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슬픔 다 질머진 심정으로 두 다리를 자른것도 아닌 인공 관절 수술 한 날 희망 보다는 좌절을 하며 잠은 안 오고 병원 침대에서 30년 전 어는 날 한번 보구 따라 춤추던 이름도 몰랐던 사람 양준일 이렇게 직접 보며 함께 춤추었던것 이것이 기적입니다 인공 관절한 두 다리로 양준일과 함께 하도론 하시는 분께 감사합니다 나는 제니라서 향복합니다
콘서트를 다녀도 늘 먼 좌석에서 코로나 때문에 일어나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아 가까이서 춤추는 모습 처음으로 보게 된 순간 눈물이 나오려고 핸드폰 작은 화면속에 Do it to me 부르던 빨간코투 청년의 춤을 30년 뒤 실제로 무대 아래서 보고 있는 이감격스런 기적 같은 현실에 감격하여 찰영하는것도 부담되었습니다 성능 안 좋은 카메라에 똥손이 찍는 영상 보다는 내 눈으로 찍고 내 마음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감격스런 선물을 주셨습니다
...Hi, Ms. Gu,...long time no see,...I may contact you, as soon as I may settle down, somewhere in Korea,...!!!...^^^....I've been missing you, too,...^^^...
저는 이제 영어 문장을 읽으면 바로 해석이 될 만큼 실력이 늘어 갑니다 듣는 귀도 열려가서 영어권 환자분이 똥싸서 불편하다는 말 물좀 주세요 라는 말 그런것이 들림니다 그런데 제가 문장을 만들거나 말하는 능력이 힘드니 말하는 실력을 늘리고 문장력을 늘려 양준일 님과 팬미팅때 꼭 영어로 인사하고 대화해 보는것 목표로 그리고 팬레터로 영문으로 쓰는 것을 목표로 매일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일산에 이미 오셔서 살고 계신다는 소문을 듣은 적 있는데 한국에 정착하시면 너에게 연락 할테니 만날 수 있겠냐 이런 내용의 문장 때문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저에게 댓글 하신 분이 진짜 어머니 맞으실까 저는 확신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댓글이 팬들에게 직접 쓰기에는 과한 내용들이 있고 아들이신 양준일 님 께서 과연 팬들과 어머님이 직접 소통 하는것을 좋아 하실까 많은 것이 한꺼번에 고민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저는 양준일 팬이지 양준일 어머니 팬은 아니니까 저와 직접 대화하시는 글 사양 한다고 저는 영어도 잘 못 해 스트레스도 받는다고 제 솔찍한 마음을 쓴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으시고 팬이 지 마음 대로 스타의 가족을 만나 개인적인 친분을 같는 것을 양준일 님께서 바라실까요? 양준일 님은 현재에도 안티팬들의 극열한 방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고 저 또한 제 순수한 표현들을 외곡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 제니님들과 트러블까지 생기는 이런 상황에 스타님 어머니와 느닷없는 만남 그리고 뜬금 없이 이런 글을 저에게 쓰시는 이분이 진짜 어머니 이실까? 어머니 연세가 많으셔서 정신적으로 불편해 지신것은 아닌가 많은 생각을 하고 이 글을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양준일 제니 입니다 어머니께서 일산에 사시든 아직 한국에 살고 계시지 않든 그 모든것은 양준일 님 개인 사정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자타가 공인된 찐팬이라지만 사생활 까지 알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팬들 사이에는 유명해진 구영미란 팬이 본인 어머니와 개인적으로 허락없는 만남을 좋아 할까요? 그리고 안티들에 또다른 꼬투리만 줄 뿐이겠죠 저는 양준일 팬으로 끝까지 살기를 바람니다 양준일 개인사에 지나친 관심 없습니다 만약 구영미가 내 팬이니까 저의 가족을 저 빼놓코 양준일 님께서 만나서 이것 저것 나에 대해 질문하고 알게돠는것 저도 싫은데 양준일 님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어머니께 늘 감사합니다 양준일 을 낳으시고 훌륭하게 키우시고 가수의 꿈을 이루워 주실 려고 남다른 후원도 해 주셨던분이며 아들의 거듭된 실패로 마음 아프셨던것 이제 기적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아들의 모습 에 가장 행복 하실 분이란것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양준일의 제니입니다 양준일이 원하지 않을껏 같은 가족과 팬의 개인적인 만남은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양준일의 개인 사까지 알면서 까지 덕질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에도 제가 글을 썼듯이 화단에 넘 가까이 가면 안 보면 좋을 쓰레기들이 보여 다가가지 말아야 한다고 표현 한것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저는 양준일 제니라서 양준일 제니 답게 살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양준일을 꼭 보며 살기를 바람니다 이번 생일 파티 때 나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 양준일 님 활동할 무대가 없어서 편의점 알바를 하며 살게 되더라도 빈티지양준일 유트브 체널은 언제까지라도 하시라고요 그래야 제가 양준일을 보고 살 수 있으니 제니들을 포기하지 마시기를 부탁하려고 하였는데 미역국 잠시 많이 속상 했었죠 그렇치만 저는 양준일을 엄청 사랑한다는것만 확인했고 제가 넘 알려진 팬이라 행동 조심 해야 한다는 다짐만 했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멀리서 그렇게 축복 기도하겠습니다
영미씨. 영상 고마워요.
멋져요
양준일님 최고다.❤❤❤❤❤
양준일님 단독 콘서트 같아요. 하하
노래면 노래
갬성이면 갬성
준일님의 내면에서 나오는
귀한 어록❤
제니님들과 깊이 소통하는
흔치 않은 아티스트❤
귀한 사람 귀한 인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레드쟈이
오스칼
베르사유 의장미
단콘때는몰랐는데
합콘에서여러아트들과보니깐
확실히 레드쟈이
양준일님 만의
압도적아우라
최고였쟈이
아트와 모델과영화배우가믹스매치된
판타지
판타스틱
판타지락 무대
양준일님 만의 압도적존재감이존재하더라구양
진짜
레드쟈이 폼 미쳤쟈이
이하♡님이
양준일 님 과울팬들이
많이오셔서배려해주신것같아양
그만하라고해도
이하♡님이 양준일님
신나신것같다고
더틀어주신것같아요
ㅋㆍㅋㆍㅋ
온 세상 슬픔 다 질머진 심정으로 두 다리를 자른것도 아닌 인공 관절 수술 한 날 희망 보다는 좌절을 하며 잠은 안 오고 병원 침대에서 30년 전 어는 날 한번 보구 따라 춤추던 이름도 몰랐던 사람 양준일 이렇게 직접 보며 함께 춤추었던것 이것이 기적입니다
인공 관절한 두 다리로 양준일과 함께 하도론 하시는 분께 감사합니다
나는 제니라서 향복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피날레에는 물만난 물고기 같았어요
영상 반가워요
콘서트를 다녀도 늘 먼 좌석에서 코로나 때문에 일어나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아 가까이서 춤추는 모습 처음으로 보게 된 순간 눈물이 나오려고 핸드폰 작은 화면속에 Do it to me 부르던 빨간코투 청년의 춤을 30년 뒤 실제로 무대 아래서 보고 있는 이감격스런 기적 같은 현실에 감격하여 찰영하는것도 부담되었습니다 성능 안 좋은 카메라에 똥손이 찍는 영상 보다는 내 눈으로 찍고 내 마음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감격스런 선물을 주셨습니다
와~영미님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무슨말을 해야할지
감동이 옵니다
귀한 영상 감사히 봅니다
영미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Hi, Ms. Gu,...long time no see,...I may contact you, as soon as I may settle down, somewhere in Korea,...!!!...^^^....I've been missing you, too,...^^^...
한국은 지금 새벽 3시 9분입니다 저는 출근해 주차장에 자종차 세우고 일하러 가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준모닝입니다🥰
한국에 오셔서 아드님 옆에서 노년을 보내 시려 나 봐요 축하드리고 연락 주시면 믿을 만한 제니들과 함께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i~Mrs.WonYang.😃Are you doing well?I hope your health and happiness. Your family too always. Power through JIY!🤗🤗💖
저는 이제 영어 문장을 읽으면 바로 해석이 될 만큼 실력이 늘어 갑니다 듣는 귀도 열려가서
영어권 환자분이 똥싸서 불편하다는 말 물좀 주세요 라는 말 그런것이 들림니다
그런데 제가 문장을 만들거나 말하는 능력이 힘드니 말하는 실력을 늘리고 문장력을 늘려 양준일 님과 팬미팅때 꼭 영어로 인사하고 대화해 보는것 목표로 그리고 팬레터로 영문으로 쓰는 것을 목표로 매일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일산에 이미 오셔서 살고 계신다는 소문을 듣은 적 있는데 한국에 정착하시면 너에게 연락 할테니 만날 수 있겠냐 이런 내용의 문장 때문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저에게 댓글 하신 분이 진짜 어머니 맞으실까 저는 확신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댓글이 팬들에게 직접 쓰기에는 과한 내용들이 있고 아들이신 양준일 님 께서 과연 팬들과 어머님이 직접 소통 하는것을 좋아 하실까 많은 것이 한꺼번에 고민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저는 양준일 팬이지 양준일 어머니 팬은 아니니까 저와 직접 대화하시는 글 사양 한다고 저는 영어도 잘 못 해 스트레스도 받는다고 제 솔찍한 마음을 쓴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으시고
팬이 지 마음 대로 스타의 가족을 만나 개인적인 친분을 같는 것을 양준일 님께서 바라실까요?
양준일 님은 현재에도 안티팬들의 극열한 방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고 저 또한 제 순수한 표현들을 외곡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다른 제니님들과 트러블까지 생기는 이런 상황에 스타님 어머니와 느닷없는 만남 그리고 뜬금 없이 이런 글을 저에게 쓰시는 이분이 진짜 어머니 이실까?
어머니 연세가 많으셔서 정신적으로 불편해 지신것은 아닌가 많은 생각을 하고 이 글을 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양준일 제니 입니다
어머니께서 일산에 사시든 아직 한국에 살고 계시지 않든 그 모든것은 양준일 님 개인 사정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자타가 공인된 찐팬이라지만 사생활 까지 알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팬들 사이에는 유명해진 구영미란 팬이
본인 어머니와 개인적으로 허락없는 만남을 좋아 할까요?
그리고 안티들에 또다른 꼬투리만 줄 뿐이겠죠
저는 양준일 팬으로 끝까지 살기를 바람니다
양준일 개인사에 지나친 관심 없습니다
만약 구영미가 내 팬이니까 저의 가족을 저 빼놓코 양준일 님께서 만나서 이것 저것 나에 대해 질문하고 알게돠는것 저도 싫은데 양준일 님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어머니께 늘 감사합니다
양준일 을 낳으시고 훌륭하게 키우시고 가수의 꿈을 이루워 주실 려고 남다른 후원도 해 주셨던분이며 아들의 거듭된 실패로 마음 아프셨던것 이제 기적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아들의 모습 에 가장 행복 하실 분이란것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양준일의 제니입니다
양준일이 원하지 않을껏 같은 가족과 팬의 개인적인 만남은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양준일의 개인 사까지 알면서 까지 덕질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에도 제가 글을 썼듯이 화단에 넘 가까이 가면 안 보면 좋을 쓰레기들이 보여 다가가지 말아야 한다고 표현 한것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저는 양준일 제니라서 양준일 제니 답게 살고 싶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양준일을 꼭 보며 살기를 바람니다
이번 생일 파티 때 나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
양준일 님 활동할 무대가 없어서 편의점 알바를 하며 살게 되더라도 빈티지양준일 유트브 체널은 언제까지라도 하시라고요 그래야 제가 양준일을 보고 살 수 있으니 제니들을 포기하지 마시기를 부탁하려고 하였는데 미역국 잠시 많이 속상 했었죠
그렇치만 저는 양준일을 엄청 사랑한다는것만 확인했고 제가 넘 알려진 팬이라 행동 조심 해야 한다는 다짐만 했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멀리서 그렇게 축복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