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직관 일기] 상처 위에 새 살이 돋을 때까지,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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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2024. 5. 25.
    #수원삼성 #빅버드 #프렌테트리콜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sz6gj1yn8t
    @user-sz6gj1yn8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2 이적계약서인가😂

  • @user-je9kn3qu1j
    @user-je9kn3qu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토닥토닥.. 지쳐있을 여유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줄 여유도 없을만큼 갈길이 머네요 다시 시작합시다!

  • @user-jm7le7ty4x
    @user-jm7le7ty4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에도 수원을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