔레도 사고싶고 스트랫도 사고싶고 ES 335도 사고 싶고 재즈마스터도 사고싶고…
좌펜우깁 사면끝 ㅋ
플로이드 로즈 샀다가 관리 그지같아서 후회함
깁슨 펜더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