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님♡ 매일 우는 고양이 3. 자꾸 가까이 오길래 "앉아"라고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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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kabirang
    @kabira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낮에 가보니 다행히도 다른입구쪽에 앉아서 울고 있었어요.
    펫밀크와 츄르를 주는데 입주민분을 만나 고양이가 챙김을 잘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약도 주고, 밥도 주고 계시더라구요.
    약을 잘 먹어주길 바랄뿐이네요.
    그런데 저한테 왜 자꾸 다가오는 걸까요?
    냥이랑 저랑 밀당 제대로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