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때 마스크쓰고 뛰는 모습을 보고 애국심이 강한선수구나 느끼면서, 16강 올라갈때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팬이 되었음.그후 에세이집도 읽고, 다큐멘테리도 보고, 분데스리가 경기도 다 찾아보면서 알면알수록 좋은선수이자 좋은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A매치 직관도 갔고, 새벽에 PL 경기도 챙겨보게 되었어요. 축구를 처음 알게해준 손흥민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차범근 선수, 황선홍 선수, 박지성 선수, 손흥민 선수 등. 이 선수들이 겪은 인프라, 아시아/한국 축구의 위상, 포지션 등이 다른데 뭘 어떻게 절대값으로 비교를 하고 순위를 선정하겠음.. 그냥 오~ 저들의 시선은 이렇구나 하는 재미로 보는거지. 그래도 손차박 뇌절은 지갸와 지갸와~
영국에서 23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으로 손차박에 대한 유럽의 반응을 전하자면 차범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10년가까이 활동하였으며 분데스리가 용병중 아시아계로서는 최고라고 독일축구를 잘 아는 사람정도가 평가하며 그외 국가에서는 축알못사람은 모르는 존재, 박지성은 맨체스터지역에서 축구를 잘 아는 사람만 아는 선수이며 그외 영국다른 지역에선 박지성을 잘 모름. 런던에서는 아시아마케팅용 선수로 인식, 손흥민은 축구에 관심있는 영국의 모든 지역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특히 pl에서 4부리그까지 18개팀이 있는 런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흥민을 알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손흥민을 알고 있고 스펜 라리가에서도 손흥민을 알고 있는 정도임. 박지성과 손흥민은 비교불가임. 유럽에서 박지성은 아세안마케팅선수임. 이영표와 비교대상정도에서 우위(?)
펠레가 뽑은 축구스타 100인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시상과 같은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 잘하는 선수들은 땀냄새 풀풀 나는 빅리그에 스탯으로 다 나타남 ~황선홍이 홍명보는 j리그가 최고점인 전형적인 축구 후진국 시절에 나타난 시대 잘 타고난 인간들임. 차범근 같이 압도적으로 빅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도 아니고 박지성 손흥민 이전 시대에 그냥 아시아에서 조금 잘하는 수준의 선수. 지금 이강인 손흥민같은 선수가 스쿼드로 있는 시대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인간들.
희한하게 이동국을 무시하네 k리그 넘사기록을 논외로 하더라도 한국에 몇명없는 국대 센츄리 클럽가입,통산 a매치 역대 득점5위,아시아 챔피언스리그득점왕,아시안컵 득점왕&역대 한국인 최다득점 등등 기록이 증명해주고 당시 같이 뛰었던 김병지 ,이천수 같은 선수들은 다 이동국 고평가하는구만
차붐 미만잡이라고 봄. 숫자로 치면 손흥민이 넘사겠지만 팀을 캐리한 선수와 비교대상이 아니라봄. 박지성은 해외축구아버지라는 호칭만큼 한국 국민한테 해외축구를 보게 만든 장본인이고 필요할때마다 팀의 주역이였지만 캐리머신까진 아니였음. 하지만 차붐 그 시절 축구 상황 국가적 상황 엄청 좋지 않은데도 단신으로 팀을 캐리하시고 우승시킴 말도 안돼는 업적임. 종합적 1위 아니 0순위는 당연히 차붐이라고 봄. 트로피는 박지성 숫자기록은 손흥민 차붐은 이 둘을 합친 선수라고 본다
참으로 한심하고 유아틱한 논쟁............ㅉㅉ 방송도 언론도 그래서 기자들도 이런 말을 위한 말 만들기에 항상 여념이 없다. 이제 유튜브 시대가 되어 온갖 것들이 더욱 그런 난장판까지도 되고 있다. ...이제 좀 정직해지고 성숙해지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의 한심한 질문처럼,,, 이런 온갖 말장난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 ? 펠레는 펠레 시대이고, 그 후배들은 또 따로 평가할 일이다. 마라도나는 또 펠레와 다른 나라와 환경이고 선수이다. 이런 것들의 식민사상에 쩐 한국인들은 [ 김연아냐 손연재냐 ]까지 엉뚱한 종목으로도 비교를 하고, 거기에 패싸움까지 하면서 당파 말기암의 유전자를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남진과 나훈아라면 동시대이고 동종직업이고 지역문제로도 첨예했으니,,,그렇다 치겠지만, 어떻게 한국 축구의 어려운 장을 열었던 차범근과......그후로 프리미어에서 개고생을 한 박지성과...... 독일과 영국을 거치면서 전인미답의 성적과 성과를 세우고 있는 손흥민을,,, 단순 비교나 쓸데없는 점수 매기기 놀이를 하는가 말이다. 이들 모두는 비교불가의 시대적 영웅이었고 모두 레전드이고 모두 소중한 우리의 절대 재산이기도 하다. 머리에 찬 것 없고, 하등국민이나, 할 일 없는 사람들이....바로 이런 것을 즐기고 매달린다. (내가 뭇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것을 상상해 보라 !!!)
![꼬긁하며 수비 셋 제치는 박지성을 본 퍼디난드와 에브라의 반응은?! [맨인유럽 EP5-1]](/img/n.gif)
손흥민선수님~~국대 경기있을때 나를 유일하게 상암경기장으로 이끈~~스포티비를 결재하게 만든 사람임ㅜㅜ
걍 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운 존재~~축구의 재미를 알려준 사람❤
카타르 월드컵때 마스크쓰고 뛰는 모습을 보고 애국심이 강한선수구나 느끼면서, 16강 올라갈때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팬이 되었음.그후 에세이집도 읽고, 다큐멘테리도 보고, 분데스리가 경기도 다 찾아보면서 알면알수록 좋은선수이자 좋은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A매치 직관도 갔고, 새벽에 PL 경기도 챙겨보게 되었어요. 축구를 처음 알게해준 손흥민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탑5는 손차박 민재영표가 맞다 국대커리어로만 보면 해버지랑 영표형 역대 대한민국선수중 투탑임 근데 클럽커리어도 영표형정도면 좋음 psv챔스 4강에 뛰었던팀도 토트넘 돌문 등등
당연히 1위가 손흥민이고
김민재가 4위일수도 있는게 저게 전부 누적점수?? 같은거면 그럴수있다봄
김민재가 커리어 마칠때쯤되면 못해도 3위안에는 들어갈거지
대체 이강인은 왜 언급하는 거지? 팬심은 알겠는데 너무 허무맹랑하잖아. 앞으로 5년 뒤쯤이면 몰라도.
이영표가 생각보다 프로 생활이 짧네..?? 00년에 시작해서 13년 은퇴라니.. 🤔
의외로 이청용은 포함이 않되는구낭...
실력이랑 재능은 원탑에 가까운데
부상이 그 모든걸 날려버림..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그른가 ㅜ
이동국은 월드컵 골도 없는데 평가가 높네, 월드컵을 제외하면 아시아,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건 맞습니다
유상철감독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자리 수 골 넣는 황희찬은 어딨냐
차범근 선수, 황선홍 선수, 박지성 선수, 손흥민 선수 등. 이 선수들이 겪은 인프라, 아시아/한국 축구의 위상, 포지션 등이 다른데 뭘 어떻게 절대값으로 비교를 하고 순위를 선정하겠음.. 그냥 오~ 저들의 시선은 이렇구나 하는 재미로 보는거지. 그래도 손차박 뇌절은 지갸와 지갸와~
차범근은 손흥민이 자신에게 선배님 기록 깰거라고 했을 때 얼마나 좋았을지
영국에서 23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인으로 손차박에 대한 유럽의 반응을 전하자면
차범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10년가까이 활동하였으며 분데스리가 용병중 아시아계로서는 최고라고 독일축구를 잘 아는 사람정도가 평가하며 그외 국가에서는 축알못사람은 모르는 존재,
박지성은
맨체스터지역에서 축구를 잘 아는 사람만 아는 선수이며
그외 영국다른 지역에선 박지성을 잘 모름.
런던에서는 아시아마케팅용 선수로 인식,
손흥민은 축구에 관심있는 영국의 모든 지역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특히 pl에서 4부리그까지 18개팀이 있는 런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흥민을 알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손흥민을 알고 있고
스펜 라리가에서도 손흥민을 알고 있는 정도임.
박지성과 손흥민은 비교불가임.
유럽에서 박지성은 아세안마케팅선수임.
이영표와 비교대상정도에서 우위(?)
이동국보단 박주영이지 그리고 안정환 이청용이 없는게 아쉽네
황희찬은? 이청룡은? 박주영도?
홍명보 자리에 안정환이 들어가야.
탑텐으로 채우기엔 부족해서 1~20등 주관적 순위 1.손 2.차붐 3.해버지 4.킴킴 5.칸진리 6.이영표 7.안느 8.기라드 9.홍띵보 10.황소 11.설바우두 12.블루드래곤 13.돼운재 14.유상철 15.황새 16.주멘 17.송종국 18.차미네이터 19.동궈 20.김태영 / 딴건몰라도 저매체 동궈 9위는 너무 고평가인듯 pl 0골인데 ㅋㅋㅋ 홍띵보 돼운재 유상철이 유럽무대 안 밟아본 선수중에 베스트3이고 이회택 최순호 김주성은 내세대가아니라 제외. 김민재 칸진리는 누적에 따라 해버지 제치고 3~4위 서로 와리가리할듯. 안느랑 띵보는 월드컵때문에라도 탑텐 고정이고 황소가 설바우두보다 클럽커리어 우위라고해도 국대커리어에서 밀림 그래도 앞으로 누적가능성 때문에 탑텐 말석은 된다고 봐서 우위로 줌. 주멘은 리그앙시절 포스는 충분히 안느급 이상인데 아스날 이후로 나락간게 큼. 리춘수 남일킨 세오는 아쉽게도 21~23위라 제외. 그리고 구자봉이 빠졌는데 24~25위정도 할듯
축알못인데 황희찬이 10위밖에 안됨..?
@@눈을감자-y3k 황소는 훗날 더 고평가받으려면 앞으로 월드컵이 중요합니다.다음 26월드컵에서 연속골넣으면서 원정 8강이상 달성하고 클럽에서도 저번시즌처럼 10골이상 박으면 영표 안느제끼고 6위까지 충분히 가능하죠
안돼는데 계속 같은 축구를 하는게 문제 전술1개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하지 않는데 코너킥이 그리 많았는데 제대로된 새트피스전술 하나 없는데 무슨 우승을 하나 손흥민 선수는 감독운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다
김민재가 박지성보다 순위 낮은이유
이동국이 안정환대신 들어간이유
이건 제 생각에 커리어 풀로 보는거같습니다 전성기피크시점이 아니라
즉 이미 은퇴한선수들이 굉장히 유리하죠
커리어 풀로 본다면 더더욱 안정환이죠
@@함자트-o5g 동일년도 데뷔해서 이동국이 안정환보다 선수생활 거의 2배정도 오래했습니다
안정환이 은퇴할때 이동국은 전성기 막 오리려는때라 누적점수 무시 못합니다
커리어 풀로봐도 이동국인데요 안정환이 태극마크 달고 뛴 u-17,u-20,u23,a대표 합쳐서 75경기 19골이고 이동국은 u17부터 a대표까지 142경기 59골입니다 . @@함자트-o5g
이동국이 어딜껴 아스날까지간 박주영이 차리리 낫지 황선홍대신 미들로2골넣은 유상철이 더 공헌도 크겠다
박주영 아스날 벤치로 커리어 다날렸는데 무슨 ㅋㅋㅋ
@@sosisco8300 동궈 미들스브로 어학연수 보다는 낫지ㅋ
안정환 유상철 없는게 아쉽네 나머지 순위는 대략맞는듯?
TOP5 : 손차박민표
차범근이 손홍민의 나이에 갔다면?
군대만 안갔다면?
그렇게 따지면 이청용도 부상만안당했으면 레전드급으로 성장
펠레가 뽑은 축구스타 100인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시상과 같은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 잘하는 선수들은 땀냄새 풀풀 나는 빅리그에 스탯으로 다 나타남 ~황선홍이 홍명보는 j리그가 최고점인 전형적인 축구 후진국 시절에 나타난 시대 잘 타고난 인간들임. 차범근 같이 압도적으로 빅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도 아니고 박지성 손흥민 이전 시대에 그냥 아시아에서 조금 잘하는 수준의 선수. 지금 이강인 손흥민같은 선수가 스쿼드로 있는 시대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인간들.
는 ㅈㄹ
안정환이 소속팀 문제만 없었어요ㅜ
차범근은 내가경험하지 못한시대이고 국대로써 내마음속 캡틴은 박지성이다. 헌신투지 .
이거지
펠레의 저주는 감독도 적용되네 하아.....
안정환이 없다니.. 이동국보다 밑?
안정환은 한국축구 레전드 일지는 몰라도
활약도가 애매하죠 2002년 월드컵때 임팩트 말고는
커리어전체적으로보면
재능은 안정환이지만
성과는 이동국입니다
안정환은 재능만큼 성과를내지 못했고
이동국은 재능이상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동국은 k리그에 몰빵이지만 나름 제이리그 활약 준수했고 우승컵도 들었는데 말이죠. 월드컵 2002, 2006활약도를 가산점 두면 안정환이 레전드로 볼 수 있지 않나요?
@@fruitscat5263 아무래도 저 조사는 커리어 전체 통틀어 보는걸로 임팩트보다는 꾸준함 이런걸 더 높게보는거같습니다
즉 오래뛰면 더 유리합니다
희한하게 이동국을 무시하네 k리그 넘사기록을 논외로 하더라도 한국에 몇명없는 국대 센츄리 클럽가입,통산 a매치 역대 득점5위,아시아 챔피언스리그득점왕,아시안컵 득점왕&역대 한국인 최다득점 등등 기록이 증명해주고 당시 같이 뛰었던 김병지 ,이천수 같은 선수들은 다 이동국 고평가하는구만
개인적으로
손
차붐
지성
김민재
기성용
이영표
이재성
안정환
이동국
홍명보
황선홍
황선홍보다 안정환이 위에있는건 신기하네요
안정환 ㅋㅋㅋㅋㅋㅋ 독일 프랑스에서 개폭망했던 거품을 빨아주네
@@sosisco8300그럼 홍명보 넘는 한국 수비수 김민재빼고 누구있냐 아무리 지금 ㅈ같은 모습 보여줘도 선수시절 억까는 하지말자
이영표 밑에 기성용어떰?
@@jwPark1220 홍명보가 찐으로 거품 언급할 가치가 없음.. 포항7년 우승x j리그 4년 우승x LA갤럭시 우승x LA갤럭시 홍명보 있던 2003-2004년도 우승 못하고 2002 2005년에는 우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팩트임
홍명보가 찐으로 거품 언급할 가치가 없음.. 포항7년 우승x j리그 4년 우승x LA갤럭시 우승x LA갤럭시 홍명보 있던 2003-2004년도 우승 못하고 2002 2005년에는 우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팩트임
손차박다음 김민재
나머지 잡
황OO & 홍OO 거품 오브 개거품임..
선수시절을 까진말자..
홍멍보는 수비선수로는 잘했지 감독은 아니겄지만
NO.13 지!!!!! 성!!!!!! 팍!!!!!!!!!!
물회오리형이 9위라니
이동국보다 박주영 아닌가...
이동국이 있는데 안정환이 없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k리그에서의 업적이 너무크긴함
나무위키 가서 두명 국대 기록지 비교해 보고오세요 그럼 이해감
명보는 빼라
안정환이 빠지고 이동국이 들어가는 게 말이 되냐?
@@둥빠-o8e 나도 이동국은 전혀 인정 안된다. 98프랑스 월드컵 뽀록 중거리슛으로 임팩트 남기더니 그후부터 여기저기서 아주 띄워주기 장난 아니였지. 그후로도 케이리그 꾸준히 봤지만 이동국에 대한 의심은 아직도 여전하다.
안정환이나 이동국이나 거기서 거기임 안정환도 페루자에서 스탯도 별로 없이 별 활약도 못했자나~박주영이는 적어도 리그앙 자기팀 왕이었음~안정환은 박주영 급도 안됨
@@komericanblues643당시 페루자면 엄청 좋은팀입니다
그 당시 세리에는 어느리그와도 비교불가할정도로 역대최강의 리그였고 거기서 페루자는 중위권정도
커리어 전체로보면 이동국이 낫죠
이동국은 2012년도때가 전성기였지만 전성기 아닐때도
2009년부터 꾸준하게 잘했습니다
아무래도 누적으로 평가받는거죠
@@wonsukchoi4523 아니 그래서 스탯 뭐냐고? 동문서답하고 있네. 박주영 아스날에서 못했음 이러니깐 아스날 좋은 팀이에여 ㅇㅈㄹ 하네
차붐 미만잡이라고 봄. 숫자로 치면 손흥민이 넘사겠지만 팀을 캐리한 선수와 비교대상이 아니라봄. 박지성은 해외축구아버지라는 호칭만큼 한국 국민한테 해외축구를 보게 만든 장본인이고 필요할때마다 팀의 주역이였지만 캐리머신까진 아니였음. 하지만 차붐 그 시절 축구 상황 국가적 상황 엄청 좋지 않은데도 단신으로 팀을 캐리하시고 우승시킴 말도 안돼는 업적임. 종합적 1위 아니 0순위는 당연히 차붐이라고 봄. 트로피는 박지성 숫자기록은 손흥민 차붐은 이 둘을 합친 선수라고 본다
손차박? ㅈㄹ한다ㅋㅋ
갠적으로
1 차붐
2 지성팍
3소니
4기성용
5영표
6청량리
7황소
8킴
9강인리
10읍따
축알못이네ㅋㅋㅋㅋ
1위 박지성 2위 이강인 3위 김민재
4위 차범근 5위 손흥민
참으로 한심하고 유아틱한 논쟁............ㅉㅉ
방송도 언론도 그래서 기자들도 이런 말을 위한 말 만들기에 항상 여념이 없다.
이제 유튜브 시대가 되어 온갖 것들이 더욱 그런 난장판까지도 되고 있다.
...이제 좀 정직해지고 성숙해지자.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의 한심한 질문처럼,,, 이런 온갖 말장난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 ?
펠레는 펠레 시대이고, 그 후배들은 또 따로 평가할 일이다.
마라도나는 또 펠레와 다른 나라와 환경이고 선수이다.
이런 것들의 식민사상에 쩐 한국인들은 [ 김연아냐 손연재냐 ]까지 엉뚱한 종목으로도 비교를 하고,
거기에 패싸움까지 하면서 당파 말기암의 유전자를 여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남진과 나훈아라면 동시대이고 동종직업이고 지역문제로도 첨예했으니,,,그렇다 치겠지만,
어떻게 한국 축구의 어려운 장을 열었던 차범근과......그후로 프리미어에서 개고생을 한 박지성과...... 독일과 영국을 거치면서 전인미답의 성적과 성과를 세우고 있는 손흥민을,,,
단순 비교나 쓸데없는 점수 매기기 놀이를 하는가 말이다.
이들 모두는 비교불가의 시대적 영웅이었고
모두 레전드이고
모두 소중한 우리의 절대 재산이기도 하다.
머리에 찬 것 없고, 하등국민이나, 할 일 없는 사람들이....바로 이런 것을 즐기고 매달린다.
(내가 뭇 사람들에게 평가받는 것을 상상해 보라 !!!)
무관이 1위라니 😫
안정환은 너무 거품이었지..
차 > 손 > 박
박지성 이 최고 👍
월드컵 4강 챔스우승
손흥민 은 챔스 리그 우승 한적 없잖아
월드컵 8강도 못가고
나는 차손박.
김민재가 나폴리 폼 되찾고 꾸준히 4-5년 활약하고 챔스도 우승하면 아시아 고트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