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ó nhiều cái sợ ảnh hưởng tới kênh và hình ảnh của em nên không thể nói trên này được. Thằng này sinh ngày 28/04/1975 đi chiếc mẹc màu đen, công ty gần lotte , thằng này biế.n thái lắm. Nó nói nhất định phải ngủ với em bằng được. Nó làm khổ biết bao nhiêu đứa con gái. Gái Pháp có con với nó, gái đài loan, việt nam. Mà trai tệ thì hàn quốc nhiều mà thằng này nó bệnh hoạn lắm em. Bình thường là lịch sự lắm. Khốn nạn với biết bao nhiêu đứa con gái.
Linh ơi em cẩn thận với thằng 박승억 nghe. Có nhiều câu nó nói về em không thể nói trên kênh á. Mà không có cách nào liêm lạc với em. Nó đi chiếc Mẹc màu đen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린쉐끼는 웃음소리가 좋아요😊😊😊
막창 발음할때 귀여워..
혹시 지금 호치민이면 한국 오지마라..씨부레 엄청 춥다..
캐로로님 이해주세요 캐로로님은 당신팬
팬이 고따구로? 딸기라도 주지..
너무 좋아요.
린쉐끼 좋은방송 막장 도발 영상 잘보았습니다
항상 몸조심 안전한 여행 좋은방송 응원합니다
장난꾸러기 린..ㅎㅎㅎㅎㅎㅎㅎ
린아~~~ 라이브좀 해줘 보고싶당~~~~😍
린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요.😂😂😂😂
라면으로 장난치면 쌀국수로 혼내준다😮
와~ 신기하닷~ 나다 ㅎ 다음에 한번 더 뵈요~~^^ 더 재밌게 해드릴게요 😊
린쉐끼 실물 예쁘던가요?
니가 거기서 왜나와? 어어?!!
나두 라면사줘 억아ㅋㅋㅋ
Chính thằng này tự miệng nó nói với con bé người đài loan là phải thịt em á bé. E cẩn thận nó nha. Mất dạy lắm
Có nhiều cái sợ ảnh hưởng tới kênh và hình ảnh của em nên không thể nói trên này được. Thằng này sinh ngày 28/04/1975 đi chiếc mẹc màu đen, công ty gần lotte , thằng này biế.n thái lắm. Nó nói nhất định phải ngủ với em bằng được. Nó làm khổ biết bao nhiêu đứa con gái. Gái Pháp có con với nó, gái đài loan, việt nam. Mà trai tệ thì hàn quốc nhiều mà thằng này nó bệnh hoạn lắm em. Bình thường là lịch sự lắm. Khốn nạn với biết bao nhiêu đứa con gái.
Mẹ nó ở 수원, nó làm ở busan có 5 bà chị, thằng này biế.n thái 10 không ai biến thái lại nó
한국에는 잘 도착을 하셨는지~~~~~~~/. 기온이 뚝 떨어져서 따뜻하게 완전무장을 하세요///////.
한국 오는중인가? 왔나? 왔으면 라이브하자..
막창은 냄새안나는 곳에 가야함
시청자 멋진 분이 나왔네요. 신사분
이번주에 한국오면 얼어죽어요~ㅜㅜ
귀여운 린쉐끼 화이팅
라면먹고 갈래요??? 요즘 남자는 오히려 피한다.. 잘못걸리면 ㅈ되기때문 ㅋㅋ
요즘은 넥플릭스 같이 볼레요? 고양이 보고 가실레요? 로 바꼈죠.
라면 먹고싶으면 우리집으로 오세요~~~
린 카메라끄면 라면 다 먹는다잉~~♥♥♥
나도라면 먹을래요
내년 베트남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쌀국수 먹으러 갈래요? 해봐야지 ㅋㅋㅋ
릴섹키 이뻐서 좋당
😂😂😂😂😂😂😂😂
린쉭쉭씨 라면 농담은 은근슬쩍 밝은 곳에서 능구렁이처럼 해야 돼요. ㅋㅋ
어두운 곳은... 남자는 진지해 집니다. ㄹㅇ루요. 😅
라면 알레르기는 처음 들어보네...
결국 라면 알레르기가 있어서 라면을 못먹었군요ㅎㅎ 😂. 쓸대없는 말은 잘안들린데 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한국 오는날 아닌가?
안녕하세요👋린쉐끼❤ 한국👦와 함께 라면 🍜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
수원은 백이 많습니다~~^^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김이박은 어디가나 많은거고 ㅎㅎ
그러니 장가 못갔지
한국 남자에게 라면 먹고 갈래는 관심 있으니 잠자고 가라는 뜻과 같음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추운 한국에서 너무 열일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착하고 능력있는 한국분 만나서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린쉐끼님도 너무 착하시고 이쁘시니~~😊😊
아니 응원해 주는건 좋은데 꼭 누구 만나라 결혼해라 이런 주제넘게 오지랍 떠는 글들 너무 많아 짜증 으휴 😬😬😡
헐~~~
이거 뭐지?? 내친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요 누르자~~~~~~
린쉐기
소개팅 자리인가
ㅋㅋ
날도추운데 야외에서 뭐하노~~
배추꽃이라니? ㅋㅋㅋ. 배추꽃은 노란색, 이건 꽃배추.....
린쉐끼 웃겨!
앗 설마 한국 에서 업로드 ???
ㅎㅎㅎ 라면 못참지
린쉐끼님은 아직 한국에 계시나?베트남은 열대기후인데.적용안되실것 같아요.일주일동안 영하인데 영하 12도는 베트남사람한테는 최악이죠.
LINH 의정부에 한번 오세요.
맛난거 사드릴께요.
뜬금없이 라면은 싫어하지만 먹고는 안가겠지
린님 배트남사람은 안오나봐요? 제다 한국말
수원 박지성 거리
❤❤
😂🤣😝👏👍💖
린쉐키~~😂
채였다~!!!😅
Linh ơi em cẩn thận với thằng 박승억 nghe. Có nhiều câu nó nói về em không thể nói trên kênh á. Mà không có cách nào liêm lạc với em. Nó đi chiếc Mẹc màu đen
라면 먹고 가시지 ㅎ
막짱 못짬찌ㅋㅋㅋㅋㅋ맛있겠다ㅠㅠ
왜안될까?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1등ㅋ
릴섹키 이뻐서 좋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