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재 여자 테니스는 세레나 윌리엄스시절 1최강 나머지들에서 세레나의 은퇴로 절대강자가 없는 전국시대이죠 남자는 8강 4강 결승을 보면 다 랭커들만 올라오는데 비해 (아주 가끔 비랭커가 올라와서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곤하죠) 여자는 랭커라고해도 첫라운드나 2라운드에 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8강4강 결승에 정말 순위가 낮아서 아무도 모르는 선수였는데 갑자기 해성처럼 등장하는 경우가 많죠 그게 그랜드슬램 대회때마다 나와서 세계의 이목을 끌만한 슈퍼스타가 없는게 현실이죠 오사카 나오미도 그랜드슬램 4회나 차지하며 명성이 높은것에 비해 이번 호주오픈도 비시드선수에게 3라운드만에 탈락하고 저번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방 떨어져서 기복이 심하다고해야 하는지 아쉬울 따름이죠
여자 선수 외모야 전적으로 개인의견이니까, 남의 생각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매력면에서는 애나 코니코바가 최고라고 생각하고요. 소개하신 선수들중에는 부샤르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큰 키, 넓고 굽은 어깨등으로 균형미가 없는 샤포를 이쁘다고 여긴적은 없은 것 같네요.
여자테니스 역대 최고 미녀는 아나 이바노비치 라는 갠적 생각.
전 카밀라 조르지
@@블베-z5i 그 선수도 매력 쩔죠. 미녀 테니스 선수로 더 잘 알려진 선수구요ㅋ
갠적으로 Eugenie가 적당한 키, 이쁜 외모와실력까지 갖춰 좋아 했던 선수였는데.. 아쉽네요. 얼마전 어깨 수술까지 했다고 하니, 더이상의 반등은 쉽지 않을듯요. 외모가 이쁘니 행사나 인터넷에서는 꾸준히 보일듯 하네요.
여러모로 너무나 아쉬운 선수입니다
사실 현재 여자 테니스는 세레나 윌리엄스시절 1최강 나머지들에서 세레나의 은퇴로 절대강자가 없는 전국시대이죠
남자는 8강 4강 결승을 보면 다 랭커들만 올라오는데 비해 (아주 가끔 비랭커가 올라와서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곤하죠)
여자는 랭커라고해도 첫라운드나 2라운드에 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8강4강 결승에 정말 순위가 낮아서 아무도 모르는 선수였는데 갑자기 해성처럼 등장하는 경우가 많죠 그게 그랜드슬램 대회때마다 나와서 세계의 이목을 끌만한 슈퍼스타가 없는게 현실이죠
오사카 나오미도 그랜드슬램 4회나 차지하며 명성이 높은것에 비해 이번 호주오픈도 비시드선수에게 3라운드만에 탈락하고 저번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방 떨어져서 기복이 심하다고해야 하는지 아쉬울 따름이죠
바티가 그나마 강자
웬지 10년후 라두카두가....생각되는건 나뿐인가..
테니스 이야기는 못참지
유지니 부샤드 정말 아쉬운 선수
지금은 후덕해져서
선수들 부진은 100프로 부상이다, 아픔은 본인만 안다, 그래서 페더러가 위대한거다, 부상이 없다, 천재 괴물 유전자
페더러가 위대한 선수는 맞지만 부상이 없지는 않습니다^^;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지금도 투어를 1년째 못 나오고 재활 중입니다😅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부상과 이성교제가 제일 큰 이유...
사라포바 윔블던 우승때 영상보시길 엘프
골로방은 슬라이딩도중 발목이 안쪽으로 거의 180도 접히는 끔찍한 부상으로 나가리 된건대
잔부상이 많은 선수였는데 결정적으로 은퇴한 건 등과 허리였습니다 테니스를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진단을 받고 2008년 올림픽, us오픈도 기권했습니다...^^
다니엘라 한투코바, 마리아 키릴렌코 가 진짜 예뻣는데 세월이여~
5:12 정현도 이런소리 안들으려면 제대로 부상털고 복귀하길 바랍니다
한투코바 시합안풀리면 울고했는데
짭샤라포바들 보다가 가끔 화면에 샤라포바 나올 때마다 샤라포바가 이쁘긴 오지게 이뻣네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뭐니 뭐니 해도 샤라포바의 상징은 미모인데 짭들은 하나같이 다 안이쁨
부샤르는 너무 아깝다... 스타성 너무 높았는데 더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
푸친이 스폰서는 상대가 됩니까
코코 밴더웨이도 보이지 않아요 한 파워 하던데
돈을 쫒다보면은 운동을 게을리 하게되고 , 운동을 게을리하면 순위도밀려나고 , 사람들의관심에서 밀려나면 광고주들이 찾지를 않치요 !!!! 돈도놓치고 운동도 놓치고 ----
잘봤어요..
미모하면 등장하는...언제나 등장하는 지니 뷰샤드... ㅎㅎ
예쁘니까.. 남자들은 .. 자기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죠...
또 그때당시.. 지니에게 들이대는 방송국 ㄱ카메라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한번 이기면.. 인터뷰도 그렇고..
한번 멋지게.. 한바퀴 돌아보라.. 라고 주문했고...
웃으면서.. 모델처럼 한바퀴 돌아주니... 팬들은 환장했죠...
여자선수들은.. 지니에게 눈총, 시기 장난 아니였고..
아무튼..
모든 장르에서.. 잘생기고.. 이쁘면.. 기본평점 먹고 들어가는..게.. 업계불문룰인 것이죠. .ㅎㅎ
흠... 약쟁이 샤라포바...
여자 선수 외모야 전적으로 개인의견이니까, 남의 생각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매력면에서는 애나 코니코바가 최고라고 생각하고요. 소개하신 선수들중에는 부샤르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큰 키, 넓고 굽은 어깨등으로 균형미가 없는 샤포를 이쁘다고 여긴적은 없은 것 같네요.
샤포는 괴성을 지르는 괴물
애나 코니코바? 누구? 오타라면 수정해주시구여 ㅋ
아마도..안나 쿠르니코바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한때는 샤라포바가 제2의 쿠르니코바 소리를 듣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