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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갱1942 그냥 동네 코노나 다니는 일개 개인인데... 너무 느낌이 중요한 영역이라서 어쨌든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 자체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결국 가르치는 사람들의 언어가 다른 것 뿐, 다 일맥상통하는 동일한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의 단어 표현과 구분이 다를 뿐..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원래는 이런 목소리 표현은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언제부턴가는 그게 또 멋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고..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제가 오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성대 구증 상태라고 하시던데 병원 갔을 때요.. 목에 노래 한곡을 다 마치기전에 몇번의 헛기침을 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데, 그리고 이물감이 음역대를 낮춰 버리기도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하나요 ? 사실 병원가도 뚜렷하게 잘 안 알려주시네요 ㅠㅠ 그래서 , 그 이물감 때문에 소리가 망가지려는 걸 잡아두고 누르고 부르다 보니까 숨은 너무 딸리구요.. 어떻게 어떻게 피해서 부르긴 하는데.... 계속 목을 쥐어짜게 되는 것 같아요.
와... 36살 노래를 좋아하는 아재?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스스로 가성이라는 부분을 터득했었는데, 항상 노래방을 가거나 혼자 노래 부를때 마다 가성을 쓰면 마치 내가 노래를 못하는 사람인가..? 진성으로 이 높은 음을 내고 싶은데... 하면서 가성을 숨겼었습니다... 장효진님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지만, 특별하게 연습을 하지는 않고 계속 의식적으로 압력이라는 용어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가성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었는데(특히, 정엽의 notthing better 같은...) 특별하게 가성이 두각되는 노래가 아니면 가성을 잘 안 쓰려고 했었습니다. 장효진님 덕분에 가성이라는 부분이 나의 부족함을 숨기는게 아닌, 저의 일종의 무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가성을 좀 더 연습해서 압력을 주어 사기(?)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ㅎㅎ 매번 좋은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낼때도 두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목을 쥐어짜는 소리가 나는건 여전하던데 그리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너무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신경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듣기 싫은 귀신소리? 듣기 피곤한 소리가 나는데 가성이 날카롭지 않고 톤이 좀 풍부하게 나는 방법은 없나요?
상압 하압 .... 성대 접지에 대한 느낌은 잡아가는 중인데 아직 압력에 대한 감을 못 잡아서 ... 진성과 가성의 경계를 허물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중인데 혹시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이런 부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설명을 듣고 소리를 들어봐도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와 그런 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
이 영상을 보고 왜 답답한 소리가 정답이라고 했는지 고음을 낼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는지 이해가 됐네요 노래 할 때 항상 호흡을 이빠이 다 써서 난 왜이리 호흡이 짧지? 하면서도 스~ 연습만 하면 그래도 50초는 넘기는게 이상했는데... 제대로 된 발성이면 호흡이 딸릴일이 없겠군요... 나이 40대에 이제서야 발성을 알게되다니...
제가 찾아낸 방법 공유해봅니다^^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르면 아무래도 음이 높지 않다보니까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른 후 그 감각대로 키를 다시 원키로 올리면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 지나가던 중3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감을 잡았는데 어느정도 단단한 가성은 되지만 올라가면 애기소리가 나버리고 그게 아니면 공기 90퍼 소리가 되어버려서 많이 속상했어요 ㅠㅠ 감은 잡았으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연습해봐야 겠네요 단단한 소리 내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성대 세팅] 목을 쥐어짜지 않으면서 고음 쭉 올려버리는 비법 - 박효신, 노을 편](http://i.ytimg.com/vi/43u-PtXSI-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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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계속 반복해서 봐야징!! 감사합니다
6:44 바쁘신분들 아시죠?
와 진짜 소름끼치네요... 가성에서 압력만 하 상 나눠주면 되는걸 이제 알게되다니... 감사합니다ㅠㅠ 완전 원포인트 레슨 대박!!
혹시 그 압력 어떻게 주시는지 아시나요 ㅠㅠ 알려주세요
일맥상통하네요 댓글하나가..
@@vovovovo7깊은 호흡 연습하고 최근 영상에 김나박이 근육 영상 3개 보심 될듯
@@vovovovo7 일단 가성, 진성, 비음, 호흡법정도 할줄 아시게되면 감을 잡기 편하실듯합니다...
진짜 대박이예요 초점잡는거 만으로 소리가 저렇게 나는거였다니....
10:52 중요한 부분!!
1:36 이때에서 하는 말 맞는거 같애요 고음할 때는 그니까 더 이해하기 쉬운말로 한다면 거기에서 그 압력이 쎈 밑에서부터 턱아래까지 끌어 올려 줘야 되는게 맞는거같애요
11:23 상압
12:38 하압
제가 늘 부르던 방식이에요. 여태 저는 진성으로 못올려서 가성으로 떼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 이걸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신기하고 상압 하압 차이도 진짜 신기하네여
이승우선수와 함께 배우니 좋네요
진짜야?
이댓글 보고부터는 계속 이승우로 보인다ㅋㅋㅋ
집중 안되네…
@@불나방-m6k ㅇㅇ 찐임
댓글 역발상이네 ㅋㅋㅋ
이승우인데 이승우선수 아닌척 댓글쓰면
드립인줄알고 사람들 믿잖아
진짜 이승우선수입니다
와... 선생님이 천직인것 같습니다
노래를 잘하고 싶은 욕망은 항상 있었지만 먹고 산다는 핑계가 발목이 되었는데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와.. 제가 수십년 동안 궁금해 했던
발성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ㅜㅜ
가성은 다 되는데 두성이 뭔지 몰랐거든요..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연습해 보신분들은 장효진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한것을 알려 주고 계시는지 알것입니다. 저도 도롱님과 비슷한 케이스구요.
두성 그런거 없다고 샘이 그렇게 말했는데..
괴니 다른 채날가서 헷갈리게배우면 발전 절대없는 ㄹㅇ 이챠널이 진리임 ㅋㅋㅋ 저도 도롱님이랑 같은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
@@gzs8647 왜 없어요 있지 사람 마다 받아들이는 수준이 달라서 다른데도 한번씩 들어보고 힌트를 얻어야 해요 결국 깨닫고 나면 여기로 돌아오지만요
@@연양갱1942 그냥 동네 코노나 다니는 일개 개인인데... 너무 느낌이 중요한 영역이라서 어쨌든 무언가를 지칭하는 단어 자체가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결국 가르치는 사람들의 언어가 다른 것 뿐, 다 일맥상통하는 동일한 무언가를 표현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단지 자신의 단어 표현과 구분이 다를 뿐..
또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원래는 이런 목소리 표현은 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언제부턴가는 그게 또 멋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고..
이승우,철면수심 폼 미쳤다
차돌짬뽕 좀 드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ㅅㅅ하네요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너도 장롱에 들어가고 싶니?
설명이 잘 정리되고 이해가 쉬워서 계속 듣게 되네요.
천직이 선생이신듯..
영상을 보고 배운다음 발성을 알고나서 한번 더 보면 내가 해왔던게 틀린게 아니다라는걸 알 수 있는 영상.. 영상 하나에 배움이 여러개가 들어가있는 장효진쌤.. 감사합니다!!
미쳤다 ;; 뭐지 진짜 이대로하니까 딱 내가 원하는 소리나네 상압 하압 영상만 더 보고오면 딱 잘쓸듯 .. 상압으로 소리를 냈던거같은데 하압쪽으로 내니까 굵직하니 새롭네요
여신님이 보고계셔 보고왔는데.. 뮤지컬 배우들 노래를 짱짱하고 편안하게 질하네요..
급한분들은 6:40 부터~~~~~~
또보고또봐도 초심을 잃지말아야 된다는걸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제가 오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성대 구증 상태라고 하시던데 병원 갔을 때요.. 목에 노래 한곡을 다 마치기전에 몇번의 헛기침을 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데, 그리고 이물감이 음역대를 낮춰 버리기도 하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하나요 ? 사실 병원가도 뚜렷하게 잘 안 알려주시네요 ㅠㅠ 그래서 , 그 이물감 때문에 소리가 망가지려는 걸 잡아두고 누르고 부르다 보니까 숨은 너무 딸리구요.. 어떻게 어떻게 피해서 부르긴 하는데.... 계속 목을 쥐어짜게 되는 것 같아요.
역류성 식도염은 약 드셔야죠 뭐...
약 먹지말고 습관개선 해야지 뭐
11:31 와우... 콘트롤 장난 아니다 ㄷㄷㄷ
가성으로 하는 제가 부끄러웠었는데… 부끄러운 것만은 아니었나봐요.. 용기를 얻고 또 연습하러 갑니다
10:20
11:35
12:40하압
이분도 점점 발성이 좋아지시네
10년전 야생의 그 날것이 근데 더 꼴림
@@hana-new 꼴?
원래 발성 트레이닝하다보면 계속 그소리를 내야하기때문에 점점 발성은
좋아집니다.
와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ㅋ 올라가다 목 잡는 순간 멘탈 나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엉 호흡 의식하면 무너지는게 넘 속상해용
인정..
와... 36살 노래를 좋아하는 아재?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스스로 가성이라는 부분을 터득했었는데, 항상 노래방을 가거나 혼자 노래 부를때 마다 가성을 쓰면 마치 내가 노래를 못하는 사람인가..? 진성으로 이 높은 음을 내고 싶은데... 하면서 가성을 숨겼었습니다...
장효진님의 영상을 꾸준히 보고 있지만, 특별하게 연습을 하지는 않고 계속 의식적으로 압력이라는 용어를 떠올리려고 합니다.
누구보다 가성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래를 했었는데(특히, 정엽의 notthing better 같은...) 특별하게 가성이 두각되는 노래가 아니면 가성을 잘 안 쓰려고 했었습니다. 장효진님 덕분에 가성이라는 부분이 나의 부족함을 숨기는게 아닌, 저의 일종의 무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가성을 좀 더 연습해서 압력을 주어 사기(?)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ㅎㅎ
매번 좋은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에 상압을 주면 두성입니다
수년간 수련 중인데 중간중간 연습 하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실험을 하고 결국 무언가를 하나하나 깨달을때 마다 효진쌤이 했던 옛말이 문득 스칠때가 많다 아.. 이래서 그런말을 하신거구나 하고… 이 선생님은 대체 뭐지 천잰가ㅏ
헐 혼자 노래 연습할때 항상 이렇게 불렀는데 이게 야매발성인줄알고 어떻게든 진성으로 힘차게 올리려고 연습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이었구나...
전 뭔지도 모르고 이게 진성인줄 알고 불렀어요 ㅋㅋㅋ
저도 고음부분 저렇게 가성으로 넘기듯이 올리는게 제일 편해서 야맨줄은 알았는데 야매는 맞지만 저런 방향으로 발전하는게 맞다는건 첨알았네요 ㅋㅋ
저 유튜브 댓글 잘 안다는데 이분은 달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음 뻥뚫렸어요 이 영상이랑 상압관련 후설 영상을 합쳐서 들으니깐 고음 뚫렸네요 감사합니다.
6:45 하이라이트
세상에... 내가 살다가 보컬트레이닝을 다 구독하네
와아 이거 짱인데요 쌤
딱 가성음만은 날라갈듯 가볍지만 음은 다 내던 저한테 딱인
아앗,, 아쉽다!! 끝날지 걱정되서 시간가는거 체크하면서 보게되네요 ㅋ
가성낼때도 두성이라고 말은 하지만 목을 쥐어짜는 소리가 나는건 여전하던데 그리고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너무 듣기 싫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가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신경거슬린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듣기 싫은 귀신소리? 듣기 피곤한 소리가 나는데 가성이 날카롭지 않고 톤이 좀 풍부하게 나는 방법은 없나요?
압력
ㅋㅋㅋ 이영상보면 ㅋㅋ 많은가수들이 싫어할듯 ㅋㅋㅋㅋㅋㅋ 이채널이 ㄹㅇ 진심 제대로ㅜ가르쳐 주신다ㅋㅋㅋㅋ
이거 뭐야 천기누설 급인데...?
오늘 발성이란 것에 대한 궁금증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10분부터 보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라이브로 다 봤던건데 1년지난 지금 다시보니 또 느끼는점이 다르다 효진쌤 강의는 진짜 상상이상으로 깊고 심오하다
최근 혼자 연습하면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지점을 명쾌하게 짚어주시네요ㅠㅠ 혼자 집에서 가성에 압을 높여서 슬슬 부르던게 꼭 노래방만 가면 목을 잡고 불러서 답답한데.. 아무래도 연습을 더 해서 발성이 익숙해져야하는 거겠죠
상압하압 분리해서 설명이 진짜 쩐다,,,,,,
하압 질감의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시도해볼게요
진짜 15분 뒤 지구종말인데 시간이 없어서 고음 발성에 대한 영상을 봐야겠다면,
이 영상으로 종결일 듯
하압,상압이란 개념이 정말 대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욕에도 호흡이 섞여서 노래도 잘하는듯 존경
11:20
잊어먹을때 마다 다시 와서 배워갑니다
이런 가성 섞어가면서 잘부르는 레전드 탑은 화요비님 같음 분명 가성인데 뭔가 알앤비스럽게 적절하게 정말 잘부르심
앜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노래방에서 겪은 그 느낌이네요 ㅠㅠ ㅈ대따... 적응불가 물릴수 없는 그 순간... 목이 조여오는 그 순간
공감합니다~
완성도를 높이려할때 목을 조이게 되네요~~~
발성대로 호흡으로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아-연습 겁나게했는데.. 노래방가면 가성이 나오고 목 잡고 ㅋㅋㅋㅋㅋ 연습한 거 다 까먹곸ㅋㅋㅋ
진짜 어디가서 돈주고 배울걸 유투브에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은 너무좋네요 ㅎㅎ
욕이 친근함도 표현할수잇지만 불편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네욤 ㅎㅎ
와나 진짜 바로 구독박겠읍니다; 맨날 고민하던거였는데, 가성에다가 목소리 섞으면 될거같은데 그게 왜 안될까가 여깄네
상압을 넣는다는게 무슨 뜻이죠??
!!!!! 역발상...고음이 안 올라가서 가성을 내는 게 부끄러웠는데...그냥 자연스럽게 가성으로 넘어가면 된다니...선생님 따봉❤
오 설명 엄청 좋아요 ㅎㅎㅎ 해봐야겠어요
12:40은 윤도현이 떠오르네요 😮
형님.. 댓글도 잘 안 달고 구독도 잘 안하는데 설명이 너무 통쾌해서 바로 구독 박고 영상 돌려보고 있습니다.... 흥하자..!!
노래 좋아해서 자주 부르는 사람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제가 형님 진성에서 가성 올리는 연습 영상보고 한달만에 고음이 뻥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한별 이별하는길도 맘껏부를수있게되었습니다!! ㅎㅎ진짜최고 이게되네요!
아직도 듣는다 이제서야 노래 너무 좋아.. 형
비슷한 느낌으로 따라만 해봤는데 발성이 편해졌어요 신기방기
여기 안 온지
몇년이나 지났을까요
아주 긴 세월동안 노래에 관심을 끈었다가
다시 관심 가져 봅니다
효진님 계속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째 봤는데, 이번 영상은 뭔가 퐉 꽂힘
와 많이배웁니다 고음불가라 가성으로 운전하면서 노래만혼자하는데 연습해볼까해요 감사합니다
안되면 뭐ㅋㅋㅜㅜ
상압 하압 .... 성대 접지에 대한 느낌은 잡아가는 중인데 아직 압력에 대한 감을 못 잡아서 ... 진성과 가성의 경계를 허물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중인데 혹시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이런 부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까요 ㅠㅠ 설명을 듣고 소리를 들어봐도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와 그런 압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
생방송 편집본이군요 ㅇㅅㅇ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딱 그 중간과정같아요 하압 이라고하는거 너무 질리고 올드해서 폴킴(입문), thama(현재) 같은 가수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 느낌이 상압이군요,,, 정의를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참좋은 세상에감사드리고 이채널에 더감사합니다
그래서 방법은언제나오나요
저는 고음을 낼때 성대가 조이면서 쪼이는 목소리가 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배웠는데 뭐든적당한게 좋은듯용😊
7:12 시작
힘빼고 가성으로 원하는음 나오는 사람들은 이미 노래에서 알아서 압력 넣어서 부르고 있음 ㅋㅋ 저거 깨닫는게 진짜 힘든거지
신기하네요 정말잘하십니다 저는 고음불가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쪼금은 알것같은데 연습만이 살길이겠조?
06:04 13:17
이 영상을 보고 왜 답답한 소리가 정답이라고 했는지 고음을 낼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는지 이해가 됐네요
노래 할 때 항상 호흡을 이빠이 다 써서 난 왜이리 호흡이 짧지?
하면서도 스~ 연습만 하면 그래도 50초는 넘기는게 이상했는데...
제대로 된 발성이면 호흡이 딸릴일이 없겠군요...
나이 40대에 이제서야 발성을 알게되다니...
09:03 메모!
ㄹㅇ 목에 힘빼니까 잘올라가네... 이 쉬운걸 ...
노래방가서 목 편하게 잘하다가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목에 힘들어가기 시작하면 다시 안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술마시고 코노 가면 그 시기가 좀 더 자주, 빨리 옴 ㅠㅠ
와....그냥 먹기 좋게 잘라서 입에 하나하나 넣어주시네
않이 그래서 하압 상압 뭐해야 목안조이고 ㄱㄴ한거에요?
와…알고리즘으로 봤는데 이방법 미쳤네…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노래 잘하시는분들이 트레이닝하시면 혹시 타고났는데 저러는거 아닐까 생각되요😅😅정말 열심히해도 올라가질않아요
설명 개쩔었닷 !!
제가 찾아낸 방법 공유해봅니다^^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르면 아무래도 음이 높지 않다보니까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한 키 정도를 낮춰서 부른 후 그 감각대로 키를 다시 원키로 올리면
목에 힘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 지나가던 중3
노래 잘 부르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더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허락해주신다면 저희 웹사이트 회원분들께도 링크를 통해 이 영상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혹시 괜찮을까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한 후 시청 리뷰를 작성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설명 지렸습니다..
혹시 뒤에 이승우 선수이신가요?? ㅎㄷㄷㄷ
언급하신 천년의 사랑 영상 보고 왔는데 무슨 말씀인지 알겠네요 ㅋㅋ 본인은 직업상 흑역사 취급이신거 같지만 당시 의도하신대로 삽간지나십니다!
와... 그동안 정확히 몰라서 되게 궁금했는데, 이 영상보고 하압, 상압 명확히 구분이 뭔지 이해가 가네요. ㅁㅊ
우와 처음듣는데 다알아들을 수있는거같아여 이해가 확되네요
타점을 찍어놓고. 압력을 주면 됩니다. 이 영상으로 천기누설 하시네요
아무리 좋은 팁을 알려줘도 어차피 자기가 제대로 소리 내는지 체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은 보컬학원 찾을수밖에 없죠. 그래서 요즘은 유튜브에 수백만원짜리 강의 비밀에 해당되는 고급정보도 널렸더라고요.
@@neoely 취미생은 레슨받아서 늘 실력이면 혼자독학하는게 낫던데요 피아노쳐주고 아에이오우 밈멤맘 네이네이 따라하세요하고 5만원받는데 진짜돈아깝더라구요
@@7788c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독학으로는 절대 안되요 귀가 발달이 안되있고 그래서 자기 피드백이 어려운데 그걸 할 수준이면 누군가한테 배우고 말고를 고민할 수준이 아닌거라
또함 2옥시부터는 아얘 발성법이 달라서 남자는 감잡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최창선-d5h 맞춤법부터 다시 배우세요
@@7788c 완전 틀린말은ㅇ아닌데 선생 잘 만나면 다름.
장효진선생님 과거영상중에 김경호-자유인 부르신게 레전드지..
고음불가를 떠나서..이해는 어렵네요.. ;ㅁ; 정시청 하고 구독 좋아요 갑니다아ㅏ
되게 이론은 간단한데 이제 연습을 하는게 관건이군요
와 찐 거짓없이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순간 안되는고음에 되게쉽게 갑자기 다가가게되어
소름돋았습니다. 이제다듬기만하면 좀듣기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옥타브 올리는데도 3,4달 걸립니다 거짓말 치지 마십쇼 형님
내가 노래방부르다가 느꼇던거네 그게 상압이런거였구나 그소리 잡으면 고음 갑자기 개잘남 근데 어케하는지모름 가끔씩 갑자기 잡힘
마지막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성낼줄알면 이해가바로되겠네요
와 진짜 마술보는거 같아...
선생님 인강 사고싶은데 지금 사면 23년꺼만 사도 되나요? 22,23 다 사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는 지 감을 잡았는데 어느정도 단단한 가성은 되지만 올라가면 애기소리가 나버리고 그게 아니면 공기 90퍼 소리가 되어버려서 많이 속상했어요 ㅠㅠ 감은 잡았으니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연습해봐야 겠네요 단단한 소리 내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