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달려서 연각 43레벨 찍고 느낀 명조의 제 개인적 장단점은 다음과 같아요. 장점 1. 개발진의 유저 피드백이 역대급이다. 2. 이벤트나 보상의 수준이 매우 높다. 3. 캐릭터의 모델링 수준이 SS 급이다. 4. 경쟁 게임들과 비교 시 전투가 GOAT. 5. 패링의 손맛, 전투 중 회피가 재밌다. 6. 상시 전설 무기 뽑기에 픽뚫이 없다 7. 다양한 형태의 에코 파밍 + 성장. 8. 캐릭마다 전투 메카닉이 다양하다. 9. 벽을 달려서 올라갈 수 있다. 단점 1. 성우들 대사가 좀 짜친다. 예: 스피드하게 2. 탐사로 캘 수 있는 사료양이 부족하다. 3. 게임을 반쯤 죽이고 있는 막장 스토리. 4. 특정 에코 파밍이 헬. 예: 타종 거북 치료 5. 답이 없는 수준의 개막장 서버 핑 폭발. 6. 최적화가 존재하지 않는 모바일 환경. 7. PC로 할만한 홀로 보스 모바일이면 노답. 8. 앞, 뒤, 좌, 우 뒤틀리는 시점과 타게팅. 9. 일부 컨텐츠의 보상이 너무 짜다. 저는 주로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 모바일로 명조를 즐기는데 최적화가 절망적이에요. PC로 별 어려움 없이 깨던 홀로그램 4-5단 보스들도 모바일로 해보면 난이도가 3-4배 정도는 기본적으로 상승을 합니다. 서버 핑은 수시로 튀며 600-1000ms까지 극단적으로 와리가리 요동을 칩니다. 광탈 배터리, 발열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미세한 잔렉이 패링과 회피의 난이도를 올립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나 패드 환경에서는 패링과 회피에 보정이 좀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모바일 최적화가 평타 이상만 쳤어도 현재 매출보다 2배는 더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만큼 굉장히 처참한 상태에요.
ㄹㅇ 이거 보고 느낀건데 번역 진짜 좀 짜치긴함 번역 삑난것도 삑난건데 언급한 통일이 안되어있는게 진짜 불편함 스킬 설명이나 문단속 탑 등등 같은 스킬이라도 번역 삑나서 다르게 적혀 있는거 은근 개많은듯 이런건 좀 검수를 잘해야되는데 일본 서버 무기 문제 크게 터진것도 이런거 때문이라고 보는데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음
시스템 및 이외 미흡한 요소들은 수정할 수 있다쳐도, 당장 다음 스토리를 어떻게 해놨을지가 문제인데... 과연 수정했을까? 그렇다고 하기엔 이미 출시 전에 도면을 다 만들어놔서 이제 와서 수정하면 리스크가 너무 클텐데, 지금 상황을 쿠로 게임즈가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우려스럽습니다😢
신기한 점은 중국 본토 유저들이 명조에 대한 신용을 잃었다는 것과 같은 국가별 인식 차이. 중국 본토에선 피드백 잘 받아주고 보상 잘 준다는 이미지를 위한 자작극으로 보이는 정황 발각(?) 때문에 안그래도 CBT 때 피드백한거 안고쳐 내놓고는 원래 고쳐서 내놨어야 했을 걸로 살살 마케팅용으로 쓰면서 유저들 조련한다고 불쾌하게 해버렸으니...그래서 중국쪽에선 매출이 빠르게 하락 중으로 집계되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그리고 CBT 때 받은 피드백은 왠만해선 해결하고 오픈하는게 더 성의있는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매출이 떨어진다는게 기염때보다 음림이 더 안나온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음림 가차 나온지 일주일 지나서 매출 떨어진다는소리? 원래 가차는 나오고 일주일 지나면 매출떨어지는데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자작극보단 걍 급하게 낸티가 엄청나는거죠 딱봐도 급하게 내고 도개자 박아서 커버하려는 티가 엄청나게 보이는데.. CBT때 멋진 연출의 영상같은것도 죄다 잘리고 개연성상실등이있는것도...사실 9개월만에 고칠 수준이 아니었죠 CBT때 피드백때문에 오히려 더 망가졌다 싶은데.. 너무많은 피드백을 9개월안에 고칠려니 이꼴난거..차라리 원래 스토리를 알기 쉽게 하는 수준으로 고치는게 차라리 나았지.. 버그나 문제를 다해결 하고 오픈하는게 성의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다른거 다 이해가는데 스토리 개연성은 이해를 못하겠는디 스토리를 안 봤나? 애초에 황룡으로 예언한 사람이 방랑자고 이미 기염은 금희하고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방랑자에 대해서 이야기도 듣고 한건데 먼 개연성이 없다는 건 말이 되냐? 그리고 다른 애들도 그 전에 소문 듣거나 금희한테 들은게 있을 수도 있는데 선하게 대할 수도 있지 그것까지고 따지는건 이해력이 문제임
장단점을 잘 정리하신 것 같네요.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감할 듯. 단점이 여러모로 많지만 게임사의 대응 같은 걸 보면 앞으로 잘 고쳐나갈 거란 기대가 되고, 일단 캐릭터 모델링이나 전투의 재미 같은 장점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1픽 게임으로 갈 생각
대석열 !!!
대부분이 느끼는 현재 문제인듯 스토리 타겟팅 카메라시점 에코강화 이것만 고쳐지면 ㄹㅇ 갓겜
파워 인플 어케 잡을려나
연각레벨도 오픈초인대 너무높고
에코작도 한계선이 너무 높았고
좃나 열받는게 진짜 카메라시점 막돌아감 . 그래서 겜 삭제하고 싶은 충동 200%
카메라 타게팅 진짜 최악임
최적화는 요즘에 문제 없어보이는데 이둘은 빨리 안바꾸면 진짜 화날거 같음
쿠로게임즈는 당장 번역한사람 잘라야함
원신도 한캐릭터 성유물 종결 시킬려면 반년해도 모자르니까뭐 명조면 라이트하지 않나싶음
현시각 트위치 시청자수
붕스 9666명 로아 5834명 검은사막 5483명 원신 4985명 명조 2088명
타겟팅은 고쳤네ㅋㅋㅋ 근데 최적화랑 번역은 아직도 안고침
저 개인적으로 캐릭터 육성에서 많은 차이를 느꼈습니다. 원신에서는 사기캐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못 씁니다. 돌파재료 수급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중간에 지쳐버린적도 많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려서 연각 43레벨 찍고 느낀
명조의 제 개인적 장단점은 다음과 같아요.
장점
1. 개발진의 유저 피드백이 역대급이다.
2. 이벤트나 보상의 수준이 매우 높다.
3. 캐릭터의 모델링 수준이 SS 급이다.
4. 경쟁 게임들과 비교 시 전투가 GOAT.
5. 패링의 손맛, 전투 중 회피가 재밌다.
6. 상시 전설 무기 뽑기에 픽뚫이 없다
7. 다양한 형태의 에코 파밍 + 성장.
8. 캐릭마다 전투 메카닉이 다양하다.
9. 벽을 달려서 올라갈 수 있다.
단점
1. 성우들 대사가 좀 짜친다. 예: 스피드하게
2. 탐사로 캘 수 있는 사료양이 부족하다.
3. 게임을 반쯤 죽이고 있는 막장 스토리.
4. 특정 에코 파밍이 헬. 예: 타종 거북 치료
5. 답이 없는 수준의 개막장 서버 핑 폭발.
6. 최적화가 존재하지 않는 모바일 환경.
7. PC로 할만한 홀로 보스 모바일이면 노답.
8. 앞, 뒤, 좌, 우 뒤틀리는 시점과 타게팅.
9. 일부 컨텐츠의 보상이 너무 짜다.
저는 주로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 모바일로
명조를 즐기는데 최적화가 절망적이에요.
PC로 별 어려움 없이 깨던 홀로그램 4-5단
보스들도 모바일로 해보면 난이도가 3-4배
정도는 기본적으로 상승을 합니다.
서버 핑은 수시로 튀며 600-1000ms까지
극단적으로 와리가리 요동을 칩니다. 광탈
배터리, 발열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미세한
잔렉이 패링과 회피의 난이도를 올립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나 패드 환경에서는 패링과
회피에 보정이 좀 있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모바일 최적화가 평타 이상만 쳤어도 현재
매출보다 2배는 더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만큼 굉장히 처참한 상태에요.
치유 타종 거북이 희귀한거 였구나..
모바일로 하는데 개빡셈ㅋㅋ 근데 그래도 재밌음! 뭐 갓나온 겜이니까 차차 더 쾌적해질듯
다음 버전때 어느정도의 개선이 체감 될 정도로 나온다면, 다시 한번 이어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설사 보상을 많이 준다 해도 반응이 별로 일듯 싶어요.
제가 느끼기엔 일단 에코 강화 소재 부족한것을 좀 어떻게 해결해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진짜 시점이랑 타겟팅이 개빡칩니다
역경의 탑 몸 비틀기 하는데 타겟팅 튀어서 시간 초과하면 진짜ㅋㅋㅋ
제발 재밌는 기발하고 재밌는컨텐츠랑 운영 앞으로도잘해줫으면 ㅜ
솔까 재밌음ㅋㅋㅋㅋㄹㅇ게임자체가재밌어...
첫부분은 완전 공감됨 모델링이 워낙 좋으니까 보고만 있어도 좋음 할거 없어도 이유없이 들어가서 캐릭터 감상하다 그러다가 전투하러 가고 ㅋㅋ
에코강화도 무기처럼 해주고 4성튜너 합성해서 5성튜너 되게 기원...
기염+전무 뽑고 KT할인으로 트럭 질러 놓고 금희 대기 중인 유저로서 동감.
다음 달 출시하는 ZZZ와 같이 쭉 할 예정.
에코 진짜 너무 극한이긴함. 도시락 몇번 먹으면 몇일째 모아논 강화통이랑 코인 다 사라짐
며칠째
ㄹㅇ 이거 보고 느낀건데
번역 진짜 좀 짜치긴함
번역 삑난것도 삑난건데
언급한 통일이 안되어있는게 진짜 불편함
스킬 설명이나 문단속 탑 등등 같은 스킬이라도
번역 삑나서 다르게 적혀 있는거 은근 개많은듯
이런건 좀 검수를 잘해야되는데
일본 서버 무기 문제 크게 터진것도 이런거 때문이라고 보는데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음
스킬 주저리주저리 ㄹㅇ 맞는 말임 스킬 설명 볼 바엔 걍 남의 동영상 보고 이렇게 쓰는구나 감 잡는 게 편함
시스템 및 이외 미흡한 요소들은 수정할 수 있다쳐도, 당장 다음 스토리를 어떻게 해놨을지가 문제인데... 과연 수정했을까?
그렇다고 하기엔 이미 출시 전에 도면을 다 만들어놔서 이제 와서 수정하면 리스크가 너무
클텐데, 지금 상황을 쿠로 게임즈가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우려스럽습니다😢
난 신비한 경지가 가장 재밌었음
이런 이벤트 주간으로 만들면 좋았을거 같은데
기염 작전 수립 양도 개짜치긴함 ㅋㅋㅋㅋㅋ
5성 에코 강화재료로 4성 이하 에코 쓰는과정에서 4성 이하용 튜너 회수되는데 그거 의미가 있나?
어차피 5성 쓰는과정에서 4성 이하용 튜너는 버려지는데 그거 경험치로 변환되는게 나을듯
5:43 기염장군은 이미 금희한테 방랑자에 대해 들은거아닌가요? 예언에 의하면 금주를 구할 사람이 있다고…그게 방랑자라서 작전도 물어본거같은데..물론 그거 감안해도 좀 이상하긴 했어요
맞습니다 금희한테 들었어도 이상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일주일 전까지 외부인이었던 사람한테 가장 중요한 군대 작전을 짜달라고 맡긴다? 이건 진짜 뭘 어떻게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Cbt때 캐릭터들 만나는 스토리였는데 쿠로 미친새끼들임 다 삭제하고 이따구로 만들어 나옴 ㅋㅋㅋ
굿
렙45 겁나할거없고 에코강화재료 겁나부족하고...
너무 지겨워
원래 겜은 오래하면 지겹기 마련입니다 전 일끝나고 평일에 1시간씩 주말에 3시간정도 하는데 아직도 할게많아요
신기한 점은 중국 본토 유저들이 명조에 대한 신용을 잃었다는 것과 같은 국가별 인식 차이.
중국 본토에선 피드백 잘 받아주고 보상 잘 준다는 이미지를 위한 자작극으로 보이는 정황 발각(?) 때문에 안그래도 CBT 때 피드백한거 안고쳐 내놓고는 원래 고쳐서 내놨어야 했을 걸로 살살 마케팅용으로 쓰면서 유저들 조련한다고 불쾌하게 해버렸으니...그래서 중국쪽에선 매출이 빠르게 하락 중으로 집계되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그리고 CBT 때 받은 피드백은 왠만해선 해결하고 오픈하는게 더 성의있는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매출이 떨어진다는게 기염때보다 음림이 더 안나온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음림 가차 나온지 일주일 지나서 매출 떨어진다는소리? 원래 가차는 나오고 일주일 지나면 매출떨어지는데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자작극보단 걍 급하게 낸티가 엄청나는거죠 딱봐도 급하게 내고 도개자 박아서 커버하려는 티가 엄청나게 보이는데..
CBT때 멋진 연출의 영상같은것도 죄다 잘리고 개연성상실등이있는것도...사실 9개월만에 고칠 수준이 아니었죠 CBT때 피드백때문에 오히려 더 망가졌다 싶은데..
너무많은 피드백을 9개월안에 고칠려니 이꼴난거..차라리 원래 스토리를 알기 쉽게 하는 수준으로 고치는게 차라리 나았지..
버그나 문제를 다해결 하고 오픈하는게 성의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7월에 젠존제 나와서 급하게 출시 했다는게 정배
@@kanra80 중국에선 음림 매출이 기염보다 밑이긴 합니다.
9개월 안에 무리였다면 연기 시키고 서비스질을 마련하고서 나왔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ledboos5777 글쿤요 남캐나오면 겜접겠다는 나라에서 기염매출을 더올렸다는게 특이하네요
★ 5:03 ★
난 개인적으로 변주 스킬이 가장 짜증.
점프 좀 그만 해라 이것들아.
4 성 튜너는. 진짜. 그냥 버리는거임 ㅋ
다른거 다 이해가는데 스토리 개연성은 이해를 못하겠는디
스토리를 안 봤나? 애초에 황룡으로 예언한 사람이 방랑자고 이미 기염은 금희하고 이야기를 전해들어서 방랑자에 대해서 이야기도 듣고 한건데 먼 개연성이 없다는 건 말이 되냐? 그리고 다른 애들도 그 전에 소문 듣거나 금희한테 들은게 있을 수도 있는데 선하게 대할 수도 있지 그것까지고 따지는건 이해력이 문제임
5:00 이 스트리머는 지가 스토리 제대로 보지도않고 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