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브이로그] 먹고 마사지 받고 모자동실로 보낸 조리원라이프 (분당차병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정말 지루하고 답답한 하지만 몸은 좀 편했던
    2주간의 조리원라이프
    첫째 걱정에 마음은 너무너무 불편했지만
    일단 푹 쉬고 나왔습니다!!
    ▶ instagram
    / sweet_day0918​
    오늘의 일기 - • 새로운 여권! 설레는 마음 가득 귀여운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