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십자가 살인사건이 생각 나네요.. 평소 고인의 히스토리 파악이 시급해 보이네요 종교적으로 심취해 있던건지 등 이요.. 그리고 발견 장소가 한강인데 범인이 사건 발견장소가 강이니 반대편에서 보트 등의 수단으로 넘어왔을 수 도 있는거 아닌지요? 곧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겠네요.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극단적인 생각이 있었다면 그냥 강으로 뛰어내리면 되는것을 굳이 흉기로 자기 가슴을 찌르고 난뒤 강으로 뛰어 든다는건 어쩐지 앞뒤가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죽으면서 까지 극한 고통을 감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내 입장이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될 문제가 이해 안된다는 말은 추리에 별 도움 안됩니다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해 안가는 행동도 아닙니다 죽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찌르고 유가족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아 물에 들어가면 사라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죠 칼로 찌른건 익사는 누군가 보면 실패할 확률이 크니 두가지로 나눠서 행동 했을 수도..
복부를 자신이 칼로 스스로 찔렀다면 몰라도 가슴부위는 갈비뼈사이로 찔러야하는데 폐까지 손상될정도로 찌르고 이동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자리서 주저앉아 고통에 움직이기도 힘들죠 자신의 키보다 얕은 수심에서 칼로 먼저 가슴을 깊게 찌르고 쓰러져 강물흐름에 신체가 옮겨진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가슴부위를 주저흔없이 스스로 찌르는게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불가능은 분명 아니지만 일반인이 그것도 여성이 스스로 칼에 찔리고 물에 들어가서 자살을 한다는게..찔린 자체도 고통인데 상처가 물에 닿으면 고통이 엄청 날것 같은데 쉬운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저런 방식이었을까 정말 미스터리네요..억울한 죽음이 아니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굳이 가까운 곳을 선택하진 않아요 .. 누군가는 집에서 죽구요 누군가는 높은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누군가는 산을 찾구요 누군가는 차타고 가서 연탄을 피우구요 .. 자살자의 심리중 하나가 내가 죽은걸 모르게 하고싶다라는게 좀 있어서 ..꼭 주거지 근처에서 발견되진 않아요 .
타살처럼 보여야 했나 찌들때 그 공포의 두려움 때문에 주저흔이 발견되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음 문경 십자가나 혈액형 사망사건 등등 단 자살자의 경우엔 꼭 죽어야한다가 깔려있기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죽기도 하죠 칼을 가슴쪽에 대고 바른자세로 뛰어들었다면? 압으로 인해 관통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정치이야기 하기는 싫은데 지난정부에서 전문직을 다 무너뜨리고 있죠 검찰수사권 금융범죄 합수단 해체 는 뭐 너무 유명하고 대공수사권도 지금 경찰이 하는데 경험없는 인력이 70프로 입니다 일은 넘치고 능력은 없으니 대충 처리하고 넘기는 사건이 비일비제 합니다 좌우를 떠나서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참 답답 하네요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제일 궁금한거 일단 1물에서 발견됨 ok 2 자기가 찌른게 아니고 다른곳에 고정두고 찌른다? 3 물에서 다른 뾰족할건 고정할수있나? 4 자해해서하고 난후 걸어서 물어들갔나? 5 찔리고 너무 고통스러워서(뒹굴다가) 물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갔다?(제일유력함 변수는 어디다가 고정을 어디가 햇냐에 따라 달라짐 어디에 고정해서 자해하고 그 거리가 매우중요) 6 만약 익사라고 국과수에서 나오면 (3번이 어덯게 될수있는가가 증명필요해 보임 ) 7 물에서 어덯게 발견됫냐에 제일중요 이걸 증명못하면 결국은 누군가가 도와줫다고 밖에 말이안됨 ( 그외에 변수가 있다면 저도 궁금하네요)
씨씨티비 없는곳이라 장소에따라서는 누군가 100% 없었다고 말 못할듯하고 타살보다 '도움'을 받았을 확률이 있고 그게 더 자연스러움. ㅈㅅ방법치고 드물고, 어렵고, 고통스럽다.. 가능성이 낮아도 가능한걸 몰라서 의혹 제기하는게 아니라 보편적이지 않게 죽을 이유가 문경처럼 뚜렷하게 있다면, 경찰은 개인적인 뚜렷한 사유가 있음을 납득할 정도의 선에서 알려야 여러가지 의혹이나 딴소리가 안나올듯..
모든건 사건 조사가 끝나고 나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자살 방조하는게 아닌 그 이해를 바랍니다 그 용기로 살지라고 하지만 죽고자하는 용기와 살고자하는 용기는 경험상 다릅니다 그냥 해도 두럽고 무서운 죽음을 가슴에 칼까지 찔러넣어야 할 정도면 타인은 상상도 못할 마음이 였을껍니다 개인사이니 이유는 알수없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만약 어떤 이유든 그런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꼭 한번이라도 주변에 누구라도 좋으니 손을 내밀어보시길 바랍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아픔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봤을때는 자살로 생각했슴 그런데 죽음에 이른 사유가 과다출혈은 좀 이상하네요 가슴에 칼이 박혀있었다면 피가 나오는것을 칼날이 어느정도 막아줬을꺼같은데 익사가 아닌 과다출혈은 좀 상황에 안맞네 한강을 찾는이유는 빠질려고 가는거 아닐까? 근데 가슴에 칼을 찌르고 뽑지않은상태에서 피가 많이 나온상태 의식이 혼미한상태에서 마지막에 한강에 빠졌다 상식이나 일반인들의 행동은 아닌듯
상식적으로 본인이 구매한 흉기에 다른사람에 의해서 37분만에 죽을가능성이 얼마나될까요 본인이 샀고 cctv에 다른사람이 들어가고 나온게 안찍힌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 수사 제대로 안한다느니 이런소리가 어떻게 나오지 ...이세상 경찰들이 바보입니까 타살아니니까 아니라고하지 정황상 타살인게 더 말이안되구만 생각좀해봐요 의심만하지들말고
![힌두교의 인도가 불교의 나라라 불리는 이유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Z0St66ftrTA/mqdefault.jpg)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매서운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흉기도 지가 샀다는데 피해자 ㅇㅈ랄
SBS뉴스에도 작년 50대 남성이 물에빠져 익사했는데 경찰은 단순익사사고로 마무리했는데 해경이 이상히여겨 CCTV보니 다른남자가 물에들어가라고 강요해서 익사 했다함 이사건도 의심이들고 의문이 드는사건임
근데 그 남자는 무기징역 안받은거임?
@@nayanaya 과실치사와 강금,강요등 구속기소 됐다고 어제 sbs뉴스에 나왔으니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죠
그 사건은 cctv에 누군가가 나왔으니 그런거죠. 근데 이건 어디에도 다른사람과 접촉이 없으니 미스테리가 된거자나요. 누군가 나왔다면 그사람이 용의자일것이고 미스테리라고 부르지도않았겠죠. 그사건과 이건 결이 다른거임.
흉기를 본인이 샀는데 뭐! 그런거까지 시켰으면 모르까! 이건 ㅈ살이지.
지인과의 통화도 ㅈ살 암시했었고 그러면 그런줄 알아라. ㅉㅉ 한강 손정민 사건을 이렇게 의심해보지! 그건 술실족사라고 엄청 조롱 했으면서! ㅉㅉㅉ
역시 김원이네.. 구독자 등에업고 경찰비판하면서 어그로 끌지않고 있는그대로 밝혀내는것 고것이 김원이다👍🏼👍🏼👍🏼
@user-xm2rr2ye7e 헤
문경 십자가 살인사건이 생각 나네요.. 평소 고인의 히스토리 파악이 시급해 보이네요 종교적으로 심취해 있던건지 등 이요.. 그리고 발견 장소가 한강인데 범인이 사건 발견장소가 강이니 반대편에서 보트 등의 수단으로 넘어왔을 수 도 있는거 아닌지요? 곧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오겠네요.
안녕하세요 김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
타살인 척 해서 보험금이라도 가족들한테 남겨주려고 한 거 아닐까?
요즘엔 자살도 보험금 나와요
흠ᆢ 누구를 향한 복수였나? 보란듯이 칼로 자신을 한번에 찌르고 물에 빠진다?
유가족이 밝히기 껴려한다는것은ᆢ분명 이유가 있을듯ᆢ
ㅇㅈ 억울하게 죽은거면 발악하고도 남을껀데 꺼려한다? 이유가 있디~~~
이걸 밝히지 않을 이유가 뭘까? 굳이 국민들 스트레스받게 해야하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선 댓글 후 감상 !
김원님👍👍👍👍👍수고 하셨습니다
많이 궁금했던 사건인데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개인의 영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일로 인해 저런 식으로 자살을 한 것이라면 그 원한이 얼마나 강한 것 일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극단적인 생각이 있었다면 그냥 강으로 뛰어내리면 되는것을 굳이 흉기로 자기 가슴을 찌르고 난뒤 강으로 뛰어 든다는건 어쩐지 앞뒤가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죽으면서 까지 극한 고통을 감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뛰어내리는 고통보다 찌르는 고통이 더 낫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아마 강속에 들어가서 시행하지 않았을까 싶음
내 입장이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될 문제가 이해 안된다는 말은 추리에 별 도움 안됩니다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해 안가는 행동도 아닙니다
죽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찌르고 유가족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아 물에 들어가면 사라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죠
칼로 찌른건 익사는 누군가 보면 실패할 확률이 크니 두가지로 나눠서 행동 했을 수도..
@@tomgstomgs 강속에 들어가서는 매우 힘들죠. 강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사람이 칼로 자기 가슴을 찌른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그것도 겨울 추운 날씨에 한강에서요.
흉기를 본인이 샀다고 하는데 어이구!
누군가 지시해서 죽으라하니 죽었거나! 지시교 기계교 그런거
저런식으로 자살은 어지간한 남자도 못한다 아니 거의 없다
무슨 사무라이 정신으로 살던 여성이란 말인가?
타살이 아니라면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힘들고 괴로웠다는것에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과 전화로 암시를 했다 함.
저도 경찰 수사결과듣고 뭐야 수사안했나...저게 왜자살이지?하고 의아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정신이상일수도 있고 특이한 사람도 있으니 보통은 이해가 안가더라도 있을수도 있는일같음
무슨사연이 있던걸까...사람사는거 다비슷한데...조금만견뎌보시지... 모두힘냅시다 작은거에 행복을 느끼며 긍정적인마인드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오늘도화이팅
@QaAkj 넌찌그러져서 울고있어 혼자 꼴깝떠노ㅋㅋ 365일 쳐우울한 ㅅㄲ
예전 중앙 의대 남학생 사건이 기억나네요
지금도 그 학생이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쪽 경찰은 못 믿어요
저도 이사건 뉴스기사 보고나서 좀 아이러니 했습니다 혼자서 흉기를 사용해서 한강에서 발견됬다? 이거 미스테리 같네여
일주일전에 이사건도 해달락고 두번이나 댓글달았는데 감사합니다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
한강은 참 미스터리가 많은 명소
한강에 빠져 자살하기도 두려운데 본인 가슴에 칼을 꽂은 다음 강에 뛰어 든다는데 더욱더 이해가 안가는거죠.
누구의 도움을 안받고 자살로 판정받은 문경십자가사건이 있기는 하지만
이 엄동설한에 여러모로 이해하기 힘든 사건이긴합니다
예견 되던것 아닌가요
수사 종결권을
준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검수완박 반드시 없애야 함
훠훠 좋숩니돠
김원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실 때 주술 호응이 맞는 문장보다 안맞는 문장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전에 영어선생님이셨다고 들었는데 그럼 주술호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 듣는 국문과 졸업생은 신경쓰여서 내용이 귀에 안들어와요...
우아 공감해요 !!
복부를 자신이 칼로 스스로 찔렀다면 몰라도 가슴부위는 갈비뼈사이로 찔러야하는데 폐까지 손상될정도로 찌르고 이동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그자리서 주저앉아 고통에 움직이기도 힘들죠
자신의 키보다 얕은 수심에서 칼로 먼저 가슴을 깊게 찌르고 쓰러져 강물흐름에 신체가 옮겨진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가슴부위를 주저흔없이 스스로 찌르는게 가능한지 의문이네요
원래 고대부터 강에다가 인신제사를 지내왔지요...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도 온통 미혹 투성이
쉽지 않죠? 자기몸에 한번에 찔러서 강물에 몸을던진다??
주저흔도 없던가요?
이정도면 유치원생도 이상하다 생각하겠음 자살이라니
자살을 저렇게 하기도 하는구나.......한겨울에 얼마나 춥고 아팠을까
흉기사용시 의 cctv 영상은 없는건지?
김원님,,화이팅,,, 너무나 열정적,,전문적인 분석,,,국내에서 ,, 김복준 사건분석 과 함께 최고쌍벽을 이루는 전문범죄분석 유투브,,,
휴대폰 조사는 없나여??? 휴대폰관련이 궁금
감사합니다.
김원 채널은 함께 추리할수 있어서 좋으네요
김원님 언제나 진심 응원합니다!
얼마나 괴로웠기에......, 극단적 선택이라면...., 안타깝네요.
기사가 처음 났을때 읭? 자살이라고? 누가 가슴에 칼을 꽂고 물에 뛰어들어? 그게 맞나? 했는데...
수사 결과는 지켜보면 나오겠지요
자살이라면 안타깝네요
그 무슨 이유로..마지막 가는 길을 그렇게 아프게 가야했는지 ㅠㅠ
이건 타살인데ㅠㅠ 왜 타살이 아니라고 나오냐고
일단흉기을직접구매했으니 자살은맞는거같는데 자살을도와준 조력자가있을듯하네요
암튼 이사건은 정말 특이합니다. 무작정 자살로 몰기에는...
심장을 등까지 관통하도록 한번이 찌를수 있는 사람은 남자포함해도 거의없습니다. 사무라이들 조차 뼈가 거의없는 배를 할복하죠. 수사 더 필요해보입니다
잘볼께용❤
불가능은 분명 아니지만 일반인이 그것도 여성이 스스로 칼에 찔리고 물에 들어가서 자살을 한다는게..찔린 자체도 고통인데 상처가 물에 닿으면 고통이 엄청 날것 같은데 쉬운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저런 방식이었을까 정말 미스터리네요..억울한 죽음이 아니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살이라고 한다도라도....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저만 드나요? 굳이 저렇게 복잡하게??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집 가까운 곳에서 비교적 쉬운 방법 혹은 빠른 방법을 찾는게 일반적이란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뭐 더 지켜보면 추가로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말씀대로 나중에 뭔가 더 나올듯...
자살하려면 거주지 근처에서 대부분 합니다
생각보다..집에서..멀리..떨어진..낯선..곳에서..자살을..하더라구요..
바닷가인..울동네에도..마지막..여행처럼..하고..자살을..ㅜㅜ
글고..남의..영업장이나..남의..동네에서..자살하지..마셔요..무서워요ㅜㅜ
제발..용기내어..삶을..살아가세요..제발요..
됫어요
굳이 가까운 곳을 선택하진 않아요 ..
누군가는 집에서 죽구요
누군가는 높은곳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누군가는 산을 찾구요
누군가는 차타고 가서 연탄을 피우구요 ..
자살자의 심리중 하나가 내가 죽은걸 모르게 하고싶다라는게 좀 있어서 ..꼭 주거지 근처에서 발견되진 않아요 .
공개할수없는 동기가 뭘까,,,,,,,, 유가족이 조용한건. 분명 큰 사연은 있을듯하네요
유가족이 조용한것 부터가 개 수상함 ㅋㅋㅋㅋ
타살처럼 보여야 했나
찌들때 그 공포의 두려움 때문에 주저흔이 발견되는데
아닌 경우도 있었음 문경 십자가나 혈액형 사망사건 등등
단 자살자의 경우엔 꼭 죽어야한다가 깔려있기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죽기도 하죠 칼을 가슴쪽에 대고 바른자세로 뛰어들었다면? 압으로 인해 관통이 가능할것 같은데요
와 검수완박...
남친이나 주변인 조사는 했을까요?
이런 실정인데 경찰 수사권 독립?
뭘 믿고? 경찰을 믿을수 있나요.
역대 미제사건들 유형을 보면 초동수사 실패가 너무 많은데,지금도 경찰수사는
8~90년대 수사기법을 답습하고 있는
실정이니...........
정치이야기 하기는 싫은데 지난정부에서 전문직을 다 무너뜨리고 있죠 검찰수사권 금융범죄 합수단 해체 는 뭐 너무 유명하고 대공수사권도 지금 경찰이 하는데 경험없는 인력이 70프로 입니다 일은 넘치고 능력은 없으니 대충 처리하고 넘기는 사건이 비일비제 합니다
좌우를 떠나서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참 답답 하네요
@@user-ld5se5pv4d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검수완박인지 먼지 방탄용으로 문xx정권에서 그렇게 해놓아서
견찰이던 검새던 다 개판인데 ? 어짜피 검찰수사도 수사관이 다하고 검사는 서류만 처보고 기소함 공소청으로 분리하면 수사관들은 경찰에 이첩되고 결국 문제는 기관을 나눠서 서로 감시하는게 좋은거임 지금 정부는 그냥 모든게 저능스럽다가 정답이지
목소 리가 예술입니다 편안하게듣고있습니다
누군가 같이 자살하려고 먼저 죽여놓고 ,막상 본인은 무서워 도망쳤다??
물에 들어가 찔러서 피웅덩이가 없다? 굳이 관통까지 시킬필요가?
여자 혼자 바로 갈비뼈 사이로 푹? 관통되기 전에 피 쏟아져 의식이 흐릴텐데 뭔 힘으로 밀어넣음?
타살 정황 정확게 없다 이게 말이되나 경찰😠😡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제일 궁금한거 일단 1물에서 발견됨 ok 2 자기가 찌른게 아니고 다른곳에 고정두고 찌른다? 3 물에서 다른 뾰족할건 고정할수있나? 4 자해해서하고 난후 걸어서 물어들갔나? 5 찔리고 너무 고통스러워서(뒹굴다가) 물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갔다?(제일유력함 변수는 어디다가 고정을 어디가 햇냐에 따라 달라짐 어디에 고정해서 자해하고 그 거리가 매우중요) 6 만약 익사라고 국과수에서 나오면 (3번이 어덯게 될수있는가가 증명필요해 보임 ) 7 물에서 어덯게 발견됫냐에 제일중요 이걸 증명못하면 결국은 누군가가 도와줫다고 밖에 말이안됨 ( 그외에 변수가 있다면 저도 궁금하네요)
씨씨티비 없는곳이라 장소에따라서는 누군가 100% 없었다고 말 못할듯하고 타살보다 '도움'을 받았을 확률이 있고 그게 더 자연스러움. ㅈㅅ방법치고 드물고, 어렵고, 고통스럽다.. 가능성이 낮아도 가능한걸 몰라서 의혹 제기하는게 아니라 보편적이지 않게 죽을 이유가 문경처럼 뚜렷하게 있다면, 경찰은 개인적인 뚜렷한 사유가 있음을 납득할 정도의 선에서 알려야 여러가지 의혹이나 딴소리가 안나올듯..
ㅠㅠ
칼에 스스로 찔린다음(?) 물속에는 어떻게 빠진걸까요??? 피를 다량으로 흘린 다음에 의식을 잃기 전에 스스로 물속에 걸어 들어간걸까요???
아님 찔리자마자 물속에 바로 들어갔을까요?? 사인이 과다출혈이라서 궁금하네요 ㅎㅎ
자살일수 없다!
칼로 자살하기 정말쉽지 않을텐데 보통 칼을 쓰면 손목도 있을텐데 한방에 자기 가슴을 찌른다?' 죽고 난 다음도 많이 생각할텐데
모든건 사건 조사가 끝나고 나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자살 방조하는게 아닌 그 이해를 바랍니다 그 용기로 살지라고 하지만 죽고자하는 용기와 살고자하는 용기는 경험상 다릅니다 그냥 해도 두럽고 무서운 죽음을 가슴에 칼까지 찔러넣어야 할 정도면 타인은 상상도 못할 마음이 였을껍니다 개인사이니 이유는 알수없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만약 어떤 이유든 그런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꼭 한번이라도 주변에 누구라도 좋으니 손을 내밀어보시길 바랍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아픔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칼을 본인이 구입했다는것이 자살에 무게가있는것같네요 개인적생각입니다
CCTV가 많아야 하는 이유
이천사는사람이 굳이 서울까지와서?
이게 타살이라면 법인은 웃으면서 시청을 하겠지?
헐..
경찰분들 싸잡아 욕하는것도 문제있어요.
집념으로 일하는 분들도 많은데 안타깝네요
이걸 자살이라 판결 내린 경찰.. 제대로 수사한건가? 추워서 수사하기 귀찮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진짜무능한경찰발표에대단하네요 이게나라인지😮아무리자살이라도가능
하다보는지 왜조사도제대로안하고자살이라하는건지😮
누군가를 보호할려는 목적도 있겠죠??
드라마를 너무 보신듯..
님처럼 단순하지가안아요..
동선 싹다 확인하고 탐문으로 주변사람 일일이만나서 확인하고 흉기 dna검사부터 어디서 나온건지 다 확인하고 사신도 국과소에서 싹다확입니다 일부분만 적은거고 니처럼 단순하지안으니 나무만 보고 욕하지말고 숲좀봐라 에휴 경찰이 그냥cctv하나보고 타살 자살 말하는줄아나 ㅉㅉ 언론에서 빙산의일각 부분보도 하나가지고 욕하고나 판단하는 수준이..
이 사건 조사는 그래도 할건 다 한듯~~
칼도 본인이 구매한거 알아내고 cctv도 뒤져봐서 들어간사람이 없다는것도 확인했고
핸폰도 포렌식으로 다 조사 마쳤을듯~~
주변지인들에게도 여러번 ㅈㅅ에 대해 얘기했었다니..
젊은분이 뭔가 깊고 아픈 사연이 있었나보네요~~ㅜ
한강. 여성 시신사건 진짜 미스터리 네😨
뉴스에서 봤을때는 자살로 생각했슴
그런데 죽음에 이른 사유가 과다출혈은 좀 이상하네요
가슴에 칼이 박혀있었다면 피가 나오는것을 칼날이 어느정도 막아줬을꺼같은데
익사가 아닌 과다출혈은 좀 상황에 안맞네
한강을 찾는이유는 빠질려고 가는거 아닐까? 근데 가슴에 칼을 찌르고 뽑지않은상태에서 피가 많이 나온상태 의식이 혼미한상태에서 마지막에 한강에 빠졌다
상식이나 일반인들의 행동은 아닌듯
아마 한강에서 시행한건 차가운물에 들어가서 감각이 둔해질때 찌르지 않았나 싶어요
고통을 조금이나마 없애려고요 그 상태로 물속에서 피가 나오니 급격히 피가 빠져나가고
순식간에 저체온증이 와서 사망하셨을꺼같아요
빚? 투자실패? 이별? 전세사기? 뭐였을까?
그 날 그 시간에 한강에 눈이 엄청 왔는데 어케 37분만에 떠있는 시체를 찾지? 신고자 누구야 ㅜ
얼마전까지는 검경이 수사 잘 했겠지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미스테리한 사건같아요 ㅠ굳이 집에서 먼장소에까지 와서 자살을 했단건 그곳이 고인에게는 기억에 남아있는 장소일수도 있구요
상식적으로 본인이 구매한 흉기에 다른사람에 의해서 37분만에 죽을가능성이 얼마나될까요 본인이 샀고 cctv에 다른사람이 들어가고 나온게 안찍힌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 수사 제대로 안한다느니 이런소리가 어떻게 나오지 ...이세상 경찰들이 바보입니까 타살아니니까 아니라고하지 정황상 타살인게 더 말이안되구만 생각좀해봐요 의심만하지들말고
누군가의 지시에 의한 자살이 아닐까?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군.
왜? 검찰, 경찰은 이상하게 말하고, 사설 유튜버는 사실에 기반되게 이야기할까?
검찰은 이사건에 손도 안댔어요. 경찰검찰 구분못해요? 검수완박 했자나ㅋ
흉기를 직접 구매한 사실.. 사망한 사람이 있던 곳에 다른 사람이 없었다.. 이거 때문에 스스로 죽음에 이르렀다고 하는건데.. 스스로가.. 주저흔도 없이 단 한번에 몸을 관통하는게 쉽나..
경찰이 범인을 보호 하는 나라인듯!
분명 흑막이 있을듯!
사건 당일 뉴스 나오기 전
개인적으로 운동겸 저녁때 한강 자전거 도로 순찰 돌았는데 가양동 ~ 염창동 까지 저녁에 걷기 운동하는 사람이 가끔 있었고 이날 저녁에는 날씨가 미세먼지라 많이 흐렸음
가양 염창동은 월드컵대교 주변이에요 ! ㅠㅠ 사건은 올림픽대교입니다
극단적선택도 굉장히 미스테리하게 죽는경우도있드라고요.
안녕하세요 김원희입니다
몸에서 물이 안나와다.그런대 시신이 물속에서 말이 않댄다.강시 인가.경찰이 너무 발표가 선급했다.
않댄다. 선급했다.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이런 프로그램 시청함?
@@user-ol9db7uc2m저능아들 너무 많기는 해 .. 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럴거다 저럴거다 추측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같잖음 ㅋㅋㅋㅋㅋ
이딴식으로 일하는 경찰에게 내 피같은 세금이 쓰인다니 기분 참 거지같네
무당이 시킨건아닐까요?니가 이렇게 해야 다른 가족이 다산다 이런식으로~가족들도 다 알고있는데 쉬쉬하는거 같고~
칼을 본인구매했다고 경찰이 확인했다고했는데 그게맞나요?
영화 vip가 생각나네
간단하지.,
돌아가신분 종교있나? 우울증있나?
가족이 학대했나?
등등 뻔한거 아네...
돌아가실때 장면이 의문이지만 답은 나온것같은데...김씨
특이한 자살방식이네요
누구~의 비밀을 완전 알고 증거를 가져서!! 꼭 없애야하는 자¡¡¡¡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뒤풀이 하지 말고 그냥 힘빼고 첨부터 하면 더 조을거 같은데~~~~
여자외에 다른사람이 cctv안찍혔다고 자살이라는건 수사할맘이 없는거지,,자살할거면 사는곳이 이천인데 굳이 힘들게 버스까지 타고와서 자살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됨
마약사건말고는 건들고싶지않은건 아닌가? 진급과는 거리가 먼 사안이니....
상식적으로 타살로 추측하기 쉬운 사건. 하지만 현장 CCTV 영상, 여성이 직접 구매해서 현장까지 들고 간 칼, 사적인 동기 등등 자살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은 사건임.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는 범인을 여론때문에 만들 수는 없잖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찔렸는진 칼이 찔린 방향보면 알고 범인과 직접적으로 접촉 안하고 간접적으로(통신기기 등) 접촉해서 지시 받을 수도 있지 개수상하네
가슴에 칼꽂고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경찰 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집근처 산책로 인데 자주 방문하는 곳에서 이런 일 생기니까 무서움 ㅠ
그냥 추측으로 끝나네요.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기지면 정말 무섭습니다. 적당히좀하시고 고인에 명복이나 빌어주세요
타살보단 ㅈㅅ이 맞는것 같긴하다 찌르고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서 칼이 깊히 박힌듯하고 그러다 물에 빠진거고 근데 가장 궁금한건 사망한 여성의 휴대폰에 대해선 전혀 얘기가 없고 가족들의 상황이나 반응 등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는게 답답할뿐
경찰도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골치가 아프긴 할텐데.. 의문점도 많은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