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someone explain? The original one was sang many years ago by Oto Fumi but then the MC of Saekano did a cover to this song as her character song or what?
간비대증 간이 커지는 것을 말하며 원인은 간염, 간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간 조직이 파괴되면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보상 반응으로 간 비대가 생깁니다. 간비대가 있는 경우 심하면 복부 촉진을 통해 만져지며 초음파, CT 등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Romaji lyrics for sing along: shigatsu ni nareba atarashii kaze fuku basho e tsutae kirenai afureru omoi anata no te wo nigiri shimeta kokoro ni kizanda kasaneau toki tashikamete tokei no hari ni kizukarenai you ni futari no peesu awaseba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kitto kono machi kara hanarete mo zutto kono mama de omoide dakishimete anata no soba ni iru yo koe wo agete waraiaeta mijikai ano hi no yume toki ni wa damatte futari hiza wo kakae kotoba ni dekinai modokashisa wo anata wa yurushite kureta ne yume mita mirai wa ima wa mada kazunde anata no mune ni kao wo uzumete sukoshi naite ii kana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motto furikaereba kata wo narabe aruita ano michi omoide dakishimete anata wo kanjiteru shigatsu no sora awai sakura iroshita wakare no toki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kitto kono machi kara hanarete mo zutto kono mama de omoide dakishimete anata no soba ni iru yo koe wo agete waraiaeta mijikai ano hi no yume
Yeah, pretty unfortunate since it's such a well done cover(of a very old famous visual novel game OST). But still, Saekano the show (including the movie) is just so good with best waifu Megumi (Utaha senpai coming close).
@@runhigh123 the problem with the show is that the rest of the cast sucks. Eriri is a typical tsundere, Utaha just teases Tomoya to no development, and Tomoya himself.... is boring. I don't see himself as a standout character. The plot is okay and such, but Megumi steals the show. 7/10.
@@curtislevere7282 It's your opinion, but I think you are being a bit too harsh to the series. Saekano was not some mediocre series, it was actually very successful, popular to the Asian audience even to get a final movie. It's kind of often seen as the peek romance series for eastern (asian) otaku (western weeb equivalent) audience. It was a very successful Light Novel series also. (read more for some points I disagree and think you totally didn't get) The way you mention Tomoya as being not a standout character as being boring and bad means you didn't get the point of the series. He is supposed to be like that, because he is a character to represent the typical asian otaku (he is a light novel, visual novel otaku), so the otaku viewer himself can immerse to him. Since he is an otaku representative, he is supposed to be flawed. He is not some OP battle shonen MC. You used the 'typical' word, but the series itself is actually deliberately using the 'trope characters', it's actually a self parody of what the series is making, a Visual Novel game, meaning the series is about making a Visual Novel game which has those trope characters like the mature senpai or tsundere character, and those characters are making the game itself. Yet the series use those trope characters and make relations with the otaku MC. Mature Utaha senpai being seductive yet the real otakus actually being too herbivore ad self absorbed for those proactive women is the point. It gives reason for Eriri's tsundere, since otaku MC got bullied (iijime), and although Eriri liked Tomoya all along, she couldn't express since it might worsen the bullying. And for Megumi, she is the 'anti-trope, anti-typical' heroine that is not seen in visual novel games because she is bland and ordinary. But because of that, she actually was the best for such an otaku person like Tomoya, and that's why they are both meant for each other, and this is the point of the series, a real life like girl which is overseen by otakus that real life otakus would actually ideally get, a girl that supports and enjoys those otaku activities and always supports him. That's why she is famous for being best waifu. These are the points I think you didn't get. Saekano and Megumi has a place in the heart of me and a lot of (even some famous steamers) anime otakus. (9 to 10 out of 10 esp for season 2 ep8 and the movie)
@@runhigh123 I mean its a good rom-com, I never said it sucked. Honestly I see your points. At a surface level, other rom-coms like Oregairu and Kaguya sama love is war blow it out the water. Yet there are other anime like rent a girlfriend, (girlfriend, girlfriend), and higehiro that sucks compared to Saekano. There's a middle ground. On a deep dive you can understand the show and all.
@@runhigh123 I just completed the show like last week, and I 100% agree with what you said about s2 ep8. From the moment I watched it, I felt as if it was one of the best episodes I've ever seen
たまたまミックスリストで流れてきた曲でしたが、これってやるドラシリーズの曲ですよね。サビのところで「おおっ」と声が出てしまいました
やるドラは1作目が一番好きですが、これも好きな作品でした。懐かしい。。。
桜の季節、たまたまTH-camのお勧めに上がってきた
この歌を聞いた瞬間、二十数年振りの記憶が、まるで数日前の出来事のように鮮やかに蘇った
楽しい青春だった
ゲームの内容みたく、大学の友人や恋人と楽しい時を過ごした
サントラも聞き込んだし、本編もやりこみました。
やるドラシリーズ自体も好きで、特にこの「季節を抱きしめて」がお気に入りでした。
凄まじく久しぶりに聞いたのに、歌詞も忘れないものなんですね。
特に「4月の空 淡い桜色した~」の件や展開は、今聞いても秀逸。最高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由香・麻由…今でも思い出のヒロインです。
アニメのセリフのようですよ。(笑)
リアルと妄想の境目つかなくなってて草
재현아 너는 5년전 그날부터 진짜 '문화'를 즐기고있었구나
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이야. 이제는 인정할게, 거꾸로 서있는건 나였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새끼 재밌네
씹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가 멀쩡한 사람 하나 씹덕으로 만들어 놓았구나 ㅜㅜ 책임이 무겁다
【歌詞】
4月になれば 新しい風吹く場所へ
伝えきれない あふれる想い
あなたの手を握りしめた
心に刻んだ 重ね合う時確かめて
時計の針に 気づかれないように
ふたりのペース合わせた
季節を抱きしめて あなたと歩きたい きっと
この街から離れても
ずっとこのままで
思い出抱きしめて
あなたのそばにいるよ
声を上げて笑いあえた
短いあの日の夢
時には黙って 2人膝を抱え
言葉にできない もどかしさを
あなたは許してくれたね
夢見た未来は 今はまだ霞んで
あなたの胸に顔を埋めて
少し泣いていいかな
季節を抱きしめて あなたと歩きたい もっと
振り返れば肩を並べ歩いたあの道
思い出抱きしめて あなたを感じてる
四月の空 淡い桜
見下ろした 別れの時
季節を抱きしめて あなたと歩きたい きっと
この街から離れても
ずっとこのままで
思い出抱きしめて あなたの傍にいるよ
声を上げて笑いあえた短いあの日の夢
殴り書きなので漢字変なところちょくちょくあると思います。
ごめんなさいm(_ _;)m
ナコ さん
歌詞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見下ろした"=>"淡い桜色した別れの季節(とき)"ですよ。
この歌をまた聞けるとは、
しかも安野さんの歌声
感無量です
大藤史の名曲!
”4月の空 淡い桜色した 別れの季節”
最初に聴いたときには涙が・・・
やるドラの名曲が安野さんで聴けるなんて最高かよ
やるドラシリーズの傑作やし、春の出会いと別れの物語の切なさを見事に表現したメロディーと歌詞。そんな曲と物語のゲームを十代で出来たことは良い一生の思い出
これ原曲が20年前のものだと思えないくらいクオリティ高いんだよなぁ...。
This is the greatest song so I can't think that this song was created 20 years ago.
そんなに古い曲だったんですか?本当にクオリティ高いすね
いつ聴いてもいいですね。
th-cam.com/video/wmvTpmRz-yk/w-d-xo.html
Can someone explain? The original one was sang many years ago by Oto Fumi but then the MC of Saekano did a cover to this song as her character song or what?
@@tinker3bellz1 maybe this song is just a cover like her leaf ticket and dango daikazoku and her songs prolly compiled in an album.
ゲームノー曲大好きですね。(´;ω;`)ウゥゥ
원곡도 좋은데..
역시 갓토 버전 계절이 쵝오!!!!
3~4월 벗꽃필 무렵에 커피 한잔 들고
이 곡들으면서 다니면 진심 좋음...
장균님 즐거웠습니다 그곳에선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불후의 명곡 다시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자이스키 생선님 감사합니다,,
슥선생님 보고 찾아왔습니다..
懐かしい!ゲーム面白かったです。❤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한번씩 꼭들으러온다 고맙습니다 슥선생님..
이재석 그는 노래의 아버지
재석이형 보고싶을때마다 이노래 들으러온다..재석이형 하늘에서도 잘지내고 있지..?
역시 살아있는게 산게아닌 무등산 세계수ㄷㄷ
@@아이시아우후타리 죽을 것 같으면서도 살아있는 마오카이 같은 부활력..
어떻게 지내고 있냐면요..
@@nk4bB8CZ5 알려드렸습니다
왜 고인 만드노 ㅋㅋㅋㅋㅋ
이재석 선생님이 역사 시간에 가르쳐 주신 노랜데 정말 노래가 좋네요 ㅠㅠ 간이 웅장해지네요 !!
zzzz
역사시간에 왜 이걸...
간비대증
간이 커지는 것을 말하며 원인은 간염, 간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간 조직이 파괴되면서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보상 반응으로 간 비대가 생깁니다. 간비대가 있는 경우 심하면 복부 촉진을 통해 만져지며 초음파, CT 등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부럴 이걸 왜 역사시간에
저는 두 엉덩이가 웅장해 지는데 저랑 조금 다르시군요. 뭐 상대방의 다름을 저는 인정하는 마음이 넓은 사람입니다.
[異世界食堂] で安野希世乃サンの唄声を知って
癒されますねぇ。
リアルタイムでこのゲームを経験した世代ですが、時を越えた今でもこの曲を聴く度に感動して涙します😂
そうだね❤
まだ聞く人いるのかな〜😂
@@ミユシャビ
✨偶然見付けて聴いて居ます 懐かしいです
와 한번도 자막 안켜놓고보다가 다른 영상볼때 켜둔 자막 켜져있어서 봤는데 공 엄청들여놨네 ㄷㄷ
자막을 켜고 보신 분이 계셨네요. 예전 영상이라 발음 가라오케 자막이 없어서 시험삼아 한번 붙여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
와 저게 그냥 있는게 아니었구나 자막 항시 켜둠이어서 몰랐음
유튜브 자막 달아본사람만 알지 저게 얼마나 씹노가다인지 ㅋㅋㅋ
This is an absolutely amazing song and voice
재슥선생님덕분에 노래 하나 알아갑니다
23 September 2021
Happy Birthday Megumi!
23 September 2022
Happy Birthday Megumi!
생선님덕분에 좋은노래 +1
저또한...+1 돈벌어서 이곡으로 도네요청해야지...!
그 분이 참 좋아하셨던 노랜데....
괜히 또 눈물 나네요...
안죽었는데 울지말라고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죽이지말라고 ㅋㅋㅋ
누굴죽이냐고 ㅋㅋㅋ
Thank you korean brother. This song made me fall deeper in love with the best girl, Megumi
二次キャラに叶わぬ恋した思い出の曲
이재석이 좌절감에 빠졌을 때 위로해 준 곡
그녀가없었다면 간수치 4800일수도?
이렇게 시대를 넘어 그날의 감동이 이어지는구나
Golden voice for the artist
A tip: you can watch series at kaldrostream.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lately.
@Vincenzo Brennan yup, I've been using kaldroStream for since november myself :)
@Vincenzo Brennan Definitely, I have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months myself =)
자막 켜고 봤는데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良い歌をupしてくれて有難う!!
なんだろう、泣けて泣けて仕方がない。( ; _ ; )
大好きな加藤ちゃん、そして安野希世乃さんの声に出会えて良かったと思える程に。
ちょっとセンチメンタルになってるのかな?..
100만회 추카
우와 노래 진짜 잘한다~ good good!
이재석 방송보고 노래 좋아서 들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들으러 온다...
このゲームに何度涙したことか。この音楽に何度感動したことか!私の青春の曲だ!ありがとう!!
agree
やるどら、シリーズ懐かしいなぁ!😂
季節を抱きしめて!
5년만 더 살아주세요
좋은 노래에 한 번, 좋은 자막에 한 번 감탄했습니다.언제나 좋은 노래와 자막 감사드립니다.
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
😊😊😊😊😊😊😊
😊
형수님 노래도 잘부르셔,,
노래 너무 좋아요!!!
재석님이 생각날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러올게요
Thank you youtube recommendations
love this melody so much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이재석! 그만잘해!
This song hits harder once you finish the game.
This has a visual novel? where can I found it?
Not for Saekano. This song is the ED for Kisetsu wo Dakishimete, a Yarudora novel released on the Playstation in 1998.
즐겨찾기 하고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스기 형수님은 언제봐도 고우십니다.....!!
加藤と言うか安野さんなので完成度高いよね
beautiful song for loving someone🌷
형수님 노래 잘하시네요...
수월우 KATO 구매해서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이 성우 분 중심으로 밸런스 잡았나 오지네.
에리리 캐릭터송도 잘 어울려요 들어보셈
「やるドラ」シリーズかこりゃ懐かしい
이재석이 2022년에도 살아있길 바라면 개추 ㅋㅋ
声が癒やされる
이재석이 다녀간 그 자리..브금ON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묘목들을 위해 싸우겠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간다
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
재슥쨩 재슥쨩
이런 명곡을.. 잊고 살다니
No sé si alguien me entienda, pero que linda música
Completamente entendible
I'm glad TH-cam comment now can be translated and it's make me easier to communicate with people using other languages
Llevo años viendo anime y a veces no necesito ver los subtítulos porque ya los entiendo así :v
é de algum anime? se for, me diz o nome por favor
やるドラ。懐かしい
일본은 성우분이 ㄹㅇ 가수빰치게 잘 부르심
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
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무등산 하시라마!
still vibing in 2024
流石に✨安野さん(ノ≧▽≦)ノが唄う声は本当に子守唄のように聞きやすい本当にめっちゃいいです👍
성우분이 노래를 진짜 잘부르시네.
목소리가 되게 청아하심
뭐야 오랜만에 들으러 왔더니 재스기가 여기서 왜나와
I was amazed there have a song like this but wasnt really played a lot on the series. Such a waste. ITS SOOO GOOD!
腹が立つ
何回も聞く
これから暑くなってきたらハタも面白いですよ!
자이스키의 시원찾지않는 간장을 위한 숙성 방법인가요? 역시 풍미가 일품이네요
진짜 악질쉑이네
Romaji lyrics for sing along:
shigatsu ni nareba
atarashii kaze fuku basho e
tsutae kirenai afureru omoi
anata no te wo nigiri shimeta
kokoro ni kizanda
kasaneau toki tashikamete
tokei no hari ni kizukarenai you ni
futari no peesu awaseba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kitto
kono machi kara hanarete mo
zutto kono mama de
omoide dakishimete
anata no soba ni iru yo
koe wo agete waraiaeta
mijikai ano hi no yume
toki ni wa damatte
futari hiza wo kakae
kotoba ni dekinai modokashisa wo
anata wa yurushite kureta ne
yume mita mirai wa
ima wa mada kazunde
anata no mune ni kao wo uzumete
sukoshi naite ii kana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motto
furikaereba kata wo narabe
aruita ano michi
omoide dakishimete
anata wo kanjiteru
shigatsu no sora awai sakura
iroshita wakare no toki
kisetsu wo dakishimete
anata to arukitai kitto
kono machi kara hanarete mo
zutto kono mama de
omoide dakishimete
anata no soba ni iru yo
koe wo agete waraiaeta
mijikai ano hi no yume
Thanks
형수님 뵈러 왔습니다.
jaisuki kun bring me here!!
this song really good :)
이재석도 좋고 메구미도 좋다 !
목소리도 좋으신데, 노래도 매우 잘하시네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느낌 좋네요.
와,, 이곡을 아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 누구들과는 다르게 튀지 않아서 좋네요 ㅎㅎㅎ 이곡은 튀면 안되고 잘 녹아 들어야 하는데 이분은 참 잘녹아 들으신듯 하하하
購入時についてくるような束にできるテープあると扱い楽になりますよ!
Nice Song !
Yasuno Kiyono my fav seiyuu
megumi kato, i love you...
노래 너무 좋다
이재석방송보면서 이노래 들었는데 지금 입대하고 폰내기전 마지막노래로 듣고있네 ㅋㅋ
좆뺑이 쳐라 ㅋㅋㅋㅋ
가끔 듣다보면 이재석이 좋은건지 카토 메구미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ㄹㅇ ㅋㅋ
갈때까지 간거지
이재석도 좋지만 카토도 좋다
둘다 사랑하는겁니다
그렇습니다
ㄹㅇㅋㅋ
まじ?こんな曲あったん?知らんかった
君が本当にDKなら生まれる前にゲームだからな
略し方がドンキーコングみたいだからやめww
사랑한다 무등산구울!!
자막엄청공들이셨내 노래방느낌물씬나내 이게 유흥이지
파카! 파카! 파카!
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슥재!!
진지하게 노래 좋다 ㄹㅇ
ㄹㅇㅋㅋ
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
*I watched the Saekano series because of this song. When I found out it was a cover and not in the show I was devastated.*
Yeah, pretty unfortunate since it's such a well done cover(of a very old famous visual novel game OST). But still, Saekano the show (including the movie) is just so good with best waifu Megumi (Utaha senpai coming close).
@@runhigh123 the problem with the show is that the rest of the cast sucks. Eriri is a typical tsundere, Utaha just teases Tomoya to no development, and Tomoya himself.... is boring. I don't see himself as a standout character. The plot is okay and such, but Megumi steals the show. 7/10.
@@curtislevere7282 It's your opinion, but I think you are being a bit too harsh to the series.
Saekano was not some mediocre series, it was actually very successful, popular to the Asian audience even to get a final movie. It's kind of often seen as the peek romance series for eastern (asian) otaku (western weeb equivalent) audience. It was a very successful Light Novel series also.
(read more for some points I disagree and think you totally didn't get)
The way you mention Tomoya as being not a standout character as being boring and bad means you didn't get the point of the series. He is supposed to be like that, because he is a character to represent the typical asian otaku (he is a light novel, visual novel otaku), so the otaku viewer himself can immerse to him. Since he is an otaku representative, he is supposed to be flawed. He is not some OP battle shonen MC.
You used the 'typical' word, but the series itself is actually deliberately using the 'trope characters', it's actually a self parody of what the series is making, a Visual Novel game, meaning the series is about making a Visual Novel game which has those trope characters like the mature senpai or tsundere character, and those characters are making the game itself.
Yet the series use those trope characters and make relations with the otaku MC.
Mature Utaha senpai being seductive yet the real otakus actually being too herbivore ad self absorbed for those proactive women is the point.
It gives reason for Eriri's tsundere, since otaku MC got bullied (iijime), and although Eriri liked Tomoya all along, she couldn't express since it might worsen the bullying.
And for Megumi, she is the 'anti-trope, anti-typical' heroine that is not seen in visual novel games because she is bland and ordinary. But because of that, she actually was the best for such an otaku person like Tomoya, and that's why they are both meant for each other, and this is the point of the series, a real life like girl which is overseen by otakus that real life otakus would actually ideally get, a girl that supports and enjoys those otaku activities and always supports him. That's why she is famous for being best waifu.
These are the points I think you didn't get. Saekano and Megumi has a place in the heart of me and a lot of (even some famous steamers) anime otakus. (9 to 10 out of 10 esp for season 2 ep8 and the movie)
@@runhigh123 I mean its a good rom-com, I never said it sucked. Honestly I see your points. At a surface level, other rom-coms like Oregairu and Kaguya sama love is war blow it out the water. Yet there are other anime like rent a girlfriend, (girlfriend, girlfriend), and higehiro that sucks compared to Saekano. There's a middle ground. On a deep dive you can understand the show and all.
@@runhigh123 I just completed the show like last week, and I 100% agree with what you said about s2 ep8.
From the moment I watched it, I felt as if it was one of the best episodes I've ever seen
I like this music best
이재석 협곡만해!!!!!!!!!!!!
이재석 협곡만해!!!!!!!!!!!!
이재석 협곡만해!!!!!!!!!!!!
장균님 어서 돌아오세요 ㅜㅜ
지금 들어도 좋네요 가슴설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