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 경찰 때려치우고 차가운 현실을 마주한 '시민 현상백' (4일차)

[@Gi-ss1dx]

4일차 : 이런게..시민?
5일차 : 이딴게...시민?

[@saki-kn4xj]

청장과 뜨거운 브로맨스

[@비료쥬]

차가운 봉노도를 뒤집자!

[@희야-w5y]

8:45 석두햄은 그저 바퀴가 좋다..

[@세레노]

시민의 왕 현상백

[@mr.7361]

14:21 현상백의 기연

[@leaftripfilm]

남봉의 예언

[@paustin8613]

룩삼꺼 보니까 뭔 무법자 하나 있던데 ㅋㅋ

[@user-hw8lw2vi5d]

레이첼 개꿀잼

[@kingaristocat]

폴리스펀치ㅋㅋㅋㅋ

[@ongje7735]

현상백을 국회로~

[@IlIIIllIlIllllIlIlll]

뜨뜻한 둥지서 나와서 노잼 시민 겪고난 후에..

[@무명-w8m]

첨보는데 부끄럽다

[@loave-iv3ob]

건달 ㅈㄴ 건실하네 ㅋㅋ

[@bvvvii]

따권변호사 같은거 못하남

[@과몰입담비]

더큰거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망창월]

사법계 출신 대선후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