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 있으면서 심심하니까 설명충이 되어 보겠습니다. (길게 쓸거임.) 설명하신 것 맞아요 (대단한 노사장님!) 실제로 최근의 카마로 머스탱보다도 챌린저가 승차 공간이나 사이즈도 커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입니다. 닷지 브랜드는 크라이슬러 그룹 속에 있습니다. GM - 캐딜락, GMC, 쉐보레 포드 - 링컨, 포드 FCA - 피아트(가 예전 크라이슬러 사버림), 크라이슬러, 닷지, 램 그리고 짚 브랜드가 있습니다. 리뷰의 쓰인 헤미엔진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HEMI 엔진은 V8 이구요 현재 5.7L(압축비에서 말씀하신 픽업트럭 사이즈) / 6.2L / 6.4L(6400cc) 이렇게 3가지의 V8버젼이 있는데요. 리뷰에서 보인 392 헤미는 엔진이 392 큐빅 인치 짜리의 6.4L 엔진입니다. (기름 엄청 먹음...) 헤미엔진에는 예전에 탑기어 코리아에서 알렉스씨가 짚 그랜드 체로키 타면서 말한 MDS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힘 많이 안 필요할 때 최대 4개의 실린더까지 휴면시켜서 연비 절약을 꽤 하고 어쩌고 저쩌고..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귀찮아져서 그러는데, OHV정도 까지 보고 댓쓰고 있는데, 크라이슬러도 DOHC 엔진 등 여러 엔진이 있습니다. (옛날 거 바꿀게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디자인한 이유가 있어요. 주로 미국에 환경의 맞는 디자인 이지만.) 타 브랜드도 그렇고 주로 큰 아메리칸 머슬 엔진에 주로 사용됩니다. 포드 코요테 엔진말고는 크라이슬러 헤미, GM LSA 6.2 가 OHV를 쓰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1. 실린더 위에 캠들어갈 자리가 남으니까 공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2018년 콜뱃 엔진이 동년 시빅같은 엔진보다 크기가 작을겁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로터리 일본차가 퍼지면 V8 사는게 더 싸고 재밌다는 말이 돌 정도) 그래서 다른 파트 넣을 자리도 더 생깁니다. 2. 노사장님 말씀하셨듯이 집 가라지에서 많이 수리 하는데, 엔진이 문제가 있을 때 수리가 더 용이 합니다. 불필요한 벨트 등이 없으니까 장치도 심플하고 그냥 숫자로 예를 들면 6만 마일마다 벨트같은 거 갈 필요도 없어지는 거구요. 타이밍 체인은 있어도 벨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DOHC 처럼 더 구석 구석 뜯을 것도 없이 가운데만 조지면 되니까 3. 아까 스트로크 말씀하실 때 말씀하신것도 맞는데, OHV가 저 RPM 고출력의 도움을 많이 줍니다. 아메리칸 머슬카나 픽업트럭의 특성 상 굳이 고 영역을 안찍고도 저 RPM에서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DO에서는 고 에서 얻는 힘이 더 클겁니다. 고 RPM이 불가능하다는 아니고 저 RPM에서 더 유리하다) 4. 그리고 크기의 특성 상 무게 배치를 아래로 내릴 수 있어 픽업이나 머슬카 운행에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ㅇㅇ.
본닛이 알루미늄인 이유가 차량 전체의 경량을 위한게 아니라 차주가 본닛열때 편하게 하려고 가볍게 만들었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앞 서스가 알루미늄을 안쓰는 이유는 오프로드를 어느정도 감안한다 하더라구요. 뒤가 안정적인것도 오프로드에서 후륜으로 힘을 쓰려면 뒤 설계를 신경 쓸수밖에 앖다 카더라구요
2007년에 17살때 처음 타본 수입차가 닷지 챌린져였는데 여기서 볼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뒷좌석에 타려면 앞좌석 당겨야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나고 엄청 잘 나가는데.. 승차감은 별로였네요 ㅎㅎ 지금 많은 차를 타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허술?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요 잘 보겠습니다!
엔진 설명하는데 오래된 엔진에 기술이 없다는 표현을 하시는데..유럽차 미국차 비교할때 많이들 그렇게 말하는데, 미국이 절대 기술이 없지 않습니다. 그냥 대량생산에 단가 안맞으면 미국은 안해요. 기업 DNA가 그냥 다릅니다. 자동차 관련 특허 및 기술은 미국이 최다보유입니다. 희소성 및 가격때문에 많이 과소평가되죠. 특히 우리나라에서요.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좌충우돌 영상기]영상제작에 있어 정성과 최선을 다해다양한시도와 여러가지의 컨셉 /컨텐츠로 여러분곁으로 다가갑니다.유튜브 최강리뷰는!? 뭐라규??상상 그 이상의 리뷰!'노보스인더스트리'가 있기 전까지만!!※ 리뷰영상에 관한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노사장에겐 힘이 되며, 지적하시는 댓글은 노사장에게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어머 ㅆㅍ 이건 꼭 봐야돼!!내가 천조국갬성을 잘 모르고 머슬카에 대해서도 호감은 없지만 노형말마따나 미국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봐야겠네 엔진룸 엔진은 뭐 예전꺼 개량해서 쓰고 차대는 진짜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었네 하긴 그렇게 밟다가 어디 박으면 ....앞바퀴쪽은 보고 역시나 였는데 뒷바퀴쪽에 몰빵한 거였어 후륜구동이라 뒷바퀴 몰빵...선택과 집중이라는건가?역시 천조국갬성은 이해하기 힘드네 하체도 고고!!
닷지 챌린저의 그릉 그릉 그릉 그릉 그릉 그르르르릉 거리는 엔진소리가 심장을 뛰게 합니다. 멋지네요. 그리고 닷지는 차져도 멋집니다.
그냥 요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 있으면서 심심하니까 설명충이 되어 보겠습니다.
(길게 쓸거임.)
설명하신 것 맞아요 (대단한 노사장님!)
실제로 최근의 카마로 머스탱보다도 챌린저가 승차 공간이나 사이즈도 커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입니다.
닷지 브랜드는 크라이슬러 그룹 속에 있습니다.
GM - 캐딜락, GMC, 쉐보레
포드 - 링컨, 포드
FCA - 피아트(가 예전 크라이슬러 사버림), 크라이슬러, 닷지, 램 그리고 짚 브랜드가 있습니다.
리뷰의 쓰인 헤미엔진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HEMI 엔진은 V8 이구요 현재 5.7L(압축비에서 말씀하신 픽업트럭 사이즈) / 6.2L / 6.4L(6400cc)
이렇게 3가지의 V8버젼이 있는데요.
리뷰에서 보인 392 헤미는 엔진이 392 큐빅 인치 짜리의 6.4L 엔진입니다. (기름 엄청 먹음...)
헤미엔진에는 예전에 탑기어 코리아에서 알렉스씨가 짚 그랜드 체로키 타면서 말한 MDS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힘 많이 안 필요할 때 최대 4개의 실린더까지 휴면시켜서 연비 절약을 꽤 하고 어쩌고 저쩌고..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고 귀찮아져서 그러는데,
OHV정도 까지 보고 댓쓰고 있는데,
크라이슬러도 DOHC 엔진 등 여러 엔진이 있습니다.
(옛날 거 바꿀게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디자인한 이유가 있어요. 주로 미국에 환경의 맞는 디자인 이지만.)
타 브랜드도 그렇고 주로 큰 아메리칸 머슬 엔진에 주로 사용됩니다.
포드 코요테 엔진말고는 크라이슬러 헤미, GM LSA 6.2 가 OHV를 쓰고 있는데요
그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1. 실린더 위에 캠들어갈 자리가 남으니까 공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2018년 콜뱃 엔진이 동년 시빅같은 엔진보다 크기가 작을겁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로터리 일본차가 퍼지면 V8 사는게 더 싸고
재밌다는 말이 돌 정도)
그래서 다른 파트 넣을 자리도 더 생깁니다.
2. 노사장님 말씀하셨듯이 집 가라지에서 많이 수리 하는데, 엔진이 문제가 있을 때 수리가 더 용이 합니다.
불필요한 벨트 등이 없으니까 장치도 심플하고 그냥 숫자로 예를 들면 6만 마일마다 벨트같은 거 갈 필요도 없어지는 거구요.
타이밍 체인은 있어도 벨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DOHC 처럼 더 구석 구석 뜯을 것도 없이 가운데만 조지면 되니까
3. 아까 스트로크 말씀하실 때 말씀하신것도 맞는데, OHV가 저 RPM 고출력의 도움을 많이 줍니다.
아메리칸 머슬카나 픽업트럭의 특성 상 굳이 고 영역을 안찍고도 저 RPM에서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DO에서는 고 에서 얻는 힘이 더 클겁니다. 고 RPM이 불가능하다는 아니고 저 RPM에서 더 유리하다)
4. 그리고 크기의 특성 상 무게 배치를 아래로 내릴 수 있어 픽업이나 머슬카 운행에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ㅇㅇ.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닷지 차저랑 챌린저 R/T가 6.2, Scatpack이 6.4 엔진 쓰죠. 100마력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기름은 훨씬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happinessishereintexas2764 감사합니다 :) Dodge에서 R/T는 5.7 Base HEMI. Scat은 6.4, Hellcat이 supercharged 6.2를 사용합니다
직발이 좋은차로 유명한 차인데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필승!
노사장님은 항상 차에 대해서 솔직하게 냉철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포드v페라리를 보고 미국차에 관심이 많이생겼는데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화배경에 관해서 노사장님 썰 도 듣고싶어요~
후리기 하시면서 좋아하시는 표정 보기 좋습니다. 정말 흡족하셨나 봅니다ㅎㅎ
빨리 2부 올려주셔요 현기증나요.
노사장님은 미국차 좋아함 ㅋㅋ 미국 머슬카 리뷰할때 표정이 밝음
5:04 저건 오일캐치탱크 ~~ 흡기밸브에 카본 덜 쌓이게 하려고, 달아놓는
믿고보는 리뷰 드러와~~~
새 리뷰가 뜨는날은 축제입니다 정주행 가즈아
머슬카매니아로서 참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언젠가 소유하고픈 차량이네요! 탱크맞네요ㅋ
역시 노사장님 이십니다.
노보스 짱!
역시 노사장 잘해요~^^
이정도면 노사장 관짝은 알루미늄으로 해주자....
형 항상 응원하고있어 화이팅
노사장님 안녕하세요.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분이 새롭네요. 다음 편 보러 갑니다. (참고로 이차는 2015년 스캣팩 쉐이커 입니다. 6.4L)
일단 선따봉 갑니다 잘볼게요
많이 배우고 갑니디ㅏ. ^^ 이런 하체 후리기 리뷰 좋아요^^
본닛이 알루미늄인 이유가 차량 전체의 경량을 위한게 아니라 차주가 본닛열때 편하게 하려고 가볍게 만들었다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앞 서스가 알루미늄을 안쓰는 이유는 오프로드를 어느정도 감안한다 하더라구요. 뒤가 안정적인것도 오프로드에서 후륜으로 힘을 쓰려면 뒤 설계를 신경 쓸수밖에 앖다 카더라구요
당신이란남자 역시 멋있네요ㅎㅎ
노사장님 ~ 빠라바라 ~ 빰 ~ 읏짜 !!!
노사장님 지퍼 열렸어요 😳
닷지 차저나 챌린저 와이드바디도 리뷰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마 많은 머슬카 매니아들이 궁금해할겁니다
헬켓이나 데몬도 꼭 리뷰해주세요~ 다른채널에서 보았는데 노사장님만큼 리뷰가 안되네요~
/너무좋아하는차입니다.
/강연듣는분위기 느껴집니다.
/영상많이보다보니 큰틀이
보이네요.대강진행상황그려놓고
멘트하시죠?
/무척잘봤습니다.역시^^
2007년에 17살때 처음 타본 수입차가 닷지 챌린져였는데 여기서 볼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뒷좌석에 타려면 앞좌석 당겨야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나고 엄청 잘 나가는데.. 승차감은 별로였네요 ㅎㅎ 지금 많은 차를 타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허술?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요 잘 보겠습니다!
이차는 클라이슬러 300c 프레임을 2950mm 로 줄여서 썻다고 합니다. 300c 는 W211 눈알 네개짜리 벤츠 E클래스랑 같은 프레임? 이구요.
벤츠랑 클라이슬러랑 합병 했었죠?
박사장님과의 콤비 플레이가 그리워용 ㅋ
파이팅!
요즘이나 예전이나 머슬카는 로망이죠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노보스~~~
캐딜락 v시리즈도 극찬 하시던데
리뷰 또 보고싶어요
확실히 아시네요 닷지가 진짜 머슬인지를
은규행님~~ 박사장님도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엔진 설명하는데 오래된 엔진에 기술이 없다는 표현을 하시는데..유럽차 미국차 비교할때 많이들 그렇게 말하는데, 미국이 절대 기술이 없지 않습니다. 그냥 대량생산에 단가 안맞으면 미국은 안해요. 기업 DNA가 그냥 다릅니다. 자동차 관련 특허 및 기술은 미국이 최다보유입니다. 희소성 및 가격때문에 많이 과소평가되죠. 특히 우리나라에서요.
PVC에서 나오는 블로우바이에 있을수있는 오일의 입자들을 잡아 모아주는 케치켄을 엔진에 달아놨네요
노사장님
우리나라 신차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국산차 리뷰좀 많이 해주세요
닷지가 모냥만 스포츠카인데 성능은 일반차인걸로 유명하죠. 그래도 가끔 보면멋있어요. 뽀대도 나고.
닷지 챌린저 1부 핵심.. - "살인 병기 아니여?? 왠만한 차는 뚫고 나가지 싶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역시 노보!!!
설명이 좋아요
노사장님 머스탱 하체 리뷰좀 해주세여 ㅠㅠ
알루미늄 성애자 형닠ㅋ 홧팅입니다 ㅎ
예전 생각나네... 닷지 바이퍼 가지고 싶었어 어린시절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좌충우돌 영상기]영상제작에 있어 정성과 최선을 다해다양한시도와 여러가지의 컨셉 /컨텐츠로 여러분곁으로 다가갑니다.유튜브 최강리뷰는!? 뭐라규??상상 그 이상의 리뷰!'노보스인더스트리'가 있기 전까지만!!※ 리뷰영상에 관한 시청자분들의 소중한 댓글이 노사장에겐 힘이 되며, 지적하시는 댓글은 노사장에게 발전의 원동력이 됩니다.
업로드 5분도 안돼서 반대 누르고 간놈 누굴까 ㅋㅋ
윤읍읍?
햄xx, 쥐xx 이렇게 불리는 x신이요?
빙sin이 누르고 갓겟죠 ㅋㅋ
싸움 부추기지 마라 좀 ..으휴
윤....크흠!
역시 미제.
기냥 넓은 땅덩어리에 맞는,
우악스럽게 큰 배기량으로 걍 이빠이 때려 처넣고 뿜어대는 힘으로 달리면 장땡이죠.
돈많은 사람은 역시 머슬카.......
요즘 핫한 차들좀 리뷰해줘여ㅜ형
두꺼운걸로 깔짝거려도 느낌확 오게 했다는건가?
1:12는 닷지 챌린저가 아니라 GTA5라는 게임의 자동차입니다ㅋㅋㅋㅋㅋㅋ 되도록 수정 바래요ㅋㅋㅋㅋㅋㅠㅠ
미국 캘리포니아가면 머스탱보다 많이 보이는차네요 ㅋ
상남자 스러운 차 가지고 싶네요
너무 질보고있어요
노보스 풀악셀 ♡
어머 ㅆㅍ 이건 꼭 봐야돼!!내가 천조국갬성을 잘 모르고 머슬카에 대해서도 호감은 없지만 노형말마따나 미국의 문화를 이해한다는
마음으로 봐야겠네 엔진룸 엔진은 뭐 예전꺼 개량해서 쓰고 차대는 진짜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었네 하긴 그렇게 밟다가 어디 박으면
....앞바퀴쪽은 보고 역시나 였는데 뒷바퀴쪽에 몰빵한 거였어 후륜구동이라 뒷바퀴 몰빵...선택과 집중이라는건가?역시 천조국갬성은
이해하기 힘드네 하체도 고고!!
닷지는 바이퍼죠 쇄비는 콜벳
굿
드래그포커스 이니까 앞서스 강성이 많이 필요하지않을까? 앞바퀴 들수도..
미군이 버리고 간 차네ㅋㅋㅋ
20:31 노랑 RCA 암단자 뭐에요?
진짜 리뷰는 노사장님이 진리다 ㅋㅋㅋ 웃긴게 노사장님 리뷰뜨고 해당카페가면 ㅋㅋㅋㅋㅋ 진짜 웃김 ㅋㅋ지들 만족하면서 타면 됬지 지들 차 깐다고 팩트를 말하면 욕먹음 ㅋㅋ
- 1960 년대 미국 머쓸카 엔진들 11.2:1, 13.5:1 compression ratio 엔진들이 널렸는데 무슨말인지...참. 1960 년데 11:1 압축이면 낫은거엿다.
- DOHC 더블오버헤드캠... 엔진이라고 다 실린더마다 밸브 4 valve 가 있느건 아니다...
DOHC 면서 2 valve, 3 valve 인 엔진도 많았다.
- 미국서 오리지날 머쓸카로 불리우는건 판티악 (Pontiac) GTO 다. Challenger 라 햇다간 총맏는다...
6.4엔진 아니라 5.7같은데?? Srt스캣팩이ㅜ아니라 그냥 r/t아닌가요?
스캣팩은 R/T trim 중에서 고를 수 있는 SRT 6.4 엔진입니다 (SRT 트림은 2019에 scat pack 자체 트림으로 융합됨)
몇살인데 70년
내 드림카...ㅜㅜ
135! 따봉
왜 알루미늄을 안쓰냐면 비싸니까 자가수리 겁나하면서 타야하는데 부품 비싸면 성질나니깐
어쩐지 미국경찰차 닷지 챌린져많이들 ㅡ애용하더니 차가 딴딴해서 그렇나!ㅎ
리뷰차량이 08년식 인가요?
15년식 이후 차량이에요. 저 챌린저가 08년에 나와서 2015년에 페이스리프트 됐으니까...아마 18년식일꺼에요
데몬이나 헬켓이면 더 좋았을건데
스캇팩이네요 ㅋ
닷지챌린저 타면 사고나도 죽진않을듯 ㅋㅋ
이거 숀리차 아닙니까? ㅋㅋ
숀리차는 연두색이죠?
@@oiiio9673 정말요??? 아~ 감사합니다!!^^ 얼핏 봤어서 몰랐어요 !!
박해미 전남편 인생조진차요 ㅋㅋㅋㅋ
@@ston.k444 차가 인생을 조진게 아니라 음주운전으로 인생을 조진거죠.
남자냄새 나는 차네요 ㅋ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안에도 마초같은 차네
오일캐치인뎅
하체 리뷰가 뭐가 중요하냐~~???
구닥다리 허접한 쌍용하체도 15년이상은탄다
지겹다 지겨워
하체 후지다고 돈들어가는것도 아니다~
수입차는 수입차대로 국산차는 국산차대로
타는거다 둘다 20년은 충분히 탄다
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