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나서 무드등님 옆에 있었으면 그놈이 무드등님 괴롭히는거 다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어디회사 아들 이런짓 하고 싸돌아댕긴다 하고 회사 이미지 망쳐서 엄빠도 터치좀 하게 만들었을텐데....무드등님한테 괜히 미안하네....(골로 보내는 방법이 없진 않다는걸 알려주려고 한 말 입니다.)
선생을 채용하는 기준이 공부 잘하는 거 딱 하나니 원... 교직원 평가같은 거 3년 연속으로 저점 받으면 퇴직시키고 교내 불화 없었는지 조사 들어갔으면 좋겠다. 개중엔 선생이 아니라 스승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은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상황이라 그랬는지 더 존경스럽고 감사함
이 영상 정리: 3학년때 친구만나고 친구가 배신하고 싸우고 아무것도 나아진것은 없었지만 그때 이후로 타락하였다. 이 영상에서 재일 나쁜 놈: 담임 선생님,비실이,비실이에게 붙은친구 그중에서 선생이 제일 나쁨 왜냐하면 자기가 싫어한다고 차별했고 괴롭히는 것을 봤어도 무시함 그때 선생이 좋은 선생님이 였다면 그 아이들도 처벌을 받았을 텐데.....
이 댓을 과연 보실 지도 모르고 벌써 게시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영상이지만 무드등님의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나 마음이 울린 적이 없어서 몇 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나름 예전 일이라고 썰로 풀어주셨어도 16년 전부터 계속해서 하루하루 깊숙하고 빼곡하게 쌓인 감정들이 얼마나 속을 해쳤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주제가 주제인지라 톤을 낮췄지만 그와 별개로 듣기만 해도 사람들이랑 편히 다 주고받고 싶은 마음과 쏟아지는 날카로운 공격을 감내하야 하는 환경이 충돌한 나날들의 회상에 따끔한 속을 말 한 자 한 자 사이에서 느꼈습니다 사람의 옹졸한 이기심에 치여 내 인생에서 지워지지 않을 상처가 마구 남겨지는 일을 겪는 것만큼 고된 순간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 때문에 내가 사람을 대하는 성격도 바뀌고 내가 써내려갈 시간들이 까만 잉크에 물들여지니까요 내 주변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귀신같이 나타나서 지겹게도 붙어있는 꼴이란,, 게다가 거머리처럼 말 한 마디 꺼내기도 힘들 만큼 내 에너지를 빨아먹고 말이야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나의 일상 세세한 부분까지 바꿔놓는지 너무나도 지긋지긋하죠 그래도 저는 무드등님이 저희 앞에 서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어른이 돼서 어떻게 연이 닿아 이렇게 저희 앞에 서서 대화해주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라이브로든 영상으로든 오로지 무드등님이 떠드는 목소리만 들어도 이런 금같은 시간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해요 저는 사람이 혼자 이야기하는 걸 듣고만 있어도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걸 무드등님을 보고 알게 됐어요 세상에서 내 발길이 닿는 부분만 공백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도 그 공백은 언제나 취객단과 바텐더들과의 추억들이 꾹꾹 담겨서 세상 그 어느 부분보다도 다채롭게 빛나고 있고 그 공간에서 넘쳐흘러 무드등님의 세상 전체에서 방울방울 아름답게 떠올라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있다는 점도요 이미 알고 있겠지만ㅎㅎ o(〃’▽’〃)o 길고 긴 길을 걸어 저희에게 와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팬이라는 영광의 자리를 내어주신 것에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영원히 방송해주실거죠?? ๑´ڡ`๑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다음 방송 기대할게요!! 너무나도 사랑합니당 취한무드등님 당신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 ˘ ³˘)◞ ♡
보면서 따라 울뻔.. 나도 초딩 2학년 때부터 중1때까지 계속 괴롭힌 2마리 얼굴 아직도 기억함. 내가 그 새끼들 때문에 피해망상 과대망상 개씨게 와서 남은 초중고 때 항상 혼자였고 중딩때는 성적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혼자 가방 안에 커터칼 가져오거나 집에서 자해까지 했음.(커터칼로 손등 계속 긋거나 선채로 걸어진 넥타이에 목을 매달거나) 그나마 나아진 게 고2 이후로 불과 2년전임. 이제 회상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중딩까지는 내가 성격이 모난 탓이란 걸 인정해도 초딩때는 절대 인정 못하겠음. 덕분에 괴롭힌 새끼들 포함해서 그 때 방관한 반 학생놈들이랑 선생들, 평생 저주하고 있음. 내 말도 안 믿고 딴 애들 앞에서 괴롭혔냐고 묻는 또라이 선생 앞에서 다같이 입모아 안 괴롭혔다고 외친 놈들 진심 다 죽여버리고 싶음. 장난도 받는 사람이 불쾌하면 폭력이라며. 근데 왜 씨발 이걸 폭력으로 안 보고 장난이라고 하는건데.
와 저도 5학년때는 거의 항상 은따였어서 분명 가볍게 말하시는데도 그때 그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던것같아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떻게든 잘 버텨내서 멋있어요. 근데 너무 참진마세요 마지막에 흐지부지 됬다는이야기듣고 교사란놈이 제일 지켜줘야할 반학생을(가해자,방관자새끼들 제외) 안지키고 웬 지 몸하나 지키고앉았나 모르겠네요 지가 한 짓은기억에 없나 그 비실이란놈네 집은 언젠가 꼭 망했으면.... 뒤져라 개놈들
이 영상을 이제 봤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했어요 저도 취무등님이랑 비슷한 경험을 당했었고 그걸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했었는데 살아있는게 진짜 대단한거같드라고요 진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께요 아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울러해서 큰일이긴하지만 학폭은 없어저야합니다 파이팅하세요
나도 잠깐 이지만 왕따를 당한 사람으로서 내 편이 없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내가 힘들 때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고 있는 입장으로서 참 공감이 되네요 왕따 당해서 힘든데 선생님이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안긴 채 계속 울었었는데......그리고 나이가 먹은 지금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나 괴롭히던 일찐 ㅅㄲ들 중학교 올라가서 일찐짓 조금하다가 결국 정학먹고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 조져서 친구한명없는 찐따들 됨ㅋㅋㅋㅋㅋㅋ이게 권선징악이짘ㅋㅋ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친구였었어가지고 패지도 못했다니, 저런 쓰레기들은 애초에 친구 취급을 받으면 안됐었는데.. 우리 무드등님은 너무 착하셔서 계속 견디기만 하셨다니 진짜ㅠㅜ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저런 쓰레기들 한번 만나보면 좋겠네요, 후드려 패가지고 아주그냥 끝짱 내고 싶은데, 그일을 무드등님이 당한걸 알고있음에도 조용이하고 도와주지 않은 아이들도 화가나고, 그 선생님도 화가나네요. 그런 힘든 일을 겪으셔셔도, 버티셔서 매번 하루에 있었던 힘든일 무시하고 웃으시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힘든일 생기지 않길 바라고, 앞으로도 음악선생님 같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길 응원? 할께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무드등님과 비슷한 일을 겪은 5학년 학생 입니다 저는 4학년때 따돌림을 당했는데 반 여자얘들이 저를 무시하다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드등님 그때 엄청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만 이걸 진지하게 봤나요? ㅋㅋㅋㅋ그리고 패드립은 좀 ㅗㅜㅑ고 솔직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괴롭히는거 ㅈㄴ 바보같네요^^ 그리고 음악선생님 그저 빛..... 저도 반 선생님이 딱히 도와주지 안으셨습니다(선생님이 학생들한테 하는말이 짐승ㅅㄲ 입니다^^ 실화임)오해로 인해서 일어나서 서로 절교 하고 끝난줄 알았는뎈ㅋㅋㅋ 갑자기 다른 여자얘들이 와서 날 괴롭혘ㅋㅋㅋㅋ와 제3자왜 그랭 ㅜㅜ 미친것 들아 + 야 일진새끼들아 사람죽이는거야 그거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겠지 니들은 돌머리 니깐^^ 제발좀 꺼져주련
진짜 행동하나하나가 비실이... 당하는 입장에서 패기가 일정 수준을 올라가면 상대가 앞에서 뭔 짓거리를 하던 발정난 개가 누워서 짖는거같음 그러다 선넘으면 판뒤집기 가능 맷집은 도움이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맷집 '만' 좋아서 주먹이 솜방망이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맷집 '만' 좋아서 더 좋을건 없더군요 아니 근데 왜 학교가 싸움터같지?
ㄴㄴ 앞담하는 새끼도 있음...ㄹㅇ 그새끼 존나 공부장한다고 맨날 반에서1등하는 새끼인데,존나 나는 피피티 만드는거할때 조사할거 최대한 다 했는데,그 팀 조원(제일 고생한애)편만들고 제는 뭐하냐고 하면서 뭐라고 지 친구들이랑 앞에서 모여서 앞담까고있어 ㄹㅇ 존나 왜그러는건지..... 물론 뒷담도 끼고...^^(씨밝)
초등학생 때 내내 왕따 당했었기에 너무나 왕따 당할 때의 심정을 알기때문에... 너무 화도 나고 썰 보면서 울었네요... 4학년 때 저도 선생님이 저를 싫어한다기 보다 방관하셨던 선생님 있어서 ㅈㅅ 생각까지 했던 나날이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취무등님 진짜 고생하셨어요ㅠㅠ...
언니...나도 언니처럼 2,3학년때 어리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되게 심하게 괴롭힘 받았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그래서 그 스트레스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언니는 제발 그러지마ㅠㅠ요즘 언니 영상을 제일 많이 보는데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가고 막 웃고 있어 히...그래서 좀 힘이 나는거 가태...오래전일이여도 친구에게 배신당한다는게 뭔 느낌인지 더 잘알아서 더 속상해ㅠㅠ 그래도 팼다는게 너무 맘에 든당ㅋㅋ
0:55 선생님 너무 나빴네....지금은 저거 신고하면 잡히던데 증거만 있으면 아니 게다가 저 또XX 자식들 친구가 둴거면 끝가지 해줘야지 미X 녀석들 아냐........ (제가 이러는 이유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 친구가 단 한명도 없었어서 이러는 겁니다.) 그때는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지금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인거 같다.... 그때에는 진짜 거의 선생님 하고만 친구 였는데.....3학년 쌤이 엄청 착하셨어.... 맨날 풍선 무서워 하는데 풍선 옆에서 터트리며 놀리고 그렜는데 내 반에들이......
나도 7살때 1년 네네 왕따만 당했는데... 거의 한명을 제외한 모든 여자 아이들이 다 괴롭힘 (1명은 반 1004로 왕따 주도한 애가 친해지고 싶고 당시 인싸여서 건들지도 않음) 그 왕따 주도한 애는 이유가 없었어요.. 영어 유치원이여서 규칙 위반해서 그냥 아무말 없이 한번 본게 끝인데 뭘보냐고 째려보고 당시 7살인 저에게는 덩치도 키도 저보다 더 큰애에게 뭐라 할수 조차 없었죠. 진짜 왕따 하거나 괴롭히는 애들은 협박해서 일부러 어쩔 수 없이 한거 아니면 다 불행운이 따랐으면 하네요. 개 때문에 이사가서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난 개 아직도 생각나고 취한무드등님 음악쌤 있어서 다행이네여 나는 학원에서 개랑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임쌤 이 방치만 해뒀는데... 이 영상 2020에 보고 2021에 또 와서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비실이 같은 놈 저놈이 친구냐? 하... 개 빡치네 나였으면 제대로 주먹을 들고 싸울텐데... 하 보면 볼 수록 빡친다.. 음악 선생님이 혼낼 때 사이다 였는데... 비실이 때문에 검나 빡치네 무드등님 목을 밟고 있을 때는 팔을 꺽으세요 ㅎㅎ 형은 팔이 나와 있을거잖아요 ㅎㅎ 그럼 손까락 부터 꺽고 시작하죠 ㅎㅎ
이거 보면서 울었다. 초중고 다 왕따로 살았는데(초2때 부터) 그때 제대로 대응해주는 선생 1명도 못봤고 오히려 친오빠가 학교에 선생님 보러 왔을때 하는 말이 "네가 00이 오빠야? 00이가 싸가지가 없더라"라는 말을 했다고.. 거기서 오빠왈" 선생님은 뭐하셨는데요. 애들이 00이 괴롭힐때 뭐하셨는데요!"하는데 옆에있던선생님이 "ㅁㅁ야 그만해.. 진정해...."하면서 뭔일 날까봐 끌고 나왔다고.. 근데 난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여서 가만히 앉아서 그림만 그리고 책만 읽던 애였는데... 진짜 이거 영상보면서 급 서러워서 눈물 터졌다... (오빠랑 6살 차이에 오빠가 나온 초중고 다 따라 나와서 선생님들 다알음. 단 내가 오빠 동생인걸 잘 몰라서 그렇지.. ) 급 서러워져서 살짝 신세한탄을 해보았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대학와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지내고있음 사람이 아직 무서워서 그렇지...
무드등님이 만나신음악선생님께 인성을 배우고싶네요..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분이셨네요 ㅠㅠ
ㅜㅜ 전 아싸
인성을 배운다는건?!
저 정도면 도덕 선생님 이잖어
음악쌤 그는 도덕책
선생님을 책으로 만드누;;
눈물난다 진짜..음악쌤 진짜 댑악이다..
진짜 이형의 인생에서는 평범이라는게 있을까...?
평범이란개념이 있긴할까..?
평법 무엇
@@오후도 실수 오타임
@@오후도 카레 먹었어 오후에 또 카레 먹었어
모두가 불평범하면 불평범한게 평범한 거지 ㄹㅇㅋㅋ
형 아니라 언니
무드등님은 ㄹㅇ 스승의 날 때 음악쌤 기억하면서 노래불러야된다 진짜
어라 왜 대댓이 없죠?
역시..돈이 곧 권력이야..돈없으면 아무리 착해도 사람취급안하고 돈많으면 사람이 아무리 나빠도 좋은거 다하고..
???:자본주의의 맛을 보여주마!
망할 자본주의 세상....
맞아 ㅠㅠ ㅋㅋㅋ
내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나서 무드등님 옆에 있었으면 그놈이 무드등님 괴롭히는거 다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어디회사 아들 이런짓 하고 싸돌아댕긴다 하고 회사 이미지 망쳐서 엄빠도 터치좀 하게 만들었을텐데....무드등님한테 괜히 미안하네....(골로 보내는 방법이 없진 않다는걸 알려주려고 한 말 입니다.)
ㅈ같은게 누구 때리고 돈 주면 다 해결됨..;;
2년 내내 은따를 참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울고말았네요 전국의 모든 학생분들 힘내세요
힘내새요L님
늦었지만 파이팅...!
힘내세요. 이말이 더욱 고통스럽게 느껴질진 모르겠지만, 주변어른들한테 한마디도 말안해봤다거나 말할힘이 없다거나 하면 님 잘못도있어요. 한번이라도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이세상엔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아보세요.
@@Itheah82 는 무슨 하나도 없쥬
@@가디언장인 넌 입 닥쳐
(알람 너 죽었다 옥상으로 따라와)
이거보고 광광울었다 진ㄴㅉㅏ
아니 그런데 브금이 달라지니까 거의 안슬퍼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현피는....ㅠㅠㅠ 살려줘ㅠㅠ
선생을 채용하는 기준이 공부 잘하는 거 딱 하나니 원...
교직원 평가같은 거 3년 연속으로 저점 받으면 퇴직시키고 교내 불화 없었는지 조사 들어갔으면 좋겠다.
개중엔 선생이 아니라 스승님이라고 불러드리고 싶은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상황이라 그랬는지 더 존경스럽고 감사함
ㄹㅇㄹㅇ
친구라는 놈이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러 괴롭히다니
사탄 실직 위기
4:18 목소리.. 미친다...☆
4:17
4:17
4:17
사:일칠
4:17
이 영상 정리: 3학년때 친구만나고
친구가 배신하고 싸우고 아무것도
나아진것은 없었지만 그때 이후로
타락하였다.
이 영상에서 재일 나쁜 놈:
담임 선생님,비실이,비실이에게 붙은친구
그중에서 선생이 제일 나쁨 왜냐하면
자기가 싫어한다고 차별했고 괴롭히는
것을 봤어도 무시함 그때 선생이 좋은
선생님이 였다면 그 아이들도 처벌을
받았을 텐데.....
그딴놈이 어떻에 선생이 됬다냐
제일, 텐데, 어떻게, 됐
@@user-wj2cl8or3t 그와 중에 고쳐주네....
@@넨-w2x 감동 파사삭
@@user-wj2cl8or3t 와 ^^맞춤법 지적 감사해요
지금 고치겠습니다!
이 댓을 과연 보실 지도 모르고 벌써 게시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영상이지만 무드등님의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나 마음이 울린 적이 없어서 몇 줄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나름 예전 일이라고 썰로 풀어주셨어도 16년 전부터 계속해서 하루하루 깊숙하고 빼곡하게 쌓인 감정들이 얼마나 속을 해쳤을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주제가 주제인지라 톤을 낮췄지만 그와 별개로 듣기만 해도 사람들이랑 편히 다 주고받고 싶은 마음과 쏟아지는 날카로운 공격을 감내하야 하는 환경이 충돌한 나날들의 회상에 따끔한 속을 말 한 자 한 자 사이에서 느꼈습니다
사람의 옹졸한 이기심에 치여 내 인생에서 지워지지 않을 상처가 마구 남겨지는 일을 겪는 것만큼 고된 순간이 또 있을까 싶어요
그 때문에 내가 사람을 대하는 성격도 바뀌고 내가 써내려갈 시간들이 까만 잉크에 물들여지니까요
내 주변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귀신같이 나타나서 지겹게도 붙어있는 꼴이란,,
게다가 거머리처럼 말 한 마디 꺼내기도 힘들 만큼 내 에너지를 빨아먹고 말이야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나의 일상 세세한 부분까지 바꿔놓는지 너무나도 지긋지긋하죠
그래도 저는 무드등님이 저희 앞에 서서 이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어른이 돼서 어떻게 연이 닿아 이렇게 저희 앞에 서서 대화해주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귀한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라이브로든 영상으로든 오로지 무드등님이 떠드는 목소리만 들어도 이런 금같은 시간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해요
저는 사람이 혼자 이야기하는 걸 듣고만 있어도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걸 무드등님을 보고 알게 됐어요
세상에서 내 발길이 닿는 부분만 공백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도 그 공백은 언제나 취객단과 바텐더들과의 추억들이 꾹꾹 담겨서 세상 그 어느 부분보다도 다채롭게 빛나고 있고
그 공간에서 넘쳐흘러 무드등님의 세상 전체에서 방울방울 아름답게 떠올라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있다는 점도요
이미 알고 있겠지만ㅎㅎ o(〃’▽’〃)o
길고 긴 길을 걸어 저희에게 와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팬이라는 영광의 자리를 내어주신 것에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영원히 방송해주실거죠?? ๑´ڡ`๑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다음 방송 기대할게요!!
너무나도 사랑합니당 취한무드등님
당신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 ˘ ³˘)◞ ♡
너무 공감되서 눈물 흘리면서 봤다...
그런 적이 많아서 울고 싶었다.ㅠㅠㅠ
ㅠㅠ
@@권갱갱-p8n 저분에게 은총을.......
슬퍼하는 분들 많으시네...
저도 거의 똑같은 일을 당했거든요
그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말하지 못한게 잘못이 아니라, 이런 말을 하게만든, 그래놓고 말을 하지 못하게 만든 놈이 나쁜거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Blue_Panda321 그런 담임쌤 부럽습니다.
4:24 초에서 나 울었다...ㅠㅠ
ㅠㅠㅠ저도ㅠㅠㅠㅠㅠ
저도요...ㅜㅜㅜㅜㅠ
일진하고 비열하고 배신한놈은 분명히 제대로된 길 못걷고 방황하다가 죽을거예여 무드등님
꺩꾜땱
@@Flyingtomato1218 아.....슬프다
@@Flyingtomato1218 ㄹㅇ ㅋ ㅋ
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輸響頋醙華練嗀﨔﨓諸神塚塚塚切﨔﨔兀惡蓼遼遼
@@조명예 뭐하냐 너
저도 비슷한 학폭을 당했긴 한데
무드등님처럼 용감하게 싸우진 못했네요.
이 영상을 보며 울컥하며 힘이 돼었습니다
지금은 주변 선생님들 덕에 웃음을 일치않고 있습니다. 진짜 때리신건 잘하셨어요..!
8:41 이 장면 전에 엄청난 전투씬이 있는데 짜르셨네
뭔데요
뭐지
맞아 그 왜 괴롭힌ㅅㄲ들 퉁퉁이랑 비실이로 그릴수밖에 없었는지도 편집해버렸어 ㅠ
3:36 개멌잇어 참된형ㅇㅇ
ㄴㄴ누나임
역시 무드등은 힘순찐 이였던것인가..
*힘없는 순두부찐개*
너엉어엉느느 진짜 잘했어요(?)
찌가 아니라서 찐개ㅋㅋㅋㅋㅋㅋ
힘없는 순두부찐거 면 더 좋을듯
찐만두가 더 낫지 않을까?
미친거아니얔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따라 울뻔.. 나도 초딩 2학년 때부터 중1때까지 계속 괴롭힌 2마리 얼굴 아직도 기억함. 내가 그 새끼들 때문에 피해망상 과대망상 개씨게 와서 남은 초중고 때 항상 혼자였고 중딩때는 성적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혼자 가방 안에 커터칼 가져오거나 집에서 자해까지 했음.(커터칼로 손등 계속 긋거나 선채로 걸어진 넥타이에 목을 매달거나) 그나마 나아진 게 고2 이후로 불과 2년전임.
이제 회상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중딩까지는 내가 성격이 모난 탓이란 걸 인정해도 초딩때는 절대 인정 못하겠음. 덕분에 괴롭힌 새끼들 포함해서 그 때 방관한 반 학생놈들이랑 선생들, 평생 저주하고 있음. 내 말도 안 믿고 딴 애들 앞에서 괴롭혔냐고 묻는 또라이 선생 앞에서 다같이 입모아 안 괴롭혔다고 외친 놈들 진심 다 죽여버리고 싶음. 장난도 받는 사람이 불쾌하면 폭력이라며. 근데 왜 씨발 이걸 폭력으로 안 보고 장난이라고 하는건데.
와그썰이다 내가 알던 그찐따같던 무드등이 맞냐 진짜 무드등은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영상에 나오지 못한 이야기
9:50 이후 친구들이 비실이 챙겨줌 그래서 개빡돌아서 강에 가방 던졌다고 함 ㅋ
무드등 ㄹㅇ 실화냐?
잘했네 강에다가 나도 그넘 가방 버렸어야 했어
저 생방으로 봤는데 물었어요
방금까지 다른댓글아니었나 수정으로 갈아엎었네
@@sldido 할거면 젓가락으로 찌르셈 그게더 안다치고 너 안건듬 ㅇㅇ
대신 이해해줄 친구 없으면 그짓하면안댐 잘못하면 반에서 고립되 ㅇㅇ 내가 조용한데 미친놈이라 화나면 물불 안가리고 조지려 하는데 싸울거면 이것만 기억해둬라 너 존나싫어하는 애가 너 머리채 쥐어뜯고하고 제대로 족치고 싶을때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저항하지도 마라 내가 머리채쥐어뜯기고 별 지랄을 다당했는데 저항하면서 그새끼 손에 손톱자국 생겼다고 쌤들이 정당방위라 하드라
아 이 썰 그 썰이구나 아 진짜 넘 빡쳐요.. 후..
취무등님.. 언제나 저희가 있으니까 앞으론 행복한 유튜버길만 걸으세요.. 언제나 고마워요
6:58 얼마나 약했던거야;;
9:28 취무등 흑화
코노 죠취한 죠무등은 숨긴 힘이있다
비실이:뭐지..? 이 살기는?
이건 진짜 요즘도 똑같지 싶은데
선생님들도 돈많은 애들은 안건드리고
오히려 당한 사람을 혼내는 거
선생이란 작자가 그래도 되는 건가 싶은 사례가 너무 많음
음악쌤 천사다....♥
ㄹㅇ 넘 좋음...
인정
근데 천사가아니라 원래 저래야하는게 선생임.. 담임선생님이 나쁜거임
음악선생님...최고입니다 많이 배웠어요
와 저도 5학년때는 거의 항상 은따였어서 분명 가볍게 말하시는데도 그때 그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던것같아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떻게든 잘 버텨내서 멋있어요. 근데 너무 참진마세요 마지막에 흐지부지 됬다는이야기듣고 교사란놈이 제일 지켜줘야할 반학생을(가해자,방관자새끼들 제외) 안지키고 웬 지 몸하나 지키고앉았나 모르겠네요 지가 한 짓은기억에 없나 그 비실이란놈네 집은 언젠가 꼭 망했으면.... 뒤져라 개놈들
그래도힘내요!
공감
진짜ㅠㅜ취무형썰 들으면서 처음으로 울었어요ㅠㅜㅜ
1:47 괴롭힘을 받게 ‘됨니다’ 짱귀엽네
내가알아 챌때까지...잘버텨주었다..!!
-음악 선생님-
유튜브잘돠는법
자세히 보기.........
@@고혜영-t5t 님아 너무 가까워요
2:40 미친 배경 사진이 내가 옛날엔 다니던 초등학교네 ㄷㄷ
?? 잠만 인천인가 저기 나도 전에 다녔던 초등학교 같기도 한데
+ 문남?
여기우리할머니집군처임
와우 우연의 일치 ㄷㄷ
헐....................................
와우
이 영상을 이제 봤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했어요 저도 취무등님이랑 비슷한 경험을 당했었고 그걸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했었는데 살아있는게 진짜 대단한거같드라고요 진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께요 아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울러해서 큰일이긴하지만 학폭은 없어저야합니다 파이팅하세요
ㅜㅜㅜ 내가 박살을 내줄꺼야ㅠㅠㅜㅠㅠㅜㅠ 만나기만 해봐 무등언니 울린죄를 톡톡히 치르게 할꺼야ㅠㅠㅜㅠ
+)음악쌤무ㅜㅜ 빛생님뮤ㅠㅠ
@@Qinrwicu2jtiis ㅋㅋㅋㅋㅋㅋㅋ 칼은 심한뎈ㅋㅋㅋ 하긴 협박하면 끝-
칼보단 사회매장도 좋죠
@@Qinrwicu2jtiis 재능 있는사람 없는사람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 불공평한 세상?NO
총 하나에 전부 나가 떨어지는 공평한 세상
ㅠㅠ 우리 두등언니
@@Qinrwicu2jtiis 가위만 있어도 됨 ㄹㅇ
6:02 무드등 너무 착해ㅜㅜㅠㅠ 학교에 이런 착한 애 있었는데...ㅠ 그 친구도 왜소해서 나쁜놈들한테 괴롭힘 당했는데 성격만은 천사였음
4:26 와..개감동이네..
나도 잠깐 이지만 왕따를 당한 사람으로서 내 편이 없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알고 내가 힘들 때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고 있는 입장으로서 참 공감이 되네요 왕따 당해서 힘든데 선생님이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안긴 채 계속 울었었는데......그리고 나이가 먹은 지금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나 괴롭히던 일찐 ㅅㄲ들 중학교 올라가서 일찐짓 조금하다가 결국 정학먹고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 조져서 친구한명없는 찐따들 됨ㅋㅋㅋㅋㅋㅋ이게 권선징악이짘ㅋㅋ
아 그썰이네.... 진짜 내 빡침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라왔던.... 진짜 욕 엄청함.......
무드등님 아무도 누가 쌔다고 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 또는 친구를 때리면 못참는군요 (나도그런상황나오면 그렇게해야지 ㅋㅋ)
음악선생님 만나서 다행
놀리눈거 아니예요
하 이거 생방 볼때 진짜 머리끝까지 화났었는데...
형 사랑해
이거랑 진짜 똑같이 당하다가 한번 그런 새끼 때문에 교통사고당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인데 주변에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도와주시지도 않아서 집에서 펑펑울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썰 푸시는 분들 보면 진짜 막 공감되서..
이 썰 보면서 주륵주륵 눈물흘리고... 채팅창 ㅠㅠㅠㅠ로 도배되었는데... 우리누나 이렇게 머기업 스트리머가 되었습니다. 우리누나 좋아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하고...(따흐흑 따흐흑) 앞으로도 더 커질 형을위해 항상 곁에있어줄게 엉엉ㅇ엉ㅇ..;-;
9:23 누구 목소리지?..
3:22 하이라이트 ㄷㄷ
이 장면 ㄹㅇ 너무 감도유ㅠ
@시우 siwoo ㄹㅇ....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이야기 보면서 빡친다 진짜 결국 돈이라는게 진짜 짜증난다 저게 담임이야?
저게 선생이냐고..
애들도 애들인데 진짜로 선생님 너무한다..
저게 사람인지 진짜
솔직히...담임선생님이 방관자이자 가해자였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친구였었어가지고 패지도 못했다니, 저런 쓰레기들은 애초에 친구 취급을 받으면 안됐었는데.. 우리 무드등님은 너무 착하셔서 계속 견디기만 하셨다니 진짜ㅠㅜㅜ, 마음이 다 아프네요. 저런 쓰레기들 한번 만나보면 좋겠네요, 후드려 패가지고 아주그냥 끝짱 내고 싶은데, 그일을 무드등님이 당한걸 알고있음에도 조용이하고 도와주지 않은 아이들도 화가나고, 그 선생님도 화가나네요. 그런 힘든 일을 겪으셔셔도, 버티셔서 매번 하루에 있었던 힘든일 무시하고 웃으시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힘든일 생기지 않길 바라고, 앞으로도 음악선생님 같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길 응원? 할께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무드등님과 비슷한 일을 겪은 5학년 학생 입니다 저는 4학년때 따돌림을 당했는데 반 여자얘들이 저를 무시하다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드등님 그때 엄청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만 이걸 진지하게 봤나요? ㅋㅋㅋㅋ그리고 패드립은 좀 ㅗㅜㅑ고 솔직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괴롭히는거 ㅈㄴ 바보같네요^^ 그리고 음악선생님 그저 빛.....
저도 반 선생님이 딱히 도와주지 안으셨습니다(선생님이 학생들한테 하는말이 짐승ㅅㄲ 입니다^^ 실화임)오해로 인해서 일어나서 서로 절교 하고 끝난줄 알았는뎈ㅋㅋㅋ 갑자기 다른 여자얘들이 와서 날 괴롭혘ㅋㅋㅋㅋ와 제3자왜 그랭 ㅜㅜ 미친것 들아
+
야 일진새끼들아 사람죽이는거야 그거 이렇게 말해도 못 알아듣겠지 니들은 돌머리 니깐^^ 제발좀 꺼져주련
저도 4학년때 사이버폭력,왕따 당한 사람으로서 힘내십쇼
음악선생님...
참 스승이셔 ㅠㅠ
자기욕할땐 가만있어도 동생욕한다고 발끈하는 무드등좌...두분 너무 사이 좋아서 보기좋아요ㅎㅎㅎ
저도 거희 같은 일을 격었어요, 저도 몸은 엄청 약하거든요... 근대 전 음학 선생님이 아니라 그때 단임선생님이 바뀌셔서 그 새로운 선생님이 절 구해주셧읍니다 ㅋㅋ
기다리고 기다린 썰풀기네요!
ㅇㅈ합니다
4:27 나도 이제 울었다......
초반에 진짜 울컥함..ㅠㅠ
진짜 행동하나하나가 비실이...
당하는 입장에서 패기가 일정 수준을 올라가면 상대가 앞에서 뭔 짓거리를 하던 발정난 개가 누워서 짖는거같음
그러다 선넘으면 판뒤집기 가능
맷집은 도움이 됩니다. 태어날때부터 맷집 '만' 좋아서 주먹이 솜방망이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맷집 '만' 좋아서 더 좋을건 없더군요
아니 근데 왜 학교가 싸움터같지?
훈발놈...
아 이게 아니구나
훈발놈ㅋㅋㅋㅋ아닠ㅋㅋㅋ
@애니사과 ㅋㅋㅋㅋㅋ악 저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훈발놈이 왜나왘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그썰ㅋㅋㅋㅋㅋ
아 그거 아닌가
이걸 볼때마다 눈물난다...ㅠ
ㄹㅇ..ㅠㅠ
형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까 행복하게 계속 방송해줘
울면서 보는데 음악 선생님 최고
9:23 이 죠르노 죠바나에겐 꿈이있다 9:40 골드익스프리언스!(황금체험)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이비 ㄴㅇㅅ ㅂㄷ100ㅂㄴ ㅈㅁ
@이비 갓잼
@이비 재미있음!
하지만 더 재미있는건...
내 인생!
(가슴이 웅장해진다...)
7page muda point
보고있던 사람도 감동받게하는 썰이군요
이거 생방송으로 보면서 진짜 눈물났는데ㅠ 이게 오늘 나왔네ㅠㅠ
5:12 ㅠㅡㅠ 그래도 들립니다 겪어서 알아요
막 남자라고 여자가 쟤왜저려냐 병X인가? ++,××,÷÷,==,&&등 여러가지욕이...
그래도 뒷담화를 하는걸 아면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경험담)
고생많으셨어요
아구...힘내요
ㄴㄴ 앞담하는 새끼도 있음...ㄹㅇ 그새끼 존나 공부장한다고 맨날 반에서1등하는 새끼인데,존나 나는 피피티 만드는거할때 조사할거 최대한 다 했는데,그 팀 조원(제일 고생한애)편만들고 제는 뭐하냐고 하면서 뭐라고 지 친구들이랑 앞에서 모여서 앞담까고있어 ㄹㅇ 존나 왜그러는건지.....
물론 뒷담도 끼고...^^(씨밝)
ㄹㅇ
초등학생 때 내내 왕따 당했었기에 너무나 왕따 당할 때의 심정을 알기때문에... 너무 화도 나고 썰 보면서 울었네요... 4학년 때 저도 선생님이 저를 싫어한다기 보다 방관하셨던 선생님 있어서 ㅈㅅ 생각까지 했던 나날이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취무등님 진짜 고생하셨어요ㅠㅠ...
돈은 고작 종이 조각일 뿐이다...
하지만 그 종이 조각이 세상을 지배한다...
자추 ㄹㅇ ㅋㅋ
그런 겨우종이조각, 노란 종이조각인데 나한테 줄수는 없는거야...?
@@Birak_SH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정다하게 일하면서 돈을 버시길...
(ex: 당신의 몸을 대가로 얻을 수 있어요!)
@@빨간a카스테라 저 아래에 있는글은 전혀 정당하지 않은거 같은디...ㅋㅋㅋ
@@Birak_SH 아니면
실험자 라던가?
피험자 라던가?
대상자 라던가?
등등이 있어요!
언니...나도 언니처럼 2,3학년때 어리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되게 심하게 괴롭힘 받았는데 아무도 몰라주고 그래서 그 스트레스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언니는 제발 그러지마ㅠㅠ요즘 언니 영상을 제일 많이 보는데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가고 막 웃고 있어 히...그래서 좀 힘이 나는거 가태...오래전일이여도 친구에게 배신당한다는게 뭔 느낌인지 더 잘알아서 더 속상해ㅠㅠ 그래도 팼다는게 너무 맘에 든당ㅋㅋ
음악 선생님 볼때 울었다...
아...이거 트리거 가드가 있었구나...
있는줄 모르고 보다가 이빨털렸습니다 허허 잘보구있어용
앞으로 행복한 길만 걸으셨음 좋겠어요!
음악선생님 갓생님 그저빛..!
음악선생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0:24 학차시절 저격하는건가.. 구독 딱대
그렇다. 음악선생님은 전직 최고의 도덕 선생님이였던것이였다.
0:55 선생님 너무 나빴네....지금은 저거 신고하면 잡히던데 증거만 있으면
아니 게다가 저 또XX 자식들 친구가 둴거면 끝가지 해줘야지 미X 녀석들 아냐........
(제가 이러는 이유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3학년 까지 친구가 단 한명도 없었어서 이러는 겁니다.)
그때는 정말 외롭고 우울했는데......지금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인거 같다....
그때에는 진짜 거의 선생님 하고만 친구 였는데.....3학년 쌤이 엄청 착하셨어....
맨날 풍선 무서워 하는데 풍선 옆에서 터트리며 놀리고 그렜는데 내 반에들이......
2:05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
3:03 맞아요 ㅠㅠ 지금은 진짜 화나지만 그때그애이후로 전 전학갔지만 만날때마다 째려보는게 다네요 ㅠㅠ
4:41 선생님께서 위로할때 진짜 눈물 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 전학간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저랑 관련되있다고 놀릴때 보듬어준 선생님 계신 보니깐 다시생각나네요ㅠㅠ
(무드등님-음악선생님/저-과학선생님)
뭐 나는 초등학생때 좋은 기억이 없넼ㅋㅋ하하하핳
1학년 선생님 + 스토커친구새끼
2학년 스토커 친구
3학년 따돌림
4학년 따돌림 (반전체 +선생님
5학년 따돌림
6학년 따돌림
스토커는 무슨 유형이여..?
님 ㄱㅊ?
슈바
1학년 찐따
2학년 찐따
3학년 놀림+괴롭힘 (쌤한데 이르고 해결됨)
4학년 찐따
5학년 성추행 당함 ㅅㅂ
6학년 저학년한데 놀림+괴롭힘 당함 끝까지 참음
@@gatppeol 친구가 나 하는거 다따라하고 자꾸 몰래 따라다니면서 싫다는데 자꾸 괴롭힘 (집까지 따라와서 초인종 눌름
@@얼불망
손절하고 잘살고 있는데요...
그새끼들이 아는척하면 혈압이 올라서 요즘 (같은동네
나도 7살때 1년 네네 왕따만 당했는데...
거의 한명을 제외한 모든 여자 아이들이 다 괴롭힘 (1명은 반 1004로 왕따 주도한 애가 친해지고 싶고 당시 인싸여서 건들지도 않음)
그 왕따 주도한 애는 이유가 없었어요..
영어 유치원이여서 규칙 위반해서 그냥 아무말 없이 한번 본게 끝인데 뭘보냐고 째려보고
당시 7살인 저에게는 덩치도 키도 저보다 더 큰애에게 뭐라 할수 조차 없었죠.
진짜 왕따 하거나 괴롭히는 애들은 협박해서 일부러 어쩔 수 없이 한거 아니면 다 불행운이 따랐으면 하네요.
개 때문에 이사가서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난 개 아직도 생각나고 취한무드등님 음악쌤 있어서 다행이네여
나는 학원에서 개랑 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단임쌤 이 방치만 해뒀는데...
이 영상 2020에 보고 2021에 또 와서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ㄹㅇ 담임 ㄹㅈㄷ다 ㅋㅋㅋㅋ
진짜 비실이 같은 놈 저놈이 친구냐? 하... 개 빡치네 나였으면 제대로 주먹을 들고 싸울텐데... 하 보면 볼 수록 빡친다.. 음악 선생님이 혼낼 때 사이다 였는데... 비실이 때문에 검나 빡치네
무드등님 목을 밟고 있을 때는 팔을 꺽으세요 ㅎㅎ
형은 팔이 나와 있을거잖아요 ㅎㅎ 그럼 손까락 부터 꺽고 시작하죠 ㅎㅎ
선생님이 나빴어요!!!!!!!!!
음악선생님 멋있어요!!!!!!
진짜 짱짱!!!!!!💕💕💕💕
무드등님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여??
진짜 사랑합니다(?)💕💕💕💕💕
베신한 인싸친구 개씨빠럼!!!!!!!
저는 축구부 선생님만이 절 위로해줬어요.. 근대 변하는건 없더라고요..
진짜 한번만 격어도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이 생생하다
괴롭히지마라 니는 재밌어도 그 재미때문에 사람 잃는다..
9:02 어..어어머멍
아 진짜 음악쌤이 눈나 안아줄 때 눈물남...... 취무등이 난지 내가 취무등인지...... 수도꼭지 틀어져따...
음악쌤이 안아줄때 울컥했는데 눈물이안나네....쏘리
이거 보면서 울었다.
초중고 다 왕따로 살았는데(초2때 부터) 그때 제대로 대응해주는 선생 1명도 못봤고 오히려 친오빠가 학교에 선생님 보러 왔을때 하는 말이 "네가 00이 오빠야? 00이가 싸가지가 없더라"라는 말을 했다고.. 거기서 오빠왈" 선생님은 뭐하셨는데요. 애들이 00이 괴롭힐때 뭐하셨는데요!"하는데 옆에있던선생님이 "ㅁㅁ야 그만해.. 진정해...."하면서 뭔일 날까봐 끌고 나왔다고.. 근데 난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여서 가만히 앉아서 그림만 그리고 책만 읽던 애였는데... 진짜 이거 영상보면서 급 서러워서 눈물 터졌다...
(오빠랑 6살 차이에 오빠가 나온 초중고 다 따라 나와서 선생님들 다알음. 단 내가 오빠 동생인걸 잘 몰라서 그렇지.. )
급 서러워져서 살짝 신세한탄을 해보았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대학와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잘지내고있음
사람이 아직 무서워서 그렇지...
비실이 노진구랑 돈 갯수만 다르지 똑같음ㅋㅋㅋㅋ
아 저 진짜 안우는데 이거보고 울었음...음악쌤 감동이다 드등이 언니...힘내세요ㅜㅜ
나쁜...
어릴때 무슨일이 많았었던 무드등ㅠ
일단 제일 문제가 담임이네
저딴게 뭔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야 어휴 개극혐
나 어렸을때 사람되라고 혼내셨던 선생님들에게 갑자기 감사하고 싶어진다....
무드등 ㅈㄴ 착하네 저정도면 때렸을땐데 기억이 나서 안때렸데..
음악선생님 진짜 좋으시다ㅠㅠ넘 감덩스~
9:23 9:41 요즘 죠죠 보시나?
와저두 이썰 보고 그 음악선생님땜에 울뻔했어요.....저두 그 옛날 유치원때 그 완전 그 박쥐같은 친구한테 당햇엇거든요.....
취무등 특:어디든 갈때마다 사건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
6:10 너무 착하잖아..ㅠㅠ
저런 이리붙고 저리붙는 놈들은 백퍼센트 망한다.
와.....저 음악쌤 ㄹㅇ 최고네....나도 저런 쌤 만나고 싶다...
9:23 취무등 흑화
나도 같은 일이있어서요.. 그리고 제가 직접 괴롭히는 놈을 운동해서 주먹으로 머리를......깨버렸다..
눈물이 나지도않는다
나도 존나당해서 시발 인생.......
괜찮아 형.....지금이라도 잘살면 돼지
엌 처음에 왜 그 친구가 다른 캐릭터도 아니고 비실이지 했는데 ㅋㅋㅋㅋ 캐릭터 선정 굿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