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노욕이라는 말이 떠오를까??? 백건우가 우리나라의 문화자산이라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데 억지로 만든다고 해서 문화자산이 되니요?? 피디수첩이 며칠이고 윤정희씨 집 앞에 취재했는데 남편도 딸고 돌보는 사람도 없이 윤정희씨 집에 세들어사는 사람에게 밤에 윤정희씨와 함께 있어준다는 것을 조건으로 월세를 아주 조금 깎아주더군요. 하루 종일 혼자있는 윤정희씨 .... 그 집에 세들어살았던 한국분이 나와서 다 인터뷰했어요. 윤정희씨가 혼자 방치되어 있다고...
그래도 피를 나눈 동생아! 제발 형을 괴롭히지 마라! 그래도 형은 음악으로 살아온 인생이다. 너같은 세상사에서 산 사람이 아니란다. 아름다움만 추구 했던 사랑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형이 미워서 하는 행동이라면 여기서 접어라! 돈으로 혈연을 끊지는 마라! 18놈이네! ! 치매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뭐라 말할수 없단다. 넌 제 삼자다. 니가 개소리 할수 없단다. 난 건우와 어렸을때 동창생이고 옆에서 보아온 자다. 만난적 없지만 그릐 손가락이 길고 아빠가 늘 따라 다니는거 보아온 자다. 귀엽게 보호속에서 자라온 걸로 안다. 네가 시샘으로 이런짓 한다면 넌 지금 나이에서는 용서 못 받아! 당장 현에게 무릎끓어라! 나 욕질 잘하는 노인네란다.! 욕 꾹참고 있어!
천재적인 소질 겸손 알뜰한 부부애 검소함등 모든면에서 백건우님과 윤정희님을 존경합니다.그러한데도 턱없이 누명을 쒸우고 급속히 심해저가는 환자 재산이 탐나 그동안도 쏠 쏠 재미보다 한 두체값 홀라당 하려다 혹 브레크에 걸린 것 아닐까요?그리고 무슨 향응을 훨씬 정도를 넘어선 무엇을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나 pd수첩은 그토록 편파적 보도를 했는지 본인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내에 대한 남편으로서 전반부를 보고 바로 장문의 댓글을 군대 군대 실명으로 달아온 사람 입니다.가족으로서 때론 가련하고 때론 슬퍼 눈물을 환자 모르게 흘리는데 그러면서도 다투기도 하는 뒤죽 박죽 까지는 아니드레도 리듬이 깨지지요.드디어 고대했던 반격에 속이 후련해집니다.관용도 좋지만 진정한 사과와 금전배상을 받고 조정이나 화해 취하 보다 귀중한 판례가 백세 백이십세 늘어나는 질환에 거울이 되리라고 개인적인 생각까지 듭니다.
![[Full]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_MBC 2021년 9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UijFjBBbnNc/mqdefault.jpg)
![[Full]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_MBC 2021년 9월 7일 방송](/img/tr.png)
![[윤정희 특집] 영화처럼, 때론 음악처럼 '윤정희 백건우 부부' 편 | 20001013 KBS방송](http://i.ytimg.com/vi/DWmpTcYSQLI/mqdefault.jpg)
![[뉴스추적] 백건우-윤정희 세기의 커플에게 무슨 일 있었나 [MBN 종합뉴스]](http://i.ytimg.com/vi/dOSC1zIo0Mk/mqdefault.jpg)
![[감성다큐 미지수] 사는게 영화다. 영화배우 윤정희 KBS 100417 방송](/img/n.gif)
추하다 추해
백건우 선생님 응원합니다. 거짓을 믿는 국민 하나도없습니다.
돈도 있는데 치매환자를 왜 . 프랑스 시골에 혼자 방치하고 시간제 파출부의 도움을 받고. 외부와 연락을 차단하나.
순수하게 연주만 하신분인데 말년에 이게 왠일인가요?
법으로해서 처벌받게 하세요
지금은 연주못합니다
연주실력에 너도나도욕먹고있어요
사람이 나이 먹엇다고 추해지지 않기를 바랄뿐 개도 안먹는 돈이뭐길래
저승길에
노자돈 하시려고들 그러실까요?
윤정희가 다 버리고 결혼할정도면 ..
가족이 싫어했겠지. 돈벌어주던 사람이 없어졌으니
그만 해라. 치매 걸리니 이제야 아는체 하기는
글쎄요 그놈에돈이 문제로다 서로를 더 못가져 안달이니
윤정희 씨한테 바칩니다 남진의 신곡 영원한 사랑을
왜 노욕이라는 말이 떠오를까??? 백건우가 우리나라의 문화자산이라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데
억지로 만든다고 해서 문화자산이 되니요?? 피디수첩이 며칠이고 윤정희씨 집 앞에 취재했는데
남편도 딸고 돌보는 사람도 없이 윤정희씨 집에 세들어사는 사람에게 밤에 윤정희씨와 함께 있어준다는 것을 조건으로 월세를 아주 조금 깎아주더군요. 하루 종일 혼자있는 윤정희씨 ....
그 집에 세들어살았던 한국분이 나와서 다 인터뷰했어요. 윤정희씨가 혼자 방치되어 있다고...
그래도 피를 나눈 동생아! 제발 형을 괴롭히지 마라! 그래도 형은 음악으로 살아온 인생이다. 너같은 세상사에서 산 사람이 아니란다. 아름다움만 추구 했던 사랑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형이 미워서 하는 행동이라면 여기서 접어라! 돈으로 혈연을 끊지는 마라! 18놈이네! ! 치매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뭐라 말할수 없단다. 넌 제 삼자다. 니가 개소리 할수 없단다. 난 건우와 어렸을때 동창생이고 옆에서 보아온 자다. 만난적 없지만 그릐 손가락이 길고 아빠가 늘 따라 다니는거 보아온 자다. 귀엽게 보호속에서 자라온 걸로 안다. 네가 시샘으로 이런짓 한다면 넌 지금 나이에서는 용서 못 받아! 당장 현에게 무릎끓어라! 나 욕질 잘하는 노인네란다.! 욕 꾹참고 있어!
PD수첩 내용을 시청하고 나서들 얘기하세요!
그리고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시구요!
바투아누 사시는군요?요즘 한국인들은 피디수첩잘안봐요 바빠서요 넷플정도 보겠죠
헉 연주하고 21억이나 받나? 처음 알았네
81년부터 연주금 모인거말한거아니에요? 그럼 21억이해됨 유명 연주가니까
천재적인 소질 겸손 알뜰한 부부애 검소함등 모든면에서 백건우님과 윤정희님을 존경합니다.그러한데도 턱없이 누명을 쒸우고 급속히 심해저가는 환자 재산이 탐나 그동안도 쏠 쏠 재미보다 한 두체값 홀라당 하려다 혹 브레크에 걸린 것 아닐까요?그리고 무슨 향응을 훨씬 정도를 넘어선 무엇을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나 pd수첩은 그토록 편파적 보도를 했는지 본인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내에 대한 남편으로서 전반부를 보고 바로 장문의 댓글을 군대 군대 실명으로 달아온 사람 입니다.가족으로서 때론 가련하고 때론 슬퍼 눈물을 환자 모르게 흘리는데 그러면서도 다투기도 하는 뒤죽 박죽 까지는 아니드레도 리듬이 깨지지요.드디어 고대했던 반격에 속이 후련해집니다.관용도 좋지만 진정한 사과와 금전배상을 받고 조정이나 화해 취하 보다 귀중한 판례가 백세 백이십세 늘어나는 질환에 거울이 되리라고 개인적인 생각까지 듭니다.
💥👹그럴듯하게 기자회견할수밖에요
윤정희씨를 병원에도 재대로 다닌적이없어요💥=딸도 백건우도 그냥 감옥이나 다름없는 👹작은빌라한켠에 죽엄만을 기다리게한+장본인이지요백건우와딸)🙏윤정희씨 형제들 법없어도사시는분들로 +자신에일하며 살더군요)
👹💥피아노 천재+국내에도 천지지요
지자체에서 +저런인성+인격존재에게 세금낭비할 필요없어요+사람에 💖생명이우선이고+배려가우선이지요
💥무늬만 한국인이고 +프랑스국적에 프랑스인이지요💥(옛말에 +인상이 인격이라지요(생긴데로 행동합니다)
마음은 몇백년살것 같지만. 인생 끝나간다.인간아!
방치맞잖아
윤정희 재산 50억에
백건우 지 통장에도 21억이 있으면
77세 부인 얼마나 산다고
한달 600만원 요양원이 비싸서 못 보내겠다고 싸구려 공동 요양원에 집어넣어? 사람도 아니다
윤정희는 왜 ㅂㄱㅇ 인간 말종을 사랑했을까?
평생함께해온 부부가 가족이돌보는것 당연한이치이고 무슨형제가 알츠하이머환자릏 그렇게돌보아줄까요! 평생예술가로서 살아오신 백건우 선생님
무모한어려움ㄹ격고계시눈군요!
남편이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윤정희씨 열심히 사신분입니다
백건우님'께서''최선을
다하신다고 믿는다 ᆢ
아름다운 음악을 하시는
분 이니까요 '' ㅡㅡㅡ♡
백건우님!
응원합니다
틀리수도있지만.환자에겐남편이제일의심스러울수있다.동생들의문제도많겟지만.왜.왜.백건우가나뿐놈으로보일까
전지나ㅡ말씀이 획실저도같은생각
저런사람들은.돈도많을텐데
무슨돈으로.소송을걸까.
늙으나.젊으나.돈돈돈.죽을때가져가지도못할껄.저사람도.나이도많은데
얼굴에.놀부마냥.욕심이가득하네,
너네들이 윤정희 동생들인가보네 아서라아서 제 3자가 왜나서냐
윤정희는 말 못하고 글 못쓴다. 그럼 돈은
차라리 pd수첩 말이 제일 가깝네 ..
본인도 말뿐 💰 💱 돈 돈 챙기면 환자는
요양원에 버리면 되지.
그리고 방송 나오고 몇년 있다가 나온다.
역시 돈 때문 아닌가
너가 모든 재산 돈 포기 하면 믿어 줄께
여보세요 님은 님재산 포기하라면 할수있어요? 참나 말이되는소리를 하소서
윤정희가 결혼을 잘 못했죠. 저런 남자에게 봉사하면 살아온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