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으잉?! 컵 떡볶이 작은 거 300원 큰 컵 500원 피카츄 돈가스 1000원 호떡 1000원 아줌마에 따라 5개 주시던 분도 계셨고 3개주시던 분도 계심. 분홍색 달고나 만드는 기계 같은 거 할 때 맨날 데이고 화상 입어서 구멍가게 아주머니가 계속 연고 들고 계셨음. 탑블레이드 3,2,1 고~~~~ 슛 지옥탈출 일명 지탈.(20대들 공감) 장수풍뎅이 장난감이었는데 그거 가지고 맨날 어디 탁자 위에서 그거 갖고 놀음. ㅋㅋ 딱지놀이. 왕딱지 있었으면 그 사람이 오늘부로 대장임. 비비탄도 있던 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했던 걸로 기억. 발암물질 때문에 지금은 판매 중지된 치약같은 걸 짜서 빨대에 붙이고 휘휘 불면 풍선이 되던 장난감. 화약탄. 맨날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가 위험하다며 혼났음. 이 화약탄의 빨간색 고무 장전총알은 맨날 바닥 어디선가 굴러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 추억이구만. 그리고 불량식품. 개껌 비타민, 맥주사탕, 맨 밑에 끌면 끌 수록 가속도가 붙는 자동차 장난감이 있는 비타민, 네모난 껌 같이 생겼는데 처음 씹으면 꿀같이 달달한 맛이 나다가 나중에는 껌처럼 변하는 식품.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틀딱같이 보일까봐 여기서 끝. 아니 근데 20대가 틀딱이야??!?!!!?!
진정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나의 초등생 시절. 미끄럼틀 그 계단 많고 어디 걸려 넘어지기 딱 좋은 곳에서 술래가 눈 감고 잡으러 다니는 위험한 짓을 하는데 도망다니는 애들 숨는 곳도 만만치 않게 위험함 그리고 간식, 음식이라 안 올라왔겠지만 소라게도 꼭 있던 거였죠. 그거 사서 열심히 키워가지고 학교에서 자랑하던 애들 반에 한 명은 꼭 있었는데 그랬던 꼬맹이가 이젠 생일선물로 와인을 받고 있으니... 아, 회귀 마렵다...
낭만과 근성의 시대.. 땅에 떨어져도 3~5초 안에 다시 건지면 오히려 면역력이다 하면서 먹던 시절 ㅋㅋ
3초국룰있지ㅋㅋㅋ
하나만??? 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조용히 손들자...ㅜㅠ
쬐까난 달고나 200원 떡볶이 한컵에300원...
떡볶이 300원 맥주사탕 100원이었는데...
손…
4:06 아버지께서 군장교셔서 어렸을 때 많이 먹은 ㅎㅎㅎ
추억얘기 잘 들었어요
아 옛날이 좋았는데ㅎㅎ
라떼는 말이야.. 으잉?!
컵 떡볶이 작은 거 300원 큰 컵 500원
피카츄 돈가스 1000원
호떡 1000원 아줌마에 따라 5개 주시던 분도 계셨고 3개주시던 분도 계심.
분홍색 달고나 만드는 기계 같은 거 할 때 맨날 데이고 화상 입어서 구멍가게 아주머니가 계속 연고 들고 계셨음.
탑블레이드 3,2,1 고~~~~ 슛
지옥탈출 일명 지탈.(20대들 공감)
장수풍뎅이 장난감이었는데 그거 가지고 맨날 어디 탁자 위에서 그거 갖고 놀음. ㅋㅋ
딱지놀이. 왕딱지 있었으면 그 사람이 오늘부로 대장임.
비비탄도 있던 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했던 걸로 기억.
발암물질 때문에 지금은 판매 중지된 치약같은 걸 짜서 빨대에 붙이고 휘휘 불면 풍선이 되던 장난감.
화약탄. 맨날 엄마한테 사달라고 했다가 위험하다며 혼났음. 이 화약탄의 빨간색 고무 장전총알은 맨날 바닥 어디선가 굴러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 추억이구만. 그리고 불량식품. 개껌 비타민, 맥주사탕, 맨 밑에 끌면 끌 수록 가속도가 붙는 자동차 장난감이 있는 비타민, 네모난 껌 같이 생겼는데 처음 씹으면 꿀같이 달달한 맛이 나다가 나중에는 껌처럼 변하는 식품. 등등..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너무 틀딱같이 보일까봐 여기서 끝. 아니 근데 20대가 틀딱이야??!?!!!?!
강한자만 살아남던 낭만의 세대
어려서 방과후에 썸네일처럼 다녔는데 추억돋는다.. 500원의 행복이었지 ㅎㅎ
그당시 문구점에서 팔던 무슨 꿀맛 어쩌고 먹고 일주일을 앓아 누었었는데... 진짜 면역력 하난 잘 길러진듯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일주일이면 지금은 몇달 입원해야 할걸요?
문구점에서 파는 간식들은 아토피 있지만 몰래 하나씩 먹는 즐거움이 있었음. 겁나 맛난데 몸에 너무 해롭기에 밤에 간지러워 미침
피카츄돈까스 같은 간식에 들어가는 '소스'는 캐첩이여도 '업소용 캐첩'이라고 가정용보다 묽은 것들이 많죠.
애기차비 너무 귀여워
진짜 아는 사람 없을텐데, 짝궁은 포도/딸기 이전에 포도/레몬으로 나왔었어요
엄청 오래된 일이라 그런지 이미지도 안남아있네요
전 컵에 담아주는 라면이 생각나네요ㅋㅋㅋ
7:15 포트메리온에 담긴 피카츄...
전 테이프모양으로 된 녹여먹는 무언가 엄청 많이 먹었어요 ㅋㅋㅋ 겉면이 딱딱해서 안쪽부터 꺼내서 먹는데 수분 머금으면 젤리처럼 끈적해졌으니 아마 젤리를 말린게 아닐까 추측되네요 ㅋㅋㅋ
전 그거 목다가 목 막혀서 다음부터 안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그닥 맛은 없는데 식감이 뭔가 재밌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심에 많이 얇아 졌을 때 한입에 털어넣어봤는데 그 땐 식감도 별로라 후회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피카츄 돈까스는 기름에 튀기고 그당시 발라주던 그소스가 있어야 그당시 맛이날것같아요.
피카츄돈까스 슈퍼에서 양념치킨 소스 사서 담가놓고 졸이듯 구우면 옛날 그 맛 나요!!
진정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나의 초등생 시절.
미끄럼틀 그 계단 많고 어디 걸려 넘어지기 딱 좋은 곳에서 술래가 눈 감고 잡으러 다니는 위험한 짓을 하는데 도망다니는 애들 숨는 곳도 만만치 않게 위험함
그리고 간식, 음식이라 안 올라왔겠지만 소라게도 꼭 있던 거였죠. 그거 사서 열심히 키워가지고 학교에서 자랑하던 애들 반에 한 명은 꼭 있었는데
그랬던 꼬맹이가 이젠 생일선물로 와인을 받고 있으니... 아, 회귀 마렵다...
2:22 저희 동네 에서는 오리떼기 라고 했다가 고등학교 친구들이
"오리떼기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자나 달고나지 ㅋㅋㅋㅋ 지혼자 딴 나라에 있다가 왔네" 라고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소풍 최강 간식 아우터도 좋았죠 플라스틱 통에 뚜껑에 덜어먹는 감성
게임기 안에 들어 있는 꾀돌이 먹던 것도 생각 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위생.. 튼튼한 이유가 있음ㅋㅋㅋ
아폴로 손가락으로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 조금씩 나와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지
하... 라떼는 말이다.
화약 리볼버 들고 칼라풍선 불면서 문구점 가서 친구랑 아폴로 하나 물고선 분식점 아주머님한테 가서는 “아지매, 컵떡볶이 하나 거하게 퍼주소!” 하고선 집에 들어갔다 이 마리야...
잼민이 찹차비가 먹던 간식 저도 다먹어봄ㅋㅋ 맛잘알이시군요
아~추억이여~
피카츄 돈까스에는 케찹 말고 양념치킨 소스인데ㅠㅠ
영상 보면서 집가는길에 세계제과점에 추억의 과자들있어서 밭두렁이랑 여러가지 사먹으면서 갑니다~
와...내기억에만 남아있는 과자인줄 알았는데!!! 오잉을 보니 너무 좋네요!!!!!!!!!!! 5~6살때 먹던!
추억돋네
밭두렁 아직 생존중이에요. 이마트에 굴러다녀요
썸넬 찹린이 너무 귀엽게 그려졌네요 ㅎㅎ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대...공감합니다
다시보니 추억돋는음식들이야.
피카츄랑 떡볶이많이 먹엇지...지금은 예전맛을 못느끼겟던데
목소리 너무 이뻐 ㄷㄷㄷ
썸넬 잼찹이 넘나 커엽네요 ㅜㅜ
"강하게 자라야 한다"
그때 당시엔 왜 불량식품이라고 불렸는지 어린애 입장에선 이해 할 수 없었던.."맛만 좋구먼".. 했는데..
지금 다시 먹어보면 화학물질 범벅같은 맛나는 진짜로 불량스러운 식품이던..
우린 죽지않는다..
+썸넬찹 귀여워용
그때 피카츄는 검은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지
페인트사탕 라떼는 100원 이였는데......!
컵떡볶이가 작은컵은 300원 이였던때도 있었어 으이!
낭만ㅋㅋㅋㅋ
썸넬 찹민이 ㄱㅇㅇ
베리베리통통을 보니까 알껌바가 생각이 나네 ... 요즘도 알껌바 아나...
ㄹㅇ 아폴로는 흡입이 진리지ㅋㅋㅋ
지저분하게 남게 먹는거랑 기분 완전 다른듯ㅎㅎ
영원히 사랑할 아이스크림. 대롱대롱..
ㄹㅇ추억이네...ㅋㅋㅋㅋ
아 그 시절.. 가위바위보 게임기로 100원을 500원으로 불리는 게 가능했었죠..
줄넘기 젤리로 줄넘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와 그리운거 되게 많이 나온당ㅎㅎ
삐까츄 한번도 안먹어봄 대신 닭꼬치랑 떡꼬치 만 먹었는데
단짝이 짝꿍이던 시절에도 포도와 딸기가 그려져 있었음... ㅋㅋㅋㅋㅋ
피키츄 돈까스~ > ㅁ
찹떼는 마리야 으이! 알파 세대 트수 아가들이 이해 못하지 으이!
문방구 얼린 쥬시쿨, 가위바위보 게임, 탑블레이드, 롤러블레이드, 사랑의 열매와 저금통
추억이당
고향만두 게임, 고향만두 봉지 뒷편에 적혀있는 성분표 보고 하면 클리어가 되던데 ㅋㅋㅋ
지금 피카츄 돈까스 1500원...
ㄷㄷㄷ포장마차가면 500원이었는데
@@유니콘7 원래 피카츄돈까스는 싼데 기름값이랑
가스비랑 이거저거해서 가격을 올렸데요...
아폴로 하얀거 포도당맛 돌려줘 제일 존맛이었는데
떡꼬치 1개 300원 2개 500원이던 시절....
아폴로는 한줌들고 입에 왁 때려넣은다음 와그작 씹어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ㄹㅇ
알고 있는 내가 이상한건가. 제길...
3초국룰
나 차카니 엄청 좋아했는데...
신호등!! 신호등 사탕 최고다앗!!
합법 본드도 있던 시절...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저때기 진짜 가장 즐거웠던거 같음ㅋㅋㅋㅋㅋ
테이프껌 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문방구 오락기에서 나오던 과자를 어떻게 먹어왔는지 참
500원으로...썸네일에... 있는.. 하나... 차비님 볼살모찌...흠흠
히히
이거 아는사람 있으려나
초등학생이었나 더 어릴때였나 무슨 물에 액체 떨어뜨려서 개구리알같이 해서 만들어 먹는거 있었는데
고구마찹~~쌀~~떡억어ㅓㅓㅓ 500원~~
세대차이 느낀다
헉 이게 네모스넥이 없네
차카니 맛있었는데 아직도 파나???
정식 과자로 팔긴할거에요. 4년전인가 제가 샀을때 가격이 500원으로 기억해요. 봉지는 좀 커지고 과자는 한입크기
@@yeul8978 문구점 같은곳에 가면 살수 있겠죠??
@@Teriro. 잘 모르겠어요. 정식 과자처럼 팔았던거 같은데...... 편의점 가면 있을수도
찹하
차비님도 500원이에요?
모양이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요?
엥 제목 바꾸셨네
챗창이 흰색 위에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한줄 ㅋㅋㅋㅋ
혹시 그 이름 아시는분
하트모양 초콜렛인데 밑에 막대기 달려있었음
호랑이였나 그림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아...
누가 좀 알려줘...
이분 나이가 어떻게되죠? 04년생인저랑 별차이없는거같네요
다른건 몰라도 아폴로는 이름이 전국 공통인가봐
판치기
딱지총에 들어있는 사탕을 제일 많이 먹었지
그리고 다 먹어본거네
옛날 식품은 그 진짜 지금으로 치면 싸구려? 그 맛이있죠 지금만들면 죄다 구속수사받을맛..
차비님 주민번호가 1980년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