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8 화랑] 극심한 슬럼프이지만 그래도 올리는 최근 파랑단 랭매 하이라이트 모음

[@시로_SHIRO]

너비아니님은 진짜 슬럼프가 와도 굴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시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멋있습니다 👍👍 이렇게까지 강한 정신력과 의지를 가지기는 정말 어려우니까요. 예전부터 생각하지만 정말 뭘해도 잘 되실 분이에요… 진심으로 동경하게 됩니다..!!
지금 고수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2년만에 파랑단을 달성한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너비아니님께선 옆에서 이끌어주시는 스승님 두분이 계시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요!) 본업이 있으신데도 끊임없이 노력하시면서 저점도 계속계속 높아지고 계시고, 이제 보라단 향해 가시는데 너무너무 멋지고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걷고 계시는 기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터널을 꼭 나오셔서 밝은 빛을 보게될 날이 오게 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머지 않아 꼭 극복하게 되실 날이 올 거예요. 오늘 영상도 잘 시청했어요! (Tmi: 너비아니님 영상은 밥친구로 하기 좋아요ㅋㅋㅋ)

[@Neobiani181]

아무리 긴 터널이라도 끝이 있듯이 멈추지 않고 출구를 향해 전진해 보겠습니다.시로님의 정성어린 응원의 댓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지켜보며 응원의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영상이 화랑 하시는 분들에게 킬링타임용으로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의도가 통한거 같아 다행입니다ㅎㅎ

[@BaeksTaeKwonDoAcademy]

저도 지금까지 철권하면서 느낀게 7때 파랑단 죽돌이었는데, 너비아니님처럼 게임 계속 하다보니까 언젠가 혈 뚫리는 느낌 오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보라단 올라가고 달라졌다는걸 느껴지는 순간이 왔던게 기억나네요. 8에서는 텍갓 찍을때가 그런 느낌이었고. 7때 진짜 파랑단에 계속 머물고 게임 엄청많이 했던거로 기억하네요. 의자~파랑 왔다갔다 하면서 ㅋㅋ 지금 8 나온 시점에서 계급도 어느정도 정착 되고 딱 제가 느꼈던 그 위치지 않을까 싶네요.

[@Neobiani181]

안녕하세요 렉스원님. 철권7 파랑단이었으면 게임을 꽤 오래하셨을거 같은데 렉스원님에게도 그런 슬럼프 시기가 왔었겠네요. 그럼 답은 역시 꾸준히 해야된다는게 맞는거네요.그렇게 다들 이런 어려운 시기를 겪는 거고 버텨낸 사람이 말씀하신 것처럼 혈이 뚫려서 더 위로 계속 올라갈수 있는거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서 계속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동고]

근데 상대분 닉네임 모자이크 말고 검은색으로 색칠? 그런 느낌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보는데 약간 거슬려요..

[@Neobiani181]

네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komsukim]

0:08 질문인데요
혹시 이 때 히트대시가 발동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시나요??
가끔 히트게이지도 남았는데 이럴 때가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Neobiani181]

발동이 안된게 아니라 제가 6방향키를 쭉 안 밀어서 일부러 쓰지 않은 겁니다. 히트대시까지 써도 죽지 않는 피여서 후상황을 위해 게이지를 보험용으로 남겨놓은 겁니다

[@komsukim]

@@Neobiani181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