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유지면 할 말 없지만 가능한 화단은 손을 못 대게 하는 게 좋음! 예전에 살던 아파트서 사유지가 아닌데 1층 거주하는 할망구가 고추, 가지, 대파를 심고 아예 농사를 짓더구만... 완전 너 져분한 시골 아파트로 만들더니 나중엔 집구석 물건 화분 잡동사니 화단에 두고, 고추 말리고, 산에서 다람쥐 도토리 먹이 훔쳐 와서 말리고 무개념 짓을 했었음. 나중엔 개똥도 몰래 묻어서 개똥 냄새가 진동을 하고... 목줄 안 하고, 개똥 방치하고, 몰상식한 주차, 무단횡단 밥 먹듯이 하면서 목줄 하라고 하면 할망구들 큰 소리치고 왜 상관하냐고, 절대 목줄 안 함. 여태 10명 이상 죄다 그 모양임. 화단이 개인 지분이 아닌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몰상식한 짓을 하니 배려가 권리가 되어 되려 큰소리치는 종자는 항상 있기 마련임. 누구나 다 늙기 마련이나 민폐 주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임. 나라 대통령도 죄인이라네, 깡패라네 뚱땡이 국밥이라네, 콜걸이라는 둥 하는 마당에 무슨 몰상식한 노친한테 어른신 대접까지..
아파트 1층 15년째 살고 있는데 살고있는 집에 리모텔링 하기도 힘들어서 이번에 또 테라스 있는 1층 분양 받아서 3년뒤 이사감. 지금 현재 집도 저런 정원 있는데 잘 관리는 안하지만 기존에도 나무 울타리 쳐 져있는데 우리 강아지 놀다가 나무 사이로 밖으로 나갈까봐 다시 말티즈 강아지 못나갈 정도의 조그만 울타리 쳤음. 밑에 돌 깔아서 잡초 나올수 있는 공간 최대한 줄였고.풀이 자라면 관리 아저씨만 들어오셔서 제초 작업 해주심. 강아지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 하며 뛰어 다닐수 있고(공간이 제법 큼) 사실 식구들은 거의 안나가지만 다들 엘베 안타도 되는 1층을 너무 좋아함. 애들이 커서 위층으로 이사갈려고 했는데 애들도 반대하고 나도 수시로 들락 날락 할수 있는 1층이 편해서 결국 이사 안가고 계속 살다가 또 1층 분양받았는데 여기 살며 한번씩 밖에 나가보면 위에서 휴지 한장 안 떨어짐. 옛날 아파트라 사실상 공용 공간이지만 저기 들어오는 사람 15년동안 잡초 관리 하러 들어오신 관리소 아저씨 말곤 단 한명도 못봄
평소엔 외부인 출입이 거의 없어 1층만이 누릴수 있는 보너스 공간이지만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하면 아파트 관리자와 인부들이 들락날락하는 공간으로 바뀔수도 있다 반지하 공간에는 어지러운 배관들과 건물관리에 필요한 각종 자재와 기계 노가다 연장을 보관하는 창고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개인공간이 아니라 아파트유지 차원의 공익적인 공간에 가깝다
저도 이분처럼 1층정원쓰는데요..여기 댓글 좀 이상한분 있어 올립니다..요새 베란다서 담배필수 없어 담배꽁초나 쓰레기 던지는 분들 없구요..저희같은경운 약간 높아서 밖에서 보이지않네요..저흰 수국,장미등 30그루 이상 심어서 정말 좋답니다..아들둘키우느라 편하게 살았네요..
저도 1층 살았는데, 저희 아파트 1층도 단독으로 앞정원을 사용했어요. 화단 자체가 삥 둘러가며 나무가 심겨져 외부에서 들어오기가 힘들고, 반대로 1층집에선 베란다로 나갈수 있게 문이 설치 되어 있었어요. 애들이 어릴때 꽃도 심고, 야채 모종도 심긴 했는데, 관리실서 가끔씩 농약도 치기에 키우기만 했죠. 다만, 많지는 않은데 담배꽁초도 현관들어가면서 버리는건지 조금씩 보였구요~ 또 위에서 뭐가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해서 잘 이용은 안했어요~ 1층 가정어린이집은 물놀이도 하고, 잘 이용하더라고요~ 15년째 같은 단지 있지만, 1층이 정원 독점 한다고 이슈는 없어요~ 1층정원서 고기를 구우먹을 모를까?? 그럼 마른하늘에 비가 올수도~~ㅋㅋㅋ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img/tr.png)
단독주택 생각 안 날 정도로 로망 가득한
아파트 1층 구경하기✨ bit.ly/3PEl653
저거 아파트 공용면적이기에 1층에서 혼자서비스 면적 쓰는거 불법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짱아의힘 9⁹⁹⁸ㅖ
@@짱아의힘 아파트마다 규정이 틀린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아파트는 21년 됐는데도 1층에서 정원처럼 사용하시더라고요.
위 층에서 화분이 떨어지는 것 보고 식겁 했었음
저거는 분양할때부터 옵션으로 가지는 서비스면적임 다른층들은 올수없는곳임
옛날아파트는 해당사항 없음요
원래는 공동인줄 알았는데 바뀌었나보네요
최근 아파트 아니고 저희 동네 20년 다 된 이편한이 1층에 서비스로 나와서 개인공간으로 사용하게 돼있어요. 덕분에 그 아파트는 1층이 가장 인기 좋은 매물입니다. 아파트마다 다른 부분이니 이걸로 싸우실 필요 없습니당
개인 사유지면 할 말 없지만
가능한 화단은 손을 못 대게 하는 게
좋음!
예전에 살던 아파트서 사유지가 아닌데
1층 거주하는 할망구가 고추, 가지, 대파를 심고 아예 농사를 짓더구만...
완전 너 져분한 시골 아파트로 만들더니
나중엔 집구석 물건 화분 잡동사니 화단에 두고, 고추 말리고, 산에서 다람쥐 도토리 먹이 훔쳐 와서 말리고 무개념 짓을 했었음.
나중엔 개똥도 몰래 묻어서 개똥 냄새가
진동을 하고...
목줄 안 하고, 개똥 방치하고, 몰상식한 주차, 무단횡단 밥 먹듯이 하면서 목줄 하라고 하면 할망구들 큰 소리치고 왜 상관하냐고, 절대 목줄 안 함.
여태 10명 이상 죄다 그 모양임.
화단이 개인 지분이 아닌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몰상식한 짓을 하니
배려가 권리가 되어 되려 큰소리치는 종자는 항상 있기 마련임.
누구나 다 늙기 마련이나 민폐 주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임.
나라 대통령도 죄인이라네, 깡패라네
뚱땡이 국밥이라네, 콜걸이라는 둥
하는 마당에 무슨 몰상식한 노친한테
어른신 대접까지..
@@mreverything1844 이런 사람은 절대 댓글 못달게 해야 함..!!
위에서 뭐 떨어 질 수 있어요.. 애기 조심 또 조심이요
위에서 떨어지는것만 막는 구조물만있음 좋겠네요
저런건 좋긴한데 아파트 특성상 앞에 사람이 너무 자주 지나다녀서 불편한거지
1층 나름입니다
자이 더테라스 이런 곳 가보면 아파트 층수도 4층짜리 저층이고 신식아파트 대부분이 그렇듯 주차가 지하라 적막한데, 1층 입주하면 테라스 사용가능 이런 곳은 아파트여도 좋아요
위에서 담배꽁초 떨어지는게 제일 불편해요
살아봐서 아는데 조금만 관리 소홀해도 풀 진짜 존나 빨리 자라고 여름에 벌레 모기 살발합니다. 몇층일지 모르는 시방새들이 쓰레기 담배꽁초 투척도 오져요 몇년 버텨보다 결국 자갈깔았어요
아 꽁초를 생각못했네...
어닝 설치하면 햇빛도 가리고 위에서 떨어지는 침 정도는 막겠죠...? 그런데 1층 정원은 예쁘게 꾸미면 꾸밀수록 단지사람들이 다 와서 구경하고.. 애엄마들은 자꾸 놀러오고 싶어하고.. ㅎㅎ 울타리가 없어서 애들은 그냥 넘어다니더라구요. 막들어가요ㅎㅎ
아오... 개인 지분된거 아님 개짱나겠음... 감당할 수 있는 개김이 가능하면 뭐.ㅎㅎ
울타리를 치면 불법인가요?
어닝 설치하면 담배꽁초에 불납니다
담장쳐야죠
@@이영민-p1p 방염처리
위에서 떨어지는거 많아 조심해야된답니다. 음식물.담배. 음료까지 버리는 인간들 있어요.
수도권에 정원으로 사용 가능한 1층 아파트 좀 알려주세요. (서울에는 없을 것 같고요 ㅠ)
그런 아파트를 찾고 있는데 알 수가 없어서요.
대구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아파트 1층 15년째 살고 있는데 살고있는 집에 리모텔링 하기도 힘들어서 이번에 또 테라스 있는 1층 분양 받아서 3년뒤 이사감. 지금 현재 집도 저런 정원 있는데 잘 관리는 안하지만 기존에도 나무 울타리 쳐 져있는데 우리 강아지 놀다가 나무 사이로 밖으로 나갈까봐 다시 말티즈 강아지 못나갈 정도의 조그만 울타리 쳤음. 밑에 돌 깔아서 잡초 나올수 있는 공간 최대한 줄였고.풀이 자라면 관리 아저씨만 들어오셔서 제초 작업 해주심. 강아지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 하며 뛰어 다닐수 있고(공간이 제법 큼) 사실 식구들은 거의 안나가지만 다들 엘베 안타도 되는 1층을 너무 좋아함. 애들이 커서 위층으로 이사갈려고 했는데 애들도 반대하고 나도 수시로 들락 날락 할수 있는 1층이 편해서 결국 이사 안가고 계속 살다가 또 1층 분양받았는데 여기 살며 한번씩 밖에 나가보면 위에서 휴지 한장 안 떨어짐. 옛날 아파트라 사실상 공용 공간이지만 저기 들어오는 사람 15년동안 잡초 관리 하러 들어오신 관리소 아저씨 말곤 단 한명도 못봄
좋은데 관리할 자신이 읍당
사람 안지나다니는 곳 살아봤는데 50평대라 진짜 크고 좋음
채소도 키워서 먹고 나름 꾸며놓고 좋았는데 전에 바로 옆에 유리 떨어지는 거 보고 무서워서 잘 안나가게되더라
장점은 텃밭처럼 사용가능~
단점은 쓰러기와 모기~
애들이 다 컸다면 그다지~
이분은 아이도 어리고
엄청 부지런하신것 같네요~^^
쓰레기 모기?전혀 아닙니다! .요새 아랫층으로 쓰레기 버리는사람 없습니다..전 장미 랑 수국 엄청 심었네요..
@@이지영-j7l 그건 진짜 사람마다 다 달라서...저희집은 정신이 좀 이상하신 분이 위에 어딘가 살았었는데 매일 두루마리 휴지나 쓰레기같은거 던지드라구요...머 나중엔 어덯게 조치를 했는지 안그랬지만 진짜 케바케임
저희 아파트도 개인정원으로 줘서 각 집마다 개성있게 1층정원을 꾸밉니다
울타리도 각각 다 쳐져있어요
1층 울타리에 문을 내서 다닐수있구요
너무 이쁘니 윗층들이 부러워하죠
그래서 1층이 싸지않고 중간층 가격입니다
지력과 아파트 이름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런 아파트에 살고 싶어서요.^^
요즘 가람들 의식수준이 높아서 밑으로 먼지 한톨 안버리죠
위에서 머 떨어뜨리고, 떨어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더불어 시선차단용으로 파라솔 설치도 좋을것 같아요
파라솔도 좋지만 타프라는 여러 모양의 가림막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좋습니다.
저렇게 서비스로 정원있는 아파트1층 살았는데 물론 담배꽁초 쓰레기 종종있긴했지만 가끔이었음. 어느집인지 대강 유추가능해서 민원넣으면 나아짐. 사생활은 낮에는 햇빛때문에 안이 안보이고 밤에는 블라인드치니까 별로 신경안쓰였음.
옆집 1층들도 정원있고 가꾸고하다보니 오히려 옆집이랑 교류도하고 경비아저씨도 신경써주시고해서 경비아저씨랑도 친해지고...저런 높은 울타리목안치고 정말 낮은 울타리만쳤는데 별로 들어오지도 않았음. 보통 꽃 궁금해서 잠시들어와서 사진찍고가거나 뭐 떨어트린거 주우러 들어가는정도. 감나무있던건 손에닿는 곳들은 애들이 다 따먹긴했지만 안닿는쪽은 어차피 남고... 벌레는 창가에 벌레가 싫어하는 허브계열 심어놔서그런지 벌레 잘 보이지도 않았음.
어릴때 18층 살았을때는 엘리베이터고장나서 걸어간기억 뿐인데 1층 살았을때는 이래저래 재밌는 기억이 많아서 좋았음.
테라스사는데 탑층살때보다
전 더 편하고 좋아요~~
일단엘베안타서 최고편하고
식물도 키우고 강쥐도 키우고
암튼 강츄
주차장서 올라올때 엘베 안타나요?
네. 우리아파트는지상에서반은 차량통행가능해용
이제 저기에 윗층집에서 버리는 담배꽁초가 떨어져있겠죠...
요새 담배 못피워서 안떨어 집니다..저도 1층정원집 사네요..
예전에 저런 정원 1층에 살았는데 ㅠㅠ 지열로 더 덥고 모기와 벌레들도 배로 많고 소음에 쓰레기에 ㅡㅡ
엥 그건 아니던데.. 1층이 확실히 더 시원함 아마도 주변에 식물들 없는 열섬현상 아파트 빽빽한 곳 사셨을듯?
@@pmrjang1322 정원 바닥이 잔디가 아니라 무슨 다른 바닥이긴 했어요
어딜가나 또라이는 꼭 있기때문에 윗층에서 뭐 덩지응 또라이 있을거같아 걱정되네..어닝설치는 불법인가요?? 처마가 좀 나와있음 좋을텐데..
위층에서 내려다 보면 바로 보여서 뭘 하기 쉽지 않음
나무로 데크를 만들고 파라솔도 달았는데 거의 안씀
지역에 대해 물어볼 수 있나요? 저도 1층 아파트에 텃밭을 만들고 싶어요 1층 아파트 정원을 찾고 싶습니다
1층이 그런 것이 좋아요 그런데 1층은 도독이 많이 꼬이더라고요 그것만 조심 하면 좋지요
옛날 아파트에서는 불가능한겁니다.
아파트에서 배려해주는거지 당연하게 여기면 안됩니다.
근데 인정받는 방법이 있을텐데
우선 전 단지 2/3 동의서를 받고 입대의 통해 허가받고 구청에신고하면 되는걸로 압니다.
법적으로 1층 소유 아님. 다른 주민들이 클레임하면 오픈하거나 복구해야함.
1층 단점 벌레많음 장점 분리수거할때 개ㅐㅐㅐㅐㅐ편함
ㅠㅠ 1층사는데 한번씩 곱등이 집안에 있을때마다 ㅋㅋㅋㅋ 미쳐버립니다. 테라스는 영상보다 훨 잘되어있는데.. 벌레가ㅜ최대단점....
1층은 뛰어도 되는 게 제일 장점...
1층소음 2층에 다 올라옵니다. 1층사는분들의 착각때문에 2층주민은 힘들어요ㅠ
@@jy3839 말로해보고 안되면 같이뛰세요.. 1층에서 뛰는 소음에 2층에들리는 괴로움보다 2층에서뛰는소음에 1층에들리는 괴로움이 더할테니까요
그래도 난 위층이 조아 ㅋㅋㅋ
1층이 저렴한 이유가 있지...
맞아요 1층은 나무땜에 해가 잘 안들어서 곰팡이 심각하게 생깁니다 사람들한테 노출도 잘돼서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을수가 없어요 최악이엿음 1층아파트에서 약10년 살다 12층으로 이사가니 삶의질이 비교도 안되게 상승했습니다
벌레. 온갖 벌레들 다 구경하게 됨
특히, 개미는 한번 생기면 퇴치가 안됨. 바글바글.
걍아파트는 개대지들이사는곳 피라미드최상층들이 이용하는곳임 ㅋㅋ
@@인간젤무셔 대림동이랑 신림동 지하 원룸에 사는 누구랑 똑같은 말 하네요
목동사는 친구보니까 1층베란다에서 정원으로 나갈수 있는 문도 있고 정원으로 가꿀수도 있던데...
오 목동사는 내친구집도 그런데
단독주택이 최고여~!!!
평소엔 외부인 출입이 거의 없어 1층만이 누릴수 있는 보너스 공간이지만 아파트에 하자가 발생하면
아파트 관리자와 인부들이 들락날락하는 공간으로
바뀔수도 있다 반지하 공간에는
어지러운 배관들과
건물관리에 필요한 각종 자재와 기계 노가다 연장을 보관하는 창고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개인공간이 아니라 아파트유지 차원의 공익적인 공간에 가깝다
위에서 뭐 떨어지면 너무 위험해요.
사고는 원래 예상치 않게..
저도 1층 선호하지만
아파트는 위층위로 무게가 너무
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서..
평생 주택살이 해야겄어요ㅜ
@@김준완-i6u 마치 어깨위로 중압감이랄까
공황장애에 일종인것 같아요.병이랍니다.
위에서 뭐 떨어질꺼같은 공포감ㄷㄷ 어떤또라이가 살줄모르잖아여
1층 정원은 법률상 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공용공간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특수하게 정원까지 포함되어서 나오는 1층 아파트가 있나요?
시비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저런곳에서 살고 싶어서요ㅠㅠ
단점이 너무 많다고 봄..
벌레도 많고.. 사람도 다니기 때문에 우리집의 내부노출도 되고.. 가능성은 낮지만 도둑의 가능성이 제일 높고..
아파트에 붙지않게 빗물받이 구조물을 할수있으면 좋겠네
투명형으로 여러형태를 정해놓고 선택하고
1층 정원 공간은 특정 층의 주거인이 단독점유해서는 안되는 일종의 광의의 공용공간으로 보이는데
물론 1층이 접근성이 가장 가깝기는 하지만
1층이로열층임니다 허공에 떠살면 질병에 걸림니다
위에서 떨어지는것만
조심함
정서적으로 좋죠
길과구분되게 정원바닦높은1층세 울타리가 둘러져있으면 활용가능할듯요~
카페지붕까지 있으면좋겠네요~
아파트마다 달라요. 1층 분양받을때 옵션으로 받아야만 가능.
여기처럼 1층거인디 이번 그 아파트 물놀이마냥 몰상식한 주민 만나면...(끔찍)
사실 1층은 애들 키우는 집이 걍 짱임 애들이 진짜 맘놓고 제대로 뛰어다닐 수 있음..물론 소리지르는건 당연히 안 되지만... 나도 어렸을때 아파트 1층 살았는데 막 집에서 줄넘기하고 공놀이 하고 그랬음(물론 천장 안 닿게)
진동과 소리가 2층에 전달안된다고 누가 그래
저도 이분처럼 1층정원쓰는데요..여기 댓글 좀 이상한분 있어 올립니다..요새 베란다서 담배필수 없어 담배꽁초나 쓰레기 던지는 분들 없구요..저희같은경운 약간 높아서 밖에서 보이지않네요..저흰 수국,장미등 30그루 이상 심어서 정말 좋답니다..아들둘키우느라 편하게 살았네요..
진짜짱이다
나도 저런거에 갑자기 꽂혀 몇년 살다 이사왔는데,고층의 장점이 또 좋아 지금 만족하고~한번씩 경험하면 알듯요~^^
우리집도 저런거 있는데 위에서 뭐 떨어질까봐 무섭던데
저거 다같이 쓰는 공용공간 아닌가요?
현실 : 1층으로 온갖 담배꽁초 쓰레기 투척 그로인한 악취 에어컨 호수에서 물떨어지고 이끼 생겨서 미끄러움 오만 벌레 다 들어옴
덥고 춥고 시끄럽고 냄새에 매연에 1층은 믿고 걸러야함
분양받고 처음에나 좋지.. 나무들 크게 자라면 그늘져서 텃밭도 힘들고 낙엽쌓이는거 짜증나고 특히 여름.가을에 벌래랑 모기때문에 환장하는데.. 그리고 위에서 던져지는 담배꽁초등 쓰레기랑 뭐 떨어지는거 있을까봐 편하게 쉬지도 못하는데..그리고 옥상층 제외하고 제일 난방효율이 안좋은게 1층.. 난방비 많이들고 옥외주차가능 아파트는 후면주차하는 차량들 때문에 매연도 많이먹고 도둑침입할까봐 방범창에 적외선감지기 달아야하고 단점이 한도끝도 없는데..
장점:첫째..엘베안타서 밖에 드나들기 편하고좋음
둘째:...층간소음에 자유로움
단점: 첫째...요즘같이 홍수날때 피해는 모두 내집몫
둘째...하수구 막혀도 내집이 다 떠안음...
셋째...막상 이용하려면 온동네사람 다처다봄...
넷째:..벌래가많고..위에서떨어지는 각종쓰레기....ㅜㅜ.
다섯째:..프라이버시때문에 큰나무를 심어서 해가잘 안들어와서 곰팡이도 잘생김.. 온갖 시선때문에 옷입는것도 편치않음...살아본 1인으로서의 경험담..
저층이 괜히 싼게 아니죠...지금은 13층에 살다보니 맞바람에 통풍도 잘되고 시야도 확 트여서 진짜 좋고 거실앞쪽으로는 건물이 없어서 옷입는거나 일상생활이 정말 자유로움..
제가 회사 건물 옥상에서 플라스틱(3d 프린터 재료) 같은 걸 누가 떨어트려서 맞을뻔 한적이 있어서 저런 고층 건물 근처에서 계속 위만 보고 다니는데 조심하세요..
cc tv를 윗쪽으로도 달면 누가 뭘 버리는지도 감시할 수 있을 듯
사생활 침해 문제 안생기고 그렇게 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CCTV를 위로달면 사생활침해에 해당됩니다..
내가 살던 아파트 1층도 저런데... 관리 안 하면 뱀나옴 ㅜㅜ
쥐도 나옴 벌레도 나옴 욕도나옴
@@twou4851 ㅋㅋㅋㅋㅋ
저도 1층 살았는데, 저희 아파트 1층도 단독으로 앞정원을 사용했어요. 화단 자체가 삥 둘러가며 나무가 심겨져 외부에서 들어오기가 힘들고, 반대로 1층집에선 베란다로 나갈수 있게 문이 설치 되어 있었어요. 애들이 어릴때 꽃도 심고, 야채 모종도 심긴 했는데, 관리실서 가끔씩 농약도 치기에 키우기만 했죠. 다만, 많지는 않은데 담배꽁초도 현관들어가면서 버리는건지 조금씩 보였구요~ 또 위에서 뭐가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해서 잘 이용은 안했어요~
1층 가정어린이집은 물놀이도 하고, 잘 이용하더라고요~
15년째 같은 단지 있지만, 1층이 정원 독점 한다고 이슈는 없어요~
1층정원서 고기를 구우먹을 모를까?? 그럼 마른하늘에 비가 올수도~~ㅋㅋㅋ
어디 아파트인지? 이름 좀 알려주세요.
이사 가고 싶네요.^^
지가 1층살면 1층최고 이사가서
탑층가면 1층 최악 탑층최고
파주 유승한내들 같은 구조네요
저층 아파트에 대부분은 필롯 구조 위에 딸린 정원들도 있고 복층도 있어서 구경갔었는데
1, 2층살면 젤 좋은점.
음식물쓰레기 갖다 버리기 좋음ㅋㅋ
난 이게 최고의 장점이라고 봄
진짜 좋음.
예전 14층 살때는 다용도실에 쓰레기, 재활용품 넘쳐나서 불편했는데
1층 살고부터는 틈나는데로 갔다버림.
아파트 1층은 각종소음 만만한게 1층이야 그럼에도 계속 사는 이유 수도물수압 최고야
여름엔 열기 겨울엔 냉기때문에 냉.난방비 비쌈
대부분 아파트 1층엔 잘 안사는 이유가있지... 저녁에 차량들 헤드라이트,경적소리라던지 벌레라던지 쉽게 주변환경,소음에 노출된다는게 여간 스트레스받는일이 아닐수없음..
위에서 뭐라도 하나 떨어지면 사망각임..
수준낮은 주민 잘못만나면 담배꽁초 쓰레기 투척당함... 심지어 개똥던지는 놈도 있음...
그래서 아파트 1층은 어린이집으로 많이 쓰던데
말이 정원이라 좋아보이지...
윗 세대에서 뭐 떨어져서 머리 깨질까봐
불안해서 저기 오래 있지도 못함
어떤 윗세대 미친 놈들은 바깥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놈도 있음.
저층 단점;엄청 습함 다른층보다 어두움 구축인경우 겨울에 역류도함 벌레도 가끔 까꿍 고층보다 바람이 잘 안통함
장점;엘베안타도 됨 쓰레기버리러 가기 편함
이것만 생각나네요 ㅋㅋ
2층 바닥높이쯤에 낙하방지망이라도좀 치면 좋을듯요
아이들있는집은 편하고 시세보다 쌈
대신 위에서 떨어지는 담배 침 쓰레기
건물 위치에 따라 해가 적게 들어 습해서
건조기 필수에 난방비 높음
사람들 자주 지나가는 길이라면 밤낮 커텐이나 블라인드
1층도 1층 나름... 단지내 맨 바깥쪽 아파트 울타리 쪽이면 외부인들 전혀없고.. 주민들도 산책하는 사람 정도라면 괞찮을듯 합니다. 한가운데라면 좀...
1층은 빨래 건조기로 말리는 것 아니면 좀 그렇겠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을테니...
저거 질투하는 입주자들 많더라
산경쓰고 돈쓰고 해놓으면 다른 권리없는 사람들이 배아파함
1층 사는데 쓰래기투척 그런거없고
벌레 없으나 습한건 맞음
그리고 지하주차장이랑 엘베 연결이 안되어 있는데
엘베사용료는 왜 내는지 모르겠음 .천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인데 엘베사용료에 대해서 아무도 건의를 안하나봄
본인들은 잘 살고있는데 왜 댓글들이 난리임
그러게요. 21년된 저희 아파트도 마당으로 잘 사용하던데.. 심지어 가림막으로 판자 설치하는 집도 있는데
잘사고있는 사람도 많아요 우리아파트 옆집은 1층을 28년(입주)년을 살고있던데
그럼 저기가 공용공간이 아니라는건가?
바닥냉기 엄청 올라오고, 습하고, 1층이다보니 천장에 쥐들어온적도있어요...다시는 1층 살고싶지않다...
벌레는 덤이고 담배꽁초가 화단에 ㅎㅎ
햇빛안들고 난방비폭탄에 차량소음
지나가는사람 소음 단점 줄줄이입니다
산책뷰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지나다니는걸 볼수있어요
1층 온갖 오토바이 택배. 사람 발소리 잡담소리 다 들리고 시끄러워요
술취한 윗층들 이웃중에 누가 소주병이라도 버린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벽돌을 던진 학생도 뉴스소식 듣고 1층 겁나서 안가요.
저런공간있는 1층은 하늘의 별따기
전에 아파트가
위에 세대에서 다내려다 보이고
뭐하는지 보고있으니깐
별루던데~
쓰레기 버리고 담배꽁초 투척에 야채라도 기르면 공동소유행
3층정도까지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 보고 다녀서 커텐 항상 처놓고 살아야함...밤에는 더 잘보임...
위에서 뭔가 떨어져봐야 바깥세상이 위험 한줄 알지. 에효!!!
지나다니는거 불편
위에서 쓰레기 이물질 버리는거 불편
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놀아야 좋다고 들은적 있음
1층에 프리미엄을 주는 느낌...
1층.. 화장실 역류만 없다면야...
위에서 쓰렉투척하면..집주인은 환경미화원이 되는겁니다
넘 좋아요
비포가 너무 일반 아파트라 순간 공용화단인줄 ..
그래도 애프터 보면 프라이버시를 위해 키높이만한 나무를 둘러 놯네요
쓰레기 버리기 너무 편하고 장보고 올때도 너무 편하고 엘베 안기다려도 되고 1층 살다보면 다른 층 살기 싫어짐
1층 나름 좋아요 전 토끼키웠는데 베란다에서 바로 내보내서 풀뜯고 놀게했어요
1층은 물내려가는 소리가 계속난데요
청라 자이 더테라스가 저거랑 비슷함 1층은 마당 4층은 복층...
10년전에 결혼전에 경매해서
1층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살아봤는데요
진짜 후회했어요
여름에는 습하고 겨울에는 춥고
난방을해도 금방 식어요
집이 어둡고...
딱 2가지 좋았습니다
1)층간소음이 없었고
2)화재시에 베란다로 바로 탈출가능함
1층에서 사니 사람사는거 같음. 넘 행복
위에서 침 뱉고 쓰레기 담배 던지는거 참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