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때 내가 못나가면 질투 라는 감정이 생겨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생리다 잘나갈때 진정한 친구가 질투가 없는게 아니라 그 친구가 질투 라는 감정을 인지 하고 잘 다스리고 있는 것 이다 고로 자신의 감정을 영리 하게 잘 다스리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 이라는 뜻 이고 이는 이분법적으로 누구는 그런 사람이고 누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사람 일 수 있다가 맞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되면 된다 어려울게 없다 어렵지 않은 일을 어렵게 생각 하여 어렵게 만들지 말고 그저 쉽게 나를 돌아보자 그리고 축하한다고 쉽게 말 해주면 된다
살아보니 친구 필요 없어요.정말 무던하게 내가 잘나가나 못나가나 항상 그자리에 있는 친구는 오래 가긴 하지만 또 가정이 생기면 소홀해 지는거고 그냥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기대도 하지말고 바라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유지 하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아요. 외로움 해결이나 위로는 돈주고도 살수 있으니 돈이나 많이 벌어요.
@@in4037 남을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고 기대다 상처받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내가 100을 줬다면 최소한 70은 받고싶어 하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히 드는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70을 받았을때 실망하거나 힘들지 않다면 100씩 주고 70씩 받으면서 살면되겠죠. 단편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단정짓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난 친구가 없다고 100%확신한다. 가끔은 외롭지만 친구만나서 괴로운것보다 좋다. 외로울때 러닝머신 뛰고 독서하고 식물키우고 커피내려마시고 건전한 취미로 보내고 산다. 친구 없으니 술마실때 일이 없어서 좋다. 가끔 직장동료 술마시자고 하는데 그마저도 거절한다 어차피 필요 없다는거 아니까.
장성규님이 아나운서셨군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변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하는것 맞습니다. 가족이라도 돈거래는 하지 않아야합니다. 왕따는 사람에게 있어서 잊지못할 상처일텐데 장성규님 초등시절에 너무 마음아픈시간을 보내셨겠어요. ㅠㅜ 잘 극복하셔서 정말 다행스럽네요. 또 아나운서에 합격하시고 아내분에게 연락하신것도 감동입니다. 오늘도 선하고 의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한테 정말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기일처럼 좋아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예를들면 엄마가 복권 당첨되면 나도 순수하게 기분이 좋잖아요? 내 친구가 복권 당첨됐을 때 기쁜지 질투가 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ㅋㅋ 친구의 경사에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진짜 보기힘듭니다
진심으로 축하 해줄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마라 내 일도 아닌데 어찌 내 일 처럼 진심 일 수 가 있나 그저 내 친구가 자신이 느낀 질투 같는 시기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슬기롭게 넘기고 있는지를 봐라 그게 진정으로 괜찮은 사람 이라는 증거가 된다 축하 해주는 것은 쉽다 안 해주는건 그냥 내 일이 아니라서 귀찮아서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과 그 이후다
와...신기하게도 나랑 인생이 엄청 비슷하네. 왕따당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 그리고 반전같은 성공. 그리고 성공 후 주변이 물갈이 되는 과정까지. 왕따였고 고통받던 학창시절 자살기도까지하고 장애도 생기고 그래도 실패를 번복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다보니 그 경험이 노련미가 되서 지금은 아무도 무시 못할 능력과 재력과 지위를 가지니 지금까지 내주변인들이 내게 대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물갈이함. 개고생해서 자리잡았더니 20년동안 단절된 사촌 누나가 본인 딸 결혼하니 오라고 하는데...진짜 지들밖에 모르는구나...싶었던.
성공한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위인들은 언제나 특별 또는 특이하거나 상품성 가치가 있고 어떠한 이유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성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학창시절을 잘 떠올려 보세요. 공부를 매우 잘하던, 싸움을 잘하던 구석에서 찐따던 어쨋든 평균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좋은 친구는 별볼일 없는 내 옆에 남은 사람들이 진짜 친구입니다.
근데 조언이란게 본인인생만 투영하게되서 사람마다 득일때도 독일때도 있어요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도 장성규와 비슷한 나이대이지만 기독교 다니는 사람도 보통 힘들때 많이 도와주고 천성이 그냥 남들에게 친절한 겉모습만 보여주는 애들도 많아서 꼭 그게 진정한 친구라고 하기 어려움 힘들때 도와주던 친구는 오래봐와서 진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단걸 아는사이 즉 오랜세월에 걸쳐 서로의 인생을 알고있다던가 세월이 짧다면 소통이 잘되는 사이던가 이런부류이지 딱히 내시기에 어때서 그런거랑은 직결되진 않았음
장성규 나오는 방송 잘 안봤고..(이유 없음, 보던것만 봐서 그런가;;;;) 그냥 장성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멋진 남자였네~ 와이프도 멋진 여자고. 원래, 괜찮은 남자들은 이상하게 이상한 여자를 만나고, 괜찮은 여자들은 이상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다가 결국 이혼까지 간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괜찮은 사람 만나는 경우도 있구나~
본능이라는 말도 웃김... 애초에 생명체의 근본인 생존은 누군가를 잡아먹어야 가능하다는거 본능에 선악은 없고 그저 존버해주고 장기적 이득을 취할놈인지 단기적 이득을 취할 놈인지 그냥 지 기분대로 지껄이는 놈인지 3가지 뿐이 없음 정성규도 논란이 없던 인물[베충이]도 아니고 그냥 자기 위치에 맞는 끼리끼리 놀이터에 들어가는거
잘나갈때 질투 없는 친구가 찐 이라는말 공감
공감되셨다니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나갈때 내가 못나가면 질투 라는 감정이 생겨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생리다 잘나갈때 진정한 친구가 질투가 없는게 아니라 그 친구가 질투 라는 감정을 인지 하고 잘 다스리고 있는 것 이다 고로 자신의 감정을 영리 하게 잘 다스리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 이라는 뜻 이고 이는 이분법적으로 누구는 그런 사람이고 누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사람 일 수 있다가 맞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되면 된다 어려울게 없다 어렵지 않은 일을 어렵게 생각 하여 어렵게 만들지 말고 그저 쉽게 나를 돌아보자 그리고 축하한다고 쉽게 말 해주면 된다
@@ktirsur 시기를 하는데 챙기기엔 벅차죠
챙겨줘도 계속 질투하는데 오만정 다 떨어짐
살아보니 친구 필요 없어요.정말 무던하게 내가 잘나가나 못나가나 항상 그자리에 있는 친구는 오래 가긴 하지만 또 가정이 생기면 소홀해 지는거고 그냥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기대도 하지말고 바라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유지 하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아요. 외로움 해결이나 위로는 돈주고도 살수 있으니 돈이나 많이 벌어요.
친구도 남입니다.
내가 그사람을 100만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그 사람도 100만큼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50만큼만 소중하게 대하세요 최선을 다하면 힘들더라구요
@@in4037 남을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 의지하고 기대다 상처받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내가 100을 줬다면 최소한 70은 받고싶어 하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히 드는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70을 받았을때 실망하거나 힘들지 않다면 100씩 주고 70씩 받으면서 살면되겠죠.
단편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단정짓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인간관계에 너무 의미 부여를 안해도 괜찮아요~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낮은 위치에 있을때 연락 오는 친구가 정말 진짜 친구라는 말에 공감 합니다.
난 친구가 없다고 100%확신한다.
가끔은 외롭지만 친구만나서 괴로운것보다 좋다.
외로울때 러닝머신 뛰고 독서하고 식물키우고 커피내려마시고 건전한 취미로 보내고 산다. 친구 없으니 술마실때 일이 없어서 좋다. 가끔 직장동료 술마시자고 하는데 그마저도 거절한다 어차피 필요 없다는거 아니까.
찐친이라도 결국 생업과 가족보다 후순위로 밀리는게 현실임. 친한사람 한번 만들어도 길어도 수년이 끝이다 생각하고 넘기는게 좋음. 시간 오래 지나서 지인으로라도 남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생업버리고 나 도와주는 친구보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함? 그런 상황을 보고 흐뭇해하는 널 보고 그 친구가 널 손절하지 않을까?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냐
자식에게 " 엄마는 너만 보고 산다" 라는
그 말이 자식에게는 부담이 될것 같아요
본인 자신이 잘되건..못되건
한결같은 사람을 옆에 뒀야죠
주사있는 분 진짜~~ NO
맞아요 주사가 심한 사람은 정말 조심해야하죠 ㅠㅠ!!
이런 자식 안 둔 어머님은 천운이다
장성규님이 아나운서셨군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변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하는것 맞습니다. 가족이라도 돈거래는 하지 않아야합니다.
왕따는 사람에게 있어서 잊지못할 상처일텐데 장성규님 초등시절에 너무 마음아픈시간을 보내셨겠어요. ㅠㅜ
잘 극복하셔서 정말 다행스럽네요. 또 아나운서에 합격하시고 아내분에게 연락하신것도 감동입니다.
오늘도 선하고 의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자요 ㅠㅠ 정말 다행이고 정말 성장 스토리의 좋은 예시죠! 의미있는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친구는.그때뿐이죠.내일어떻게될지모르죠
그냥.깊이생각하지말고.적당히만나면.그게좋죠
제일 중요한건 친구에 연연하지 않는 다는 것.
힘들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아니다 잘나갈때 질투없는 친구가 찐임!!
힘들때 공감은 누구나 해줌 잘 나갈때도 남고 응원해주는게 진짜 친구임
힘들때 친구가 진짜 친구가 아니라 똑같이 루저인 친구임
나한테 정말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자기일처럼 좋아해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죠. 예를들면 엄마가 복권 당첨되면 나도 순수하게 기분이 좋잖아요? 내 친구가 복권 당첨됐을 때 기쁜지 질투가 나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ㅋㅋ 친구의 경사에 순수하게 기뻐할 수 있는 사람 진짜 보기힘듭니다
힘들 때는 모르는 사람들도 위로해 줍니다. 잘나갈 때는 가족들 말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들은 없지만, 혹시나 주변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평생 친구로 지내도 괜찮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힘들때 위로하는친구는
잘됐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내가 잘될때 진심으로 축하주는 친구는 없었다
진심으로 축하 해줄거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마라 내 일도 아닌데 어찌 내 일 처럼 진심 일 수 가 있나 그저 내 친구가 자신이 느낀 질투 같는 시기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서 슬기롭게 넘기고 있는지를 봐라 그게 진정으로 괜찮은 사람 이라는 증거가 된다 축하 해주는 것은 쉽다 안 해주는건 그냥 내 일이 아니라서 귀찮아서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과 그 이후다
본인은 본인이 힘들어도 친구가 잘될 때 진심으로 축하해줬나요.. 진심으로 축하해준 친구는 먼저 잘된 친구 뿐입니다. 누구나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요.
내가잘나갈때 진심으로 격려해주는 친구가 찐이지
사람은 위로 받지 못할 때 포기한다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장착하라는 말이 공감되네요😊😊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ㅠㅠ 위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너가 희망이다 그런말은 성숙한 부모가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게포인트는 아닌데 여기서 또 지적하고싶으신지..어쨌든 장성규는 바른길로 갔잖아요
친구는 신기루다.
무슨말인가요?
@@QAWSEDR12 이상적인 친구나 애인의 정의를 내려놓고 거기에 맞는 사람을 찾지만 세상엔 없다는 말? 단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만나서 외로움을 달래다가 처지가 달라지면 헤어짐.
결국 30대 지나면서 한두명밖에 안남음
그 마저도 경제수준이 벌어지면 공감대가 사라지기 일쑤고
그냥... 친구는 살아가는데 있다가 없어지는 존재들임. 왜 의미 부여를함
낮은위치에 있을때 연락오는 사람을 기억하라
애초에 진정한 친구란 없다. 왜냐면 니들도 진정한 친구가 먼저 돼주고 싶진 않잖아
애초에 세상과 우주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타인의 집착이 사라짐.
혼자 살라는 말이 아니고 나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임
40넘고 생각해보니 친구들과의 만남 좋은 추억은 남지만 이해득실에서는 무조건 손해였다는
친구를 힘들게 하지않는게 친구다.
요즘 시대에 더 적합하지 않나요
진정한 친구란 모든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사랑해주는것이 친구다. -앨버트 하버드-
와...신기하게도 나랑 인생이 엄청 비슷하네.
왕따당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
그리고 반전같은 성공.
그리고 성공 후 주변이 물갈이 되는 과정까지.
왕따였고 고통받던 학창시절 자살기도까지하고 장애도 생기고 그래도 실패를 번복해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다보니 그 경험이 노련미가 되서 지금은 아무도 무시 못할 능력과 재력과 지위를 가지니 지금까지 내주변인들이 내게 대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물갈이함.
개고생해서 자리잡았더니 20년동안 단절된 사촌 누나가 본인 딸 결혼하니 오라고 하는데...진짜 지들밖에 모르는구나...싶었던.
아이고.. 쉽지않은 경험들을 하셨네요ㅠㅠ 진심어린 경험 용기있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는 말 속에서 얼마나 사무치는 고통의 역경이 있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저도 지칠때가 많은데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렵니다. 모두 화이팅
성공하고 멋진 친구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질투가 나기도 해요.전 그럼에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들이랑은 질투를 그냥 받아들이고 저 자신을 더 갈고 닦을려고 노력해요.힘들긴 한데 이러니깐 점점 질투가 조금씩이라도 사라지더라고요.
살다보니 뭐~했을 때 진짜 친구라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시시 때때로 환경이 바뀌거나 가치관이 변해서 멀어지면 조건제가 성립이 안되는..
유미씨 너무 멋있다 ㅜㅜ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당
맞아요! 정말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자신 얘기만하는사람
부정적인말 입에 달고사는사람
진심어린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초 부정적인 얘기 아에 안할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삼가해야 맞아요 상대방은 그런분위기 싫어할수도 있은게요
어릴 때부터 안 좋은 환경을 접했음에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공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 수 있다는 게
정말 근본적으로 남다른 사람이라고 느끼네요....
많은 사람을 만나봐라
친구는 너의 거울이다.
진정 너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친구이다 라는 말이 떠올림.!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힘들때 기대던 친구도 내가 잘나가면 결국 질투하더라.. 결론 혼자 사는법을 배워라..
성공한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위인들은 언제나 특별 또는 특이하거나 상품성 가치가 있고 어떠한 이유로 자신에게 집중하여 성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학창시절을 잘 떠올려 보세요. 공부를 매우 잘하던, 싸움을 잘하던 구석에서 찐따던 어쨋든 평균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좋은 친구는 별볼일 없는 내 옆에 남은 사람들이 진짜 친구입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사람이네 신입사원 프로그램 나올때도 눈에띄었고 실검도 많이 올라왔었는데 스스로 거품이라 생각마시길
멋진 말씀이네요^^! 장성규님 절대 거품 아니죠!!
장성규씨 보기보다 깊이가 있는 사람이네요
맞아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어머니얘기에 울컥하네요
잘보고갑니다
과연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간이란 결국 ------지삐몰라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본능적으로 걸러내지 못한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야됨 그게 본인의 그릇임
두분 대단한 인연이네요
아내분 말 너무 멋있음 캬 대인인 듯
결론 : 맺어질 사람들은 결국 된다인듯 캬 👍
장성규 처음 나왔을때 쟤 뭐지?
ㅡㅡ;;;;; 이랬었는데 ㅋ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힘들때 버린여자랑 결혼이라...
벼랑 끝에서 어머니가 아이를 바라보고 삶을 지켜나간것이 대단하고,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위해서 자신을 지켰던 장성규씨도 대단하네요.
멋져요.
장성규 씨 꼬꼬무 잘보고 있구요!
앞으로도 롱런하길 바라겠습니다!
술먹고 사람변하는게 가족이면 진짜 가족같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ㅜ.ㅜ 역시 엄마의 사랑으로 힘든 세월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단단하게 견디시면서 잘 오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홧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면서 정말 찐친구를 사귀는것도 힘든거 같다
근데 조언이란게 본인인생만 투영하게되서 사람마다 득일때도 독일때도 있어요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 나도 장성규와 비슷한 나이대이지만 기독교 다니는 사람도 보통 힘들때 많이 도와주고 천성이 그냥 남들에게 친절한 겉모습만 보여주는 애들도 많아서 꼭 그게 진정한 친구라고 하기 어려움 힘들때 도와주던 친구는 오래봐와서 진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단걸 아는사이 즉 오랜세월에 걸쳐 서로의 인생을 알고있다던가 세월이 짧다면 소통이 잘되는 사이던가 이런부류이지 딱히 내시기에 어때서 그런거랑은 직결되진 않았음
술먹고 개소리 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하세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길 기대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좋은사람이 되려 노력해야만 합니다.
깊고 맑은 사람만이 비로소 그의 거울을 마주할수 있죠
장성규가 저런 시절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잔 살고 있는 모습보니 좋네요~
좋은 친구란 언제 어느곳이든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친구 아닐까 생각하네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인복도 무시 못하죠
매번 영상 잘보구있습니당 저 혹시 영상 미리 보기랑 본편 챕터 구분 해주실수 있나요 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리보기 부분은 위에 노란색 자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친구, 말이 좋아 친구지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용하고 사기친다
무의미한 사이
친구 너무 믿지마세요
어려울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술은 또 그사람의 잠재된 내부의 다른 자아이기도 해~
가장 통쾌한 복수는 그들보다
높이 오르는거다.
힘내요~~
(와이프 참 멋진 여자네..)
제가 힘들 때마다 들리는 채널!!! 항상 흥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힘들 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늦은나이에. 힘내보도록하겠습니다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남자들은 여자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서 취업하고 돈벌고 모든 노력을 한다 나 이정도까지 했다 이젠 나한테 와줘 과연 여자들은 어떤 노력을 할까?
10년정도 운전학원 강사하면서 사람보는 눈은 확실히 늘었음.
8:19 유재석 그는 장성규가 겪은 경험을 다 해본 사람이었다
멋진 해석이네요!!
인생에있어 마인드는 언제어디서나 중요하다
나도 거르는 사람 분류가 있지..
1.돈을 포함한 그외에 뭐들 빌려달라는 인간 -_-
2.평소에는 연락도 잘없다가 어떤이유로 지가 필요로할때만 연락하는 인간 -_-
3. 깐족~깐족~대면서 나대고 깝치고 쌘척하는 인간 -_-
2번 핵 공감요.
8:17 내가 어떻게 바꿀 수 없으니 하나님께 맡기고 흘러가는 대로 !!
맞아요!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건 진짜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도 진심어린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주여ㅋ
멋잇다..
술취할때 주사나 본성보라는건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주사가 심한사람이 그정도로 먹는다는거자체에 거르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술하고 못떨어지는사람들이랑은 가깝게 지내는거 아님
가족 말고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이웃으로 생각하며 사는게 속편해요 :)
ㅅㅂ.. 가만보면 난 저놈이 싫은데 자세히 보면 다들 겁나 열심히들 살어.. 그래서 누구 미워하지 말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장 부정적인 에너지라더라구요 거기에 잠식되지말고 빠져나오면 좀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주사를 확인하기 전에 밥을 한 번 먹어보면 대충 견적이 나온다.
요즘 진짜친구가 있나요?
이번에 돈빌려달란사람과 술한잔 하러가게되었습니다.
만취까지는 안가긴 하겠기에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그전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다행이네요.
장성규 나오는 방송 잘 안봤고..(이유 없음, 보던것만 봐서 그런가;;;;) 그냥 장성규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멋진 남자였네~ 와이프도 멋진 여자고.
원래, 괜찮은 남자들은 이상하게 이상한 여자를 만나고,
괜찮은 여자들은 이상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다가 결국 이혼까지 간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괜찮은 사람 만나는 경우도 있구나~
1:05 그냥 좋게 거절한건데😅😅😅
다들 어차피 나중에는 멀어질꺼니 친구가 안중요하다라고 하는데 전혀 공감안됨 그말은 어차피 똑같이 죽을거 왜사냐는거랑 똑같 어차피 멀어질거라고? 그냥 지금을 옆에서 같이 해주는거에 감사하면 그뿐 나랑 연락이 뜸해진다고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되는건 아니잖아
공생 관계
이렇게 저렇게 따지고 분석하고 하면서 굳이 친구를 사겨야 할까? 꼭 만나야됨?
역시여자는 머니가체고
👏👏👏👏👏👏👏
ㅋㅋ 유미는 돈없어지면 이혼하겟구만
홍어성규
빈천지교불가망 조강지처불하당
본능이라는 말도 웃김... 애초에 생명체의 근본인 생존은 누군가를 잡아먹어야 가능하다는거
본능에 선악은 없고 그저 존버해주고 장기적 이득을 취할놈인지 단기적 이득을 취할 놈인지 그냥 지 기분대로 지껄이는 놈인지
3가지 뿐이 없음 정성규도 논란이 없던 인물[베충이]도 아니고 그냥 자기 위치에 맞는 끼리끼리 놀이터에 들어가는거
진짜 찌질하다 돈을 못 버니까 남 이용하려고 하는 애들 참 찌질해~~~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 잘못 만나서 내 인생망쳤다 내 인생 망가졌다
돈. 배신. 허무함. 인생이 무너졌다
친구. 진정한 친구라는건 없다
예수믿으세요 예수님이 진짜친구!!!
편집 ㅈ가치했네 참
너만하겠니
그래 너.그게 너라고.
그닥 대단한 내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