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장 큰 시련을 주십니다.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주님은 아파하는 저흴 보며 훨씬더 아파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절대 엄마분의 건강과 삶을 놓으실 뿐이 아닙니다. 주께서 어머니께 뜻이 있기에 암이란 병을 주신 것입니다. 재발한 그 병속에서 주는 진심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십니다. 주가 언제나 모든 고통과 생사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힘들고 엄마 아프셔서 화가 나는 순간엔 주께 화도 내보며 본인의 모든 마음과 순간을 주께 어떤 감정이든 진심으로 고백하세요. 그럼 주의 뜻대로 응답해주시는 날이 올겁니다.
교회3년차 중학생1학년입니다 초5때부터 교회를 누리며서 힘들게 살아 왔는데 여름수련회에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친구도 없이 지내고 학교,학원 맨날 혼자있었는데 거기서 아버지를 만났어요. 갑자기 등에서 평화롭게 나는듯 모든것이 잘 되고 있어졌어요. 저는 제일 힘들었던게 초6때 아는 친구가 많았는데 그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맨날 친구로도 생각을 안한 것같았어요.초6학년때 수학여행을 가기전에 이런 찬송을 들었어요 그 제목이'안개 속에서'라는 찬송이었는데 진짜 교회에서 많이 울었어요 당시 친구가 없어힘들었는데 하나님이 저를 높게 올리게 하시고 친구와도 잘지내게 되었습니다.이제 중학생1학년인데 시험공부 잘되게 하시고 앞으로도 주님의 임재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께,그리고 그의 아들인 예수님께.
모든게 잘 풀렸으면 좋겠는 날이예요 이 세상에 힘든 사람이 저 말고도 아주 많습니다 살기 싫은 사람도 엄청 많구요 그런 사람들 꼭 힘이 되게 해주세요 아직도 하나님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을 보긴 하는데 이렇게 힘든 일도 많이 일어나고 그치만 끝까지 찬양 들으며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일이 행복할 순 없지만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다 지켜봐주세요
모태신앙이고 대학가기전까지 부모님따라 예배를 갔지만 신앙심이 깊지않았고 내가 많이 좋아했던 시골 전도사님이셨던 할아버지가 산속깊이 들어가 계속 기도하는?그걸 하려고 새벽일찍 혼자 산길을 가시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져 돌아가시고 난뒤론 종교라는것 자체에 회의감이 커졌네요. 30살이 된 나는 오늘 출근전 운동장에 가서 런닝을 하다가 우연히 뜬 이 ccm을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어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가 진실되게 거짓허물을 벗고 주님의 어린양으로 다가갈수 있을까요... 혼자 되뇌어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사례를 말씀드려볼께요 저의 외할머니가 아주 신실하신 믿음이셨어요 그분따라 초등생때 방학을 하면 기도원을 가곤 했지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그저 다녔고 성년이 뒨후엔 할머니를 배척했어요. 나 잘났나고...ㅠ 그렇게 살다가 할머니 요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어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세상에 치우쳐 살다보니 딱히 말할수없는 공허함 눌림? 그러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뜨거운 눈물로 회개하고 뒤늦게 할머니의 밀알이 열매를 맺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어리석게도 제 나이 50중반입니다 님도 할아버님의 귀한 기도에 감사하시고 하루빨리 하나님께로 나아가시길 바랄께요~ 너무 기쁘답니다~
주님 전 좋은 부모님을 만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28년만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손결을 느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니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하나님 7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아직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 자녀에게도 저에게 느끼게 해주신 사랑을 이 자녀에게도 느끼게 해주세요. 이 친구와 하나님의 가정속에서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용기 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전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딸인 저와 주연이를 하나님 편에 서있게 해주세요. 저희에게 성령이 임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내 마음에 상한것 쓴뿌리 걷어주시라고 주님께 올려두고 기도하셔요 저도 30년된 마음의상처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상처로 남았었는데 저 기도하면서 3년정도 지났을까?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모든것이 치유되어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십니다 생각날때마다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 고3 마지막 전국대회 준비중에 있습니다.이제 18일 남았는데 믿음이 부족하여 두려움과 걱정에 빠져있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주님이 함께하심 믿고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고 주님 믿고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상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주님 계획 저는 모르나 주님이 저를 위해 일하심 믿습니다. 당당하게 나갈수있도록 실수하지 않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교회 모태신양는 아니지만 교회 4살때 부터 다녀는데 저가 꼭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찬양도 좋아요.근데 여기에서 조금 욕심을 부리자면 저도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싶어요.꼭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우리가족이 교회 나올수 있다고 기도 하고 싶어요.저도 예배받다가 은혜받아서 울고 싶어요. 찬양시간에 은혜 받고 울고 싶어요.설교도 재밌고 찬양도 재밌어요.꼭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말씀 하고 싶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입고도 받았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돌아온 탕자를 용서하시고 품에 안아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아버지.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온 지체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그 지체의 육체 또한 안전히 지켜주시고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 속 신비에 품고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히 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몸과 마음이 상한 후에야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아니 제가 돌아 온것이 아니라 주님이 불러 주셨다는 말이 맞는 말이겠죠. 지금은 몸도 마음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사역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주님 의지해 보세요. 찬양중에 임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눈을 뜰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학교에서 친구에게 피해를주었습니다 그친구가 진심으로 용서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이 일이 빨리 끝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앞으로 학교생활할때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른친구와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아이가 되계 해주시고 할머니 하늘에서 편히 쉴수있게 해주시고 할아버지 외롭지않게 해주시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게 해주세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여 저는 제가 주를 경험했음에도 주의 존재를 의심합니다. 주가 살아계심을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니 이 연약한 저는 계속하여 넘어지고 의심합니다. 주가 절 치료하셨음을 구원하셨음을 아는데도 의심합니다. 이런 마음을 숨기고 교회에서 신앙이 대단한척 봉사하는 제가 너무나도 교만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만을 택했던 바리새인들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가끔 울며 기도하지만 가끔 주 생각을 하지만 교만하게도 결국 전 제 욕심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번 수련회에서 제 삶을 드리겠다고 기도했는데 못 지켰습니다. 결국 다시 제 욕심대로 살았습니다. 왜 저는 인정 받고 싶어할까요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이리 되어버린걸까요.. 가슴 한켠이 빈것 같습니다. 외롭고 힘듭니다. 주여 성령으로 임하소서. 외롭고 어두운 제 마음을 밝히소서.. 두렵고 버려진 죄지은 주의 자녀를 용서하소서. 제가 주를 만나길 원합니다. 더이상 제가 아닌 주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주여 이 고백을 들으소서. 제가 더이상 주를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를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교 라는 어떤 이름보다 더 중요한 건 찬양 들으면서 맘이 풀리고 좋으면 이미 성령님께서 맘에 감동을 주신 거예요!! 적극적으로 주님을 찾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맘에 주인으로 모셔야 해요 그럼 진짜 참 자유를 누리게 되거든요 ㅎ 꼭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찐 찬양을 하길 바라요 ^^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큰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난 내아이가 다른아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불평불만을 아버지께 토해냈습니다. 내삶을 아이의삶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채 불안해했습니다. 오늘 이아침 찬양들으며 나의생각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가 주신 값진선물 소중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어디든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가게 되겠지만, 현재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참으로 귀한 마음입니다. 대학1, 2 학년때 고향교회로 주말마다 왕복6시간 걸려서 다녀왔어요. 지금 생각하니 주님께서 귀하게 보아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고향 교회는 개척목사남 돌아가신 뒤 많은 변화를 거쳤고, 한가정만 남으시고 다 바뀌셨다고 하네요. 지난 번에 만난 분들. 그 교회도 개척목사님 돌아가시고 한 가정만 남으셨다는데, 그 남은 한가정을 뵈었어요. 정말 그런 신실한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나님은 아시고 기억하십니다.
가족과 형사소송중입니다. 친부모 형제 모두 저에게 사기를 치고 이용하고 결국엔 저를 빚까지 지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도 소용 없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가족이란 이름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깨달을 뿐이니까요. 그로 인해 정신적 병까지 얻었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공의가 제 삶에 실천되어 모든 불의가 심판받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에고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 미국 땅에서 인간들의 추악함을 여지없이 눈으로 귀로 그리고 심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불의와 부정에 맞서 이 타국 땅 인종 차별, 성 차별과 맞서 정의의 실현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당신이 선 곳에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당신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그 길이 당신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님도 그렇군요...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저가 아프로 저가 필요하니 다시 주님을 찾게 되어 너무나 얌체다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저는 찬양은사를 받아 봉사활동도 하고 했는데, 정말 주님을 떠나 25년을 살았군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중2학생입니다 하나님 최고 내 전부🫶 하나님 없는 삶은 상상할수없다 이제ㅜ 매일 기도말씀안하면 안됀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 세상가운데서 방황하던 나의 상처를 다 씻겨주시고 용서의맘 허락해주시고 날마다 주와 동행하게하심에💓✝️ 꼭꼭 끝까지 믿음과 착한양심 가지고 선한싸움 다 싸워서 의의 면류관 받읍시다잉〰️
죄의 뿌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죄의 값을 지셨을때 이미 다 뽑혔어요 !! 이젠 다만 자녀로서 죄인지 아닌지 분별하여 죄쪽을 선택하지 않는 나의 의지가 필요할 뿐이예요 ! 그런데 그것조차도 내 맘대로 안되기에 죄를 멀리하고 미워하게 해 달라고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해요 난 약하기 때문에 자꾸 넘어지거든요 !! 꼭 죄에서 자유로와지길요!!
30대가 되면 성숙하여 주님과 달려갈 줄 알았는데, 어느덧 40대중반이 되었으나, 여전히 갈등과 고민이 가득하네요,, 그러나, 내 죄와 한계를 마주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풍성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믿는 걸 신념/신학/철학/행동체계로 바꿔서 정죄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제가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해에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학교를 다니던 중 저의 잘못으로 인해 친구들과 많이 멀어져 점심도 먹지 못하고 눈치보며 학교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정말 저 자신이 많이 원망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하나님 저를 보살펴주시옵소서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옵소서 회계합니다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시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여러가지 고난이 한꺼번에 닥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란 가운데 더욱 주님을 찾고 경배하게 하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씩 해결해나가게 해주세요. 제힘으로 불가능한 일은 주님권능에 의탁하니 해결하여주소서.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건강과 미래를 주님손에 맡기오니 보듬어주시옵소서. 여기에서 울며 주님 찾는 모든 어린양들의 머리 위에 임하셔서 안아주시고 위로하여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니다. 아멘.
첫곡이..저도 모르게 눈물 흐르게 한 곡 이네요 작년 여름 건강에 큰 이슈가 생겨서 수술을 두번이나했어요.동시에 집에 큰 일도 생겼었구요ㅠ 너무 슬프고 화나고 원망스럽고 그랬어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한동안 주일에 찬양 듣고 부르면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수술도,치료도 잘되었고 추적검사 잘 통과해서 계속 지켜보며 지내고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죄인임에도 제가 이땅에서 숨쉬며 살수있게 손 잡아주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한없는 은혜❤ 구독&좋아요
다시 심란한 상황이 놓여 다시 찾아왔습니다 주님 아는 지인에게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그 분을 심적으론 존경을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분에 대해 안좋은 소식을 들었을때 충격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걱정도 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지금 그것때문도 있고 그냥 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울고싶어요 사실 지인에 대한것이 제 마음이 아픈것에 10%도 안됩니다 이유가 없이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이럴수록 주님께 더 기대게 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살려주십쇼 주님 제 마음에 또 다시 들어와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정 늘 붙들어주시고 항상 지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들과 아직 믿지않는 남편 그리고 연약한 저 주님께 의지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주님께 이 가정 맡깁니다. 아버지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언제나 나의 편인 주님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2024년 3월 1일 기준 CCM 멜론 인기 차트 TOP 30곡 모음 1. 은혜(0:00) 2. 어둔 날 다 지나가고(4:44) 3. 하나님의 세계(9:44) 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13:38) 5. 하나님의 열심(17:46) 6. 하나님의 부르심(21:53) 7. 우린 주를 만나고(27:13) 8. 꽃들도(32:51) 9. 부르신 곳에서(39:30) 10. 공감하시네(46:57) 11. 비 준비하시니(53:33) 12. 내 모습 이대로(1:02:16) 13.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1:07:37) 14. 입례(1:12:04) 15. 시간을 뚫고(1:19:05) 16. 충만(1:24:49) 17.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28:59) 18. 다시 일어나(1:34:04) 19. 요게벳의 노래(1:41:34) 20. 푯대를 향하여(1:47:45) 21. 그 사랑(1:53:41) 22. 아무것도 두려워말라(2:00:18) 23. 시편 139편(2:10:49) 24. 당신의 날에(2:14:26) 25. 광야를 지나며(2:20:22) 26. 믿음이 없이는(2:25:14) 27. 비츠로 비추시네(2:29:29) 28. 하나님의 사랑이(2:34:11) 29. 행복(2:36:57) 30. 주님의 시선(2:41:13)
부모님 때문에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돼네요 언제나 주만바라봅니다 아멘
계명의 율법을 율법6-10 죄를 깨달으면 성령이 내마음에 임하심. 엡1장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하려하심이라 하늘1-5땅6-10 계명=말씀=예수이름
주님 앞에 부모님들도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말씀읽으며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기도드립니다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보세요. 연약한 마음과 심령에 하나님 기름부으시기를 함께 예배드릴수 있기를... 가정의 제사장으로 쓰임 받으심을 기뻐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주님을 등지고 세상속에서 삶을 버리고 막 나아가고 미련하게 살아가는 저를 붙들어주세요...
다시 주님 곁에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주님은 돌아온 탕자를 더 환영하셨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user-xn8hg3iy9o 저런....이런 ㄱㄹ를 쓰시다니요..... 이런 글 쓰기 전에 생각은 해봤나요? 알바를 하세요 성실하게^^
@user-xn8hg3iy9o이 글의 위치가 댓글의 답글이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댓글에 직접 다시 사연을 써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회를 찾아보세요
도움의 손길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터널은 끝에 빛이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엄마미안해-y9b 똑같은글 똑같은계좌명 찾아보니 22년 1월에도 있던데요.
부모님때문에 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됩니다
~님, 교회에 다니기까지 주님께서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그럼 집에서 말씀을 꾸준히 읽으시면서 믿음 지켜나가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암 재발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닐거라고 믿으면서 버텼었는데 다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가족을 많이 사랑하시다는거 알고있는데.. 더 몸과 마음이 다치지 않게, 이 글을 읽으신분들 한번씩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장 큰 시련을 주십니다.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주님은 아파하는 저흴 보며 훨씬더 아파하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절대 엄마분의 건강과 삶을 놓으실 뿐이 아닙니다. 주께서 어머니께 뜻이 있기에 암이란 병을 주신 것입니다. 재발한 그 병속에서 주는 진심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응답을 주십니다. 주가 언제나 모든 고통과 생사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힘들고 엄마 아프셔서 화가 나는 순간엔 주께 화도 내보며 본인의 모든 마음과 순간을 주께 어떤 감정이든 진심으로 고백하세요. 그럼 주의 뜻대로 응답해주시는 날이 올겁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마음 누가 이해 할 수 있을까요...힘내라는말이 전혀 도움이 안될때...그때...정말 힘들죠
글보고 님을위해 잠깐 중보합니다
어머니와 가족모두 이기고 견딜힘 하나님이 주시라고....♡
저의 엄마도 암 이십니다
그. 그맘 잘알지요..
같은 상황으로써 중보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암은 치유 될찌어다ㅏ😢
교회3년차 중학생1학년입니다
초5때부터 교회를 누리며서 힘들게 살아 왔는데 여름수련회에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매일 친구도 없이 지내고 학교,학원 맨날 혼자있었는데 거기서 아버지를 만났어요. 갑자기 등에서 평화롭게 나는듯 모든것이 잘 되고 있어졌어요.
저는 제일 힘들었던게 초6때 아는
친구가 많았는데 그친구들이 저를 피하고 맨날 친구로도 생각을 안한 것같았어요.초6학년때 수학여행을 가기전에 이런 찬송을 들었어요 그 제목이'안개 속에서'라는 찬송이었는데 진짜 교회에서 많이 울었어요 당시 친구가 없어힘들었는데 하나님이 저를 높게 올리게 하시고 친구와도 잘지내게 되었습니다.이제 중학생1학년인데 시험공부 잘되게 하시고 앞으로도 주님의 임재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나의 아버지인 하나님께,그리고 그의 아들인 예수님께.
아멘....
아멘..
멋지고 대견합니다
그 믿음안에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께 붙들어 달라고 간구하시길요
😅아멘
살아보면 친구보다는 나 자신이 바로서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걱정 말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랄게요.
주님 이런 못난 저를 부디 버리지말아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습니다. 아멘 🥺🙏
😊😊1😊😊¹11¹1😊¹¹¹¹¹¹¹¹¹😊1¹😊😊😊😊😊😊¹😊😊¹¹¹¹¹¹¹111¹¹¹¹¹¹¹¹¹¹¹1😊¹¹
이 댓글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든게 잘 풀렸으면 좋겠는 날이예요 이 세상에 힘든 사람이 저 말고도 아주 많습니다 살기 싫은 사람도 엄청 많구요 그런 사람들 꼭 힘이 되게 해주세요 아직도 하나님 있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기도 할 때마다 하나님을 보긴 하는데 이렇게 힘든 일도 많이 일어나고 그치만 끝까지 찬양 들으며 하나님만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일이 행복할 순 없지만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다 지켜봐주세요
사랑하는 딸이 주님께 온존히 다가가지못하고 걸쳐 있습니다.아무말없이 주님께 만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인격적으로 성령임재로 딸에게 변화를 주셔서 빛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고 구원을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모태신앙이고 대학가기전까지 부모님따라 예배를 갔지만 신앙심이 깊지않았고 내가 많이 좋아했던 시골 전도사님이셨던 할아버지가 산속깊이 들어가 계속 기도하는?그걸 하려고 새벽일찍 혼자 산길을 가시다가 발을 헛디뎌 떨어져 돌아가시고 난뒤론 종교라는것 자체에 회의감이 커졌네요. 30살이 된 나는 오늘 출근전 운동장에 가서 런닝을 하다가 우연히 뜬 이 ccm을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어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주님 제가 진실되게 거짓허물을 벗고 주님의 어린양으로 다가갈수 있을까요... 혼자 되뇌어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사례를 말씀드려볼께요
저의 외할머니가 아주 신실하신 믿음이셨어요 그분따라 초등생때 방학을 하면 기도원을 가곤 했지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그저 다녔고 성년이 뒨후엔 할머니를 배척했어요. 나 잘났나고...ㅠ
그렇게 살다가 할머니 요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어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세상에 치우쳐 살다보니 딱히 말할수없는 공허함
눌림? 그러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뜨거운 눈물로 회개하고
뒤늦게 할머니의 밀알이 열매를 맺었다는걸 깨달았어요
어리석게도 제 나이 50중반입니다
님도 할아버님의 귀한 기도에 감사하시고 하루빨리 하나님께로 나아가시길 바랄께요~
너무 기쁘답니다~
주님은 잃어버린양을 하루가 천년같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돌아온탕자를 환영하듯 돌아가면 하늘에서 잔치를 베푸실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교회가세요~~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님과 함께 한다는것을 봅니다!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 수많은 시간들 어떻게 버티셨는지요 그 시간 얼마나 심령이 아팠을까요 괜찮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연약한 모습 그대로, 상한 마음그대로, 주님은 넉넉히 받아주실테니까요 조금만 아주 조금만 용기를 내어 주님께로 한 걸음씩 걸어보세요 응원합니다~~~
하나님 우리아들이 치료잘받고 학교 잘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거 완치되게 해주세요.
여기 질병으로 고통받는분들 모두 완쾌할수있게 기도합니다.
주님 전 좋은 부모님을 만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28년만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손결을 느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니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하나님 7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아직 하나님을 모릅니다. 이 자녀에게도 저에게 느끼게 해주신 사랑을 이 자녀에게도 느끼게 해주세요.
이 친구와 하나님의 가정속에서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용기 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을 전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딸인 저와 주연이를 하나님 편에 서있게 해주세요. 저희에게 성령이 임하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자친구가 님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청소년때부터 기도했어요 하나님 믿게 해 달라고 하나님이 좋은데 왜 안 믿기냐고..
그런데 며칠 전 30년만에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정말로 나의 죄를 대속하셨음이 믿겨지면서 찬양이 넘 벅차고 아름답게 들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1입니다. 세상과 예수님 모두 찾으며 살 수 없다는걸 알지만 자꾸만 넘어지고 세상에서 살기에 더 좋아합니다. 제발 제게 우선순위가 하나님이라는걸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모든 삶이, 그리고 내가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나의 남편도 하나님의 은혜로 만난줄 믿습니다. 남편에게 꼭 하나님 임하여주세요…
마음속 두려움과 불안함을 없애주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저희 가정을 축복해주세요.
어려움을 겪고있는 모든 가정에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들에게 상처가 너무 많아 지금 살아가는데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주님 그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주시옵고 그들로 하여금 자유로움을 얻고 평안하게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마음에 상한것 쓴뿌리 걷어주시라고
주님께 올려두고 기도하셔요
저도 30년된 마음의상처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상처로
남았었는데
저 기도하면서 3년정도 지났을까?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모든것이 치유되어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십니다
생각날때마다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것처럼 가족들을 용서해주세요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해보세요 주님이 다음에 일하실거예요 힘내세요 ~~~
주님 고3 마지막 전국대회 준비중에 있습니다.이제 18일 남았는데 믿음이 부족하여 두려움과 걱정에 빠져있습니다. 용서하여주세요..
주님이 함께하심 믿고 나아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고 주님 믿고 승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상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주님 계획 저는 모르나 주님이 저를 위해 일하심 믿습니다. 당당하게 나갈수있도록 실수하지 않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교회 모태신양는 아니지만 교회 4살때 부터 다녀는데 저가 꼭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찬양도 좋아요.근데 여기에서 조금 욕심을 부리자면 저도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고 싶어요.꼭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우리가족이 교회 나올수 있다고 기도 하고 싶어요.저도 예배받다가 은혜받아서 울고 싶어요. 찬양시간에 은혜 받고 울고 싶어요.설교도 재밌고 찬양도 재밌어요.꼭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말씀 하고 싶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입고도 받았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20살이 된 저는 하나님의 만나고 싶어요.
몸이 많이 아파서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기도해주세요~ 젊었을때 열심히 찬양 사역도 했습니다. 그런데 4~5십대를 허비하고 살았네요. 이제사 주님앞으로 다시 서게 되었습니다. 저를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 돌아온 탕자를 용서하시고 품에 안아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아버지. 주님 앞으로 다시 돌아온 지체를 긍휼히 여기시고 그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그 지체의 육체 또한 안전히 지켜주시고 회복되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마음 속 신비에 품고 생명의 길을 걷게 하소서.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히 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구구 ㅜㅜ 몸은 힘들지만 주께로 다시 돌아왔다니 넘 감사하네요 주님께서 다시 부르셨으니 주님이 고쳐서 사용하실 줄 믿어요!! 아무 염려도 두려워도 마세요 떠나있을때도 주님은 붙들고 계셨으니까요 ! 잠깐 기도합니다🙏
@@이금종-f6s 아멘.
주님은 당신이 기억하지못하는 작은 선한일도 기억하십니다.
믿음으로 다시 붙잡고 일어서세요.
기도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몸과 마음이 상한 후에야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아니 제가 돌아 온것이 아니라 주님이 불러 주셨다는 말이 맞는 말이겠죠. 지금은 몸도 마음도 주님의 은혜로 회복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사역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주님 의지해 보세요. 찬양중에 임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제 중심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실직에 사기에... 끈을 놓고 싶지만, 아들 얼굴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주님! 제발 힘을 주세요
아멘
힘내요!임마누엘
하나님이 지금 당신곁에 계십니다.
힘내세요
떨어질땐 올라갈 힘이 생깁니다
인생은 그리 녹녹치 않지만 하나님 그의 아들 에수님을 마음 뜨겁게 알게 되면 세상 근심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간절히 목마르게 숨이 끊어질듯이 기도하고 간구하면 반드시 주십니다 마음의 평화를. 아멘
당신은 남들이 갖고 샆어하는 소중한 가족. 아들이 있잖아요~~
아멘
제 주변사람들이 저로인해 선한영향력을 받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눈을 뜰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학교에서 친구에게 피해를주었습니다 그친구가 진심으로 용서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이 일이 빨리 끝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앞으로 학교생활할때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른친구와 선생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아이가 되계 해주시고 할머니 하늘에서 편히 쉴수있게 해주시고
할아버지 외롭지않게 해주시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게 해주세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찬양은 마음문을 여는데
아침의 찬양 힘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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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데 기독교 대학을 다니다보니 ccm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듣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성경. 읽으시고. 부디. 창조주. 하나님.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삶이. 달라집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세요.
주님을 꼭 뜨겁게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와 대박이다...!! 무교이신데...멋진거 같아요!!
건강한교회 찾으셔서 다니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ᆢ앞길 알수 없는 인생을 주님께 맡기니ᆢ
요즘 아파서 교회를 못가고 있어는데 이번주는 갈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주여 저는 제가 주를 경험했음에도 주의 존재를 의심합니다. 주가 살아계심을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니 이 연약한 저는 계속하여 넘어지고 의심합니다. 주가 절 치료하셨음을 구원하셨음을 아는데도 의심합니다. 이런 마음을 숨기고 교회에서 신앙이 대단한척 봉사하는 제가 너무나도 교만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만을 택했던 바리새인들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가끔 울며 기도하지만 가끔 주 생각을 하지만 교만하게도 결국 전 제 욕심을 이기지 못합니다. 저번 수련회에서 제 삶을 드리겠다고 기도했는데 못 지켰습니다. 결국 다시 제 욕심대로 살았습니다. 왜 저는 인정 받고 싶어할까요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이리 되어버린걸까요.. 가슴 한켠이 빈것 같습니다. 외롭고 힘듭니다. 주여 성령으로 임하소서. 외롭고 어두운 제 마음을 밝히소서.. 두렵고 버려진 죄지은 주의 자녀를 용서하소서. 제가 주를 만나길 원합니다. 더이상 제가 아닌 주의 자녀로 살기 원합니다. 주여 이 고백을 들으소서. 제가 더이상 주를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신 그리스도를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제 기도를 대신해주시는것 같아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님도 우리의마음을 아시겠죠
사도행전 17장 30~31절 꼭 찾아보면 도움이 될듯해요
하나님이 살아계셔요
제 마음에 두었던 기도를 대신 해주신 것 같아서 댓글을 읽고 또 읽고 같은 기도제목으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세상의 유혹들이 나를 붙잡더라도 하나님만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독교도 아닌데 중고등학교 미션스쿨 다녀서 매주 찬양하고 성가합창제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찬송가만 들으면 마음이 풀려요...듣다보면 소름이 끼치면서 전율하는 거 같아요 시험기간일 때면 위로 받으려고 찬송가 듣습니다 정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기독교 라는 어떤 이름보다 더 중요한 건 찬양 들으면서 맘이 풀리고 좋으면 이미 성령님께서 맘에 감동을 주신 거예요!! 적극적으로 주님을 찾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맘에 주인으로 모셔야 해요 그럼 진짜 참 자유를 누리게 되거든요 ㅎ 꼭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찐 찬양을 하길 바라요 ^^
이미 주님의 자녀신거에요...
결혼전까지 정말 주님만 보며 달렷었는데 결혼 후 현재까지 방황중이네요
힘들 때마다 찬양을 듣고
무서울 때마다 기도하고
아파할 때마다 주님을 찾습니다
이제 다시 주님곁으로 가보고자 용기내려해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평안이 가득하시길....
믿는사람이지만 ccm을 안좋아했는데 믿지않는 분이 힘들때 ccm듣고 위로받았다고하셔서 찬양을 찾아듣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신앙도 더 공고해지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그분에게 참 감사해요. 태양의 존재를 몰라도 볕의 따사로움을 느끼듯 크리스챤으로서가 아닐지라도 댓글님이 찬양에서 가장큰 위로와 기쁨 얻으시길 축원드립니다~^^
아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ㅜ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들을 큰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난 내아이가 다른아이랑 다르다는 이유로 불평불만을 아버지께 토해냈습니다. 내삶을 아이의삶을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채 불안해했습니다. 오늘 이아침 찬양들으며 나의생각과 행동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가 주신 값진선물 소중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⁸😊😊7😊ㅔ😊ㅑㅐ
아멘!
저는 초등학교8?9?살때부터다녀서지금고2이나이로 계속다니고있습니다 지난코로나3년동안교회를다니지못하고 작년고1여름부터다니기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못다녀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주셨습니다 올해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청년이되고,부모가되고,할머니가되어도 지금 다니고있는 교회를쭉다닐생각입니다 교회를 이전하면 인좋을갓같아 지금다니고있는 교회를 쭉다닐겁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상황에따라 교회는 옮길 수 있어요.내가 믿는게 교회가 아니고 예수님 입니다.
어디든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가게 되겠지만, 현재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참으로 귀한 마음입니다. 대학1, 2 학년때 고향교회로 주말마다 왕복6시간 걸려서 다녀왔어요. 지금 생각하니 주님께서 귀하게 보아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고향 교회는 개척목사남 돌아가신 뒤 많은 변화를 거쳤고, 한가정만 남으시고 다 바뀌셨다고 하네요. 지난 번에 만난 분들. 그 교회도 개척목사님 돌아가시고 한 가정만 남으셨다는데, 그 남은 한가정을 뵈었어요. 정말 그런 신실한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나님은 아시고 기억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않길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우리부부사이에 분쟁의 마귀사단 역사하지 못하도록 영육이 강건하고 성령충만으로 전신갑주입게 도와주소서 붙 들어주소서 주님 과 항상 동행하게 역사해주소서 감나가 넘치게 감사가 일상이되게 역사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진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세요 지은 죄가
많았어요 제가 잘 못 했어요 ❤❤❤
너무 힘든 악몽을 꿨습니다. 잠에서 꿈이 깼는데 몸이 벌벌 떨리고 무서웠어요. 찬양들으니 조금이나마 안정됩니다. 예수님 저를 보호해주세요. 아멘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저도 공황장애를 겪고 있지만 잘 살고 있습니다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세요 ❤❤
사시는것 자체가 대단하시네요
주님이 치료하시는 계기가
꼭생겼으면 합니다
당신은. 찬양할줄 아는 붐이시며 감사할줄 알며 기도할줄 아는 분이니 축복합니다. 기쁨으로 찬양하ㅐ보세요. 눈이 뜨이시며 미음이 벅치며 행복한 숨간이 올것입니다 힘내시고 찬양하세요 기도하세요. 아멘
힘내세요.
저도요 공황장애 격은 사람 입니다
주님 옷자락 놓지 마셔요~~
기도합니다 주님 만져주시고 고쳐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형사소송중입니다. 친부모 형제 모두 저에게 사기를 치고 이용하고 결국엔 저를 빚까지 지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도 소용 없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가족이란 이름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깨달을 뿐이니까요. 그로 인해 정신적 병까지 얻었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공의가 제 삶에 실천되어 모든 불의가 심판받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가족인데 마음의 상심이 크실 듯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대성-x2l😊😊
소송하지 마세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늘의 상급 받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서
세상이 감당 못할 거목이 되십시요~
힘내세요! 불의는예수님의이름으로물러가리라
에고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 미국 땅에서 인간들의 추악함을 여지없이 눈으로 귀로 그리고 심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불의와 부정에 맞서 이 타국 땅 인종 차별, 성 차별과 맞서 정의의 실현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당신이 선 곳에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당신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그 길이 당신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공부가 너무 힘드네요,방황하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아멘
어쩌면 이렇게 찬양을 멋지게들 하실까요?..
보잘것 없는 우리 인생을 돌아보시는 주님...감사합니다.
35년만에 교회를다시나갔습니다
ccm을듣다 눈물이 울컥울컥해서 혼났어요 ㅠㅠ 이젠 매일 듣고 마음 힐링중이에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님도 그렇군요...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저가 아프로 저가 필요하니 다시 주님을 찾게 되어 너무나 얌체다 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어요...저는 찬양은사를 받아 봉사활동도 하고 했는데, 정말 주님을 떠나 25년을 살았군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두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안에 늘 머무시길 소망합니다♡
둘째 아이의 순수한 신앙을 지켜주지 못한것 같아 너무 미안 합니다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곧 있으면 자격증 시험 결과가 나올탠데 내가 시험을 준비했을때나 시험을 볼때나 시험이 끝났을때에도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알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다시 도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축복받은 환경속에 태어나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중2학생입니다 하나님 최고 내 전부🫶 하나님 없는 삶은 상상할수없다 이제ㅜ 매일 기도말씀안하면 안됀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 세상가운데서 방황하던 나의 상처를 다 씻겨주시고 용서의맘 허락해주시고 날마다 주와 동행하게하심에💓✝️
꼭꼭 끝까지 믿음과 착한양심 가지고 선한싸움 다 싸워서 의의 면류관 받읍시다잉〰️
교만한 자들에 의해 직장에서 소외당하고 있어요. 기도해주세요.
주님 이분의 중심에 함께하셔서 어디에서든지 주님의 광채로서 빛나게하시고 아름다움으로 드러나게하소서. 담대함으로 직장생활 헤쳐나가게하소서. 의를 행하고 선에 가담하게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minilee3552 감사합니다.ㅠㅠ
제경우도 피눈물로 산경험있어요.오직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생각하며 밤낮으로 기도로 보냈어요.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달라고 기도했지요.원수도사랑하라셨지만 숨이안쉬어지고 공황장애를 겪을뻔했지요..바보라 맞대응안하는게아닌데말이죠..오직주님의 도우심만구하세요.반드시 편들어주십니다.사람의지하면 상처뿐이예요.누구신지모르는분이지만 합하여기도드릴께요.!힘내세요!
@@이지현-s5v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주 품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원해요~~♡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의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다 주님의 사랑, 은혜, 축복 입니다❤아멘
주님 이 막막한 어둠 속에서 저를 꺼내주세요 늘 제 삶에 함께하여 주세요 당장 내일이 살기가 싫고 살아갈 희망도 없는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이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성민-w7w
@@전성민-w7w😊
@@전성민-w7w😊😊😊
선택은 내가 하지만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어둠에 잡혀있지마시고 나오려고 애쓰세요 애쓰시는 성도님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이 빛을보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7살때부터계속교회를11살지금까지다니고있습니다! 아멘
예배를 드리기전 정결치못한모습으로 가고있습니다
우상을깨뜨리지못하고 여전히 예배중에도 회개하지않는 제자신을 돌이킬때마다 사단은 너는 거짓예배자다 속삭입니다
그래도 예배는 어떻게든 사수해야지하는 마음은 아마도 제안에 성령님의 뜻이라면
예배를 통하여 회복되고싶은데 늘반복하는 이죄의뿌리를 뽑아던지울날을 기대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죄의 뿌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죄의 값을 지셨을때 이미 다 뽑혔어요 !! 이젠 다만 자녀로서 죄인지 아닌지 분별하여 죄쪽을 선택하지 않는 나의 의지가 필요할 뿐이예요 ! 그런데 그것조차도 내 맘대로 안되기에 죄를 멀리하고 미워하게 해 달라고 성령의 능력을 구해야해요 난 약하기 때문에 자꾸 넘어지거든요 !! 꼭 죄에서 자유로와지길요!!
찬양에 은혜받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또 은혜 받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따뜻해집니다😊
온전히 아이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화를 주체못하는 제자신을 돌이키어 회계합니다 기도하면서 오늘도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아멘합니다
이사후 교회를정하지 못해서 말씀 갈급해도 못가고 있는데 찬양들으니 마음의위로가 되네용.감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항상 절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제 손 놓지 말아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희어머니의 얼굴 대상포진을 고치게하시고 제 기말고사때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 잘듣고 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당신을 경배 하며 함께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걸 주관하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끝까지 이끌어주실 당신을 믿사옵니다 아ㅡ멘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소망의 아버지. 제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도록, 은혜와 인도. 그리고 또 알게하시는 지혜와 체득을 구합니다.체득은 좀 살살 사랑으로...아시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0대가 되면 성숙하여 주님과 달려갈 줄 알았는데, 어느덧 40대중반이 되었으나, 여전히 갈등과 고민이 가득하네요,,
그러나, 내 죄와 한계를 마주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더 크고, 풍성함을 더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믿는 걸 신념/신학/철학/행동체계로 바꿔서 정죄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제가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에 믿음을 주시어 다시 주님믈 만나고 챤양할수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날 잊을 수 있으나 나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도 놓지도 않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영혼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이게 하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이번 해에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학교를 다니던 중 저의 잘못으로 인해 친구들과 많이 멀어져 점심도 먹지 못하고 눈치보며 학교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정말 저 자신이 많이 원망스럽고 후회스럽습니다 하나님 저를 보살펴주시옵소서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옵소서 회계합니다 항상 저의 곁을 지켜주시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진정으로 사과를 하고 회복하여 학창시절이 빛나길바랍니다~♡
친구들과 멀어질 정도로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지는게 당연하지 ㅋㅋ 행동의 대가로 여기세요 책임을 져야지
@@Sk-zk2vk 이미 당사자 친구들에게 용서는 다 구했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가 반성이 안 되서 마음에 여유를 갖고 싶었던거였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예서-d6s 저희 학교에도 잘못한애 있는데 머리밀고 꼴깝치는거 같잖은 애 하나 있는데 고개 빳빳이 드는게 좀 혐오감들어서 그러네요 ㅋㅋ 꼭 갱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k-zk2vk 잘못했으면 반성하는게 맞죠 감사합니다ㅎㅎ!!
요새 많이 힘든데 이 찬양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 힘이 되네요..
신앙생활잘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께서 제게는 아주 크신 능력을 주셨어요 글짓기를 잘하는 능력을 주셨지요. 곧 토요일에 호남대회에 나가는데 상을 받지 못하여도 친구가 떨어져도 비판하지 않고 같이 속상해 해주고 위로해 주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까서 제 마음속에 항상 계심을 믿어요.
교회음악학을 전공하고 싶어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찬양을 듣고 있을땐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매일 찬양을 부르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지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라볼 수 있는 믿음과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 여러가지 고난이 한꺼번에 닥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란 가운데 더욱 주님을 찾고 경배하게 하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나씩 해결해나가게 해주세요. 제힘으로 불가능한 일은 주님권능에 의탁하니 해결하여주소서.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건강과 미래를 주님손에 맡기오니 보듬어주시옵소서. 여기에서 울며 주님 찾는 모든 어린양들의 머리 위에 임하셔서 안아주시고 위로하여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귀를 열어 주시사 찬양을 들을수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모두 행복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믿고 조금이나마 죄를 짓지말고 살자고 다짐하니 살면서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행복한 요즘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찬양과 경배가.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학업 등등으로 인해 교회를 소홀이 했더니 계속 회피하고 안가게 되네요 하지만 저는 저도모르게 계속 주님만을 의지하고 지냈던것 같아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번주까지만 절 봐주세요 다음주는 꼭 주님뵈러 가겠습니다 이번주는 어쩔수없이 가족여행이 잡혔네요 절 용서해주세요 여태 안간만큼 다음주부터 열심히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고계십니다
마음이 참 순수하고 이뻐요❤
하나님 다 알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니~^^
다음 주일엔 꼭 가셔요ㅎㅎ
응원합니다^^
어여쁜 어린양이네요😊
주님 앞에 다시 나오기까지 20년이 걸렸네요.. 저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여 주신 주님..
여러 고민과 갈등이 머리를 어지럽히지만 찬양을 들으니 힘이납니다.오늘도 힘내겠습니다.
잠시 주님을 떠나서 세상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갈 때 조차도..
주님께서는 항상 따스한 빛으로 나를 감싸주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다시는 주님 손을 놓지 않을께요.
주님만붙잡고사세요 이세상친구들은날배신하여도 오직주님만은우리곁에계십니다 오늘은주일열심히주님믿고항상감사가넘치시길😅😅❤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제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제 기도 좀 들어주시옵소서..
제 목숨 다 드릴게요...
저의 부탁과 바람을 들어주시옵소서..
시험 얼마 남지 않는 중학생 입니다 이 찬양 듣고 시험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사실
첫 시험을 너무 컨디션도 몸도
안좋고 해서 잘 못쳐서 부모님께
실망만 드린것 같아 사실 저도 많이 속상 했었는데 하나님에게
기도 하거 이 찬양 듣고 저 자신도 잘될거라 믿습니다❤❤
아멘♡♡
허전한.맘 채워주소서
첫곡이..저도 모르게 눈물 흐르게 한 곡 이네요
작년 여름 건강에 큰 이슈가 생겨서 수술을 두번이나했어요.동시에 집에 큰 일도 생겼었구요ㅠ
너무 슬프고 화나고 원망스럽고 그랬어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한동안 주일에 찬양 듣고 부르면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수술도,치료도 잘되었고 추적검사 잘 통과해서 계속 지켜보며 지내고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죄인임에도 제가 이땅에서 숨쉬며 살수있게 손 잡아주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한없는 은혜❤
구독&좋아요
육신의곤고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성도님의 글을읽고 저의육신의곤고함과 비슷하여 답글을답니다
우리가함께 서로를 위해서 낫기를 기도하면 주께서일하신다고했던말씀을 믿고 서로를위해 기도할수있는 기회가 되길소망하며 끝까지포기하지말고! 우리힘내봅시다
다시 심란한 상황이 놓여 다시
찾아왔습니다 주님 아는 지인에게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그 분을 심적으론 존경을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분에 대해 안좋은 소식을 들었을때 충격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걱정도 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지금 그것때문도 있고 그냥 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울고싶어요 사실 지인에 대한것이 제 마음이 아픈것에 10%도 안됩니다 이유가 없이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이럴수록 주님께 더 기대게 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살려주십쇼 주님 제 마음에 또 다시 들어와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를 잘못하는 제게는 찬양의 가사가 나의 기도입니다
우연히 들은 이 찬양곡들로 하루를 시작해요~ 울적한 마음이 치유되고 찬양과 기도시간도 가지게 되니 좋은 일들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하는 주님...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가정 늘 붙들어주시고 항상 지켜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들과 아직 믿지않는 남편 그리고 연약한 저 주님께 의지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주님께 이 가정 맡깁니다. 아버지 늘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언제나 나의 편인 주님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엄마하고저하고두명살고있는데교회도못가고친구들은다결혼해서연락이끊어졌어요결국엔유투브에서만예배드리고찬송가듣네요
임마누엘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딘.사람은 다 떠나도 주님은 지금도 당신 곁에서 당신을위해 기도하십니다.
네 하나님의사랑이 더욱함께하길 기도하고.
세상의친구는 잠시의기뿜을위함이요.영원한 깁븜은 오직 하나님의사랑ㅂ분임니다
전 저번주8월 8일에 가서10일에 돌아온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브리지임팩트 빔캠프에서 은혜받고 온 사람인데 찬양이 너무 좋네요ㅠㅠ
You were born to be loved, and even now, you are being loved.
From the beginning until now, God has loved you.♥️♥️
부모님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죠^^더 크신하나님 믿고 담대한 마음으로 한번 가보심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그래서 제사 안드렸어요 자연스럽게 우리집 제사가 없어졌어요 코로나덕도 많이 봤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자녀로 사는 삶으로 인도해주심을 믿어요❤
주님 그동안 지은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2024년 3월 1일 기준 CCM 멜론 인기 차트 TOP 30곡 모음
1. 은혜(0:00)
2. 어둔 날 다 지나가고(4:44)
3. 하나님의 세계(9:44)
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13:38)
5. 하나님의 열심(17:46)
6. 하나님의 부르심(21:53)
7. 우린 주를 만나고(27:13)
8. 꽃들도(32:51)
9. 부르신 곳에서(39:30)
10. 공감하시네(46:57)
11. 비 준비하시니(53:33)
12. 내 모습 이대로(1:02:16)
13.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1:07:37)
14. 입례(1:12:04)
15. 시간을 뚫고(1:19:05)
16. 충만(1:24:49)
17.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28:59)
18. 다시 일어나(1:34:04)
19. 요게벳의 노래(1:41:34)
20. 푯대를 향하여(1:47:45)
21. 그 사랑(1:53:41)
22. 아무것도 두려워말라(2:00:18)
23. 시편 139편(2:10:49)
24. 당신의 날에(2:14:26)
25. 광야를 지나며(2:20:22)
26. 믿음이 없이는(2:25:14)
27. 비츠로 비추시네(2:29:29)
28. 하나님의 사랑이(2:34:11)
29. 행복(2:36:57)
30. 주님의 시선(2:41:13)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열감이 상체에 너무 힘들어요
갱년기 증상 좋아지게 하소서
우리가족 건강하게 지키소서 아멘
주님! 저를 회복시켜주세요ᆢ도와주세요
주님 노후가 재정 건강 가족관계 모든게 꼬여있어서 심히 고단합니다 우리나라도 존엄사 입법화 시켜주시게 허락하여주옵소서 주님품으로 가고싶어요
이 찬양을 들으니 행복하네요
잘때 이 영상 찬양을 듣는데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져 잠이 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