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제대로 설명한 몇 안되는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해외구매대행은 레드오션으로 갈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우선, 사업방식이 너무 단순하기에 역으로 방어막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해외구매대행 강의를 해서 배출하는 신규 구매대행업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오직 블루오션인 곳은 구매대행 강의라고 누군가는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1:1 강의도 아니고, 줌 강의도 아니고 녹화본 VOD 강의를 50만원에 판매하는 능력자(사기꾼)도 있으며, 이 바닥에 이름께나 있는 서과장이라는 팀의 부평역 분점에서도 강의료가 무려 165만원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해외구매대행 전용프로그램 (대량, 반자동으로 상품을 여러 스토어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용도 매달 꼬박꼬박 30만원 이상을 내게 하기도 합니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시장을 이제 본격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무료 5일 배송으로 중국내에서 해외로 직수출하는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구매하여 대략 70% 정도를 올려서 팔던 구매대행업자들은 궁극적으로는 경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당분간은 국내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기에 버틸 수는 있겠지만 대자본이 이 시장을 먹겠다고 작정을 하고 들어오게 된다면 모두다 전멸을 하게 될 겁니다. 누군가는 5년 정도는 괜찮을 것으로 본다고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 공룡도 풀을 뜯어 먹겠다고 달려 들 것입니다. 요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가 새로운 시장을 넓히는 방안으로 대두되어서 대자본 (아마존 본사)같은 거대 공룡이 11번가 같은 곳과 협력없이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모든 제품을 한국에다 팔겠다고 하는 날이면, 아마존에서 건강식품, 브랜드 화장품 등을 구매대행으로 파는 분들은 그냥 퇴출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뻔하지만 가격 경쟁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외구매대행에 그다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그 시간과 돈으로 온라인마케팅을 공부하세요. 마케팅을 알면 어떤 것도 온라인으로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라인마케팅도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떠먹여 준다는 것들 믿지 마시고요, 그냥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 한 두 권 읽어 보고, 유튜브에서도 제대로된 채널 구독해서 자습을 하면 강의받는 사람과 그다지 큰 차이없이 경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역으로 강사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됩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버는 노하우를 왜 타인들에게 가르치냐고? 그냥 알바들 쓰면서 계속 늘려나가는 것이 더 많이 벌텐데... 아닌가요? 그래도 불안하다면, 강의료로 10만원 이상은 쓰지 마세요. 그 남는 돈으로 샘플이라도 더 구입해서 제품 테스트하고 상세페이지에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고 구매유인 문구로 잘 채우면 잘 팔려 나갈 겁니다. 모두들 현명하게 사업을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구매대행 작년 매출 천만원 찍고 딱 이걸 느껴서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의 본질을 높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케팅 실력을 높이는 공부와 경험을 하는게 나중에 무슨 사업을 하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구매대행이 부업으로 경험해보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되요. 유통구조와 사업에 대해 재고걱정없이 배워볼 수 있는 사업이니까요. 실패하더라도 얻는것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면 더 좋구요. 성공케이스로 월3천에 마진30프로 이상 가져가는 사람도 꽤 보거든요. 이정도 수익나면 직장 때려치고 시간확보해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팩트를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구대하면 99%는 실패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ROI 안 나옵니다. 근데 프로그램비 명목으로 100%의 사람은 월 15~50만원 이용료를 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1%이하만 의미 있는 금액을 갖고 가는데, 그 의미 있는 금액이 시급으로 따지면 또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어느 산업이건 최상위 포식자는 돈 많이 법니다.
저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20대때는 일본에서 사고싶은거는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배대지껴서 받아보곤 했었어요. 영문 사이트도 왠만하면 다들 영어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외국 사이트에서 배대지 껴서 사는 것도 쉬운데 누가 구매대행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줄 알고 못 하는 사람들도 번역기 돌려서 다 살 수 있는데 이게 돈이 될까 의심스럽더라고요. 사촌동생, 언니는 중국어 하는데 걔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고요. 근데 30대가 되고 나이먹으면서 이제는 일본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고 영어보다 국어가 더 편하니까 그냥 구매대행하게 되더라고요. 그깟 몇만원 아끼자고 일본, 영문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하고 비교해보고하는게 귀찮더라고요. 이제야 아 이게 이러니까 저 사람들이 돈을 버는구나 싶더라고요.
진짜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해보진않았지만 사업에대해서 몇년간 생각하고 연구한사람으로써 이건 가망이없는사업이다 정말로 해외구매대행을 통해서 자신이 유통브랜드를만들어서 자신의 브랜드를 입힌 제품을 판다던가 정말 자기가 제조업을 설립해서 물건을 팔지않는이상 이건 성공할수가없는구조다 아니 진짜 얼마나 멍청하면 상품 하루에 300개씩올려서 팔생각하는건지 나는 도데체 이해가가질않는다 300개의 상품을 올리면 그 제품에 대해서 ㅈ도모르고 올린다는것을텐데 그러면 그걸 받는소비자입장에서는 물건에 대해서 궁금한점이나 불만사항 같은것들을 판매자에게 물어보면 뭐라고말할거임? 그냥 물건만 팔면 끝나는거임? 이게 존 ㄴ 양심이 없어보인다는거임 나는 장사를 할거면 적어도 본인이 무슨물건을 팔고 어떤물건인지는 알아야 영업을 하던 물건을 팔던할텐데 걍 물건만 쳐올리고 팔면 끝나는거임? 그건 ㅈㄴ 사기꾼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한명이 하루에 300개 물건올리면 10명이면 3천개임 그럼 이걸 과연살아남을수있을까? 아니 장담하는데 못살아남음 그리고 진입장벽을 높히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입장벽을 높혀봤자 도데체 얼마나 높힘? 유튜브 쇼츠 블로그 인스타작업? 다하는거아님 ? 진짜로 높힐려면 자본금 존나 벌어서 대기업처럼 물건을 한방에 1만개씩 때와서 싸게 팔던가 아니면 아니면 플랫폼을 만들던가 해야할거나 나중엔
@@rin2tv 오만때만것들 다 팝니다요.. 의류 잡화 가구 기계 닥등합니다. Cs가 너무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덜 받고자 부업으로 시작했는데 이건 말이 부업이지 회사에서도 계속 전화,문의 오고..눈치 보여서 화장실에서 업무보는것도 한두번이지.. 내 정신은 눈 뜰때부터 온종일 정신이 없어요... 순수익이 높으면 이것또한 감내하겠지만..에휴..주변인한테 돈 있으면 절대 할일은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우선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물건을ㅇ팔아야되고 품절되면 그거 구하느라 한시간 찾아다니고..그래도 못구하면 또 고객에게 연락해야하고
겁내지 말고 도전을 해 보세요. 분명 레드오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꾸준히 제대로만 하면 월 3백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다만, 이것 저것 둘러보지 마시고, 우선 책 한권이나, 10만원이하의 강의 하나 정도 선택해서 몇 번 반복을 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실행을 하게되면 길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음.. 그런 말 있잖아여 개나소나 다 알 때 쯤 그땐 이미 끝물이라는 거(코인으로 치면 흑우..) 구매대행도 그런 게 아닐까..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알 정도이고 내 사촌오빠 와이프도 알 정도이면 끝물이구나.. 과거 구매대행으로 꿀빨았던 분들이 시장 상황을 직감하고 미리 센스있게 현역시절을 벗어나 교육 컨텐츠를 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고...난 거기에 매달리고... 뭐 어쩌겠어요..? 남들보다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천리안이 없는 걸요.. ㅠㅠ 지금은 그저 이런 감사한 무료 컨텐츠를 보고 나도 열심히 디지털 노가다를 하면 직장을 때려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월 100은 더 벌겠지...하지만 겁나게 열심히 해야해..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ㅜ
대부분 강사들도 가르치면서 오늘 수업 듣는 분들 중에 70%는 접는다고 말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광고와는 다르게 말이죠. 그러면서 하는 말은 정해져 있습니다. 실행력이 부족해서 라고요. 그런데, 경험이 없는 초보가 어떻게 팔릴만한 제품을 찾아내겠습니까? 3개월에 몇 천했다는 것이 벼락 맞은거죠. 그래서,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자신의 것을 만들고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찾으면 한달에 3백에서 5백정도 순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즉, 경험에 따라 모험을 하는거죠. 바로 사입을 해서 재고를 두고 파는 것인데, 이것도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하면 되는데, 간혹 크게 지르다가 사업 접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게되면 일정의 성과는 얻을 수 있을 겁니다.
1.그 기간을 감안하고도 디자인이 맘에들어 산다. 2.해외구매대행을 모르고 산 고객이 오래걸리는 것을 깨닫고 주문취소한다. 일단 아이템자체가 널리고널린것인데다 100개팔아야 2~30남는데, 제일 즁요한건 100개팔기가 존나어려움, 본인만의 특별한 어떤것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이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몇개팔리면 다른사람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올림, 가격경쟁일어남
맞아요 . . 공감합니다 구매대행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수있을거 같아 막상 결제했는데요. . . 디지털 노가다인걸 점점깨달았어요. 초반에는 왜케 현실을 모르고 덤빌까요? 너무아깝네요. 대충 검색으로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런실수를 하네요 이런이야기 하는분이 몇없더라고요 일하는방식만 대충 알았더라면 진입조차 안했을텐데. 영상너무 공감되네요
고객문의나 고객들 진상피우는거까지 감수하면..그걸 돈으로 계산하면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중국 제품의 품질 불만이나 고객의 무지로 인한 상세 페이지 제작, 설명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배송중 파손되도 보상해주지 않는 국내 택배사의 갑질로 인한 리스크 감수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중국 제품 특유의 사진과 다른 이상한 제품을 보내는것에 대한 리스크 감수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결과적으로 국내에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는것보다 저렴히 판매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2010년에 구매대행 없던 시절에 구매대행 했다가 경찰서 두번 갔네요 ㅋㅋㅋㅋㅋㅋ 벌금 3천만원 내고 세금 2천만원 내고 사업자 폐업하고 다른 사업자까지 세무조사 들어오고 나서 구매대행은 쳐다도 안보다가 유투브에 계속 떠서 보게됐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거 같은데 그만큼 준비와 인증준비나 세금 공부를 철저히 하셔야 할겁니다.
레드오션 블루오션의 차이는 조회수로 보시더라구요. 블루오션은 그냥 소비자 관심 없단 말이죠.. 그러니 판매자도 관심도 없고. 간혹 걸리는 사람을 위함... 결국에는 프로그램 써서 닥등... 무슨 상품인지도 모르고... 배대지를 직접해야 많이 남는데.. 보통은 거의 안남죠... 봉쇄 되면 배송기간으로 인해 아이디 날아가는거 태반이고. 반품도 많고 쉬는 날 없이 디지털 노가다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좀 다른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ㅎ
세상과 시장이 꾸준히 변하는데 고전적인 판매 방식은 살아남기 힘들죠 당연. 구매대행은 이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너도 나도 다 아는 상태에서 시작하니 정규분포와 같은 형태가 나오는 것. 개나소나 다하는 사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아무나 상상도 못하는 경쟁력을 꾸준히 만드는거임. 이게 뭐냐고 자꾸 여기저기 찾아보고 유튜브나보고 쉽게 얻으려고하니 정규분포 가운데 있는거임. 3개월 200만원 300만원 솔직히 이거 벌꺼면 그냥 하지말고 본업하심이 마음 편함. 자기 사업체를 남한테 의존하는 이 생태계가 어이가 없을 뿐^^. 구매대행 경쟁력에 대해서 누군가 떠들고 있다? 돈 못 벌 확률 1000%. 어느 개인이나 기업이 자기 비즈니스 노하우를 여기저기 쉽게 뿌리고 다닐까.. 아마 해외구매대행 자칭 강사 혹은 자칭 성공사업가가 넘쳐나는 해외구매대행 시장 밖에 없을거임ㅋ
시간은 돈이니 제대로 알아야 할지말지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8대2 법칙이 있지만 실제로는 확률이 그보다 더 낮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이든 아무리 정보를 주고 도와주더라도 그 이상 성공하기가 어렵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패한 8, 90%가 사업에 투입한 자금이 시장경제를 돌아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거죠. 이런 말이 있잖아요. '장사는 망해도 간판업자, 인테리어업자, 중고업자들은 돈을 번다. ' 다들 힘들 시기에 뭐라도 해서 돈을 벌겠다고 노력들을 하시는데 이런 말들이 무색하게 잘 알아보시고 본인의 성향과도 잘 맞는지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작했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꾸준히 성실하게....
2년이나 했으면 엄청나게 많은 영상을 봤을건데, 이 영상이 정확하게 말하는 첫영상이라니 충격이네요. 그만큼 유튜브가 헛소리가 많다는 의미겠네요. 주식 강의에도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주식을 해보니까 주식보다 유튜브가 돈이 더 된다는 것을 알아서 강의를 하는 거예요."
구매대행은 무자본 창업이 절대 아닙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먼저 사야되는데 왜 무자본 창업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구매대행은 소자본창업이 맞습니다. 위탁판매도 마찬가지구요 배송기간이 길어 돈이 정말 늦게 들어옵니다. 여유자금 가지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무자본창업" 이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가볍게 시작하다 쉽게 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강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최고의 승자는 여러분들 머리 위에 있는 강의 + 대량등록프로그램으로 먹고 사는 운영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망해도 저들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과연 저들이 지금도 해외구매대행을 우리처럼 운영하고 있을까요? 살아남을려면 구매대행을 직접 몸에 익히고 프로세스를 잘 파악하고 경험이 쌓이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수의 운영자들과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팩트입니다. 이런 공식은 어떤 업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백종원선생님을 보면 쉽게 알수 있죠.
@@박개새로이-j6c 쿠팡에 올린 제품을 주문을 받게되면, 우선 본인의 카드로 결제를 하고 배송을 진행시킵니다. 그리고 배송비도 미리 줘야 하고요. ㄱ런데 쿠팡은 이달 마감하고 다음 달초에 70%만 줍니다. 그리고 30%는 한달 뒤에 주고요. 스마트스토어를 빼고는 다 이렇기에 자금이 묶입니다.
이제 중국 구매대행 3달째 입니다 정말 저품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아니 왜 주문한 제품과 다른걸 보내주는지..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반품 들어오면 제가 미안해서 그냥 다 물어줍니다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어마무시하구요.. 동영상 있고 해도 전혀 다른제품 다른 사이즈를 보내주니..비닐포장에 담배자국 나있고..박스는 다 뜯어져있고..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고객도 많습니다.너무 큰 스트레스네요.쉽게 볼일 아닙니다 정말.
@@어오유 솔직히 물건올리느라 ,cs 땜에 바쁘고 정산도 늦고 해서 이게 얼마 버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번달은 좀 많이 팔려서 프로그램비 빼면 30~35만원 정도 남는것같습니다ㅡ저는 부업입니다ㅡ 지난달엔 쿠팡 광고비가 25만원 나오고 효과는 거의 없고..광고비만큼 매출이 안나왔는데 광고비는 어떻게 하냐니까 매출 안나오면 몇달동안이라도 조금씩 정산금액에서 가져간다네요..
@@wldms2173 스마트스토어에 집중을 해보세요. 그리고, 대량은 하지 마시고 최소한 반자동으로 하루 몇 개를 정해 올리겠다고 해 보세요. 적어도 반자동이면 해당 제품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서 올리게 되므로, 정말 부실한 것은 그 단계에서도 걸러 집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중국에서 오는 제품이다 라고요. 그래야 소비자도 이해를 하면서 주문을 하게 됩니다.
@@보고짱 중국 구매 대행이라고 상단에 기재했는데도 고객분들이 막상 받으면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 그냥 리뷰도 아예 안달아 줬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 왜 사람들이 본인이 사면되지 굳이 웃돈을 주고 구매대행을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아..그 웃돈이 반품, cs 처리 (위험부담) 값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2~3년전에 시작한 사람이 판매량,후기,별점 쌓여서 그 카테고리를 독점하다시피 하고있어서 지금은 힘든게 분명하지. 1년 주기로 별점 후기 판매량 리셋이라도 시켜주면 몰라도.. 사람들은 별점높고 후기많은걸 살테니. 그리고 이제 해외제품은 사입 셀러들이 많아져서 빠른배송이 많고 해외구매대행은 한국인 특성상 빠른 배송이안되면 수명이 깎여서 자리 잡을 카테고리가 거의 없다. 그리고 카페보면 무지성으로 이쁘다고 아무제품 막 소싱해서 올렸다가 과태료물고 내용증명 날라오고 kc인증마크 식약청 허가증 등등 문제 이슈가 많던데 잘 보고 올려야된다.
님이 판매량, 후기, 별점 1등 먹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나 ㅉㅉ 더 노력하고 머리 굴려서 자기가 1등을 먹을 생각을 해야지 피나는 노력 해보지도 않고 1등을 끌어 내릴려고 1년 주기로 리셋 하자는 전형적인 조선인 마인드 ㅋㅋㅋ 1등 먹는 거 절대 오래 팔았다고 되는 거 아니고 꽁짜로 얻은 거 아님 그만큼 시간하고 노력 박박 갈아 넣어서 얻은 겁니다. 지키는 거도 절대 쉬운 거 아닙니다. 참고로 후발 주자도 기존 1등 갈아 치우는 거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는한 거도 아닙니다. (참고로 내가 산 증인 / 2021년 시작 / 기존 1등 갈아 치우고 현재 초대형 키워드 1등 먹고 있는 효자 상품 = 5페이지 ㅇㅇ)
해외구매대행은 점점 비중이 줄어들거 같음. 지금 세대들 조금만 알아보면 구매대행 직접 할 수 있고 알리바바 아니더라도 익스프레스로 쉽게 구매가능하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개나 소나 프로그램으로 번역조차 안하고 대충 대량 등록해두고 샘플 보지도 않아서 상품 퀄리티모른상태로 팔고 사후처리는 엉망이라서 점점 구매자들 떨어져나갈거임
그래서 배송문제에 퀄을 많이 받치는 판매자를 신뢰하는게 소비자입장 입니다 근데 몇년도 안하고 회사가 없어지다시피 하고 구매대행믿고 그분에게만 사가는데 또 다른대를 알아보자니 품질이 의심스럽고 꺼리게 되서 눈을 돌려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최소 물건구입할때도 오래된 구매대행 업자를 신뢰하는거구요
내가 아는 구매대행은 이게 아니던데. 예를들어 옥션에서 구매대행 이용하면, 외국 쇼핑몰에서 주문은 구매대행 업제에서 주문해주지만, 배송은 구매대행 업체로 먼저 배송하고 대행 업체가 나한테 다시 배송하는 방식이 아니던데. 결국엔 구매자의 개인 통관 부호 번호를 구매대행 업체에 알려줘야 되더군요. 얼굴도 모르는 인간에게 내 개인정보를 알려주기 꺼림직해요. P로 시작하는 개인 통관번호를 남에게 알려줘도 되나요?
![[Full Episode] The Restaurant War Thailand ศึกพ่อค้าซ่าแม่ค้าแซ่บ Episode 2 | 29 ก.ย. 67](http://i.ytimg.com/vi/r3lfLNH6Ke4/mqdefault.jpg)
해외구매대행의 현실을 콕 찝어서 설명해주시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뭐든 돈 버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역시 마브사끼님이시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을 제대로 설명한 몇 안되는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해외구매대행은 레드오션으로 갈 수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우선, 사업방식이 너무 단순하기에 역으로 방어막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해외구매대행 강의를 해서 배출하는 신규 구매대행업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오직 블루오션인 곳은 구매대행 강의라고 누군가는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1:1 강의도 아니고, 줌 강의도 아니고 녹화본 VOD 강의를 50만원에 판매하는 능력자(사기꾼)도 있으며, 이 바닥에 이름께나 있는 서과장이라는 팀의 부평역 분점에서도 강의료가 무려 165만원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다 해외구매대행 전용프로그램 (대량, 반자동으로 상품을 여러 스토어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용도 매달 꼬박꼬박 30만원 이상을 내게 하기도 합니다. 결국,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시장을 이제 본격적으로 공략을 하면서 무료 5일 배송으로 중국내에서 해외로 직수출하는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구매하여 대략 70% 정도를 올려서 팔던 구매대행업자들은 궁극적으로는 경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당분간은 국내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기에 버틸 수는 있겠지만 대자본이 이 시장을 먹겠다고 작정을 하고 들어오게 된다면 모두다 전멸을 하게 될 겁니다. 누군가는 5년 정도는 괜찮을 것으로 본다고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 공룡도 풀을 뜯어 먹겠다고 달려 들 것입니다. 요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가 새로운 시장을 넓히는 방안으로 대두되어서 대자본 (아마존 본사)같은 거대 공룡이 11번가 같은 곳과 협력없이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모든 제품을 한국에다 팔겠다고 하는 날이면, 아마존에서 건강식품, 브랜드 화장품 등을 구매대행으로 파는 분들은 그냥 퇴출이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뻔하지만 가격 경쟁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외구매대행에 그다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그 시간과 돈으로 온라인마케팅을 공부하세요. 마케팅을 알면 어떤 것도 온라인으로 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라인마케팅도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떠먹여 준다는 것들 믿지 마시고요, 그냥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 한 두 권 읽어 보고, 유튜브에서도 제대로된 채널 구독해서 자습을 하면 강의받는 사람과 그다지 큰 차이없이 경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역으로 강사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됩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버는 노하우를 왜 타인들에게 가르치냐고? 그냥 알바들 쓰면서 계속 늘려나가는 것이 더 많이 벌텐데... 아닌가요? 그래도 불안하다면, 강의료로 10만원 이상은 쓰지 마세요. 그 남는 돈으로 샘플이라도 더 구입해서 제품 테스트하고 상세페이지에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올리고 구매유인 문구로 잘 채우면 잘 팔려 나갈 겁니다. 모두들 현명하게 사업을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구매대행 작년 매출 천만원 찍고 딱 이걸 느껴서 온라인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의 본질을 높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케팅 실력을 높이는 공부와 경험을 하는게 나중에 무슨 사업을 하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구매대행이 부업으로 경험해보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되요. 유통구조와 사업에 대해 재고걱정없이 배워볼 수 있는 사업이니까요. 실패하더라도 얻는것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면 더 좋구요. 성공케이스로 월3천에 마진30프로 이상 가져가는 사람도 꽤 보거든요. 이정도 수익나면 직장 때려치고 시간확보해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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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 한 두 권 읽어 보고, 유튜브에서도 제대로된 채널 구독해서 자습을 하면 강의받는 사람과 그다지 큰 차이없이 경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 라고 하셨는데요 책 한 두권 추천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대로된 채널 좀 추천 해주십시요!!
온라인 마케팅 책 추천 부탁드려요
해외도매소싱 했을때 관세, 창고료, 세금 등등 판매가에서 제외하면 원가 제외 남는거 없더라고요. 결국 독자적인 물건이 필요하더라고요. 매출이 높아져도 부가세, 종소세 내면 오히려 적자인 느낌..
부업이나,용돈벌이 할거라면 추천하고 전업으로 대량으로 구매대행할거라면 나라면 때려말리고싶다. 진짜 유통업을 할거라면 차라리 해당업종에 취업해서 일하고 배우면서 제대로된 사업 준비하던가 / 이건뭐 사업도아니고 ㅋㅋㅋ 디지털 곰눈깔붙이기
강사들이 날뛴다는건 이미 단물 다 빨아먹고 경쟁심해서 나왔다는 얘기임.
참고로 자기들이 할때와 경쟁률이 비할바가 못됨. 그 강사들도 다시 뛰어들면 옛날만큼 절대못함.
동강입니다.
이런 팩트를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구대하면 99%는 실패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ROI 안 나옵니다. 근데 프로그램비 명목으로 100%의 사람은 월 15~50만원 이용료를 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1%이하만 의미 있는 금액을 갖고 가는데, 그 의미 있는 금액이 시급으로 따지면 또 그렇게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어느 산업이건 최상위 포식자는 돈 많이 법니다.
프로그램비가 먼지요?
결국은 프로그램 장사꾼, 강의 장사꾼, 1% 구매대행상위포식자, 이 세그룹만 돈을 먹는 구조라는거네요
부정적인 내용만 있어서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 사기 떨어트리는 영상일 줄 알고 안보려했다가 마음의 준비 하고 봤는데 의외로 위로를 받는 내용이라 좋네요. 감사합니다!
다 맞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다들 6개월만 버텨보시길 첨엔 부업으로 추천합니다
저거부업으로 하는사람 한테 이야기 한번들어봤는데..... 진짜 부업으로 하기는 딱좋은데..... 개귀찮음.... 나도 퇴근하고 해볼려고 사업자다내고 했지만... 귀찮아서 안하는중
정말정말 팩트만 말씀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절대 만만히보고 뛰어들 일이 아님을 요즘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괜히 시작했어.....
한줄요약 :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저는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20대때는 일본에서 사고싶은거는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배대지껴서 받아보곤 했었어요. 영문 사이트도 왠만하면 다들 영어 잘하잖아요. 그러니까 외국 사이트에서 배대지 껴서 사는 것도 쉬운데 누가 구매대행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할 줄 알고 못 하는 사람들도 번역기 돌려서 다 살 수 있는데 이게 돈이 될까 의심스럽더라고요. 사촌동생, 언니는 중국어 하는데 걔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더라고요. 근데 30대가 되고 나이먹으면서 이제는 일본어보다 영어가 더 편하고 영어보다 국어가 더 편하니까 그냥 구매대행하게 되더라고요. 그깟 몇만원 아끼자고 일본, 영문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하고 비교해보고하는게 귀찮더라고요. 이제야 아 이게 이러니까 저 사람들이 돈을 버는구나 싶더라고요.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자동 반자동충들땜에 레드오션된지오래임. 반품교환 들어오면 바로 손해봄ㅋㅋ
유투브를 끼고 살아도 진짜 댓글 안남기는데 이분 댓글을 남기게 하시네요.
진짜에요. 구매대행 4년차입니다. 제속에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찐!! 1000% 현실이구요. 가격경쟁에서 밀리고, 배송기간에서 밀리니 한국에 없는거 새로운거 찾는게 키포인트거든요.
어떨때는 차라리 사입이 속이 편하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분석력 갑이시네요.
진짜 해외구매대행을 시작해보진않았지만 사업에대해서 몇년간 생각하고 연구한사람으로써
이건 가망이없는사업이다 정말로 해외구매대행을 통해서 자신이 유통브랜드를만들어서 자신의 브랜드를 입힌 제품을 판다던가
정말 자기가 제조업을 설립해서 물건을 팔지않는이상 이건 성공할수가없는구조다 아니 진짜 얼마나 멍청하면 상품 하루에 300개씩올려서 팔생각하는건지
나는 도데체 이해가가질않는다 300개의 상품을 올리면 그 제품에 대해서 ㅈ도모르고 올린다는것을텐데 그러면 그걸 받는소비자입장에서는
물건에 대해서 궁금한점이나 불만사항 같은것들을 판매자에게 물어보면 뭐라고말할거임? 그냥 물건만 팔면 끝나는거임? 이게 존 ㄴ 양심이 없어보인다는거임 나는
장사를 할거면 적어도 본인이 무슨물건을 팔고 어떤물건인지는 알아야 영업을 하던 물건을 팔던할텐데 걍 물건만 쳐올리고 팔면 끝나는거임? 그건 ㅈㄴ 사기꾼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한명이 하루에 300개 물건올리면 10명이면 3천개임 그럼 이걸 과연살아남을수있을까? 아니 장담하는데 못살아남음 그리고 진입장벽을 높히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입장벽을 높혀봤자 도데체 얼마나 높힘? 유튜브 쇼츠 블로그 인스타작업? 다하는거아님 ?
진짜로 높힐려면 자본금 존나 벌어서 대기업처럼 물건을 한방에 1만개씩 때와서 싸게 팔던가 아니면 아니면 플랫폼을 만들던가 해야할거나 나중엔
안해봤잖아 당신?
몇년후 미래엔 어떨지 몰라도 지금 이순간 잘되는 사람들은 굉장히 잘됨
진짜 현실적인 내용라 생각되네요. 프로그램,강의 팔아먹으려고 현혹시키는 영상 참 많은데... 마음의 위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팔이가 악질인게 뭐냐면 꾸준히 몇개월이고 닥등해서 약간의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꾸준히 팔리는 제품 지들이 소스 받아서 더싸게 사입해서 팔아버림
결국 돈버는 것들은 약간의 사기를 쳐서 강의로 돈을벌지 이게 핵심 / 본질인 온라인사업이아닌.
와 구매대행업자로서 제가 느낀점이 다 들어있네요!!
정말 폐업률 90프로 넘는다는게 백퍼 공감입니다 cs 환장합니다 정말
어떤거 판매하셨어요..?
@@rin2tv
오만때만것들 다 팝니다요..
의류 잡화 가구 기계 닥등합니다.
Cs가 너무 스트레스네요.
스트레스 덜 받고자 부업으로 시작했는데 이건 말이 부업이지 회사에서도 계속 전화,문의 오고..눈치 보여서 화장실에서 업무보는것도 한두번이지.. 내 정신은 눈 뜰때부터 온종일 정신이 없어요... 순수익이 높으면 이것또한 감내하겠지만..에휴..주변인한테 돈 있으면 절대 할일은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우선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물건을ㅇ팔아야되고 품절되면 그거 구하느라 한시간 찾아다니고..그래도 못구하면 또 고객에게 연락해야하고
우선은 순수익이 별로 안되니까 그게 더 심적으로 힘든것같고 ..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가슴이 철렁해요...
고객 문의가 등록됐다는 알림이
너무 싫어요ㅠ 오픈 마켓 긴급 메세지도 심장쿵 합니다.지재권메일도 너무 짜증나고 무서워요..
@@wldms2173지재권 피할수있는 팁있으신가요?
아이고오… 노이로제 걸리셨네요. 힘내세요 분명 좋은 효자 상품이 나타나줄 겁니다
음...이 영상보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커졌어요!! 잘 해서 영상 올려볼께요!!!
골프가방 한번 대량프로그램으로 올렸다가 경찰서조사받으러갔음;; 정말 피곤한일임 ㅠ 차라리 그냥 직장이 나음 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때려침
알리익스프레스 한국버전있는데 구매대행으로 사람들이 구매를 하나요?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구구절절 놓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1~200 버는게목표면 속는셈치고 그냥 국내위탁하는게 속편함
배송기간2~4주+쿠팡직권환불
이걸로 이미게임끝
와 구매대행 하려다 이영상보고 다시 생각해볼려고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해주셔서요..저도 지금 현실이 막막해서 돈나올 구멍이 없어서 구매대행 알아보고 있었거든요ㅠ
겁내지 말고 도전을 해 보세요. 분명 레드오션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꾸준히 제대로만 하면 월 3백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다만, 이것 저것 둘러보지 마시고, 우선 책 한권이나, 10만원이하의 강의 하나 정도 선택해서 몇 번 반복을 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실행을 하게되면 길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울지마-b6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b6z와 구매대행 사업 굉장히 오래전부터 생각했었다가 시도 안한이유가 반품인데.. 해외에서 물건 보낸 이후에 한국에서 고객이 반품 요청을 하면 그건 어쩔 수 없이 그낭 떠안고 가야하는거 맞죠 ..??
ㅋㅋ
디지털노가다,,,
다른강사들은 좋은점만 얘기하는데.
마브형이 찐이에요~
봉이김선달 허생전을보듯 유통은 역사는 독점과 자본입니다..자기물건없고 자본없는데 뭔수로큰돈을 벌까요..무자본 성공신화는 천에 하나 만에 한명 정도이고 것도 것두 경쟁심화로 과거 에나 가능했지...쓸데 없는데 힘빼지 마시길...
일본구매대행 사업자 휘사장입니다.
중국은 아니지만 해외구매대행 현실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말을 너무잘하셔서 쏙쏙 들어오네요 😉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과장님 강의들으며 준비중입니다.
일본 구매대행은 마진이 어느정도 나오나요?
CS 는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지적재산권 때문에 개인셀러들은 벌겠지만 불법입니다(벌금 폭탄) 그냥 편의점 알바 배민 등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다 맞는 말입니다. "월200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 입니다. "가능하다" 이 말이 중요함. 대부분은 "불가능하다"에 한 표.
음.. 그런 말 있잖아여 개나소나 다 알 때 쯤 그땐 이미 끝물이라는 거(코인으로 치면 흑우..) 구매대행도 그런 게 아닐까..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알 정도이고 내 사촌오빠 와이프도 알 정도이면 끝물이구나.. 과거 구매대행으로 꿀빨았던 분들이 시장 상황을 직감하고 미리 센스있게 현역시절을 벗어나 교육 컨텐츠를 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고...난 거기에 매달리고... 뭐 어쩌겠어요..? 남들보다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천리안이 없는 걸요.. ㅠㅠ 지금은 그저 이런 감사한 무료 컨텐츠를 보고 나도 열심히 디지털 노가다를 하면 직장을 때려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월 100은 더 벌겠지...하지만 겁나게 열심히 해야해..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ㅜ
그렇게 따지면 폐업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겠죠 이미 어떤업종이든 포화상태에요 그거 감안하고 할거아님 그냥 남밑에서 월급받고살면돼요..
구매대행이 생소하면 그만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얘기도 되겠죠? 무슨일이든 포화가 아닌일이없는것같아요 거기서 버티냐마냐는 십년이십년전부터 진리처럼있는말이고 .. 새로운분야에서 개척을하느냐 이미판이 깔아진곳에서 자리를찾냐 두가지 모두 다른듯 비슷한것같아요
누구나 봤음직한 유명한 유료강의 몇개 들었습니다. 한반에 98%는 성과가 없는걸 알게 되면서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노력부족? 원래 성공확률 많이 떨어지는 시장 입니다. 찐공감 영상 감사 합니다.
다구라죠 비싼강의 안듣고깨달아서다행ㅜ
대부분 강사들도 가르치면서 오늘 수업 듣는 분들 중에 70%는 접는다고 말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광고와는 다르게 말이죠. 그러면서 하는 말은 정해져 있습니다. 실행력이 부족해서 라고요. 그런데, 경험이 없는 초보가 어떻게 팔릴만한 제품을 찾아내겠습니까? 3개월에 몇 천했다는 것이 벼락 맞은거죠. 그래서, 정말 머리를 많이 써야 하고, 자신의 것을 만들고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찾으면 한달에 3백에서 5백정도 순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즉, 경험에 따라 모험을 하는거죠. 바로 사입을 해서 재고를 두고 파는 것인데, 이것도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하면 되는데, 간혹 크게 지르다가 사업 접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게되면 일정의 성과는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벌금 내는 사업이면 애초에 위법에 구조가 잘못된거지...
하지만 정말 단순한종결 : 국가끼리 싸우거나 나라간 물류관련해 문제생기면 끝. 고로 부업으로 하시길
사입없이 구매대행이면... 머리집게핀이나 뷰티소품같이 2-3천원 제품들을 사람들이 구매대행으로2-3주기다려서 받으려고도 할까요?ㅜㅠ그것때문에도 고민되여ㅜ
1.그 기간을 감안하고도 디자인이 맘에들어 산다.
2.해외구매대행을 모르고 산 고객이 오래걸리는 것을 깨닫고 주문취소한다.
일단 아이템자체가 널리고널린것인데다 100개팔아야 2~30남는데, 제일 즁요한건 100개팔기가 존나어려움, 본인만의 특별한 어떤것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이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몇개팔리면 다른사람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올림, 가격경쟁일어남
@@N2mals개떼 ㅋㅋ 코리아는 뭐든 다 개떼인가!!
맞아요 . . 공감합니다 구매대행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할수있을거 같아 막상 결제했는데요. . . 디지털 노가다인걸 점점깨달았어요. 초반에는 왜케 현실을 모르고 덤빌까요? 너무아깝네요. 대충 검색으로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런실수를 하네요 이런이야기 하는분이 몇없더라고요 일하는방식만 대충 알았더라면 진입조차 안했을텐데. 영상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팩트 중심으로 조목조목 해외구행에 대한 실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장점만 들어서 뭔가 더 시작하기 막막했는데, 강의내용 듣고 어떤곳에 제시간을 투자하게 되는지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한 건에 대해서 매출이 올라가면 중국인이 더 저가로 올리기 시작하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발품만 팔고 판매수량이 높아지면 더 저가에 중국인이 올리기 시작하고.. 무한 루프에 빠질거 같네요...
아, 거기에 몇년전 1차 산업은 중국에 의지하자던 사람이 있어서 그 이후로 직구품 가격이 고가로 올라가서 구매자가 구매하기에 부담 스러운 금액이던데 거기에 셀러?의 이득에 세금에 하면 그렇게 구매하는지 궁금하네요
벌금 맞으면 전과자 되나용?
역시 솔직한영상~^^ 현실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비용내고 남는거 거의없이 포기한사람들 태반이죠 잘되는 몇분가지고 강의하고 프로그램사용하게하고 돈은 강사가벌지요
프로그램비용이 뭔지요
@@UJ1004상품 소싱하고 등록하는 노가다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월 사용료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고정비 지출이 되는거죠
구매대행의 실체가 아니고, 온라인사업의 실체랍니다. ㅎㅎ 다 똑같아요 돈버는거
국내는 온라인 마켓이므로 해외사업자를 내서 해외에서 사업자로 보내고 파손되면 파손증명서 보내라고 고객들한테 머라고 하는게 답임
❤❤❤ 명료한 설명 최고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고객문의나 고객들 진상피우는거까지 감수하면..그걸 돈으로 계산하면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중국 제품의 품질 불만이나 고객의 무지로 인한 상세 페이지 제작, 설명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배송중 파손되도 보상해주지 않는 국내 택배사의 갑질로 인한 리스크 감수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중국 제품 특유의 사진과 다른 이상한 제품을 보내는것에 대한 리스크 감수 전체 판매금액의 약 30~50%
결과적으로 국내에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는것보다 저렴히 판매하는것은 거의 불가능
찐이십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010년에 구매대행 없던 시절에 구매대행 했다가 경찰서 두번 갔네요 ㅋㅋㅋㅋㅋㅋ 벌금 3천만원 내고 세금 2천만원 내고 사업자 폐업하고 다른 사업자까지 세무조사 들어오고 나서 구매대행은 쳐다도 안보다가 유투브에 계속 떠서 보게됐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거 같은데 그만큼 준비와 인증준비나 세금 공부를 철저히 하셔야 할겁니다.
무슨 벌금을 몇천씩이나?
혹시 짭 파셨나요? 세금 누락하셨나보네요
무슨 잘못을 했길래 벌금을 몇천씩이나? ;;
오싹하네요.............
레드오션 블루오션의 차이는 조회수로 보시더라구요. 블루오션은 그냥 소비자 관심 없단 말이죠.. 그러니 판매자도 관심도 없고. 간혹 걸리는 사람을 위함... 결국에는 프로그램 써서 닥등...
무슨 상품인지도 모르고...
배대지를 직접해야 많이 남는데.. 보통은 거의 안남죠... 봉쇄 되면 배송기간으로 인해 아이디 날아가는거 태반이고. 반품도 많고 쉬는 날 없이 디지털 노가다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좀 다른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ㅎ
역시 믿고 보는 실체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요즘 관심이 좀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알찬 진짜 정보 부탁드립니다.^^
구매대행 시 물건을 주문할 때는 제 개인통관번호를 이용해서 주문하나요? 아니면 고객의 개인통관번호를 이용하나요?
경찰서, 식약처, 검찰 조사까지 ~ 아 할게 못돼요
번 돈은 벌금 내고 영업정지 처분받고ㅜㅜ
댓글 잘 안다는데..현실적으로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꽃길이 아니고 현실을 알고 시작하니까 덜 불안한것 같아요.
월순익 200이 사업자 1개 기준인가요? 대부분 사업자 6개이상 수십만개 등록기준이던데 , 본인사업자 1개로 가능한 부분인가요? 효자상품터지는 특수한상황말고 1인사업자로 닥등했을때 맥시멈 5만개정도 채웠을때 평균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진짜 도움 되네요. 알맹이 쏙 빼먹고 강의 팔려고 쓸데 없는 소리만 20분씩 하는 영상 많던데.
와.. 어떻게 이렇게 핵심만 잘 설명해주시는지. 내용도 내용이지만 pt능력에 더 감탄하고 갑니다!!
이해도 쏙쏙 잘되고 영상이 도움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과 시장이 꾸준히 변하는데 고전적인 판매 방식은 살아남기 힘들죠 당연. 구매대행은 이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너도 나도 다 아는 상태에서 시작하니 정규분포와 같은 형태가 나오는 것. 개나소나 다하는 사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아무나 상상도 못하는 경쟁력을 꾸준히 만드는거임. 이게 뭐냐고 자꾸 여기저기 찾아보고 유튜브나보고 쉽게 얻으려고하니 정규분포 가운데 있는거임. 3개월 200만원 300만원 솔직히 이거 벌꺼면 그냥 하지말고 본업하심이 마음 편함. 자기 사업체를 남한테 의존하는 이 생태계가 어이가 없을 뿐^^. 구매대행 경쟁력에 대해서 누군가 떠들고 있다? 돈 못 벌 확률 1000%. 어느 개인이나 기업이 자기 비즈니스 노하우를 여기저기 쉽게 뿌리고 다닐까.. 아마 해외구매대행 자칭 강사 혹은 자칭 성공사업가가 넘쳐나는 해외구매대행 시장 밖에 없을거임ㅋ
여기서 빠진게 많은데 중국 제품의 특징 : 최저가로 찍고 판매하려고 하는데 최저가 제품이 문제가 많음. 반품율 50%~100% 도 나올수 있다는점
그쪽이 직접해보고 하는말인지 그게 궁금하네요
두달차 구매대행 및 수입업자인데 확실히 수입한것은 나름 팔리는데 구매대행은 진짜 시간과 내 건강을 갈아넣는데 아직 한건도 주문이 없네요. 전 중국마켓쪽이 아닌데 이 강의 너무 맞는말씀만 구구절절하시네요 🎉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ㅜㅜ
@@뿌꾸빵-e4h 꽤 벌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18시간 일하고 중국쪽 상품 퀄이 안좋은게 많아서...추천안드립니다 ㅜㅜ 클레임이 엄청들어와서 그만둡니다. 힘들어서요...
구매대행 사기 많아요..알바로 하지 마세요. 처음에 수익 입금해주다가 팀미션 등으로 여러명이 함께 하는거라고 임무 주고 결국 큰 돈을 잃게 된 지인이 있습니다 알바는 사기당하지 않게 제발 조심하세요
월3000 매출나오는 구매대행 업자구요 마진률60%였는데 어느날 블루오션 제품이 다른 사이트에 그대로 올라가더니 제 사이트에 판매되거나 리뷰가 있는 제품만 2만원 정도 저렴하게 해서 올리더라구요. 결국 마진 전부 죽여서 이제 월 300도 못벌어요.
5월부터 하던일 못하게되어 전업으로 뛰어드는데 ㅎ 으악 이건 아니야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브사끼 대표님 영상 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
재테크 스마트스토어 - 무자본 창업 (해외 구매대행)
설날에 고객의 쌍욕을 들으시면 소소하게 부업하고 있다가도 멘탈못잡아 손을 놓게 됩니다..😅
중국 말고 다른 국가에서 구매하는것까지 포함하면 확장성이 무궁무진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브사끼님 저는 부업으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게 된다면 퇴근 후 저녁 시간에 2~3시간 사용하면서 할 것 같은데 그렇게 꾸준히 해도 혹시 부업으로 충분히 가능할까요?
이 업 하다 상상 못 할 맨탈 여러번 털림요. 절대 쉽지 않아요. 적성도 맞아야 해요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하루 14시간은 밥 먹여주고 집치워주고 하는사람있으면 가능할것 같은데 그건 무리지만 일단 조금씩 올리더라도 꾸준히 지치지않게 올려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이라도 괜찮으니!ㅎㅎㅎ현실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구독 바로 하고 갑니당😊
요즘 직장인들은 부업을 뭘해야 할까요ㅜㅜ 요즘 보면 중국구대 컨설팅 비용이 저렴해진 이유가 있는 걸까요?
원래 사업은 하루종일 일할수있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무자본으로 가치만드는걸로 시작해서 키워나가는거지 꽁돈 원하는 사람들은 로또나 사고 주식 코인해서 한탕이나 노리세요
좋은 말씀,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미국 구매대행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쪽 위주로 말씀주신것 같아서 미국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은 돈이니 제대로 알아야 할지말지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8대2 법칙이 있지만 실제로는 확률이 그보다 더 낮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이든 아무리 정보를 주고 도와주더라도 그 이상 성공하기가 어렵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실패한 8, 90%가 사업에 투입한 자금이 시장경제를 돌아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거죠. 이런 말이 있잖아요. '장사는 망해도 간판업자, 인테리어업자, 중고업자들은 돈을 번다. ' 다들 힘들 시기에 뭐라도 해서 돈을 벌겠다고 노력들을 하시는데 이런 말들이 무색하게 잘 알아보시고 본인의 성향과도 잘 맞는지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작했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꾸준히 성실하게....
마지막이 완전 팩트네요…10명중 1명 또는 그 이하만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저 사과 깎는 도구는 정말 나쁘다
실제로 써보면 두번 다시 안쓴다
칼날이 날카롭지 않아서 그럴까
사과 다 망가진다
그냥 경험입니다
월 매출 3~4천 수익 500 ~ 700 만드는데 3년 걸렸음
관세법
와~저도 시작한지 2년 남짓 되는데 진짜 여태까지 유트브 영상 많이 봤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말해주시는 분 처음이에요~잘봤습니다.
결국ㅡ
자기네들 유료강의 듣게하고
전자책 팔아먹고ㅡㅡㅡ
어떤이는 워드프레스 어쩌구저쩌구ㅡㅡㅡ
월 천을 벌었네
몇천을ㅇ벌었네 ㅡㅡㅡ
수 많은 부업소개들ㅡㅡㅡ
2년이나 했으면 엄청나게 많은 영상을 봤을건데, 이 영상이 정확하게 말하는 첫영상이라니 충격이네요. 그만큼 유튜브가 헛소리가 많다는 의미겠네요. 주식 강의에도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주식을 해보니까 주식보다 유튜브가 돈이 더 된다는 것을 알아서 강의를 하는 거예요."
@@airpig9182 전 주로 서과장님것만 들어요,초반에는 이것저것 들었는데 airpig님 말씀대로 도움 안되는 내용이 많아서 현재는 가끔 서과장님것만 보고 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때문에 중국구매대행이 괜찮을까요??알리가 요즘 광고 엄청하잖아요..!!
결론: 쉬운 거 없다. 그냥 존내 꾸준하게 열심히 해라
위탁 구매대행 온라인사업 오프라인사업 모든건 본인이 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쉬운건 없어요~ 본인만 열심히 하면 잘먹고 잘사는거같아요^^
다 본인이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습니다.
리스크가 없다고 하셨는데 문제는 중국사입을 하면 배송하는데 한달넘게 걸릴수도 있다는거임....쿠팡 당일배송도 못기다리는 한국사람들한테 중국에서부터 배송한다는게 가능함??
진짜 도움이되는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구매대행은 무자본 창업이 절대 아닙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을 먼저 사야되는데 왜 무자본 창업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구매대행은 소자본창업이 맞습니다. 위탁판매도 마찬가지구요
배송기간이 길어 돈이 정말 늦게 들어옵니다. 여유자금 가지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무자본창업" 이라는 키워드에 혹해서 가볍게 시작하다 쉽게 접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강의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최고의 승자는 여러분들 머리 위에 있는 강의 + 대량등록프로그램으로 먹고 사는 운영자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망해도 저들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과연 저들이 지금도 해외구매대행을 우리처럼 운영하고 있을까요?
살아남을려면 구매대행을 직접 몸에 익히고 프로세스를 잘 파악하고 경험이 쌓이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수의 운영자들과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팩트입니다.
이런 공식은 어떤 업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백종원선생님을 보면 쉽게 알수 있죠.
그 상품의 비용은 고객이 지불하잖아요
@@박개새로이-j6c 쿠팡에 올린 제품을 주문을 받게되면, 우선 본인의 카드로 결제를 하고 배송을 진행시킵니다. 그리고 배송비도 미리 줘야 하고요. ㄱ런데 쿠팡은 이달 마감하고 다음 달초에 70%만 줍니다. 그리고 30%는 한달 뒤에 주고요. 스마트스토어를 빼고는 다 이렇기에 자금이 묶입니다.
팩폭 댓글
@@보고짱 헐...뭐죠 자금 묶이는거 정말 최악인데.. 그럼 무자본사업이 아니라 리스키한 사업이네요 ㅜ
진짜 왜 무자본이라하는지 이해못하겠네ㅋㅋㅋ 저도 구대업자지만 처음에 물품 결제 내돈으로 구매를 대신해주는건데 그리고 고객이 결제했다고 그돈이 사업자통장에 바로 꽂히는게 아닌데.. 소자본이 맞고 몇달버틸려면 최소 300~500은 갖고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중국 구매대행 3달째 입니다
정말 저품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아니 왜 주문한 제품과 다른걸 보내주는지..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반품 들어오면 제가 미안해서 그냥 다 물어줍니다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어마무시하구요..
동영상 있고 해도 전혀 다른제품 다른 사이즈를 보내주니..비닐포장에 담배자국 나있고..박스는 다 뜯어져있고..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고객도 많습니다.너무 큰 스트레스네요.쉽게 볼일 아닙니다 정말.
마진은 좀 남나요..?ㅜㅜ
@@어오유
솔직히 물건올리느라 ,cs 땜에 바쁘고 정산도 늦고 해서 이게 얼마 버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번달은 좀 많이 팔려서 프로그램비 빼면 30~35만원 정도 남는것같습니다ㅡ저는 부업입니다ㅡ
지난달엔 쿠팡 광고비가 25만원 나오고 효과는 거의 없고..광고비만큼 매출이 안나왔는데 광고비는 어떻게 하냐니까 매출 안나오면 몇달동안이라도 조금씩 정산금액에서 가져간다네요..
@@wldms2173 스마트스토어에 집중을 해보세요. 그리고, 대량은 하지 마시고 최소한 반자동으로 하루 몇 개를 정해 올리겠다고 해 보세요. 적어도 반자동이면 해당 제품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서 올리게 되므로, 정말 부실한 것은 그 단계에서도 걸러 집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중국에서 오는 제품이다 라고요. 그래야 소비자도 이해를 하면서 주문을 하게 됩니다.
@@보고짱 중국 구매 대행이라고 상단에 기재했는데도 고객분들이 막상 받으면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
그냥 리뷰도 아예 안달아 줬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 왜 사람들이 본인이 사면되지 굳이 웃돈을 주고 구매대행을 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아..그 웃돈이 반품, cs 처리 (위험부담) 값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wldms2173샘플같은거 받아보시면 좋지않을까요
가격 싸네? 100퍼 해외구매 대행.. 바로 거름..
2~3년전에 시작한 사람이 판매량,후기,별점 쌓여서 그 카테고리를 독점하다시피 하고있어서 지금은 힘든게 분명하지.
1년 주기로 별점 후기 판매량 리셋이라도 시켜주면 몰라도.. 사람들은 별점높고 후기많은걸 살테니.
그리고 이제 해외제품은 사입 셀러들이 많아져서 빠른배송이 많고
해외구매대행은 한국인 특성상 빠른 배송이안되면 수명이 깎여서 자리 잡을 카테고리가 거의 없다.
그리고 카페보면 무지성으로 이쁘다고 아무제품 막 소싱해서 올렸다가 과태료물고 내용증명 날라오고 kc인증마크 식약청 허가증 등등 문제 이슈가 많던데 잘 보고 올려야된다.
님이 판매량, 후기, 별점 1등 먹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말이 나오나 ㅉㅉ
더 노력하고 머리 굴려서 자기가 1등을 먹을 생각을 해야지 피나는 노력 해보지도 않고 1등을 끌어 내릴려고 1년 주기로 리셋 하자는 전형적인 조선인 마인드 ㅋㅋㅋ
1등 먹는 거 절대 오래 팔았다고 되는 거 아니고 꽁짜로 얻은 거 아님
그만큼 시간하고 노력 박박 갈아 넣어서 얻은 겁니다. 지키는 거도 절대 쉬운 거 아닙니다.
참고로 후발 주자도 기존 1등 갈아 치우는 거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는한 거도 아닙니다.
(참고로 내가 산 증인 / 2021년 시작 / 기존 1등 갈아 치우고 현재 초대형 키워드 1등 먹고 있는 효자 상품 = 5페이지 ㅇㅇ)
무지성 한국인은 팩폭
@@정글라스-v2r멋지네요 정말.. 배우고 싶습니다 !
@@정글라스-v2r굿굿
어떻게 알고 제가 항상 궁금해하던걸 여기에 다 설명해주심..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현실성있는 말씀, 많은 공감을 합니다. 열심히 집중하고 들었습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분은 아낌없이 다 알려주시네~~ 그것도 핵심만 쫘악👏👏👏
good !!!
지적재산권 벌금 피하는 방법은 없나요?? 아니면 지적재산권 벌금위험이 없을만한 상품이 없을까요??
국내 수제 xx제품이라고 되어있는데, 검색해보면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 엄청 많더군요. 이미지 검색해보니 5만원짜리 제품 20만원에 팔고..
흐...............지금 반자동 프로그램에 마켓 정보 입력중이었는데...해외구대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이 영상을 보고 구매대행 접었습니다
해외구매대행은 점점 비중이 줄어들거 같음. 지금 세대들 조금만 알아보면 구매대행 직접 할 수 있고 알리바바 아니더라도 익스프레스로 쉽게 구매가능하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개나 소나 프로그램으로 번역조차 안하고 대충 대량 등록해두고 샘플 보지도 않아서 상품 퀄리티모른상태로 팔고 사후처리는 엉망이라서 점점 구매자들 떨어져나갈거임
대만이랑 싸움나면 물류도 정체 될거 같아요 ㅎ
그래서 배송문제에 퀄을 많이 받치는 판매자를 신뢰하는게 소비자입장 입니다
근데 몇년도 안하고 회사가 없어지다시피 하고 구매대행믿고 그분에게만 사가는데 또 다른대를 알아보자니 품질이 의심스럽고 꺼리게 되서 눈을 돌려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최소 물건구입할때도
오래된 구매대행 업자를 신뢰하는거구요
디지털노가다 ㅋㅋㅋㅋㅋ
딕션이 굉장히 좋고 내용도 정말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명품해외구매대행해봤는데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올리니까 구매했다는 증거영수증을 증빙하라고 하더라구요 네이버에서..이런부분은 강사님도 얘기안해준부분이라..진짜 당황마니했었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
현실적인 부분 콕 집어주셔서 넘도움되는영상입니다!
구매대행인데 미리 사놓고 올리라는건가요? 흐... 생각도 못했네요
내가 아는 구매대행은 이게 아니던데. 예를들어 옥션에서 구매대행 이용하면, 외국 쇼핑몰에서 주문은 구매대행 업제에서 주문해주지만, 배송은 구매대행 업체로 먼저 배송하고 대행 업체가 나한테 다시 배송하는 방식이 아니던데. 결국엔 구매자의 개인 통관 부호 번호를 구매대행 업체에 알려줘야 되더군요. 얼굴도 모르는 인간에게 내 개인정보를 알려주기 꺼림직해요. P로 시작하는 개인 통관번호를 남에게 알려줘도 되나요?
이 리스크까지 감수하고 판매하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