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처럼 - 테너 하만택 (이궐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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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0
-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바칩니다..
테너 하만택이 아버지를 생각하며 지어진 시 "아버지처럼" 입니다.
가사.
세상살이 고단하고 외로웠던 어느 날밤
왜 이렇게한 사람이 생각이 나던지
철이 없는 마음에 아껴주신 사랑만큼
함부로 아버지를 원망했었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내 멋대로 살아가는 꿈을 꾸었었지
점점 야위어 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따른다
고마운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나를 아프게 한다
아낌없이 내어주고 끝없이 믿음을 주고
자식 일엔 끔찍이도 자신을 버렸지
어느새 거울 속엔 아버지를 꼭 닮은
한남자가 웃으며 서있다
*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따른다
고마운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나를 아프게 한다
**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가련다
죄송한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그리움만 남는다
아버지 처럼, 아버지 처럼,,
그리움을 삼킨다
#테너하만택 #힐링발성 #힐링음악 #아버지 - เพลง
하만탹교수님
대기만성
옳은일을 친절하게 기쁘게 유쾌하게 해 내시는 하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아버지가 그리운날에
아버지처럼ㆍㆍㆍㆍㆍㆍ
❤️🧡💛
복된삶을 살아가는 하교수님.
가슴으로 부르시는
아버지처럼...
눈물이 나네요.
그리운아버지 때문에?~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ㆍ버ㆍ지ㆍ! 먹먹합니다.
ᆢ
교수님 노래를 들으니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맞벌이하는 딸을 대신해서 5살 손자를 돌보다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그 길로 가셨는데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 외로움을 술로 달래셨지만 누구보다 따뜻했던 분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하늘에서 평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하만택교수님의 아버지처럼 들으며 마음의 구멍이
메꿔집니다.
마음에 닿는 가사와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버지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노래 듣고 눈물이 나고 울컥했네요 ㅜㅜ
계속 3번이나 들었네요. 2023년도 아버지가 이제 70세되셨네요. 아버지가 아마추어지만 트로트가수가 작년에 되셔서 꿈을 이루는 삶을 보니 존경스럽더라고요. 일하시다가 공연일정 생기면 가시고 즐거워하시는데 저도 즐겁더라고요. 더 응원하려고 합니다. 살아계실때 더 잘 해야겠다는 반성을 하며 아직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아버지처럼 멋지게 사는 게 꿈입니다~^*
나를 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주신 부모님~
희생.헌신.사랑.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인생은 여행이고
위기는 이벤트다
잘 듣고 갑니다 ❤
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아름다운 노래로 감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버지가 생각나는 곡 잘 들었습니다. ArtPrize Gangnam함께 만들어요~~화이팅!!
감사합니다 의장님
하만택님의 아버지처럼이 저의 고백이되는군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은 많은데 아버지에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시는 분은 드물더군요. 많이 나누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애틋함을 나누고 싶었어요.
많이 공유 해주세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빠가 그립네요
최고!!!!!!!!!!!하만택 교수님 고객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 입니다!!!
그리운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흐르네요.....
두번 들었습니다 좋네요
제가 아시는 은주샘인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하교수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우리 가족 톡방에 바로 모셨습니다.
하교수님 음성에서 어버지께 받은 한없으신 사랑에 감사가 느껴지고 그 아버님의 자식사랑하심은 주님이 날 사랑하심으로 들립니다~~🙏👍👍
박선생님의 느끼시는 그 감정이 하나님도 더 젛아 하실 것 같고 아버님도 그러실 것 같아요~^^
세상살이 고단하고 외로웠던 어느날 밤
왜 이렇게 한 사람이 생각이 나던지
철이 없는 마음에 아껴주신 사랑만큼
함부로 아버지를 원망했었다.
빨리 어른이 되어서 부모님의 품을 떠나
내 멋대로 살아가는 꿈을 꾸었었지
점점 야위어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따른다
고마운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나를 아프게 한다
아낌없이 내어주고 끝없이 믿음을 주고
자식 일엔 끔찍이도 자신을 버렸지
어느새 거울 속엔 아버지를 꼭 닮은
한 남자가 웃으며 서있다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따른다
고마운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그리움만 남는다
아버지처럼 나도 아버지처럼
말없이 그 궂은 길을 기꺼이 가련다
죄송한 마음 이제 닿을 곳이 없어
그리움만 남는다
아버지처럼 아버지처럼
그리움을 삼킨다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어버이날 불러드리려고 연습중입니다. MR 악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유료도 괜찮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govocalpro 네, 선생님. 받을 수 있을까요?
교수님^^ 오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앗 저는 문수진입니다
약속을 지키셨군요^^ 충성~!!
교수님, 에너지 넘치는 열정이 느껴져요. 팬이 되어 ArtPrize도 함께 만들어요. 김장환배상
가사가 너무 슬퍼요 선생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도록 마음에 불씨에 바람 지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도 문득 생각이 나요.. 이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가장 비슷한 사랑이 부모님의 사랑 이라던데
너희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 아버지는..
하만택 선생님의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통로 되시는 하만택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노래 정말 빛처럼 다가왔습니다.
노력할께요^^
올초 돌아가신 아버지집에 갈려고 차애 탔는대 EBS에서 후반부를 듣고 부랴부랴 찾아봤어요..가사가 딱 씽크로 100%로 운전하는 내내 눈물이나서 혼 났답니다 비도 내리고....ㅠㅠ 보고싶어요 아버지~~ㅠㅠ
아 그러셨군요 ㅜ 위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주고가신 부모님들 존경드리고 교수님처럼 훌륭한 테너를 낳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모님이 주신 신앙의 유산으로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엄청 감동입니다. 영상과 음악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저 또한 예전에 술드시는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었는데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감에 따라 저도 술을 먹으면서 아버지를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번씩 버섯을 따진 못해도 산에도 같이 가려고 하고 다도를 배운이유도 술을 끊고 가족과 둘러앉아 술 대신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려 해요 귀한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네여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아버지께 잘할걸 하는 마음이 넘쳐서 그런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잘 하시잖아요
아 !
아버지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사람들과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공유 해주세요^^
잔잔하면서도 파워있는 그리고 감동이 있는 '아버지처럼' 너무 좋네요..
살아계신 부모님께 더 잘해야 겠습니다!
하만택 교수님 노래도 너무 잘하시네요^^
이 가을에 멋진 아버지의 모습과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하는 곡입니다.
잘.감상했습니다.
하만택 교수님 홧팅
우리 아버지가 곡을 부를 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음악의힘은 참 대단한것같아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버지께 페이스톡도 드렸어요 감사드립니다🙏
다행이네요. ^^
은주야. 우리 참 오랜만이지? 기억이나 할까? 선배들이 물었지. 아버지 뭐하시니?
농사요. 농사 참 잘 지시죠.
무슨농사?
넌 이렇게 대답했던게 기억나.
자식농사요.
난 처음부터 너가 참 특별해보이고 웬지 반짝거림도 느껴졌어.
넌 참 부지런히 사는게 느껴졌는데,
우리..미워요등을 부를때마다 이거 내 동창이 만든 노래야..라고 자랑했었다. 다들 너무 좋다고 했었어. 내가 정인같이 잘부르진 못하는데도말야.
넌 꿈꾸던 삶을 살아가고있니, 아니라해도 진심으로 행복하길 마음깊이 바라고 있어.
우리가 긴 시간 인연이 없어 만나지 못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너무 반갑고 니가 자랑스러울거 같아.
이 글을 보게될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자유롭게 살다가길 바래.
우리 이제 참 나이 많이 먹었지?
나이들어도 넌 여전히 반짝거릴거라고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어♡
혹시..아주 혹시나 네가 이글을 본다면 한번쯤 널 만날수 있을거라 기대해도 좋을까..
난 꿈꾸던 삶을 살아가진 못했지만 나름 행복하게 11살아들과 살고있는 학부모야.
네가 살았던 얘기도 궁금하네..다른 동기들도 그렇고.^^
그럼,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어느 따뜻하고 맑은날 우리 커피한잔이든 술한잔이든 했으면 싶네♡
그럼 이만 가볼께.
그리고 노래도 노래부르신 분 목소리도 참 좋다.
ㅎㅎ 난 여전히 뜬금없이 살아 ㅋㅋㅋ
누구 한태 말씀하신 걸까요?
교수님에게
고운 마음과 성품,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소를 주신 아버님을
여기에서 이렇게 또 뵙네요.
특히, 미소가 너무도 똑같이
닮으셨습니다.
'아버지처럼' 리마스터링 버젼도
듣기가 좋으네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은사님!
감사^^
교수님의 노래 듣고 아버지 생각합니다**
제가 아버지가 되어 보는 시간.....
그립고 아름다운 노래~~~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너무 좋습니다
내일 방송도 파이팅입니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추억이 없는 저는
이제야 더욱 생각나네요.
병석에 계신 어머니두
더욱 생각나는 밤이네요~ㅠ
곽샘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눈시울을 적시게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정희선생님의 마음을 아실거예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버지 계실 때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반성이 절로 드는 영상입니다.
영상도 노래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버지 기억만 해도 고마워 하시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가슴 뜨겁습니다♡❤
어른들이 미용실에서 듣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하...
다시들어도 새롭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아버지의 은혜와 저의 불효에 대해 생각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바리톤 정경교수님 결혼축가로 불러주셨던 곡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한번 올려주심 안될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밑에 che gelida manina가 그 곡입니다.^^
대중들과 공감할수 있는 노래네요.
누구나 가슴속에 남아있는 아버지의 자리가 그립습니다.이 가을!!
저도 그립습니다 우리 아버지
들을 때마다 가슴 찡해지는 명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게하는 멋진 노래입니다
저도 많이 생각이나요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 가을에 들으니 아버지생각 나게하는 노래~고맙습니다
우린 언제 다시 만나지요? 직접 부러드릴텐데
형님의 효심이 느껴져 더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인생을, 아버지의인생을, 노래를 통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당 에서 듣고 감동입니다♡
아침마당을 통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감동적인 노래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실시간 명불허전 시청중.
반갑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눈물이나는노래
듣고 듣고또들어도계속마음에맴도는 것은누구나있는부모님
언젠가는 보고싶어도볼수업는부모님살아계신분들은
지금전화라도해보세요
부모님이계신분이정말로부럽습니다,
이곡 뭐에요?하만택님이 작사 작곡했어요?대박입니다
감동입니다
저의 아버지 이야기를 했고요, 이궐샘이 작사.작곡했어요^^
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는
순리를
깨닫는 가을’일요일’아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Luck
감사합니다
추석에 의미있는 곡이네요. UNI
추석 특집으로 내일 아침마당에서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