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 번 있을 전시?! 전 리움미술관장 홍라희 여사가 극찬한 전시!'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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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일생에 한 번 있을 전시, 전 리움미술관장 홍라희 여사가 극찬한 전시가 찾아옵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인데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던 19세기 말, ‘빈 분리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거장들의 전시가 개최되는 것인데요.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의 핵심 컬렉션을 옮겨온 것으로 에곤 실레의 작품 46점이 전시된 건 그간 아시아에선 볼 수 없던 광경이죠.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2024.11.30 - 2025.03.03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운영 시간 : 매일 10:00 - 18:00(수,토요일 21:00까지)
🎟️전시 관람료 : 성인(만25~64세) 18,500원 (각종 할인 사항이 많으니 예매 페이지 참고)
🚘주차 : 전시관객 2시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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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전시 안내해주시니 감사드려요~
미술관 영상을 보다보니 이 영상이 떴네요
구독하고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허큐: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유익한 아트 소식 기대해주세용~~~☺🎨
전시장 안이 너무 어두워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요즈음 우리나라 전시는 왜 그렇게 어둡게 하나요 다른나라 미술관은 안 그러던데 아시는 분 답 좀ㅠㅠ
찬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조명이 너무 강하면 색상이 바래거나 작품이 손상 될 수 있고,
관람객들이 작품의 더욱 몰입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도 있어요!
어두운 공간은 작품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더 욱 강조하는 효과가 있어서요! 그 외에도 여러 이유들도 있구요! ㅎㅎ
저도 최근 카라바조 전시회, 너무 어두워 잘 못 봤어요. 이렇게까지 어두어야 하나.. 저도 궁금하네요.
작품에 얼굴 들이대고 남의 관람 방해하는 이들이 너무 아쉬웠어요.
찬디: 아.. 그렇죠 아쉽네요 조금 더
다음에는 관람하는법 컨텐츠 같은걸 생각해봐야겠어요!
성숙한 관람문화를 위해!
찬디: 센터미님을 위해 영상 올렸습니다!!@ 좋은 관람문화기 되기를!!😊
웃긴다 홍라희가 극찬하면 가짜가 진짜가 되나 에곤 그림은 포르노 던데 웃겨 저 시기에 저런 그림 못 그린다. 다 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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