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바로 사장님이 직원들을 공평하게 대한다는 거지~ 여직원의 의견도 수렴햇고 남녀 일도 똑같이 구분해주는 센스 좋은 사장님이시네~ 저런분이 내가 사회생활 초기에 나의 오너엿다면 좋앗을텐데 아쉽네~ 나는 사장이 남녀차별이 너무 심해서 어리고 남자라는 이유라 퇴근시간후에 잔업3~4시간씩 1년동안 햇는데 잔업떄문에 회식에 참여 못해도 따로 회식비나 위로금도 없고 일만 죽어라 시켯엇고..에휴..
그게 여자야 남녀평등은 기회만 주는거지 동등하게 반반이 아니야 누구나 서울대에 갈수있어 남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녀에게 서울대를 갈수있는 기회는 열려있음 근데 서울대를 못가는 여자들이 대부분이 여대를 선택하지 더 웃긴게 여대만 있다는게 남녀평등일까? 여자들은 사회생활하기 전부터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고등학교졸업하고 여대를 가고 있어 그리고 취업을 할때는 남녀평등을 말하고 성차별이라고 말하지 참 웃긴게 말이다 본인들이 여대를 가고 군대를 안가는걸 당염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참 쟈미있는 일이지 여자가 말하는 남녀평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남녀평등이 아니야 그니깐 대화가 안돼 하지만 노인들은 오냐오냐 하면서 해주지 특기 정치하는 노인들 미래를 안봐 자기정치기간만봐 그래서 여자가 원하면 다 해줘 지금 나라꼴이 개판이다
난 초년생때 회식 하는 날이 젤 좋던데... 업무시간에 너무 긴장해서였는지 회식에선 어느정도 풀어주는 것처럼 느끼고, 일터에서보다 웃음도 더 많으신 상사, 선배들 보며 새로운 것도 느끼고... 물론 내가 술 제어를 어느 정도 해서 실수가 없었던 것도 있었겠지만 아직까지도 신입사원이었을 때가 그리울 때가 있음... 오너의 무게 보다는 신입의 긴장감이 차라리 나았음.
회식이 싫고.. 귀찮은 건 동감하지만 제가 볼때는 대리나 건의한 직원이나 도찐개찐 같은데요.? 직원이 대리에게 말을 한다했을때 안될 거 같다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요.? 그 후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됐고 즐길건 즐기고 나서 상황이 불리해지니 직원탓하면서 욕을 하는 인성자체가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이 스토리가 픽션이던 팩트건 간에 속은 시원하네요. 내가 그 여직원이였으면 그 이백만원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연탄을 나랐을 것 같네요. 힘도 안들고, 그러고도 회식 할 비용이 남았을 것이고. 오히려 이 기회로 능력을 인정받아서 페x로 낙인 찍힐 위기를 넘겼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어리석은 사람은 실패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성공한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회식이라는 의미 자체를 모르는거지 .. 서로간에 노고와 격려 와 앞으로의 노력을 다같이 모여서 푸는거임 소속감등 단합의 의미가 있음. 단 술을 못 먹는 사람에게 강요나 상사의 뒷처리 등등 우리나라만의 변질적인 문화가 추가되서 힘들고 피곤함 회식을 안함만 못하는 경우가 많음 ㅎ 특히 요즘 세대들은 더 느끼는 감정이 더 심할거 같네요 ^^ 그래서 사회 생활이 힘든거임 부모가 이런 고생하면서 자기네들을 키운걸 알아야함.
저희회사는 남녀 200명정도의 회사입니다
주야 주야 이렇게 돌아가는데
남자직원들은 그렇게 일하는데
여직원들은 주주주주 이렇게만 합니다
그런데 남자직원들 자기들보다
많이 받아간다고 동등 하게 같이
지급해달라고 합니다
점점 사회가...
지능들이 왜그럴까 ㅋㅋㅋㅋ 그냥 남자들이 동남아처럼 놀아봐야 정신차릴라나
동일노동부터 하고 그 말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동등하게 지급하고 주야주야 같이가고 힘든일도 여자남자 안가리고 하면 되는데 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라서" 남자에 비해 의무는 적게, 혜택은 더 많이 받아야 하고 "여자라서" 남자에 비해서 일 적게 하면서 월급은 똑같이 받아야 하고... 뭐 그렇게 주장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지들 유리할때랑 불리할때 태제전환 오졌다
태세요
여적녀가 괜히 나온게 아닌듯
패시브
와 겁나 평등이다 ㅋㅋㅋ
니들이 돈쓴만큼 일도 그만큼 해라
진정한 평등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때
나오는 것이다.....
둘이서 200만원 1인당 100만원을 썼으면
연탄배달도 1인당 750장은 해야 형평성에 맞는거 아닌가?
10시간 일하고 누가 100만원 주나?
참 좋은 회사일세~
그니깐여 10시간만 일하면 100만언 준다는건데 왜 ㅈ ㅣ랄일까요 ㅋㅋㅋ
그러면 1시간에 10만원 6분에 만원 3분에 5천원임 ㅎㄷㄷ 개꿀인데??
시급이10마넌
연장 야간까지 뛰는 기준으로(오전7시~오후11시)
휴식시간 식사시간 다빼면 일하는 시간이 대충 10시간쯤 나오는데
요새는 초보기준으로30만원 받을테니 100만원이면 엄청 숙련자급이나 받을 수 있는 돈이긴하죠.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안하겠다는 편리한 평등사상.아니 평등을 가장한 극이기주의지.
저래놓고 여자 두명이서 연탄나르게해서 그만뒀다고 올라오면 재밌겠다
저게바로 사장님이 직원들을 공평하게 대한다는 거지~
여직원의 의견도 수렴햇고 남녀 일도 똑같이 구분해주는 센스 좋은 사장님이시네~
저런분이 내가 사회생활 초기에 나의 오너엿다면 좋앗을텐데 아쉽네~
나는 사장이 남녀차별이 너무 심해서 어리고 남자라는 이유라 퇴근시간후에 잔업3~4시간씩 1년동안 햇는데
잔업떄문에 회식에 참여 못해도 따로 회식비나 위로금도 없고 일만 죽어라 시켯엇고..에휴..
아앗 컨셉인진 모르겠지만 맞춤법....
2명이서 200만원 사용했음 2명이서 1500장 배달해야지 근데 돈은 공평하고 노동은 불공평? 이 뭔 🐕소리야
저런 애들 특: 회식 때 말고는 남자랑 밥 먹을 일 없음. 걍 주위에 남자가 없음.
오우 무거워라
@이창영 외국 페미는 정상인데 한국 페미만 변질됨
@@멍하-r8e 둘다 똑같음 ㅋㅋ 해외 사례 보고오셈
@@봉달이 하긴 페미들 중에 정상인 사람 없음. 한국 페미들이 좀 더 심할 뿐이지
@@멍하-r8e 좀더 심한정도가 아닐텐데요 ㅋㅋ
저 대리도 인성이…자기도 그동안 즐겼으면서 연탄 봉사 얘기 나오니까 자기는 200만원 다른 사람이랑 안 쓴거처럼 배신 때리네
여자 둘다 디스하는거임 ㅎㅎ
그게 여자야
남녀평등은 기회만 주는거지
동등하게 반반이 아니야
누구나 서울대에 갈수있어
남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녀에게 서울대를 갈수있는 기회는 열려있음
근데 서울대를 못가는 여자들이 대부분이 여대를
선택하지
더 웃긴게 여대만 있다는게 남녀평등일까?
여자들은 사회생활하기
전부터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고등학교졸업하고 여대를 가고 있어
그리고
취업을 할때는 남녀평등을 말하고 성차별이라고 말하지
참 웃긴게 말이다
본인들이 여대를 가고 군대를 안가는걸
당염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참 쟈미있는 일이지
여자가 말하는 남녀평등은
우리가 생각하는 남녀평등이 아니야
그니깐 대화가 안돼
하지만 노인들은 오냐오냐
하면서 해주지
특기 정치하는 노인들
미래를 안봐
자기정치기간만봐
그래서 여자가 원하면 다 해줘
지금 나라꼴이 개판이다
여적여는 과학임.
@@최민형-m5s선견지명 ㅆㅅㅌㅊ ㄷㄷ
이직한 사람들이 제일 멍청하다고 느낄 때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했는데...' 이런 말할때 이다
아까 나혼산 재방보는데 여자셋보여주더니 공감수치100프로 자막쳐달고 아쉬워하는 패널셋보여주더니, 남자셋 찍어보여줄땐 생각없이 웃는거같단자막쳐달고 ㅋㅋㅋㅋ 어지간히해라진짴ㅋㅋ
권리 주장 의무 회피 ㅋㅋㅋ
난 초년생때 회식 하는 날이 젤 좋던데...
업무시간에 너무 긴장해서였는지 회식에선 어느정도 풀어주는 것처럼 느끼고,
일터에서보다 웃음도 더 많으신 상사, 선배들 보며 새로운 것도 느끼고...
물론 내가 술 제어를 어느 정도 해서 실수가 없었던 것도 있었겠지만
아직까지도 신입사원이었을 때가 그리울 때가 있음...
오너의 무게 보다는 신입의 긴장감이 차라리 나았음.
좋은회사로 시작하셨네요 ㅠ
친한형이 it기업 사장인데 회식때 법카 몇번 줫다가 너무너무 실망해서 앞으론 안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먹지도 않을 음식 잔뜩 시켜서 포장에 포장 해가고 아는사람한테 퀵으로 포장보내고도 음식이 남아서 다 버릴정도엿다고
남의돈 아까워 할줄알아야 됩니다.
회사돈 남의돈이라고 펑펑쓰면 누가 좋게 보겠어요?
저딴건 어디가서도 적응 못한다.
예전에 또라이 생각나네.여직원은 아무것도 안하고 힘든일은 다 남자직원한테 시켜서 커피한잔씩 돌려달라고 했더만 본인은 커피타려고 입사한게 아니라는 미친소리를..그럼 남자사원들하고 똑같이 짐 날라~~
이게 말이 안되는게
저런 미친것들은 깽판치고 나가면 그만이고
나가기 까지 달달한 열매는 다 먹고 가는데..
이런 사건 자체가 응징이 될수가 없음
선택적 남여평등, 유리할땐 가부장제 소비(여성 배려), 불리할땐 남여평등(공동체 역할) 선택적 부패니즘
6:57 내가 이러려고 회식 따로하자고했나 자괴감이 들정도로 괴로운가보네...
그정돈 아닌거 같은데..
@@이현승-n8q 님이 사장입장되세요..그정도 생각되요
원두 출첵하고 가겠습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요즘사회가 평등해야한다면서 자기에게 이익만 얻으려고 그렇게 주장하죠... 평등이 양쪽이 균형있는게아니라 이제까지 그래왔으니 이제는 다른쪽만 들어줘야되는...
회식이 싫고.. 귀찮은 건
동감하지만
제가 볼때는 대리나 건의한 직원이나
도찐개찐 같은데요.?
직원이 대리에게 말을 한다했을때
안될 거 같다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요.?
그 후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됐고
즐길건 즐기고 나서 상황이 불리해지니 직원탓하면서
욕을 하는 인성자체가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요.
ㄹㅇ..
권의말고 건의
둘다 거기서 거기
@@eon3690 아 건의였구나 순간 권의가 뭐지하고 계속 생각했네요ㅋㅋㅋㅋ..
@@eon3690 앗!! 실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여직원이든 소수부서든 청년채용사업직원이든... 그냥 해달라는 거 다해주는 회사는 반드시 망합니다. 그런 회사 거르세요.
앗 이것은 뷔페니즘
이거 웃긴데 왜 댓글 없냐
@@UmJunsikisstillalive 많이봐서
올만에 다녀 갑니당~~
선댓후 감상^-^몰아보기 끄읕ㅋ💕
꼭 저렇게 물흐리는 망케가 한둘 있음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점심에 출석을 못해서 저녁에 출석합니다! 😆😆😆
이 스토리가 픽션이던 팩트건 간에 속은 시원하네요. 내가 그 여직원이였으면 그 이백만원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연탄을 나랐을 것 같네요. 힘도 안들고, 그러고도 회식 할 비용이 남았을 것이고. 오히려 이 기회로 능력을 인정받아서 페x로 낙인 찍힐 위기를 넘겼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어리석은 사람은 실패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성공한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회식이라는 의미 자체를 모르는거지 ..
서로간에 노고와 격려 와 앞으로의 노력을 다같이 모여서 푸는거임 소속감등 단합의 의미가 있음.
단 술을 못 먹는 사람에게 강요나 상사의 뒷처리 등등 우리나라만의 변질적인 문화가 추가되서
힘들고 피곤함 회식을 안함만 못하는 경우가 많음 ㅎ 특히 요즘 세대들은 더 느끼는 감정이 더 심할거 같네요 ^^ 그래서 사회 생활이 힘든거임 부모가 이런 고생하면서 자기네들을 키운걸 알아야함.
권리를 누리려면 다똑같이 해야지 특히 병역 세금 등
간만에 설탕없는 사이다~
걱정마 담에 뮤지컬 와인 송아지가 있잖아 연탄 천오백개가 별거니ㅎㅎ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네요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작 동일노동은 안하지...
다른노동 동일임금 ㅋ
사장님이 현명하시네....모든것은 평등하게...권리와 의무는 비례하는거지...
꿀잼 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논리로사는사람은 머리에 뭐가들었을까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미쳐버릴거같단말이야
생각이라는게 없는거같아..ㅠㅠㅠㅠㅠ 너무 불쌍해
평등 평등 하면서 본인 혜택만 평등이고 해야 책임과 할일은 하지 않고
사장님 나이스샷~~
회식비 나오는 걸로 알바 몇명만 쓰면 연탄 금방 나르는 거 아님? 알바비 주고도 회식값 엄청 남는데 개이득 ㅋㅋㅋㅋ
먹은만큼 일을 열심히 하길 바람 그나저나 이음악이 맘에드는데 음악 제목이 몬가요 제핸드폰 벨소리로 하고싶어서요 ㅜ
옛말 하나 틀린거 없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앞으로 사원 뽑을때 군필은 필수로 해야 합니다
취직하고 싶으면 군대 같다 오게 ㅋ
여직원 딱 둘인데 이정도면 여초회사는 너무 끔찍하다
사장님이 엄청난 인격자네....
사장도 남녀 똑같이 돈을 주면 그래도 양심상 아껴쓰고 남은 돈 반납 할 줄 알았겠지. 그래서 허락 해준거 같은데 여자 둘이 그 돈 다쓰고 있으니 사장도 빡칠만하지. 사장님의 정의구현 굿굿
와 개사이다
저런 여자들이 있다는게 소름 돋는다
자기들 권리는 다 주장하면서 고생은 안하려하네
개딸이지
대부분그럼
갑자기 연탄배달이...? ㅋㅋㅋㅋ
자기 이익만 중요시하고 욕심 많으면 사람들이 안좋아하지
ㅋㅋㅋ 퇴사할 땐 퇴사하더라도 연탄은 배달하고 가라ㅋㅋ
역시 사장님은 생각이 있으셨어 ㅋ
우리는 저런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정치주의를 페미니즘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런데 저런 양아치면 애초에 저 연탄 배달도 배째라 안 하면 그만 아닌가???? 봉사든 회식이든 회사에서 강제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에휴... 그러게 왜 남녀 운운해가지고...
권리와 의무는 같은 무게여야지.. 회식비를 성별로 반반 나눈다는 것에 신나가지고..
의무가 성별로 반반으로 돌아올 줄 몰랐다면 머리가 되게 나쁜 편이다.
난 또 제목만 보고 남녀 따로 회식하는게 뭐가 문제지 했는데..이런거였군
사장 굿~
재미로 봤다마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다.
한국사회에서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신입이 상사나 사장하고 할말다하고 다이다이까는게 ㅋ
윤대리라는 여자도 똑같아 보이는게 뒤에 김차장처럼 이건 아니다라고 말리거나, 자긴 반대한다고 의견내야지. 될지도 모르니까 해보라는건 진짜 어이가 없네
회식이 싫은이유
일얘기가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
원래 임마 술자리서 하는 말은 거의 10이면 9가 똑같은 주제 반복이다. ㅎㅋㅋㅋ 아주 가끔 스포츠나 정치 이런 얘기가 나올때도 있긴 함.
회사가 지들 원하는 것 해주는데냐? 아예 지들이 회사차리지. 대리 저게 더 어이가 없네 지가 뒤에서 찬성해놓고 발빼려는 인성 ㅉㅉ
사실 몸이 고되고 정신적으로 힘들면 회식이라는 자리는 일종의 몸보신을 함과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항상 회식을 싫어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같은 직장동료, 상사들과 있다는 것 자체가 예의차리고 눈치봐야하니 불편한 거죠. 업무시간 이외에도 맘 편히 못 있나 싶어서 기피하는 거고요.
편리할때 권리 주장하지마!
영상보면서 일도반반하라는 말이나올거같네요
직원들이 일 많다고 불평하길레 손 많이 가는 일을 줄이고 직원도 줄였다.
물론 직장인들 회식 싫어한다는 것까진 백 퍼 동감인데, 그 뒷말부턴 지랄병도 풍년이다....
양성평등이란게 참 좋은거긴한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점점 망가져가는게 슬프다 참. . .
이거 진짜임? 아무리 뇌가 없어도 그렇지 2명이랑 35명이랑 회식비를 같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뇌가 없어도 할말이 아닌거 같은데...
뮤지컬 즐기고 스테이크도 먹었으면 연탄밭 뚫을줄도 알아야지~ 그거조차 할줄 모르면 걍 접어~
기모찌!
저런애들 특징은 자기는 해도 남이 하면 극비난
윤대리가 더하네ㅋㅋㅋㅋ
지한테 이득올땐 꺄르륵 그러더니 지한테 피해오니까 바로 손절하네
주인공: 진성 페미
윤대리: 페미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부류
그 윤대리가 자칭 정상적인 여자라고하는 2030여자들임
저는 회식 좋든데요
맛있는거두먹구
출석체크
진심 나도 여자들과 근무하면서 저게 인간인가 싶었음...
1인당 100만원씩 쳐드셨으면 그 값을 치뤄야지
50만원씩 나눠서 회식하는 대신 회식값은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더치페이 내게 만들면 절대 못하겠지?
ㅊㅊ
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졸라웃겨
그냥 토론을 통해서 회식 참여는 선택으로 결정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처X 자초O
유리천장 깨지면 유리바닥도 깨지는 법.
어느회사 회식이 뮤지컬을 보러가?
왜 저런 여자들이 만든 회사가 없는줄 알아요?? 왜그러겟어요 망해서 그렇치 만드는 족족 망함 ㅡㅡ
윤대리도 ㄹㅇ 악질인게 꿀빨땐 동조하다 지가 힘드니 욕하네
10시간 100만원이면 개꿀이구반
사장이 당연한 소리를 했네~
와...약간 내 남동생 닮았다.
연탄 1500장 나르고 100만원이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할텐데 쟤는 왜 그만둠?
참교육이네..ㅋ
회식이 이사태를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윤대리도 도라이기질잇네 ㅋㅋㅋㅋㅋ 같이먹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찍히 남자들도 회식 별루 안좋와함ㅋ 뭐같아도 그냥 참석하는거지 물론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ㅋ
윤대리가 윤지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