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사셨네요. 간호사 일하면서 공인중개사 따셨다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시면 어머니 모시고 살지는 않지만 얼마 보내기는 할텐데 이건 신랑분이랑 잘 합의해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보조해주세요~ 동생들도 이제 성인이고 돈 벌면 짐 더 줄어들테니까 부담 느끼지 말구요~ 이제 좋은 일만 있을텐데 울지말고 꽃길만 잘 걸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야간근무 오래 하면 몸에 진짜 안 좋은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ㅎㅎ
엄~~~청! 열씸히 사는 아가씨~ 딸노릇.누나노릇.가장노릇. 쉬엄쉬엄 하소. 내도 K장녀 40년.알콜의존증 아부지. 병수발. 집안건사. 죄다 내몫이었다오. 만은!! 짊어지는 넘이 계속 짊어지게 돼있죠. 조금씩 본인을 위한 시간,돈,에너지를 남기시길. 한 순간 확!! 지치는 때 온다오. 어머니집은 동생들 힘보태서 마련하라카시고. 모~~~든 책임을 본인이 맡으려고는 마시길. 죽어도 하긌다믄...뭐, 맴대로 하시고.
사람이 일을 그만큼 하고 어떻게 짜증을 안 냅니까 에휴...그나마 지금은 젊으니 그정도 일해도 버티는건데 젊어도 버티는게 한계가있어요. 건강 잃으면 악착같이 모은 그 돈도 한방에 다 날아갑니다...ㅜㅜ 결혼하고 나면 이제 일을 좀 줄이세요. 간호사 일 하나만해도 그게 엄청 힘든 일인데...
누나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거 봤으면
남동생들 정신차리고 양심이 있다면
누나에게 반드시 꼭 은혜갚아요..
일해서 돈벌고 일자리도 빨리 찾으려고 한다잖아요. 왜 이리 못땠게 말하시는지. 다들 잘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가족에게 상처주지 말고
@@영이화니점마 영상을 제대로 안본듯.
너무 예쁘고 착한 아가씨네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아...진짜 너무 착하다....복 받으실꺼에요...제 친구도 남아선호사상가진 엄마가 돈벌어다주면 다 아들이름으로 집사고 뭐하고 딸 기둥뽑아먹더니 제친구 좋은남자만나 행복하게 잘살아요. 보니까 얼굴도 예쁘시고 열심히 사시는거보니 부자되실것같아요.울지마세요.정말 훌륭하게 잘 사시고있어요. 결혼하면 부담 덜어내시고 동생분들과 나눠서하세요.복받으세요~
남동생있으니 친정엄마는 걱정마세요 결혼 후에는 일 좀 줄이시고 본인 가정을 위주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착하고 바른 아가씨네요
근데
이제,결혼하시면 더이상,친정엔 지원마세요 할만큼했어요
저도 20세때부터 직업군인으로
집에 생활비 150씩 20년..
당연하지..당연하지 해서
그냥 드렸는데
부모님.동생들 아직 젊고 어립니다.
알아서 살아가게됩니다.
다 퍼주고나면 나중에
내인생.내돈. 미래는없고
조금의 후회. 신세한탄..왜살지..등등 찾아올수도있습니다.
본인꺼 챙기고 힘들어할때
조금씩 도와드리세요.
독하게..연까지 끊지는 못하겠지만
안드려보세요..뭐라도 일거리 찾으러갑니다. 쉽지않지만..
다들그렇게 살아왔고..살아갑니다.
잘못이 아닙니다. 잠시힘들뿐..
힘내세요. ^^
이제 그만하셔도 되요. 죽을 때까지 하시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요~~고생하셨네요
나중 모른척하는 다른형제가 더 잘살아요
목소리에서부터 슬픔이 느껴지네요
저런것 안해본사람은몰라... 20대가 그냥 통째로 날아가지... 그냥 자신을 위해살자..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나중엔 누가하래?가 된다 .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상해있다 상한과일처럼 !본인을 위해 사세요
어쩜… 정말 아름답다~
어떻게 저렇게 착할까~ 남편될 사람도 천사를 데려가니 행복할수있게 항상 노력해주길!!!
나 힘들어요 이만큼했어요군...
하지만 그럴만하다! 고생하셨어요 ㅜㅜ
아.. 진짜 존경스럽다..
같은 여자로서 넘 부럽습니다 너무 똑똑하세요 어떻게 보면 몇명을 잘 살게 해 주셨어요 다중에 행복하세요
요즘 보기드문 너무착한아가씨네요. 큰복받을꺼예요.
아고... 큰 딸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 토닥토닥..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잘하셨고 결혼도 하시니 이제는 좀 본인을 돌보고 아끼며 살아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어쩔땐 세상을 가볍계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세상에 이런 예쁜 사람이 어디있나요
천사내
근데 그러지마요
본인위해 살아요
너무 애쓰고 사내
우리 딸 같으면 어림도 없지
바보야,,, 진짜 눈치보이면 아파도 나가서 일해,, 숨막혀 죽을거같은까 눈치보여서ㅠㅠ
참 열심히 사셨네요. 간호사 일하면서 공인중개사 따셨다는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시면 어머니 모시고 살지는 않지만 얼마 보내기는 할텐데 이건 신랑분이랑 잘 합의해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보조해주세요~ 동생들도 이제 성인이고 돈 벌면 짐 더 줄어들테니까 부담 느끼지 말구요~ 이제 좋은 일만 있을텐데 울지말고 꽃길만 잘 걸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야간근무 오래 하면 몸에 진짜 안 좋은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ㅎㅎ
공인중개사는 직장인들이 많이 따요 ㅎㅎ 저도 병원 교대 하면서 공인중개사 땄답니다
훌륨한 젊은이예요.
결혼상대자가 좋은사람이길 바랍니다.
결혼 잘하셔야합니다.
착하네~~
목소리 떨리 소리네요 열씸히 사는게 보기좋으네요
진짜 참한 여자다.진짜 이시대에찾기힘든. 행복하게될겁니다꼭
효녀시다..😢
공인중개사따기도힘든데 거기에 간호사일까지..
결혼하시면 어짜피 부모님 동생은 두번째입니다 본인을 위해 사시고 결혼한 본인 가족에 집중하세요
거꾸로 내가 가족을 도울수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는게 내맘이 편안합니다
나도 어려우면 그땐 진짜 대책없는거예요
돈많이 벌고계시니 그걸로 또감사하는 맘으로 사세요
가족이 아니고 짐이네요
본인의 행복이 가족한테도 다 일거에요
행복하세요 좋은 행복한 가정꾸미세요 그게 가족들한테 좋은 선물입니다
어리다면 어린나인데
대단합니다 ~~ 밤에 일하는게
정밀힘든데 건강챙기며 일하세요
행복하세요 😊
혼자만.짊어지지 마세요
참.. 이시국이지만..
사연자님 탓 아닙니다...자책하지 마세요. 아버지도 따님이 행복하길 바랄겁니다..ㅠㅡㅠ
이쁘네.
그동안 삶이많이힘드셨을것같아요!
앞으로는 좋은일만생기시길 바래요🙏
진짜 대단하세요!!!!!!! 부동산마케팅관련계정 궁금해요!!!!!!
엄~~~청! 열씸히 사는 아가씨~ 딸노릇.누나노릇.가장노릇. 쉬엄쉬엄 하소. 내도 K장녀 40년.알콜의존증 아부지. 병수발. 집안건사. 죄다 내몫이었다오. 만은!! 짊어지는 넘이 계속 짊어지게 돼있죠. 조금씩 본인을 위한 시간,돈,에너지를 남기시길. 한 순간 확!! 지치는 때 온다오. 어머니집은 동생들 힘보태서 마련하라카시고. 모~~~든 책임을 본인이 맡으려고는 마시길. 죽어도 하긌다믄...뭐, 맴대로 하시고.
고생햇네 ㅠㅠ
좋은 선생님 멘토를 만나서 1년정도 예절 교육받으면 개선할수가 있다
이제는 조금만 이기적으로 사시길 바래요. 응원 합니다.
사람이 일을 그만큼 하고 어떻게 짜증을 안 냅니까 에휴...그나마 지금은 젊으니 그정도 일해도 버티는건데 젊어도 버티는게 한계가있어요. 건강 잃으면 악착같이 모은 그 돈도 한방에 다 날아갑니다...ㅜㅜ
결혼하고 나면 이제 일을 좀 줄이세요. 간호사 일 하나만해도 그게 엄청 힘든 일인데...
숲의 작은새도 새끼가 다 자라면 그 어떤 먹이도 주지 않습니다.
엄마,동생들이 자발적으로 살수 없게 먹이를 주는 당신이 문제입니다.
수익좋은데? ㅋㅋ 뭘 울고짜는거냐
아가씨 남친은 복도 많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정 떼려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되나보네.
몸과 마음이 커져가면
다들 자리 정돈을 한번씩 하며 삽니다.
혼자 발버둥치며 사느라 안에 우울이 있을만하다 이제 거리두고사시길
건강에도. 신경쓰셔요. 600만원정도 해도 무리 하지 않아요
너무 죄송한데.. 목소리들으면 스트레스가.. ㅠㅠ 죄송합니다. 떨어서 그리 된건가 아니면 원래 이렇게 가래낀건가.. ㅜ
가족 다. 딸의 경제적 인 것만 의존 한다는 게. 말이 아니네요. 두 남동생들은 뭐하나요. 직업을 구해서. 같이 벌라고 하셔요.
남동생 일하고 있다는데요
똑바로안받네300번다는데
그냥 무조건 영상 제목만보고 ㅋㅋㅋ
@@백설-p5i 안봤네
관상은 좋은데 목소리에 복이없네요
목소리와 말투 연습좀해서 팔자를 고칠수가 있다
...주변인들은 현재만 봐요..
'진짜 그 사람들 고생했던거 얘기해도
지금 너는 그게아니고 잘살자나 있단 얘기나 떠들고..'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본인도 가족들도 모두 좋은 일 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구질구질해 저런말을 뭐하러해
굳이? 왜나옴 .. 잘 먹고 잘사는구만~
졸라 능력자구만ㅡ0ㅡ
돈도잘벌고 잘사는구만 배부른 소리하고안잤노
200버는사람도살아가는데ㅡㅡ
아 진짜 목소리 존나 울먹거리네 진짜
끝까지 들어주기 힘들다 ^^
출연자들이 간식같은거 안사왔으면 좋겠다.
사오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방송국에 잘보여야하는 입장도 아니고
서로 출연 동의 구하고 받고 했을텐데 굳이?
상대는 일반인보다 어마어마하게 수입이 많은 연예인인데....
굳이??😅 싶다
연애인을 까기보단 출연자를 까세요 누가사오랫나요?자기들이 보고싶은연애인들이라 비싼것도아니고 1만 짜리 초콜릿인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그냥 출연자에 순수한 마음 아닐까요?
잘보이고 싶어서 하는건 선물이 아니죠,
뇌물이지..
강요아닌 그냥 맘전달인데 뭐가그리불편
별 문제 없는것로 눈물까지 😅😅
이래서 첫딸 큰딸 얘기하는구나~~싶다
에휴... 목소리부터 뭔가 불안 불안속에 어쩌다... 세상은 불공평해. 꽃같은 인생이여야 하는데 가난으로... 전철되어. 언젠가는 꼭 조은 사람만나 성공하는 인생 보여주시길. 신도 그렇게 쉽게 보내주시질 읺을듯. 인생후반이 아름다운 사람이 잘산인생입니다.
노력해서 잘 벌고 살면서
굳이 방송에 나와야했을까 싶네..
결국 결혼 홍보하려고 나온건가?
남동생도 300이면 잘 버는데 참..
제목만 보면 가족들이 일안하는 줄..
많이 꼬이셨네요 힘내세요
목소리가. 왜이리. 떨려. 긴장하셨나봐요
쥐재명아, 민노총아, 이렇게열심히 살아가는사람을위해서 뭣좀해라, 선동질에 데모만하지말구,..ㅋㅋ ㅎㅎㅎ 😆 ✈️ 😂
아버지가 대책이 없었네. 우짜겠노? 혼자만 부담갖지 마시고. 동생 엄마와 짊을 나누세요
결혼은 하지마라 그냥 부모님 모시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