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당~제대로 비포시리즈 감상 했어요~ 저번주에 처음으로 영하 3편 이어서 보고 여운이 너무 남아서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지 않아 방황 중이였는데 이 영상으로 정리됐어요~ 아마 세월의 흐름을 제대로 느껴서 였던 거 같아요 거의 두 주인공과 동시대를 살아온 나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생각이 많아졌는데 순간을 놓치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영상 너무 잘 봤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또 놀러 올게요~~^^
이렇게 진실된 후기 남겨주셔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드는 저희에게 큰 에너지를 주시네요 ㅎ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세편은 사랑을 넘어선 차원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다시 없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 인이라면 더더욱 그러셨을거에요. 하루하루 시간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나아가는 삶 만드세요~ ㅎ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계속 뵐께요~💕
매우 유익한 콘텐츠에 감사합니다. 동생이 추천해 주어서 이 채널을 보았는데요, 정말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저주시네요. 생각을 죽이는 경향이 다소 심한 - 유튜브-란 플랫폼에 꼭 있어야 하는 "생각훈련" 채널이라 느낍니다. 영화 콘텐츠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원고 퇴고하실 때, 팀이 함께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글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 진중한 분석에 ‘개념어’가 들어감이 어쩔 수 없을 뿐더러 반듯이 필요하겠지만요, 지시되는 대상과 ‘개념어’의 부피와 무게 차이가 꽤 많이 나는 듯해요! 제가 감히 예상하기로는 한 문장에서 인용, 혹은 주장하는 바가, 텍스트에서 전제됐던 원내용과 원채 분리 되어있다가 과도히 이어지는 패턴에서 기인된 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콘텐츠 동영상을 플레이하다가 자주 멈춰야 했었습니다. ) 그것이 심해지면 글의 허리가 꽈베기처럼 휘어, 시청자들에게 그저 ‘사고와 사상’의 분위기만 전달하는 한계로 이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퇴고시, (물론 비교는 아니고요!) 마치 '이동진'평론가의 해설처럼 상대적으로 개념어의 완전한 풀이와 적확한 설득 혹 설파가 이 채널에 구현된다면, 단지 줄거리나 DVD판 감독 해설의 요약으로 점철되는 기존의 영화 채널과는 달리, 말할 수 없이 유익할뿐 더러 그 대중성 또한 더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을 울리는 것, 또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결국 ‘진실’이니까요! 물론 제가 잘못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 제 사고의 미숙이라면 혹, 괘념치 마시고요.. 또 미리 사과드립니다. 반듯이 계획하신 ‘긍정의 방향성’,과 함께하는 그 소기의 목적!을 이 팀이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처음 달아주시는 댓글이 저희 채널이라 영광입니다. 필터링 기능때문에 댓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해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시대상과 개념어의 무게차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메시지를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위기만 느끼고 만다면 이 컨텐츠는 대중적으로 실패작인것이죠. 대중매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표상과 실재의 괴리를 없애고 텍스트의 가독성을 높이기위한 연구를 더 해야 겠네요. 정성들여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깊은 통찰... 시간과 사랑 노을... 다른 작품들과의 연결 재미 있습니다...즐감했어요...감사합니다^^
항상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리뷰 보자마자 반해서 구독알림설정좋아요 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태양과 빗대어 의미를 풀어주는게 놀라울만한 해석이네요.
평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를 신선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당~제대로 비포시리즈 감상 했어요~
저번주에 처음으로 영하 3편 이어서 보고 여운이 너무 남아서 마음 한구석이 채워지지 않아 방황 중이였는데
이 영상으로 정리됐어요~
아마 세월의 흐름을 제대로 느껴서 였던 거 같아요
거의 두 주인공과 동시대를 살아온 나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생각이 많아졌는데
순간을 놓치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영상 너무 잘 봤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또 놀러 올게요~~^^
이렇게 진실된 후기 남겨주셔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드는 저희에게 큰 에너지를 주시네요 ㅎ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세편은 사랑을 넘어선 차원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 다시 없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대 인이라면 더더욱 그러셨을거에요.
하루하루 시간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시간과 함께 나아가는 삶 만드세요~ ㅎ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계속 뵐께요~💕
설명도 설명이지만 편집도 눈에 띄네여
정말 맛있게 잘하는듯
늘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까 고민하며 내놓은 나름의 결과물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맛있는 편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너무 좋은 리뷰네요. 구독합니다!
오늘 처음 본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에서부터 비포 시리즈까지.. 홀딱 빠져버렸네요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ㅎㅎ 채널이름도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어요👍
좋은 글 더 많으니까 얼른 소개해드릴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Still there
내용도 너무 좋고,,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_^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 얻고 갑니다
과분한 평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치열하게 생각기록 만들겠습니다~
끌로드 를르슈 감독의 시리즈가 더 먼저고 더 오랜 기간 이어진 삼부작입니다.^^
으앙 재밌어
매우 유익한 콘텐츠에 감사합니다.
동생이 추천해 주어서 이 채널을 보았는데요, 정말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저주시네요.
생각을 죽이는 경향이 다소 심한 - 유튜브-란 플랫폼에 꼭 있어야 하는 "생각훈련" 채널이라 느낍니다.
영화 콘텐츠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요,
원고 퇴고하실 때, 팀이 함께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글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
진중한 분석에 ‘개념어’가 들어감이 어쩔 수 없을 뿐더러 반듯이 필요하겠지만요,
지시되는 대상과 ‘개념어’의 부피와 무게 차이가 꽤 많이 나는 듯해요!
제가 감히 예상하기로는 한 문장에서 인용, 혹은 주장하는 바가, 텍스트에서 전제됐던 원내용과 원채 분리 되어있다가 과도히 이어지는 패턴에서 기인된 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콘텐츠 동영상을 플레이하다가 자주 멈춰야 했었습니다. )
그것이 심해지면 글의 허리가 꽈베기처럼 휘어, 시청자들에게 그저 ‘사고와 사상’의 분위기만 전달하는 한계로 이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퇴고시, (물론 비교는 아니고요!) 마치 '이동진'평론가의 해설처럼 상대적으로 개념어의 완전한 풀이와 적확한 설득 혹 설파가 이 채널에 구현된다면, 단지 줄거리나 DVD판 감독 해설의 요약으로 점철되는 기존의 영화 채널과는 달리, 말할 수 없이 유익할뿐 더러 그 대중성 또한 더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을 울리는 것, 또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은 결국 ‘진실’이니까요!
물론 제가 잘못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 제 사고의 미숙이라면 혹, 괘념치 마시고요.. 또 미리 사과드립니다.
반듯이 계획하신 ‘긍정의 방향성’,과 함께하는 그 소기의 목적!을
이 팀이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처음 달아주시는 댓글이 저희 채널이라 영광입니다. 필터링 기능때문에 댓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해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시대상과 개념어의 무게차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메시지를 정확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위기만 느끼고 만다면 이 컨텐츠는 대중적으로 실패작인것이죠. 대중매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표상과 실재의 괴리를 없애고 텍스트의 가독성을 높이기위한 연구를 더 해야 겠네요.
정성들여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미국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 좋은 나라같아. 저런 여유로운 영화가 나올수 있는데 한국은 지금 물가로 고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