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세요? 이 세상은 내 마음입니다. 이 세계가 마치 꿈꾸듯이 우리 마음이 지어낸 것이고 꿈속의 몸이지만 꿈속의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마음이 내마음을 먹고 또 마음 속의 그 몸을 유지해 가는거예요..덕현스님 캐릭터케익 마음 한조각 잘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에고 .. 7시 30분부터 차담시간이라는 거 몰랐어요. 다음달 초하루부터는 아들 편의점에 델다 놓고 곧장 올라가겠습니다. 스님을 만난 이 은혜에 감사하며. 영상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친 데리고 법화선사에 들렀습니다. 여기가 내가 죽을 때까지 다니게 될 공부처다~~~. 산신각에도 올라가봤고요. 친구와 부처님전에 삼배할 때 .. 감동이였습니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이 있다
물은 중력을 따라 흐르지 중력을 거슬러 흐르지 않는다. 물과 중력이 하나이기 때문에 중력은 물이 자기를 통해 흐르게 하고 물은 중력이 자기를 통해 드러나 보인다. 나와 네가 하나라고 깨달은 성불 자리에선 나는 네가 나를 통해 흐르게 하지 나에게 막혀 고이게 하지 않는다.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깨닫지 못한 자기 마음이 있는 객체나의 상태이다. 전체나는 손따로 발따로 머리따로 있지 않고 한 몸이니 손이 발을 해치지 않고 발이 머리를 해치지 않는다. 손과 발과 머리를 통해 한마음을 흐르게 한다. 손과 발과 머리는 자기를 통해 한마음을 드러나 보인다.
![장경동 목사의 부흥특강 - 죽음! 원래로 돌아가는겁니다 [고화질 시즌2]](/img/n.gif)
비건이자 치유자입니다. 지구별 수행자이기도 하지요. 식물만을 흡수해도 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 기르는 일을 내려놓고, 식물의 재배당한 스트레스를 위로하며 조리합니다.🙏
덕현스님 차근차근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요 스님 🙇♀️🙇♀️🙇♀️
참스님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덕현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생명력 가득한 법문 소욕지족의 삶 존경합니다 삶의 목적과 의미인 성불 해탈 열반으로 가는 길은 거짓의 나를 부정하고 나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는 여정 , 과정인듯합니다 그 끊임이 없을것 같은 무한하고 아득한 길....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며 걸어가는 중생이...
.잘.들었습니다.많이덥네요.일.하고있어
더위를.잊고.있습니다..언듯.영상보니?
겨울느낌있어.시원하고.좋습니다.만나고.싶은.스님과.도반님들보여.좋은날입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덕현스님 이전보다
중후해지셨네요.
법정스님모습
닮아가시는듯도 하고ㅎ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근길 스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쉬는 시간 생기면 스님 말씀으로 평온함을 더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법화림의 시절 인연에 감사하며 수행에 참여하기를 발원합니다. 230905
덕현스님 이렇게라도 뵙게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 몸이 회복되면 법화도량 찾아뵙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세요? 이 세상은 내 마음입니다. 이 세계가 마치 꿈꾸듯이 우리 마음이 지어낸 것이고 꿈속의 몸이지만 꿈속의 음식을 먹어야합니다. 마음이 내마음을 먹고 또 마음 속의 그 몸을 유지해 가는거예요..덕현스님 캐릭터케익 마음 한조각 잘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생각이 말잡고 사람까지 잡네🙏부처의 가피가 함께하길 축원합니다🙏
오늘 하루 편안함도 스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생각하시는 바를 바로 말씀해주셔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ㅡ
스님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에
마음이 기뻐요
건강 하세요 스님 ❤❤❤
에고 ..
7시 30분부터 차담시간이라는 거 몰랐어요.
다음달 초하루부터는 아들 편의점에 델다 놓고 곧장 올라가겠습니다.
스님을 만난 이 은혜에 감사하며.
영상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친 데리고 법화선사에 들렀습니다.
여기가 내가 죽을 때까지 다니게 될 공부처다~~~.
산신각에도 올라가봤고요.
친구와 부처님전에 삼배할 때 ..
감동이였습니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이 있다
❤
스님 부처님 말씀 하나 하나 일깨워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항상감사드립니다🙏
질문도 넘 좋구요. 스님의 답변도 쏙쏙 와닿습니다 _(❤)_
물은 중력을 따라 흐르지
중력을 거슬러 흐르지 않는다.
물과 중력이 하나이기 때문에
중력은 물이 자기를 통해 흐르게 하고
물은 중력이 자기를 통해 드러나 보인다. 나와 네가 하나라고 깨달은 성불 자리에선 나는 네가 나를 통해 흐르게 하지 나에게 막혀 고이게 하지 않는다.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한다면 깨닫지 못한 자기 마음이 있는 객체나의 상태이다. 전체나는 손따로 발따로 머리따로 있지 않고 한 몸이니 손이 발을 해치지 않고 발이 머리를 해치지 않는다. 손과 발과 머리를 통해 한마음을 흐르게 한다. 손과 발과 머리는 자기를 통해 한마음을 드러나 보인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교만이 종교가 아니라
불교만이 바른 가르침이죠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수행하여 깨달으라는 바른 길을 알려주는 가르침이지요
진실된 귀의를 하면
더이상의 것이 필요하지
않죠
단지 인정하고 단지 감사할 뿐이지요
마니가네!
열무 밭에 열무 없고
무 밭에 무 가없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길 축원합니다🙏
아멘
스님 훌륭하신 법문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빵은 내 몸이요, 포도주는 연약의 피니라 하신 예수님의 뜻 은 무엇인지요? 궁금해서 계속 법문 들어도 그 말씀이 없으셔서요.
대단히 좋은 질문으로 진흙세계ㅔ는 꼭 연꽃 아닌 안좋은 세계인가요???????
학생 씨알 하나 구르니!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길🙏
스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주에 사는 보리수인데 법문 잘 듣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여쭤보고 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런데요 통화를 한번 할 수 있을까요 연락 처 부탁드릴게요
축농증 기관지 천식 등 잘 고쳐 주는 보살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진주 보리수 올림~~^^
안녕하세요. 법화림TV입니다.
관리자 01022104165로 연락주세요.
덕현스님 보살님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모두 다 함께 🙏🙏🙏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해 나가는 수행 지금의 현실에 딱 맞는 말씀 개들은 과연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려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