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언어학적 접근과 여러가지 설명하신부분에 공감하고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교수님 덕에 큰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허나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나라 상고사 부분은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는 의견 알려드립니다 일제식민사관 역사에 많이 가쳐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많은 연구해주세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 30 여년전 맥시칸 만 사는 큰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서울 에서온 편지를 읽고 있노라니 그 친구 들이 신기하게듣고 나보러 그 편지를 몇번이고 다시 읽어 달라고 부탁을 받아 읽어 준일이 있어는데 그 어음 이 자기네 들 말 같다고 말 해주었던 일이 우연이 아니없군요!!
손교수 께서 아주 중요한 점을 찿아 내시느라 수고 많으 셨읍니다. 우리 한민족 과의 연관성을 증명 한 결과가 있어야 전 세계인 들의 인정을 받 겠 지요. 손교수는 9세기 (발해 멸망 전후) 우리민족의 대이동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때에는 제철기술이 상당히 발달 하여 대장장이 들도 상당이 따라 와서 많은 지역에 분포 하였을 것인데 어디 에도 철기문화의 흔적이 없읍니다. 그래서 스페니시 들과 전투를 할때 활. 돌도끼. 몽둥이 로 상대 하니 항상 패배 하였지요 그리고 베링 해엽을 건널 때 어떤 방법 으로 항해 했는지 그 근 거를 찿아 내야 인정을 받을수 있읍니다. 우리 상고사중 환웅시대(9천년전) 북시베리아 지역을 8부족 국가로 나누어 지배하였다 는데 L.A 지역에 정착한 통그바 부족은 9천년 쯤에 이곳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여 1750년경 마을 숫자가 2800 여 곳이였다고 합니다 이곳L.A 지역 토착민 들이 스페니시 인들에게 땅을 빼았기지 않았다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 인디언 들이 돼어 있을것 입니다. 미국 정부와 스페인이 1890년 전쟁으로 캘리포니아 주외 많은 주들을 빼았 았으나 이미 이들의 땅은 소유권을 요구 할수 없 었지요. 언어학적 으로 보면 확 실이 우리와 연관이 있 는겄 같은데 증명 이 돼어야 합니다. 추 가로 이곳 L.A ,지역 토착민 들을 :퉁그바 인들 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 에는 궁그 런 바위 동네 사람들. 에서 시작 됀 것 같읍니다. 9천년 동안 얼마나 변 했을가요,..?. .
고맙습니다... 그레이엄 핸콕의 저서 에서 저자가 단순히 나열했던 여러가지 증거들... , , , ...등등... 그가 궁금해 했던 많은 유적들에 대한 해답이 여기 있네요... 저 역시 '그냥 그랬구나'...정도로만 여기고,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만을 느꼈을 뿐인데...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을 어렴푸시 느끼면서도 증거나 유적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넘겼던 일들... 그레이엄 핸콕이 이 내용을 알게 된다면 그의 연구에 방점을 찍을 수 있을... 아니, 적어도 진일보 한 연구를 할 수 있을텐데요... 아쉽군요...
몇달전 교수님 강의 여러번 보고 참으로 대단한 동의족 얼마전 스페인의 친구 에게 아메리카로 건너간 민족이 꼬레아 인들이라 하니.. 황인종이 베링해협을 건너갔다라고 말하더 군요. 나: 그걸 어찌 알았니? 그 역사 책에서 배웠지 그뒤로 얼마후 이곳의 스페인 여성 40세에게 아메리카 멕시코 페루 이야기 하니 그 여성이 벌써 알고 있더 군요. 황인종이 베링해협을통해서 넘어갔어요. 라도 저에게 이야기 하더 군요. 스페인 사람들 많이 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돌궐(turky ) 오스만 뜨르키.... 터어키...정말 대단합니다.
+김중휘 남미 인디오와 북미 인디안은 따로 봐야할겁니다. 북미 인디안은 베링해협을 건너간 아시안(황인종)이라는건 누구나 알 정도로 공인된 학설이죠. 한 차례 건너간게 아니라, 수천년 간격으로 여러 차례 걸쳐서 건너갔다고 하죠. 북미 인디안이 정착한뒤 남하했죠.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북미인디안이 남하할때 남미땅에 원주민이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현재 인디오가 분명 황인종(우리혈통) 혼혈은 있겠죠. 인디안이 남하하면서 섞였을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남미 인디오가 그 대륙에 언제부터 있었느냐하는점이죠. 황인종이 배링해협을 통해 건너기전에도 중남미에 원주민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건 혈통이 다른 인종이라고 봐야겠지요. 아직 제대로 연구안된걸로 알고있어요. 말이 건너가지 못한건, 북방 한대를 거쳐갈때 말이 살지못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어요. 황인종은 건너갔지만, 가축중에 한대지역에서 살아남지 못한건 못넘어갔겠죠
oh 세형 스페인인들이 우리민족이었단말은 안하던가요? 수십년전만해도 스페인정부에서 일년에한번씩 학자들에게 옛적문헌들 공개했다합니다 1년에 딱한번씩 그리고 영국에는 그게더많은걸 아는 스페인 그러니까 지금으로치면 외무대신이 영국고위관계자들에게 연구목적으로 보여달라해도 있는건인정하지만 절대안보여줬다 합니다. 그리고 그 스페인외교관이 말하길 조선(고대조선)과 관계된 고대문헌을 가장 많이가지고있는 나라가 그당시 소련이고 두번째 영국 세번째가 스페인이라고 했다하고요 이거 사실입니다. 지어낸말 아니고요 소련족 스페인 영국인의 조상이 고대 조선인이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흉노와 관계있다 생각함.아닐수도있음) 라는거를 그 스페인외교관은 자국의 소장하고있는 자신들의조상들이 가지고왔던 문헌에서 확인한바있고 거기에는 고대영국지역도 포함한다 그러나 영국인은 그것을 부인하지만 그문헌들이 있다는것은 인정한다 저기서 말하는 소련족은 금발 은발의 백인을 말하는게 아니며 고대소련족 즉 아제르바이젠인들 비슷한 무리라고합니다 스페인 영국인은 금발은발머리 백인들이 혼혈되기이전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가 40년 동안L.A 에살면서도 인디안을 모르다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Gila(힐라라고 발음) 다른이름으로 Salt River ,인디안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보호구역 넓이가 서울에서 대전가는 거리보다 더넓읍니다. 내가 직접 확인 해 보았는데 애기들은 엉덩이에 푸른몽고 반점이 있읍니다. 3년전 시가 발전하여 고속도로를 연장 하려는데 토지가 부족하여 이들의 않쓰는 땅을 빌리고 미 연방정부가 임대료를 지불 하겠다고 하여도 주님투표 에서 부결되었지요. 내가 좋은조건 거래인데 왜 부결 스켰야니까 99년 계약후 안 돌려주면 어떻게 하겠은가? 이 사람들도 180년전 백인들로 부터 받은 치욕을 기억 하고 있지요. 이 고속도로 지나가는 언덕에 이들의 제사 자내는 자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정부 땅으로 확인 돼어 더 사용할수 없게 되렀는데 이축제의 이름이 "모아또모아; 인데 축제회장도 무슨 뜻인지 모르길래 제가 이것은 원문이 한국멀로 넗게 퍼져 사는 사람들 다 "모이라는뜻(영어로 Come.More come,) 아단어를 아리조나 주립대 교수들도 풀지 못하였다는데 한국어 를 알수가 없었겠지요. 손교수도 아리조나 주립대 에서 잠시 연구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아것보다 더 가슴아픈 이야기는 250년전 조상 대대로 9천년동안 살던 땅을 1750년경 스페인 정주의 Potola 장군이와서 전부 빼았아 스페인 귀족인 Sepulveda 에게 주었는데 그 넓이가 450만 에이커입니다. 항상 미국4대 부촌이라는 Palos Verdes 반도에서 Orange County 까지 가장 기후좋고 시원한 땅 전부를 잃고 농노(농장 노예) 가 돼었지요. 제가 이곳애 살면서 찿아낸 것중에 한인들이 많이 사는지금 아곳부터 산타모니카 바닷가 까지 La Cienega 라는 부족이 살았는데 이뜻은 우리말로 "아. 시원한곳사람들" 이라고 해석 됨니다. 재가 직접 읠셔거리로 가보니까 산타모니카 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L.A 에는 동네 이름에Ga( 한글로"가") 가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한글로 (여기가..저기가.내가.네가.갸가)가 붙는데 이곳 지명에 Topanga Canyon( 이곳은 깊은 골짜기 가 있는데 숨어 살기 좋은지역으로 ) 잘못한 사람 들이 도망가 살던곳:도망가 라는;뜻인것 같은데 싼타 바바라 에 사는 추마시 사람도 절못 하면 이곳 으로 왔다고 기록 돼어 있읍니다. 그옆에 Tuqunga 라는시가 있는데(영어로 터헝가) 재가 40년 전에 가보니 아주 초라하고 텅 빈곳이어서 옛날 사람둘도 텅 비었다고 한 것이 겠지요. 이외 Canoga park. Caheunga.Rancho Cugamonga 등이 있는데 젊은 세대들이 더 연구하여 밣혀 주시기 바랍니다. 라 시헤네가의 "la" 라는 Spanish의 관사 이고 Rancho는 목장 이라는 뜻입니다.이곳 Torrans 지역에 20여개 부족이 살았는데 구즁심 길 이름이 ,Sepulveda로 L.A 최초 대형농장을 만들었는데 수페인 본국에서 소, 말, 양, 염소,둥을 가져왔읍니다. 중요한 것은 원래 미 대륙에는 이런 짐승이 없었읍니다. 서부 영화에 인디안 둘이 말 타고 다니는 것은 말 목장 에서 달아난 야생마를 잡거나 훔친것이지요. 알지 못하는 분이 있는것 같아 올렸읍니다.
참 재미있는 강의였읍니다. 무척 신기한 강의였고 놀라운 내용들이네요. 특히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 미흡한 부분들이 오히려 과거 인디언 문화에서 해답들을 찾을수 있다니 대단한다고 느낍니다. 교수님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단순한 가정과 추측이 아닌 인디언들의 언어 유물 유적 풍습및 이동경로 추적등 확실한 증거를 이용하셔서 가치 있는 강의입니다. 유전적으로나 언어계통적으로 논란이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 구성이 바뀔수 있으며 언어계통도 분화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존 사학계의 비판적인 논쟁들은 좀더 큰 시각으로 본다면 해결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단군 조선의 강역은 좁은 한반도뿐이 아니었어요. 아시아 대륙의 상당부분이 조선의 강역이었다면 한민족의 유전자 구성도 다양했다 볼수 있읍니다. 영 국인이 작사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애창곡인 cherokee 인디언들의 애국가인 Amazing Grace에서 조선이 나오기도 하구요. 이들은 오래전부터 뜻도 모르고 노래를 불러 왔다 합니다. 오래전 지어졌던 노래지만 원문의 내용은 물론이고 음율도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아메리카 대륙에 이주하면서 숱한 역경에 부딪혀 싸우면서도 고국을 그리워 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 가며 제국과 도시들을 건설했을 조상들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다시 한번 민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아메리카로 뻗어나간 위대한 선조들을 기억하게 하신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며느리가 임신을 못하면 시어머니가 장독대 항아리 위에 냉수물을 올려놓고 앞에서 달을보며 아기를 점쳐달라고 소원을 빌고 난후 그냉수물을 며느리에게 마시게합니다. 천손의 정기를 받아 아기를 낳으라는 의미입니다. 한민족은 해 아버지를 숭상하는 천손민족이란 뜻이며 해아버지의 씨앗을 달 어머니가 큰 지구라는 알 즉 자궁(자식궁전) 에 받아 받는곳이라하여 씨를받는 양수를 바다라하며 낮에는 해아버지의 빛정신으로 밤에는 달 어머니의 달빛 정신으로 태어난게 인간의 시조인 한인입니다. 멕시코도 같습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환단고기 제대로 읽어본 사람 1도 없음 환단고기는 우리 현대 한국인이 모든 인류의 기원이라느니 우리나라가 아시아대륙을 다 지배했다느니 이런 초딩처럼 해석할 수 있는 책이 아님 그것보다 훨씬 심오한 의미가 있는데...뭘 비판하더라도 제대로 읽어보고 비판하길 추천함 귀동냥으로 들은거로 판단하니 다들 장님놀이만 하고 있음
최근 수년간 북미 여행중 콜로라도 덴버에서 만난 어떤 아줌마의 이름을 물으니 꼬마 이라고 답함 꼬마 라고?... 처음에는 나는 북미 인디안 native american 여자인줄로 착각하였으나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히스패닉 그래서 코리안 언어로 꼬마는 Young girl, child 를 뜻한다고 말하니 자신도 모르는 뜻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놀라워하는 눈치 여기서 아줌마 외모는 갈색눈동자를 갖는 밤색 인종
그냥 내생각인데 부여가 가장 강대국인데 넘북쪽에 살았다는거죠 부여서 쫏겨난 주몽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는거죠 가장오래된 홍산문명도 너무 북쪽이고 결론 기원전엔 지구가 상당히 따뜻했다는거죠 점점추워지면서 살기 힘들어져서 한반도 중국 아메리카등으로 이동했을거라는 잡생각이 드네요
알라스카 마지막 원주민 유투브(The Eskimo fight for life)10분40초.물범의 숨구멍을 발견하고 지나가는 동료에게 소리칩니다(어~이 일루와~),41분14초,아이가 엄마에게(난나~내 묵ㅎ을 께~) 생김새가 우리와 똑같고 팽이치기,줄넘기,수레잡기.공기놀이등 우리와같은 놀이를 즐깁니다.)
한 줄 정리를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했던 아시아인들이 1만년 전부터 북미대륙으로 넘어가서 북미인디언이 되어 살았고,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했던 고대 한민족이 남미의 멕시코 등으로 이동하여 그곳의 지배종족으로 정착하고 문화를 이루었다.
When I was in Mexico, Mexicans thought I’m Mexican. When I was in Alaska, Native people thought I’m Native too. But I’m Korean. And why when I listen to Native Americans music I cry? Same music, same games, same dance, same spirit... What other argument?
8:45, 중국 한 대학교수님의 얘기로 코스모스 원산지가 멕시코 랍니다. 혹시 아스텍 사람이 코스모스 종자를 멕시코에서 중국 지안시로 가져 온것이 아닐까 십습니다. 8:45, 中国 集安市 北国江南气候 波斯菊原产地是墨西哥 th-cam.com/video/-ku1R1gMfL8/w-d-xo.html
중국 역사책 25사에서는 한자 韓 字 와 8괘는 중국의 동북쪽으로 부터 왔다고 기록 되어 있읍니다. 한자 韓 字 는 우리 동이족의 문자로 한국어,한글과 자매 문자입니다. 아마도 한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문자로 보입니다. 아니면 제사장들이 만들기 시작 했었을 수도 있읍니다. 무려 중국에는. 현재까지 13만 여자를 가지고 있다하니 역사의 유구함이 느껴지는 부분 입니다. 베링해는 지난 5만년 사이 몇번 해수면위로 나오면 일만년간 폭 1000 마일 폭으로 열려 았었다고 합니다. 그 벌판을 " 베링야 BERINGYA 野 라고 부른 답니다. " How long people lived in the Rockies remains the subject of controversy. There is ample evidence that 20,000 years ago, humans were widespread in North America. However, they a have been here longer than that. Human bone fragments found in southern California are thought to be 48,000 years old. The first American were probably nomadic hunters who walked across the Bering Strait from Asia. During the Ice age, enormous glaciers locked up enough water to lower the oceans several hundred feet. All over the world, land appeared where there had been only water before. Between what is now Siberia and Alaska, there appeared a strip of dry land now called Beringia by scientists. It formed a sort of bridge between the two continents - a very large bridge. If the sea were just 150 feet lower than at present, Beringia would have been 1,000 miles wide. It was exposed several times over the past 50.000 years and remained dry for as much as 10.000 years each time.It seems only natural that people and animals would have migrated that way. ........ ( From " The Rockies "
한오백년 민요가 이제 이해가 가네요. 고려시대에 불려지기 시작했다니까 .. 그 전부터 있었겠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500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500년동안 살 비옥한 토양으로 떠난다는 이야기인듯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 민요도, 민족 대이동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아리랑 쓰리랑~ 고개는,, 알래스카인가요? ㅎㅎ 소설입니다만... 한민족 이동경로를 민요로 구전시켜서, 다음사람도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오고..또 집으로 찾아갈 수 있게 구전시켰을수도 있네요..
일부는 동의 합니다 또한 얘전에 토우와 관계된 kbs방송도 봤구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근거로 말씀하시는 삼국지 위지동이전도 사실은 처음 기록되지 않았던 역사의 반열을 말씀하시는데 기존 사서러고 말하는 자료에 대해 너무 의제의 근거를 두시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판하시던 강단사학자들도 기준이되는 사료와 근거가 있을것입니다. 이문제는 단순히 움직이려 했었다라는 전제보다는 정확히 왜 움직였는지 잘살고있는 자리를 떠나야했는지 아니면 상황에따라 일뷰가 움직여야 했는지 그 근원에 대한 고찰이 더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The Cherokees tested had high levels of DNA test markers associated with the Berbers, native Egyptians, Turks, Lebanese, Hebrews and Mesopotamians. Genetically, they are more Jewish than the typical American Jew of European ancestry. So-called “full-blooded” Cherokees had high levels of European DNA and a trace of Asiatic (Native American) DNA. 80 Some “card-carrying” Cherokees had almost no Asiatic DNA. Asia DNA 없는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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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교수께 성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야 우리땅이 갑자기 줄어든 이유가 타당성있게 이해가되고 자존심이 회복됩니다 선생님 고맙수다
훌륭하십니다. 언어 리서치를 통해 민족대이동까지 밝혀지다니..... 얄류산 열도 섬에서 한국식 온돌방 구조의 집터가 발견된 것이 우연이 아니군요. 우리 동이족들의 정체성을 재확립 해서 자부심이 강화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우리민족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생각하는 한국백성이 됐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십니다
백성 ㄴㄴ 한국인
우리 민족의 긍지를 새삼 느낍니다
원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데 얼어죽을놈의 긍지는 무슨....
원주민의 삶이 뭐가 비참해
그당시 원주민의삶 살아봤나요?
정말 교수님 강의를 듣는동안 가슴이 벅차 오름니다~
손성태 교수님 감사합니다. ^^~~~
몇년전에 서핑하다가 이분 논문을 몇개 봤어요. 그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믿어주던데 결국엔 영상까지 나오네요... 저는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참참참 좋은 강의
특히 한국인은 꼭 들어야 하는 뿌리강의
넵
뿌리가 약하면 열매가 없다.
신라의 옛 왕을 마립간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멕시코는 멀런칸 이라고 합니다 너무 똑같이 않습니까!!!손성태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 이전에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이 공감이 가네요.
정부에서 연구회에 지원해서 계속연구해야될 중요한 내용이네요!!!교수님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책 읽어볼게요
교수님의 언어학적 접근과 여러가지 설명하신부분에 공감하고 이해가는 부분입니다 교수님 덕에 큰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허나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나라 상고사 부분은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는 의견 알려드립니다 일제식민사관 역사에 많이 가쳐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많은 연구해주세요
손성대교수님 수나라당나라 그전에 하은주 국가도 우리의 혈통입니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 30 여년전 맥시칸 만 사는 큰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서울 에서온 편지를 읽고 있노라니 그 친구 들이 신기하게듣고 나보러 그 편지를 몇번이고 다시 읽어 달라고 부탁을 받아 읽어 준일이 있어는데 그 어음 이 자기네 들 말 같다고 말 해주었던 일이 우연이 아니없군요!!
100% 동감합니다.강상원박사님 연구 기타 금문 연구사등을 종합해보면 확신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정말 대단했군요.
우와 이런 강의는 청와대와 우리 모든 방송국에서 생중계해서 우리 국민들이 모두 다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미국에서 같은 한국인들이 DNA test 하면 조상으로 미국 인디언이 3% 나왔다는사람 ,2% 나왔다는사람를 여러보았습니다. 그냥 웃었는데 ...웃을 일이 아니었군요
손교수 께서 아주 중요한 점을 찿아 내시느라 수고 많으 셨읍니다.
우리 한민족 과의 연관성을 증명 한 결과가 있어야 전 세계인 들의 인정을 받 겠 지요.
손교수는 9세기 (발해 멸망 전후) 우리민족의 대이동이 있었다고 보는데 그때에는 제철기술이 상당히 발달 하여 대장장이 들도 상당이 따라 와서 많은 지역에 분포 하였을 것인데 어디 에도 철기문화의 흔적이 없읍니다.
그래서 스페니시 들과 전투를 할때 활. 돌도끼. 몽둥이 로 상대 하니 항상 패배 하였지요
그리고 베링 해엽을 건널 때 어떤 방법 으로 항해 했는지 그 근 거를 찿아 내야 인정을 받을수 있읍니다.
우리 상고사중 환웅시대(9천년전) 북시베리아 지역을 8부족 국가로 나누어 지배하였다 는데 L.A 지역에 정착한 통그바 부족은 9천년 쯤에 이곳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하여 1750년경 마을 숫자가 2800 여 곳이였다고 합니다
이곳L.A 지역 토착민 들이 스페니시 인들에게 땅을 빼았기지 않았다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 인디언 들이 돼어 있을것 입니다.
미국 정부와 스페인이 1890년 전쟁으로
캘리포니아 주외 많은 주들을 빼았 았으나 이미 이들의 땅은 소유권을 요구 할수 없 었지요.
언어학적 으로 보면 확 실이 우리와 연관이 있 는겄 같은데 증명 이 돼어야 합니다. 추 가로 이곳 L.A ,지역 토착민 들을 :퉁그바 인들 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 에는 궁그 런 바위 동네 사람들. 에서 시작 됀 것 같읍니다.
9천년 동안 얼마나 변 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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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레이엄 핸콕의 저서 에서 저자가 단순히 나열했던 여러가지 증거들...
, , , ...등등...
그가 궁금해 했던 많은 유적들에 대한 해답이 여기 있네요...
저 역시 '그냥 그랬구나'...정도로만 여기고,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만을 느꼈을 뿐인데...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을 어렴푸시 느끼면서도 증거나 유적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넘겼던 일들...
그레이엄 핸콕이 이 내용을 알게 된다면 그의 연구에 방점을 찍을 수 있을...
아니, 적어도 진일보 한 연구를 할 수 있을텐데요...
아쉽군요...
"하늘에 새긴 우리의 역사"를 쓰신분은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님이십니다.
손성태 교수님 멋지십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스카츄완주에 제가사는 North battleford에 원주민Cree족이 있는데 '크리족'
고리족이나 코리아나 발음이 무척 비슷합니다.
한민족의 새로운 융성을 기대합니다
공감이 가는 강의입니다.그러나 시기는 다소 애메한것 같습니다.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볼만 하겠네요
알수 없는 일이죠, 가능성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은 교수님 응원합니다. 저거 가지고 먹고살 수 있는 사람들 많이 생기겠어요...
결국은 괜히 한류가 전세계에서 먹히는게 아니네요. 이런 자료가 우리 역사책에 없다는게 진짜로 한심합니다..
몇달전 교수님 강의 여러번 보고 참으로 대단한 동의족
얼마전 스페인의 친구 에게 아메리카로 건너간 민족이 꼬레아 인들이라 하니..
황인종이 베링해협을 건너갔다라고 말하더 군요.
나: 그걸 어찌 알았니?
그 역사 책에서 배웠지
그뒤로 얼마후
이곳의 스페인 여성 40세에게 아메리카 멕시코 페루 이야기 하니
그 여성이 벌써 알고 있더 군요.
황인종이 베링해협을통해서 넘어갔어요.
라도 저에게 이야기 하더 군요.
스페인 사람들 많이 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돌궐(turky ) 오스만 뜨르키.... 터어키...정말 대단합니다.
+oh 세형 아즈텍,잉카 모두 말을 처음 보고 놀랐다고 하지요.그러면 돌궐 오스만 투르크 민족 중 상당 수가 유목 민족인 사람들이왜 말을 보고 놀라나요? 앞 뒤가 안 맞는 이야기...
+oh 세형 그걸 증명 할려면 애초에 베링 해협에 말이 얼어 죽어서 생긴 미라 정도는 나와야...그래야 말이 추워서 얼어 죽고 뚜벅이들이 베링 해협을 건너서아메리카 까지 갔다 가 증명이 되져
+김중휘 남미 인디오와 북미 인디안은 따로 봐야할겁니다.
북미 인디안은 베링해협을 건너간 아시안(황인종)이라는건 누구나 알 정도로 공인된 학설이죠.
한 차례 건너간게 아니라, 수천년 간격으로 여러 차례 걸쳐서 건너갔다고 하죠.
북미 인디안이 정착한뒤 남하했죠.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북미인디안이 남하할때 남미땅에 원주민이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현재 인디오가 분명 황인종(우리혈통) 혼혈은 있겠죠. 인디안이 남하하면서 섞였을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남미 인디오가 그 대륙에 언제부터 있었느냐하는점이죠. 황인종이 배링해협을 통해 건너기전에도 중남미에 원주민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건 혈통이 다른 인종이라고 봐야겠지요. 아직 제대로 연구안된걸로 알고있어요.
말이 건너가지 못한건, 북방 한대를 거쳐갈때 말이 살지못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어요.
황인종은 건너갔지만, 가축중에 한대지역에서 살아남지 못한건 못넘어갔겠죠
oh 세형 스페인인들이 우리민족이었단말은 안하던가요?
수십년전만해도 스페인정부에서 일년에한번씩 학자들에게 옛적문헌들 공개했다합니다 1년에 딱한번씩
그리고 영국에는 그게더많은걸 아는 스페인 그러니까 지금으로치면 외무대신이 영국고위관계자들에게
연구목적으로 보여달라해도 있는건인정하지만 절대안보여줬다 합니다.
그리고 그 스페인외교관이 말하길
조선(고대조선)과 관계된 고대문헌을
가장 많이가지고있는 나라가 그당시 소련이고 두번째 영국 세번째가 스페인이라고 했다하고요
이거 사실입니다. 지어낸말 아니고요
소련족 스페인 영국인의 조상이 고대 조선인이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흉노와 관계있다 생각함.아닐수도있음)
라는거를 그 스페인외교관은 자국의 소장하고있는 자신들의조상들이 가지고왔던 문헌에서 확인한바있고
거기에는 고대영국지역도 포함한다
그러나 영국인은 그것을 부인하지만
그문헌들이 있다는것은 인정한다
저기서 말하는 소련족은 금발 은발의 백인을 말하는게 아니며 고대소련족
즉 아제르바이젠인들 비슷한 무리라고합니다
스페인 영국인은 금발은발머리 백인들이 혼혈되기이전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큐멘터리나 강주헌의 슬픈 태평양 인가 그 책 보니 폴리네시아에서 돛단배 띄으면 칠레간다네요.
배달국,맥족,고대조선,단군,모구리
고구리,북부여,고구려,발해국,캄차카,
알래스카,아메리카,인디언,멕시코
아즈텍,잉카문명 동이족 지도층이
이주 통치.
대조영께서 세운 진국이 삼조선 전체를 부르는 진국에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멕시코와
공동연구가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후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고리족과 맥족의 이동경로를 따라
다큐멘타리가 제작되었으면 하네요
고대사는 퍼즐 맞추기지. 그만큼 어려운 학문이죠. 이렇게 맞추다 보면 언젠가 정답이 나오겠죠.
고화질 동영상 많이 기다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디 아씨끼'에서
'디'가 '그대'에서 '대' 와 같은 의미로 쓰인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그렇다면 디 아씨끼=저 아씨끼가 아니었을까도 싶습니다
제가 40년 동안L.A 에살면서도 인디안을 모르다가 아리조나주 피닉스의 Gila(힐라라고 발음) 다른이름으로 Salt River ,인디안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보호구역 넓이가 서울에서 대전가는 거리보다 더넓읍니다.
내가 직접 확인 해 보았는데 애기들은 엉덩이에 푸른몽고 반점이 있읍니다.
3년전 시가 발전하여 고속도로를 연장 하려는데 토지가 부족하여 이들의 않쓰는 땅을 빌리고 미 연방정부가 임대료를 지불 하겠다고 하여도 주님투표 에서 부결되었지요.
내가 좋은조건 거래인데 왜 부결 스켰야니까 99년 계약후 안 돌려주면 어떻게 하겠은가?
이 사람들도 180년전 백인들로 부터 받은 치욕을 기억 하고 있지요.
이 고속도로 지나가는 언덕에 이들의 제사 자내는 자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시정부 땅으로 확인 돼어 더 사용할수 없게 되렀는데 이축제의 이름이 "모아또모아; 인데 축제회장도 무슨 뜻인지 모르길래 제가 이것은 원문이 한국멀로 넗게 퍼져 사는 사람들 다 "모이라는뜻(영어로 Come.More come,)
아단어를 아리조나 주립대 교수들도 풀지 못하였다는데 한국어 를 알수가 없었겠지요.
손교수도 아리조나 주립대 에서 잠시 연구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읍니다.
아것보다 더 가슴아픈 이야기는 250년전 조상 대대로 9천년동안 살던 땅을 1750년경 스페인 정주의 Potola 장군이와서 전부 빼았아 스페인 귀족인 Sepulveda 에게 주었는데 그 넓이가 450만 에이커입니다.
항상 미국4대 부촌이라는 Palos Verdes 반도에서 Orange County 까지 가장 기후좋고 시원한 땅 전부를 잃고 농노(농장 노예) 가 돼었지요.
제가 이곳애 살면서 찿아낸 것중에 한인들이 많이 사는지금 아곳부터 산타모니카 바닷가 까지 La Cienega 라는 부족이 살았는데 이뜻은 우리말로 "아. 시원한곳사람들" 이라고 해석 됨니다.
재가 직접 읠셔거리로 가보니까 산타모니카 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L.A 에는 동네 이름에Ga( 한글로"가") 가들어가는 곳이 있는데 한글로 (여기가..저기가.내가.네가.갸가)가 붙는데 이곳 지명에 Topanga Canyon( 이곳은 깊은 골짜기 가 있는데 숨어 살기 좋은지역으로 ) 잘못한 사람 들이 도망가 살던곳:도망가 라는;뜻인것 같은데 싼타 바바라 에 사는 추마시 사람도 절못 하면 이곳 으로 왔다고 기록 돼어 있읍니다.
그옆에 Tuqunga 라는시가 있는데(영어로 터헝가) 재가 40년 전에 가보니 아주 초라하고 텅 빈곳이어서 옛날 사람둘도 텅 비었다고 한 것이 겠지요.
이외 Canoga park. Caheunga.Rancho Cugamonga 등이 있는데 젊은 세대들이 더 연구하여 밣혀 주시기 바랍니다.
라 시헤네가의 "la" 라는 Spanish의 관사 이고 Rancho는 목장 이라는 뜻입니다.이곳 Torrans 지역에 20여개 부족이 살았는데 구즁심 길 이름이 ,Sepulveda로 L.A 최초 대형농장을 만들었는데 수페인 본국에서 소, 말, 양, 염소,둥을 가져왔읍니다.
중요한 것은 원래 미 대륙에는 이런 짐승이 없었읍니다.
서부 영화에 인디안 둘이 말 타고 다니는 것은 말 목장 에서 달아난 야생마를 잡거나 훔친것이지요.
알지 못하는 분이 있는것 같아 올렸읍니다.
그 인디언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쳐 보시지요. 얼마나 빨리 습득할지 궁금합니다.
참 재미있는 강의였읍니다. 무척 신기한 강의였고 놀라운 내용들이네요. 특히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에 미흡한 부분들이 오히려 과거 인디언 문화에서 해답들을 찾을수 있다니 대단한다고 느낍니다. 교수님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단순한 가정과 추측이 아닌 인디언들의 언어 유물 유적 풍습및 이동경로 추적등 확실한 증거를 이용하셔서 가치 있는 강의입니다. 유전적으로나 언어계통적으로 논란이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자 구성이 바뀔수 있으며 언어계통도 분화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존 사학계의 비판적인 논쟁들은 좀더 큰 시각으로 본다면 해결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단군 조선의 강역은 좁은 한반도뿐이 아니었어요. 아시아 대륙의 상당부분이 조선의 강역이었다면 한민족의 유전자 구성도 다양했다 볼수 있읍니다. 영 국인이 작사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애창곡인 cherokee 인디언들의 애국가인 Amazing Grace에서 조선이 나오기도 하구요. 이들은 오래전부터 뜻도 모르고 노래를 불러 왔다 합니다. 오래전 지어졌던 노래지만 원문의 내용은 물론이고 음율도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아메리카 대륙에 이주하면서 숱한 역경에 부딪혀 싸우면서도 고국을 그리워 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 가며 제국과 도시들을 건설했을 조상들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다시 한번 민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고 아메리카로 뻗어나간 위대한 선조들을 기억하게 하신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유투브에서 Native American Amazing Grace in cherokee를 검색하셔서 보적수리사주의 동영상을 감상하시기 바래요.
저도 연구에 동참할께요
아메리카의 우리민족여부는 알 수없으나 강연을 다보고나니 왠지 나도 북쪽으로 머나먼 신대륙으로 올라가고픈 욕구가 계속 솟구칩니다 저한테도 조상님의유전자가 남아있는듯 ,,,혹 저와같으신분,,,,,손?
부여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왜 없어졌을까 생각했는데 인자 이유가 풀렸습니다
그러니까 부여사람들이 아즈텍가서 인신제사 지냈다고 봐야하나요?? 공통점도 많은데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ㅜ
부리야트족이 부여인 후손요
기억하고 증명하겟습니다 우리땅을 언젠가 되찾고 선조의 원수를 꼭 갚아주겟습니다
비판신경쓰지마시고 연구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며느리가 임신을 못하면 시어머니가 장독대 항아리 위에 냉수물을 올려놓고 앞에서 달을보며
아기를 점쳐달라고 소원을 빌고 난후 그냉수물을 며느리에게 마시게합니다.
천손의 정기를 받아 아기를 낳으라는 의미입니다.
한민족은 해 아버지를 숭상하는 천손민족이란 뜻이며 해아버지의 씨앗을 달 어머니가 큰 지구라는 알 즉 자궁(자식궁전) 에 받아 받는곳이라하여
씨를받는 양수를 바다라하며 낮에는 해아버지의 빛정신으로 밤에는 달 어머니의 달빛 정신으로 태어난게 인간의 시조인 한인입니다.
멕시코도 같습니다.
그래서 손성태 교수가 그러잖냐...내가 쓴 책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공개토론해서 털어줄 자신 있다고...
못믿는 넘들은 한번 신청해봐라. 댓글로 찌질거리지 말고...아마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울면서 집에 갈거다...
사라진 이스라엘 잠수함 우리민족 문자가 없었다고?
사라진 이스라엘 잠수함 천안함 디리 받은 잠수함 이스라엘 맞지요/ 사라진 이스라엘 점수함
한자(글)는 지도층 즉 제사장을 중심으로 이어져온 것입니다.
먹고살기 바쁜 국민들은 그냥 일상적 말로만 구전으로 모든것을 이어온것입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 환단고기 제대로 읽어본 사람 1도 없음 환단고기는 우리 현대 한국인이 모든 인류의 기원이라느니 우리나라가 아시아대륙을 다 지배했다느니 이런 초딩처럼 해석할 수 있는 책이 아님 그것보다 훨씬 심오한 의미가 있는데...뭘 비판하더라도 제대로 읽어보고 비판하길 추천함 귀동냥으로 들은거로 판단하니 다들 장님놀이만 하고 있음
한민족의 대이동1부
멕시코 채록기록의 아스땅은 아사달,아사이고 멕이는 맥족이네요. 맥족의 디아스포라 꼭 밝혀야 하겠습니다.
저는 18년째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엄마와 백인아빠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자녀분들을 보면 인디안처럼 보여요
여기 비판하는 사람 반박자료 들고 와서 비판하시오. 원래 가설이나 증명은 데이터를 가지고 증명하는 것이오
그러니 민족대이동 을 한게 확실합니다
멕시코인들을 메시카라고 부른다. 우리민족을 가르켜 맥이족이라고 부른다. 멕시코인들은 맥이족이고 맥이족은 우리 민족의 원형이다.
최근 수년간 북미 여행중 콜로라도 덴버에서 만난 어떤 아줌마의 이름을 물으니 꼬마 이라고 답함
꼬마 라고?...
처음에는 나는 북미 인디안 native american 여자인줄로 착각하였으나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히스패닉
그래서 코리안 언어로 꼬마는 Young girl, child 를 뜻한다고 말하니
자신도 모르는 뜻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놀라워하는 눈치
여기서 아줌마 외모는 갈색눈동자를 갖는 밤색 인종
9000 년 이전 죠몽 인의 두개골이 북미에서 발굴되고있다.
처음에는 긴 두개골 이었기 때문에, 페니키아 인 (백인)과 미국에서 주목되었다.
민족이라기 보다 종족이라고 함이
적절할 것같아 보입니다
역사왜곡이죠!
앞으로 멕시카나 치킨 자주 이용할게유~
우리 민족은 그 루트를 알고 있는 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건너간 것은 백두산 폭발과 그 후에 발해가 힘없이 무너진 그 이유가 아닐까 그게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그냥 내생각인데 부여가 가장 강대국인데 넘북쪽에 살았다는거죠 부여서 쫏겨난 주몽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나라를 세웠다는거죠 가장오래된 홍산문명도 너무 북쪽이고
결론 기원전엔 지구가 상당히 따뜻했다는거죠 점점추워지면서 살기 힘들어져서 한반도 중국 아메리카등으로 이동했을거라는 잡생각이 드네요
지구는 지진으로 인해서 갈라진것으로 생각하면서 태초부터 살아가는 동양인 유전자.
알라스카 마지막 원주민 유투브(The Eskimo fight for life)10분40초.물범의 숨구멍을 발견하고 지나가는 동료에게 소리칩니다(어~이 일루와~),41분14초,아이가 엄마에게(난나~내 묵ㅎ을 께~) 생김새가 우리와 똑같고 팽이치기,줄넘기,수레잡기.공기놀이등 우리와같은 놀이를 즐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위 유트부 영상을 보시면 깜작 놀랍니다~
사람들 외모도 한국인과 유사하네요 27:20에 나오는 실뜨기놀이도 여기서 보니 반갑고 신기합니다 다른 나라도 이 놀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북미,중남미인들이 한국민족과 공통점이있을수도 있다 고 보입니다,하지만 더많은 역사와,언어학자들이 앞으로더욱 오랙세월동안 학구적인연구를 해야하지않을까 라고 평하고싶읍니다..
아스 힌머리산이니까 에베레스트산 아니면 백두산 아니면 후지산
나의 조상님은 이동하시지 않았어 여기 계시던 분들이니까.
손교수님~~
우리민족을 찾는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많은 후학들이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고조선, 부여가 없어지면서 남쪽과 북쪽으로 가고 북쪽으로 간 부여 유민, 고구려 유민, 발해 유민들은 꾸준히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서 인디언이 되었다는 내용이네요.
한 줄 정리를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했던 아시아인들이 1만년 전부터 북미대륙으로 넘어가서 북미인디언이 되어 살았고, 산스크리트어를 사용했던 고대 한민족이 남미의 멕시코 등으로 이동하여 그곳의 지배종족으로 정착하고 문화를 이루었다.
아시키니 뭐니 하는 단어들은 전부 다 산스크리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발음과 의미를 모두 간직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한국인이죠.
27:20 아메리카대륙에 고구려, 부여인들이 쓰던 한자가 왜 넘어가지 않았을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차례 넘어 갔다는데? 아즈택에선 그림문자나 쓰고. 태극 문양까지 넘어갔다면
@@jacobh9487 선생님, 그곳에도 금석문 통해 한자 발견 뎝니다.
그니깐요.아프리카 원주민 몽골등 우리나라 사람과 비슷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제나라 청나라
우리 민족이 살곳을 찾아 이주한것은 맞지만 원주민들에게 문화는 전파 했지만 결국 목수만 연명하다 죽고 전파한 문화 흔적만 남았구나
백의민족 침략안하는민족이라
저 밑의 kang yong 너무 웃겨~ㅋㅋㅋ
저도 같이 연구하고싶어요
When I was in Mexico, Mexicans thought I’m Mexican. When I was in Alaska, Native people thought I’m Native too. But I’m Korean. And why when I listen to Native Americans music I cry? Same music, same games, same dance, same spirit... What other argument?
우리 동이족이 알루샨 열도와 베링해를 지나서 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기원 후에 넘어 갔다면 한자(한문)가 발견 될텐데요
한자가 발견되지 않은 걸 보면 훨씬 그 이전에 기원전에 갔다고 봅니다
8:45, 중국 한 대학교수님의 얘기로 코스모스 원산지가 멕시코 랍니다.
혹시 아스텍 사람이 코스모스 종자를 멕시코에서 중국 지안시로 가져 온것이 아닐까 십습니다.
8:45, 中国 集安市 北国江南气候 波斯菊原产地是墨西哥
th-cam.com/video/-ku1R1gMfL8/w-d-xo.html
백두산 화산 폭발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유사성을 많이 경험했는데 현대 한국인하고는 많이 다른듯해요. 시애틀 추장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붓다나 공자, 노자처럼 예언가같던데요. 이건 우리가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문명비판이잖아요?
10배정도 많았어요 숙신 거란은 겨우 10분지 1도 안되니까 무시당한거죠
눈물이납니다..
중국 역사책 25사에서는 한자 韓 字 와 8괘는 중국의 동북쪽으로 부터 왔다고 기록 되어 있읍니다.
한자 韓 字 는 우리 동이족의 문자로 한국어,한글과 자매 문자입니다. 아마도 한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문자로 보입니다. 아니면 제사장들이 만들기 시작 했었을 수도 있읍니다. 무려 중국에는. 현재까지 13만 여자를 가지고 있다하니 역사의 유구함이 느껴지는 부분 입니다. 베링해는 지난 5만년 사이 몇번 해수면위로 나오면 일만년간 폭 1000 마일 폭으로 열려 았었다고 합니다. 그 벌판을 " 베링야 BERINGYA 野 라고 부른 답니다.
" How long people lived in the Rockies remains the subject of controversy.
There is ample evidence that 20,000 years ago, humans were widespread in North America. However, they a have been here longer than that. Human bone fragments found in southern California are thought to be 48,000 years old.
The first American were probably nomadic hunters who walked across the Bering Strait from Asia. During the Ice age, enormous glaciers locked up enough water to lower the oceans several hundred feet. All over the world, land appeared where there had been only water before. Between what is now Siberia and Alaska, there appeared a strip of dry land now called Beringia by scientists. It formed a sort of bridge between the two continents - a very large bridge. If the sea were just 150 feet lower than at present, Beringia would have been 1,000 miles wide. It was exposed several times over the past 50.000 years and remained dry for as much as 10.000 years each time.It seems only natural that people and animals would have migrated that way. ........
( From " The Rockies "
한자는 샤머니즘이 신의 계시를받는 신탁문자입니다 화화족이 만든건아니구요 그리고 그 북방유목민족을 통칭해서 우리나라라고 하기에는 무리가있습니다 북방은 1민족 1국가가아닌 연합체 United이니까요
예전엔 언어가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언어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건너간것도 동의합니다.
2022년도 일본역사가 모든것을 잡고있는데
배재대 손성태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한단고기의 내용과 비슷하게 우리의 선조들의 역사를 강의 하시는 김정민 박사님과
천문학자로 삼국사기의 별자리 기록으로 역사를 해석하여 "하늘에 새긴 우리의 역사" 라는 책을 쓰신 분과의 연계를 통해 역사를 재조명해 보세요
Dna검사를세게다하면알수잇지아라여
한오백년 민요가 이제 이해가 가네요. 고려시대에 불려지기 시작했다니까 .. 그 전부터 있었겠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500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500년동안 살 비옥한 토양으로 떠난다는 이야기인듯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10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 민요도, 민족 대이동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아리랑 쓰리랑~ 고개는,, 알래스카인가요? ㅎㅎ 소설입니다만...
한민족 이동경로를 민요로 구전시켜서, 다음사람도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오고..또 집으로 찾아갈 수 있게 구전시켰을수도 있네요..
cho nang 아리랑이 알이랑 이랍니다 해석하면 하나님과함께나는뜻이랍니다 저희는 셈계열 욕단의 후손이 우리 대 한민국이고 욕단의형 벨렉의 후손이 이스라엘이랍니다 욕단이 단군이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하나님과함께 많은산맥을 넘으면서 부르던게 아리랑이랍니다 욕단은 지혜가 총명하여 제사장의 역할을 했다는 그래서 우리민족이 백의민족 천손민족이랍니다 재사장의 민족이 흰색옷을 입었답니다 궁둥이에 반점은 몽고반점이 아니고 삼신할매반점이랍니다 삼신할매가 하나님이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베링해가 터지기전엔 태평양이 수심이깊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아메리카로 진출했답니다 두서없이 써봤네요
좀더 배우고 싶은데
혹시 교육과정이 있나요?
2권의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근데 아스텍 영상을 보니 산사람의 심장을 꺼내는 의식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풍습과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심장꺼내고 단백질 공급원으로 먹었다네요
DNA검사를 해보면 어떨런지요
정작 한민족 뿌리인 우리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서로 싸우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환국에서 상나라 고조선 배달국 북부여 고구려 발해 가야 백제 신라 고려 신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ㅡ
훌륭하시네요, 우리 형제국들이 많이 발견됐으니, 앞으로 진짜 이산상봉하는 건가요?
잘못돤것에 외대항을 못하나
이것도 사투리 변천사 .. 있었다 내용인가여..
일부는 동의 합니다 또한 얘전에 토우와 관계된 kbs방송도 봤구요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근거로 말씀하시는 삼국지 위지동이전도 사실은 처음 기록되지 않았던 역사의 반열을 말씀하시는데 기존 사서러고 말하는 자료에 대해 너무 의제의 근거를 두시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판하시던 강단사학자들도 기준이되는 사료와 근거가 있을것입니다. 이문제는 단순히 움직이려 했었다라는 전제보다는 정확히 왜 움직였는지 잘살고있는 자리를 떠나야했는지 아니면 상황에따라 일뷰가 움직여야 했는지 그 근원에 대한 고찰이 더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혈액형이 O형인것은 고리족이기 때문이고 고리족의 맥을 이엇다해서 맥족이고 멕시코는 이땅은 맥씨꺼라해서 맥시코가 돼었다 라고 25년전 국사선생 말이 기억납니다 그땐 많이 웃었지요
멕시코를 멕시코 사람들은 메히꼬'라고 부르죠. 메히꼬 사람들이 메히꼬라도 부르는 메히꼬라는 나라는 국제적으로 멕시코라고 불리죠.
국사선생님께서 쉽게 기억하게끔 가르쳐 주셨네요. ^^*
ashikii(아시키)는 경상도에서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말인데요. 우리집 아세끼가 집에 안들어온다..등등 아세끼라고도 하고 사투리로 말하면 아시끼라고 합니다. 이시끼 저시끼 아시끼 등등 경상도 사투리로 자녀나 어린아이를 아시끼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엉덩이에 푸른 반점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은 바로 우리 환국배달조선의 후예임을 알게 된다!
The Cherokees tested had high levels of DNA test markers associated with the Berbers, native Egyptians, Turks, Lebanese, Hebrews and Mesopotamians.
Genetically, they are more Jewish than the typical American Jew of European ancestry. So-called “full-blooded” Cherokees had high levels of European DNA and a trace of Asiatic (Native American) DNA. 80
Some “card-carrying” Cherokees had almost no Asiatic DNA.
Asia DNA 없는 체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