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말하는 시간에 쫓기지 않는 방법ㅣ행복을 위한 수행 중인 스님의 진짜 이야기ㅣ스님도 마음이 복잡할 때가 있다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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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참선과 마음 수양에 정진하시는
    모습에 불자는 아니지만 불안
    과 안정 내면의 돌봄에 대해 저
    역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금상혁
    @금상혁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도 봉화군에 삽니다. 각화사 늘 가는 곳이지요. 깨달음의 꽃이 피어나고 번성한다는 각화! 봉화는 온 세상이 받들게 된다는 뜻입니다. 온 세상이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한다는 봉화군! 진실로 온 세상에 중심입니다. 태백산이 곧 하늘에 북극성과 같다고 한 옛 천문도와 사상. 그리고 탄허스님도 같은 말을 했지요. 봉화군과 태백시는 본래 한 군이었습니다. 태백, 봉화는 진실로 온 세상에 중심이요 태을천입니다. 태을천의 기운이 온누리에 퍼지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날이 곧 후천개벽의 시작날입니다. 을사년으로 후천개벽으로 들어갑니다.

  • @무상-v5r
    @무상-v5r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돌을 간다고 거울이 됩니까??? 잘못된 수행을 평생한다고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