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를 알고 훈련에 적용했다면 실전으로 가져와 사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실전에 적용하지 못하는 훈련은 목적과 동떨어진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썸네일이 어그로성이 다분하지만 윤성빈 선수의 도전과 많은 구독자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영상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중간에 나온 프로 덩커는 아마 아이제아 리베라가 발음상 맞을겁니다 영상을 보니 제가 참고하는 분들의 영상과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이런쪽으로 비약하다 보니 외국의 영상과 원문을 찾아 해석하며 운동을 했는데 단시간내에 덩크와 100m 11초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달리기 스피드 보단 점프 위주의 플라이오메트릭 훈련을 했는데 달리기 스피드 또한 부가적인 효과로 같이 따라오더군요 코리안 덩커로 유명한 스타일러(이규호)님과 아이제아 리베라가 저의 목표이자 자극제로 버티걸점프 45인치를 목표로 하고 훈련중인데 앞으로 피지컬 엔진님의 영상또한 저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확실히 미국은 이 분야에 대한 연구나 정보의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훈련방법들이 잘 정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유뷰트 영상들을 보면 보디빌딩 위주의 고립식 운동에 대한 영상들이 너무 많고 기능적인 운동 원리나 방법에 대한 정보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았는데 당장 외국 유튜브 영상들만 봐도 정말 새롭네요. 확실이 흑인 선수들 보면 운동능력이 엄청나다고 느끼지만 일반인이 서전트를 90씩 뛰는 걸 보니 단순히 인종간의 재능차이라고 일관 하기에는 원리에 대한 이해부족과 비효율적인 훈련이 가져오는 손실이 너무 큰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jhg2019 동양인 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 건 100% 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키 174cm에 농구 림까지 닿아봤습니다. 체대시절 제멀은 3m 뛰었구요. 발을 땅에 오래 닿는게 아닌 순간적으로 팅기는 느낌이 들때 높게 잘 뛰어집니다. 특히 앞으로 달리다 순간적으로 멈추며 빠르게 위로 뛰면 탄력이 붙어 위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힘줄은 근육만큼 단 몇개월만에 강화되지않고 긴시간을 써야하죠 순간은 안지친것처럼 느낄수 있으나 운동후 집에오면 근육통과는 다른 후폭풍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힘줄을 다루는 훈련을 하시는분들이 아셔야할것은 내가 할수있는것보다 적게 입니다 근육보다 회복시간도 훨씬 길게 가져가야하고 근육통처럼 조금썼다고 신호를 보내지도 않습니다 처음쓰는법을 알게되었을때 신나고 재미있어서 계속 쓰게되시는데 후폭풍이 크게 옵니다 이점 명심하셔서 훈련에 참고하세요! 아울러 힘줄을 이용한 점프를 계속하시는 몸을 가지시려면 웨이트를 병행하셔서 점프를 여러번해도 버틸수있는 관절의 내구성을 키워야합니다 기능성훈련에만 초점을 맞추면 프로덩커들 처럼 높게 뛸수는 있으나 농구선수처럼 경기를 소화해낼수는 없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나의 한계치보다 낮게 웨이트일정과 기능성일정을 분배하여 장기적으로 몸을 단련시켜야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주치의도 없고 트레이너도 붙지않는 일반인이기때문입니다! 영상하나하나가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농심 노룩덩크-
배구 스파이크의 스텝을 생각해보면 오른손 잡이의 경우 마지막 스텝에서 왼쪽발 앞꿈치를 안쪽으로 꺾습니다. 반발을 이용해 수직으로 점프를 뜨기 위함입니다. 거기에 스텝의 리듬과 항상 발을 땅으로 힘차게 구르는 연습을 하는데 연관이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평소에 앞꿈치로만 걸어다니는 훈련도 같이 합니다. 이는 힘줄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군요 앞꿈치걷기와 줄넘기 2단뛰기를 하는데 그냥 쌩쌩이처럼 줄을 빨리 돌리는 게 아닌 줄을 최대한 천천히 돌려서 2단뛰기를 합니다. 그러려면 지면과의 반발을 이용해서 뛰어야 하는데 확실히 체공력이 늘어납니다.
죄송한데 타고나는 게 맞습니다. 절대로 선천적인 영역이에요. 힘줄, 즉 아킬레스건이 달리기 및 점프력에 관여하는 것이 팩트죠. 허나 긴 용수철과 짧은 용수철의 탄성력이 같을까요? 즉 아킬레스건의 길이가 긴 사람이 훨씬 뛰어나요. 흑인들의 체형이 이와 같구요. 님도 100m 11.5초가 나올 정도의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훈련으로 가능한겁니다.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만큼의 잠재력을 노력으로 개방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으로는 못 올라간다는 말이에요. 동양인이 어릴 때부터 저 방식대로 평생을 체계적으로 훈련해도 우사인볼트는 못 이긴다는 소리죠..
고딩때 전 171, 제 친구는 175~8정도였는데, 당시 농구가 대유행이라 쉬는시간마다 천장이나 기둥에 대고 서로 점프를 겨루곤 했는데요.... 제자리 점프는 제가 더 높거나 비슷했는데, 이상하게 런닝은 전 잘 안되었고, 제 친구는 런닝점프를 하면 저보다 더 높아졌었습니다. / 그래서 전 런닝할때 늘 스피드를 낮추고 제자리 점프하듯 했고, 제 친구는 자연스럽게 런닝점프를 했는데 이런 원리였군요. 전 키가 친구보다 작은만큼 런닝점프를 하면 다리에 힘이 별로 안들어가니 어떻게든 근육에 힘을 쏟아 점프하려 노력했었는데...
결국 재능차이라는 것도 해당 동작에 쓰이는 근육과 각종 신체부위들이 얼마나 발달되어있냐의 차이지. 그건 키우면 되는거고, 물론 타고난 피지컬 차이, 그로 인해 같은 운동을 해도 잘 발달 되고, 뇌지컬이 좋아서 수행 시 받아들이는 것도 빠르고 정확하고 뭐 그런게 재능이라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오랜 시간 몸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서전트든 100m든 잘 수행하는게 당연하지
그거 보다는 서전트는 두다리가 완전 수축후 허벅지 힘으로 한번에 올라가는 방식이고 런닝 점프는 뛰어 오는 타력과 발목 종아리 근육까지 한번에 쓰는 점프라 애초에 런닝 점프를 많이 안해본 저런 헬창들한데 불리할수 있지만 헬창들도 런닝 점프 훈련을 한다면 단시간 안에 월등히 높아진 기록이 충분히 나올수 있음
힘줄 얘기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중량을 근육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 그게 점프력을 높게 해준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들은 힘줄을 늘릴려고 훈련을 합니다, 거기서 점프력 차이가 나죠... 하지만 여기까지는 아마추어 급... 더욱 높게 오르려면 중량들고 힘줄 탄력을 높이는게 진정한 높이가 될것입니다, 피지컬 엔진님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훈련해보세요. 궁금합니다!!! 얼마나 바뀌는지
하 이게 그거네. 제가 178센티인데 고딩 때 농구 좋아해서 골대 잡기 하면 손목 까지 골대 위로 손을 올렸는데, 양발로 하면 하윤기인가 하는 사람처럼 낮게 되어서 양발점프는 엄청 낮은데, 뛰는 속도 이용해서 가볍게 왼발 한 발로 툭 차고 올라가면 항상 골대 위로 손이 쑥 올라 갔었는데 이런 원리 였나 봅니다. 이런 영상을 고딩 때 알았으면 보고 공부해서 도움닫기 이후에 양발 점프 하는 법을 배워서 잘하면 덩크도 가능 했을 듯하네요. 한발로 농구공 골대 링에 그대로 쳐박는건 가능했으니
표본이 적은 연구이긴 합니다만 한 연구에서 같은 키, 같은 몸무게, 평범한 인종간 (흑인, 백인, 아시안) 최초, 훈련 후 점프력 비교를 했을때 흑인이 백인보다 6~8cm, 백인이 아시안보다 3~4cm 정도 높은 vertical jump를 보였으나 3개월 훈련 후 평균 증가량은 아시안이 가장 높았습니다. (각각 흑인 2"(5cm 정도), 백인 2.5", 아시안 4"(10cm정도) 인간의 구조상 훈련으로 닿을 수 있는 최대 점프력은 45"~53"정도라고 하는데 (세계 공식 최고 기록은 아직 Isaiah Rivera의 50.5") 다른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갖고 신체가 멀쩡하며 평범 이상의 운동능력을 가진 남성이(유전적이나 생물학적으로 기형적인 구조가 없는...)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노력만 하면 누구든지 1m 이상은 뛸 수 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 이상은 청소년기부터 시작되거나 유전적인 요소가 필요하긴 하죠. 물론 인종의 한계도 있으며 50"까지 뛸려면 유전적인 축복 외에도 거의 10년 가까운 생업으로 하는 엘리트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1m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한 범위이니 1m를 못뛰면서 유전적인 한계를 울부짖는것은 그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못뛰는게 아니라 노력을 안한거죠. 점프력은 3대운동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사람이 시작하는 운동이며 선택이고, 못뛴다고 잘못된게 아니고 잘한다고 잘난게 아닙니다 다만 막상 시작하면 빠르게 오르며, 한계가 존재하고, 나보다 더 빨리 증량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고, 괴물같은 존재들이 있지만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점에서 비슷한 운동 같습니다. 우리나라 프로 농구 선수들의 점프력은 저도 의문스럽습니다. 외국인 코치를 포함 분명 뛰어난 피지컬 코치들이 있을건데 아무리 점프력 훈련에 중점을 안두더라도 다른 생업에 종사하며 노력한 일반 아마추어들보다 낮은 점프력은 분명 뭔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글쎄요? 러닝점프 1m는 님의 생각보다 훨씬 더 달성하기 힘든 높이임. Nba 러닝점프도 평균 1m가 안되는데? 그리고 논문의 출처는? 시작은 어느정도는 올릴수있다는거였는데 마지막은 누구나 1m는 달성할수있다? 이건 뭐 어디 논문에서 나오는거임? 그리고 농구선수들은 생업이니 점프력이 높아야한다? 이건 ㄹㅇ 농구 안해본 사람이 글 쓴 수준인데 농구는 점프력보다는 스피드의 감가속, 바디밸런스, 평균 신장의 높이가 더 중요하지 점프력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는 아님.
@@이런놈-m8d 이 사람이 하는 말에 비약이 좀 있긴 한데 노력만 하면 누구나 1m 뛸 수 있다 = 서울대 공대생이 공부하는 시간 전부를 "점프" 하나만을 위해 투자하면 1m 뛸 수 있다 / 1m 못 뛰는 손흥민도 축구가 아니라 점프 운동만 하면 뛸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한 말인듯
림 터치한다고 덩크가 되는게 아니라 림보다 손이 훨씬 올라가야됨 그리고 덩크는 공을 들고 뛰는거라 공을 들고 뛰면 점프가 낮아짐 정말 높이가 압도적이면 덩크가 가능하지만 림보다 조금 높이 올라가는정도면 덩크안됨 샐프앨리웁 제외 사실 농구안한 사람들은 샐프 앨리웁 올려서 타이밍 맞춰서 덩크못함
원리를 알고 훈련에 적용했다면 실전으로 가져와 사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실전에 적용하지 못하는 훈련은 목적과 동떨어진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썸네일이 어그로성이 다분하지만 윤성빈 선수의 도전과 많은 구독자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영상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중간에 나온 프로 덩커는 아마 아이제아 리베라가 발음상 맞을겁니다 영상을 보니 제가 참고하는 분들의 영상과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이런쪽으로 비약하다 보니 외국의 영상과 원문을 찾아 해석하며 운동을 했는데 단시간내에 덩크와 100m 11초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달리기 스피드 보단 점프 위주의 플라이오메트릭 훈련을 했는데 달리기 스피드 또한 부가적인 효과로 같이 따라오더군요
코리안 덩커로 유명한 스타일러(이규호)님과 아이제아 리베라가 저의 목표이자 자극제로 버티걸점프 45인치를 목표로 하고 훈련중인데 앞으로 피지컬 엔진님의 영상또한 저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피지컬엔진님이 개인적으로 진행하신 100m 훈련 내용도 궁금합니다. 추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5:05 다돻!!!
5:16 다돻!
운동 몇개월했다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윤기가 지도 알고있는걸 모를거라 생각하는게 너무웃기노 ㅋㅋㅋ
확실히 미국은 이 분야에 대한 연구나 정보의 수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뛰어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훈련방법들이 잘 정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유뷰트 영상들을 보면 보디빌딩 위주의 고립식 운동에 대한 영상들이 너무 많고 기능적인 운동 원리나 방법에 대한 정보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았는데 당장 외국 유튜브 영상들만 봐도 정말 새롭네요. 확실이 흑인 선수들 보면 운동능력이 엄청나다고 느끼지만 일반인이 서전트를 90씩 뛰는 걸 보니 단순히 인종간의 재능차이라고 일관 하기에는 원리에 대한 이해부족과 비효율적인 훈련이 가져오는 손실이 너무 큰 것 같네요 정말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인스타 보면 미국에 사는 동양인 잘만 덩크 하는거 보면 정보차이도 큰거 같아요. 키도 별로 안 큰 사람들도 덩크 잘만 하더라고요.
미국은 우리보다 스포츠에 진심이다보니 여러 정보들이 많을 수 밖에 없네요 ㄷㄷ
우리나라가 스포츠 과학을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부분도 없지 않은 듯.
@@jhg2019 동양인 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 건 100%
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wcalf1313 기초과학의 강국들이 스포츠 과학도 강함.
우리나라처럼 노가다식 운동은 개발도상국에서나 통하고 성장가능성도 한계치에 다르면 멈춤.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키 174cm에 농구 림까지 닿아봤습니다. 체대시절 제멀은 3m 뛰었구요. 발을 땅에 오래 닿는게 아닌 순간적으로 팅기는 느낌이 들때 높게 잘 뛰어집니다. 특히 앞으로 달리다 순간적으로 멈추며 빠르게 위로 뛰면 탄력이 붙어 위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오, 전 고2때 171.5였는데, 고2때 체력검사 제멀은 2미터82였네요. 그것만으로도 전교1등이었는데, 3미터라 후덜덜하네요.
@@NESofKing 입시 선생님이 자세가 나빠서 3미터 뛰는거라는 말 엄청 했었죠~ 자세 고치면 3미터 30뛴다고… 근데 어차피 만점은 찍으니 안고쳤어요ㅋㅋㅋ 실기 때도 안전빵으로 292cm 뛰니 감탄하는 분들이 계셨던 기억… 오랜 추억이네요~
@@NESofKing 2미터82는 매우 잘뛰는겁니다! 자세가 어떤지 제가 모르지만 저처럼 자세가 안좋으면 3미터도 금방이에요!
혼자 알아낸 비법을 알려주다니
쉽게 못하는건데 대단합니다
다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뺏어가도
원작자는 피지컬 엔진이라고 명심하겠습니다
"힘줄의 탄성을 잃기전에" "지면을 극복하는 시간 혹은 힘" 이게 key word 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힘줄은 근육만큼 단 몇개월만에 강화되지않고 긴시간을 써야하죠 순간은 안지친것처럼 느낄수 있으나 운동후 집에오면 근육통과는 다른 후폭풍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힘줄을 다루는 훈련을 하시는분들이 아셔야할것은 내가 할수있는것보다 적게 입니다
근육보다 회복시간도 훨씬 길게 가져가야하고 근육통처럼 조금썼다고 신호를 보내지도 않습니다
처음쓰는법을 알게되었을때 신나고 재미있어서 계속 쓰게되시는데 후폭풍이 크게 옵니다
이점 명심하셔서 훈련에 참고하세요!
아울러 힘줄을 이용한 점프를 계속하시는 몸을 가지시려면 웨이트를 병행하셔서 점프를 여러번해도 버틸수있는 관절의 내구성을 키워야합니다
기능성훈련에만 초점을 맞추면 프로덩커들 처럼 높게 뛸수는 있으나 농구선수처럼 경기를 소화해낼수는 없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나의 한계치보다 낮게
웨이트일정과 기능성일정을 분배하여 장기적으로 몸을 단련시켜야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주치의도 없고 트레이너도 붙지않는 일반인이기때문입니다!
영상하나하나가 너무 유익하고 좋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농심 노룩덩크-
좋은 영상에 좋은 댓글이네요
햄스트링도 마찬가진가요?
@핑구 덩크
@핑구 덩크하고 싶으니까
@@No.1guard 네 맞습니다 댓글을 이제봤네요
저는 주변 친구들에 비해 서전트가 특별하게 높지는 않았는데 키 178일때부터 러닝점프로는 정규림에 매달리는게 가능했었어요. 점프할때 밟는 스탭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겠다 꼬맹아 참고할게
@@이승우불백꼬맹이한테 긁혀버린틀 ㅋㅋㅋㅋㅋ
@@이승우불백꼬맹이한테도 열등감 갖는 수준 ㅋㅋ
@@묭윤 😀😃😄
와 … 진짜 이건 돈주고 사야하는 영상같습니다 길게 풀어놓진 않았지만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나중에 만나서 피지컬엔진님한테 직접 배우고싶네요!!
우와...덩크를 향하여 님이 여기서 나오다니..
배구 스파이크의 스텝을 생각해보면 오른손 잡이의 경우 마지막 스텝에서 왼쪽발 앞꿈치를 안쪽으로 꺾습니다.
반발을 이용해 수직으로 점프를 뜨기 위함입니다.
거기에 스텝의 리듬과 항상 발을 땅으로 힘차게 구르는 연습을 하는데 연관이 있는 것 같군요
그리고 평소에 앞꿈치로만 걸어다니는 훈련도 같이 합니다. 이는 힘줄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군요 앞꿈치걷기와 줄넘기 2단뛰기를 하는데 그냥 쌩쌩이처럼 줄을 빨리 돌리는 게 아닌 줄을 최대한 천천히 돌려서 2단뛰기를 합니다. 그러려면 지면과의 반발을 이용해서 뛰어야 하는데 확실히 체공력이 늘어납니다.
지면을 극복해낸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아름답게 들리는걸까요.
족하심근!!!!!!!!흑인종이 이게 굉장히 발달되서 순발력,점프력이 굉장히 다른인종의비해 상대적으로 굉장히 유리하다고 언제 글을 본거같에요 구글링하다 찾았었는데
남들이 재능이라 부르며 우리의 한계를 제한하는 것들, 특히 그 '재능' 이란게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뭔지는 모르는 두루뭉실한 것들
이런 재능 때문에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파고 들어가 저희 한계를 부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동양인들도 신체적 능력이 많이 올라와서 단순히 선천적으로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핑계일텐데...아쉽
저는 이분만큼 점프에대해서 잘알려주는채널은 못본거같네요 정말유익합니다
라빈은 넘사긴함 미식축구 선출의 유전자+엘리트 교육을 어릴때부터 받은 케이스라 최상위 피지컬+ 완벽에 가까운 자세로 매번 점프 뛰는 놈이니
나는 쿰보 같이 괴물같은 아킬레스 사진 선수가 어렸을깨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받았으면 어땠을려나 하는 생각이듬요
4개월만에 100m 11초가 된건 선생님도 재능충이라는 겁니다..
인정합니다
윤석빈 선수는 육상선수출신 (국가대표) 말왕은 미식축구 선수 출신. 재능은 당신인거같은데?
@@Deungsanman 뭔 육상이야..스켈레톤이겠지
재능중에 재능입니다 만명중에 1명정도 있을만한 재능입니다
달리기 방법만 제대로 알고뛰면 11초 어려운거 아닙니다
정말 이런 영상에는 엄청난.분석 노하우가 느껴지네요
말로만 나불대는게 아니라 실제로 증명해 보이니까 설득력 완전 있네
채널에 정말 좋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많이 배워 갑니다 200만 조회수 축하드립니다
힘줄의 탄성이나 길이는 타고나는겁니다 ㅎㅎ.... ! 훈련으로 극복할수없는 유전적차이를 메꿀수는없음
흑인의 아킬레스건 길이는 동양인에비해 1.2~1.5배가량 길어서 탄성자체가 다릅니다 아킬레스건길이는 비복근에서부터 발뒤꿈치 길이까지 재보면되는데요
점프력과 비례합니다 동양인특성상 하체가 짧고, 종아리는 허벅지보다 짧기때문에 (흑인은 반대..!!) 극명한 점프력차이가 나는것이죠
오고곡! (느그 어메 내 우람한 방망이에 뿅 가는 소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힘줄 사용법을 터득하신 훈련법과 강화 운동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근육 강화에만 신경쓰고 있었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달리기 관심이 생겼을때 마스터최님 햄스트링 영상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제게 필요한 정보와 마인드들이 담겨있는 영상들이 많아서 감사하며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운동 신경 좋은편은 아닌데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모든 체육실기 만점 안되면 방법을찾고 고민하는 끈기와 본인몸을 아는것도 대단한 재능이라생각함
처음 보는 개념이네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음 영상도 부탁드릴게요~ 제발! 🙏🙏
기능성충 이라서 이런 영상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다구~
체육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자리멀리뛰기는 316cm를 뛰고있는데, 달려가는 수평 속도를 수직점프로 전환하는 높이뛰기에서는 그만한 점프력이 안나와서 뭐가 문젤까 하루 온종일 고민하던 와중에 정말 단비같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3미터요?
개못하네 그 정도하면 체대감? 개나소나 다 가겠노
@@user-bs5rr7tl3m 열등감에 찌들어서,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에게 거리낌없이 열등감을 표출하는 개나 소보다도 못한 삶을 사시네요 ㅎㅎ
연휴 이용해서 본인 삶도 한번 돌아보시고, 자기계발도 좀 하고 그러셔요 안타깝네요
@@user-bs5rr7tl3m 화이팅!
@@ATCSCS ㅂㄷㅂㄷ ㅋ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영상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좋은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와 지린다.. 썸넬 어그로 땜에 뭐지? 하고 들어왔는데 저에게 가장 필요한 알려주셔서 바로 구독하고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 자주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아주 대단한 영상이네요. 시간을 짧게 타닥. 이게 탄성을 극대화한다.
아니 이보시오 이토록 훌륭한 영상을 많이 가지고서 왜 이제서야 내 알고리즘에 등장한거요?
2:48 여기에 비밀이 있군요!! 😉
와 대단하시네요 진짜가 나타났네요 본질을 알려주는곳이 없는데 어떻게 이 본질을 알게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릴적 고3때 키 173 제자리에서 링 잡았던적 있음 물론 타고난 사람들도 있고 운동으로 극복하여 그 이상 뛴다 생각하고 점프 하고 운동 해줘야함
뭔가 있어 보여서 구독합니다😂
운동신경도 진짜 좋으시지만 영상도 유익하긴하네요 ㅋㅋ
명심하세요 근육의 유연성이 부족한데 힘줄의 탄성을 이용할경우 반드시 부상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아킬레스건이라면 두번다시 덩크는 커녕 점프를 온전히 뛰지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조화롭게 훈련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죄송한데 타고나는 게 맞습니다. 절대로 선천적인 영역이에요.
힘줄, 즉 아킬레스건이 달리기 및 점프력에 관여하는 것이 팩트죠. 허나 긴 용수철과 짧은 용수철의 탄성력이 같을까요? 즉 아킬레스건의 길이가 긴 사람이 훨씬 뛰어나요. 흑인들의 체형이 이와 같구요.
님도 100m 11.5초가 나올 정도의 아킬레스건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훈련으로 가능한겁니다.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만큼의 잠재력을 노력으로 개방할 수는 있어도 그 이상으로는 못 올라간다는 말이에요. 동양인이 어릴 때부터 저 방식대로 평생을 체계적으로 훈련해도 우사인볼트는 못 이긴다는 소리죠..
조금이라도 나아지자는 의미에서 만든영상이죠 채널주인도 본인이 르브론이 될수없단것정도는 당연히 인지하고있겠죠??
어쩌라고 부정충아
4:04 "재능차이라는 안대가 씌어지게 되죠" 표현 아주 좋습니다. 문과 나오셨나봐요? ^^
진짜 너무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충격 받고 갑니다. 영상 자주 볼게여!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 이승환의 이란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볼때마다 재밌네요 진짜 원하던 운동 유튜브
누가보면 유튜버님은 재능이 없는줄 알겠습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빠봑!!에 중독돼서 매일 들으려고 구독함.
일반 퍼스널트레이너겸 스포츠 피지컬트레이너로 활동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일반 농구동호회 분들과 엘리트 농구선수 피지컬트레이닝을 가르침에있어 도움이되는 영상입니다
아~~ 주 유용한 정보 입니다!! 평생운동했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이분 뭐임?! 유익한 자료👏👏
힘줄 사용 내용이 너무 신선해서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 끝까지 봤네요. 힘줄은 무리시키지 않고 보호해야 된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좋은영상이고 재밌게 봤는데 빠빡! 하시는게 너무 웃겨서 집중을 못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용어 없이 설명 해주시니까
쉽게 잘 이해됐어요
빠박ㅋ
윤성빈 선수 현역 때 평창 앞두고 한국스포츠 개발원 가서 측정한 기록이 제자리버티컬 107cm,100m 11.06 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공부하는 사람인데, 모든지 원리가 중요하네요. 그리고 방법이 있고요.
1. 한발 점프와 두발 점프의 차이 한발점프는 편하고 두발점프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됨
2. 힘이 세도 발목이 약하면 출력이 약함. 손목이 약하면 출력을 다 사용 못 하는 것과 동일
3:35 오~ 나름 과학적!
진짜 너무 좋은 채널이다...
고딩때 전 171, 제 친구는 175~8정도였는데, 당시 농구가 대유행이라 쉬는시간마다 천장이나 기둥에 대고 서로 점프를 겨루곤 했는데요.... 제자리 점프는 제가 더 높거나 비슷했는데, 이상하게 런닝은 전 잘 안되었고, 제 친구는 런닝점프를 하면 저보다 더 높아졌었습니다. / 그래서 전 런닝할때 늘 스피드를 낮추고 제자리 점프하듯 했고, 제 친구는 자연스럽게 런닝점프를 했는데 이런 원리였군요. 전 키가 친구보다 작은만큼 런닝점프를 하면 다리에 힘이 별로 안들어가니 어떻게든 근육에 힘을 쏟아 점프하려 노력했었는데...
팔길이랑 어께 높이도 중요함 학교다닐때 178에 덩크하는 친구 있었는데 어께높고 비정상적으로 팔이 길었슴
와 진짜 좋은 정보고 차이를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당
내일부터 영상 다봐야겄음
오 이런거 재밌네요 lg트윈스 팬인데 야구에도 이런거 의미 있을까요?
덩크하는게 인생 소원인 40대 아저씨입니다... 키 180 몸무게 84정도 나갑니다... 점프가 낮은 편은 아닌데 충분히 높지도 않습니다... 한 60cm(?) 뛰는거 같아요. 애들 재우고라도 연습해서 소원 성취하고프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좀만 더 젊을때 하시지.. 40이시면 노력한다면 불가능이야 아니겠지만 몸 상해요 ㅠㅠㅠ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기증 납니다 얼릉 훈련법 알려주세요..ㅎㅎ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결국 재능차이라는 것도 해당 동작에 쓰이는 근육과 각종 신체부위들이 얼마나 발달되어있냐의 차이지. 그건 키우면 되는거고, 물론 타고난 피지컬 차이, 그로 인해 같은 운동을 해도 잘 발달 되고, 뇌지컬이 좋아서 수행 시 받아들이는 것도 빠르고 정확하고 뭐 그런게 재능이라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오랜 시간 몸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서전트든 100m든 잘 수행하는게 당연하지
점프 높은 사람을 보면 좀더 파밧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런 비밀이 있었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탄성을 이용한다는게 가속력을 더 잘 이용한다 라는 말이랑 비슷한 말이라고 할수있나요?
흥미롭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굉장히 흥미가 넘치는 채널입니다 잘보고가요
이거보고 따라해봣다가 집천장 구멍낼뻔햇네요...! 신기합니다
다음 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높이뛰기 선수처럼 달려오는 수평적 힘을 수직적 힘으로 전환하는 자세를 영상에 나온 스탭과 연결 할 수 있다면 더 높은 점프가 가능할 것 같네요
@@physical_engine 지면반발력..?
@@physical_engine 축을 닫아서 점프해야 되지 않나요? 쉽게 이야기하면 달려가던 방향과 점프시 발끝의 방향이 90도 정도를 이루게 순간적으로 축을 닫아줘야 수평적 힘이 수직적 힘으로 변환되지 않나요?
가장 마지막으로 딛는 발을 안쪽으로 꺾어서 점프를 하면 수직으로 뜨는 힘이 강해집니다. 그 전에 계속 땅을 힘차게 구른다는 느낌으로 도움닫기도 해야하구요
@@physical_engine 그.... 수평으로 달려오는 힘을 멈추고 힘줄에 충전시킨다음 수직으로 발산하라? 이것 인거같은데.. 근데 힘줄을 사용하려면 시간을 짧게 가져가야된다 이건가용?
운동 그만둔지..13년.. 44살인 제가 다시 덩크에 도전하게되는 가슴떨림을 알려준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꾸벅..(186 / 서전트 80 인데 덩크 안됨. ㅠ_ㅠ 늦은나이지만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그거 보다는 서전트는 두다리가 완전 수축후 허벅지 힘으로 한번에 올라가는 방식이고 런닝 점프는 뛰어 오는 타력과 발목 종아리 근육까지 한번에 쓰는 점프라 애초에 런닝 점프를 많이 안해본 저런 헬창들한데 불리할수 있지만 헬창들도 런닝 점프 훈련을 한다면 단시간 안에 월등히 높아진 기록이 충분히 나올수 있음
마지막 두바퀴는진짜 경의롭다 ...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이번 영상보고 점프 영상 찍어봤는데 피드백 가능할까요?!
힘줄 얘기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중량을 근육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 그게 점프력을 높게 해준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들은 힘줄을 늘릴려고 훈련을 합니다, 거기서 점프력 차이가 나죠...
하지만 여기까지는 아마추어 급...
더욱 높게 오르려면 중량들고 힘줄 탄력을 높이는게 진정한 높이가 될것입니다,
피지컬 엔진님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훈련해보세요.
궁금합니다!!! 얼마나 바뀌는지
힘줄 탄성을 설명하실때 팔찌와 고무줄을 사용해서 설명하시니깐 이해가 바로 되네요. 정말 많이 배우신분...
은혜쌤 사랑해요!!!
단순히 발스탭이나 보폭만으로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 고관절의 움직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런데...애초에 접근부터가 틀렸다는 얘기죠. 단순히 발스탭 보폭만으로도 잘못된 자세보단 훨씬 잘뛸 수 있을테니까요.
한참 배구 배울때 코치님이 항상 하던 말씀이 '앞 스텝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스텝에 짧고 빠르게 따닥 뛰면 높이뛴다' 했는데 비슷한 원리 였나보네요.
와 바로 구독박고 갑니다👍
젊었을때 덩크해보고 싶다는 욕망에 무지성으로 점프 연습했었죠. 림 터치는 해봤는데 나이 먹으니까 무릎이 아파요 😂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하 이게 그거네. 제가 178센티인데 고딩 때 농구 좋아해서 골대 잡기 하면 손목 까지 골대 위로 손을 올렸는데, 양발로 하면 하윤기인가 하는 사람처럼 낮게 되어서 양발점프는 엄청 낮은데, 뛰는 속도 이용해서 가볍게 왼발 한 발로 툭 차고 올라가면 항상 골대 위로 손이 쑥 올라 갔었는데 이런 원리 였나 봅니다. 이런 영상을 고딩 때 알았으면 보고 공부해서 도움닫기 이후에 양발 점프 하는 법을 배워서 잘하면 덩크도 가능 했을 듯하네요. 한발로 농구공 골대 링에 그대로 쳐박는건 가능했으니
덩크 스텝이 점프전에 도움닫기를 하는것 보다 스텝으로 밟고 바로 올라가는게 더 높이올라갑니다 전 훈련안했는데 시도해보니 림은 찍히더군요 아마 말씀하시는 힘줄의 가동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동작인 듯 합니다
점프력 너무 늘리고 싶어요ㅠㅠ 같이 운동해 보고 싶네요!
흥미로운 이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아!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근데 여기서 오는 한가지 의문 프리드로우 라인에서 덩크한 마이클 조던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원리에 정 반대라서 더 궁금해요
사랑합니다 꼭 경기에서 성공시켜보겠습니다
스퍼드웹은 168cm 였는데
nba덩크대회도 나가고 진정
탈인간급이었네요
윤성빈도 겸손 필요 😅
어느 분야든 본질에 접근하는 방식은 항상 옳지 그들과 합방하는 날을 기다리면 홧팅~
보폭을 크게 디디면 한발 한발 디딜때 더 많은 중량이 다리에 걸림니다
그래서 걸을때 보폭을 작게하면 빨리 빨리 걸을수 있지만
그만큼 힘도 안 들어가고 운동량도 떨어지죠
먼가 깨닭은 것 같은데 못 깨닭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렵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와.. 아멘 🙏
진짜 천장에 머리 닿으려고 점프 했는데 아무리 고관절 접어서 근육으로 뛰어도 안 되던게 스텝시간 줄이는 거에 집중하니 가뿐히 닿아버리네요.. 힘줄 탄성의 중요함 몸소 느꼈습니다
저게 근데 저렇게 건을 계속 이용하면 건염같은 문제가 잘 생길 것 같은데 실제 어떨지 모르겠네요. 순간의 퍼포먼스는 좋아지겠지만 반복되는 동작을 오래하기 위해선 더 유연한 근육에 충격을 최대한 나눠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명 들으니 "빠박" 이 이해가 되네요.
표본이 적은 연구이긴 합니다만 한 연구에서 같은 키, 같은 몸무게, 평범한 인종간 (흑인, 백인, 아시안) 최초, 훈련 후 점프력 비교를 했을때
흑인이 백인보다 6~8cm, 백인이 아시안보다 3~4cm 정도 높은 vertical jump를 보였으나 3개월 훈련 후 평균 증가량은 아시안이 가장 높았습니다. (각각 흑인 2"(5cm 정도), 백인 2.5", 아시안 4"(10cm정도)
인간의 구조상 훈련으로 닿을 수 있는 최대 점프력은 45"~53"정도라고 하는데 (세계 공식 최고 기록은 아직 Isaiah Rivera의 50.5")
다른 인간과 같은 구조를 갖고 신체가 멀쩡하며 평범 이상의 운동능력을 가진 남성이(유전적이나 생물학적으로 기형적인 구조가 없는...)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노력만 하면 누구든지 1m 이상은 뛸 수 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 이상은 청소년기부터 시작되거나 유전적인 요소가 필요하긴 하죠. 물론 인종의 한계도 있으며 50"까지 뛸려면 유전적인 축복 외에도 거의 10년 가까운 생업으로 하는 엘리트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1m까지는 노력으로 가능한 범위이니 1m를 못뛰면서 유전적인 한계를 울부짖는것은 그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못뛰는게 아니라 노력을 안한거죠. 점프력은 3대운동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사람이 시작하는 운동이며 선택이고, 못뛴다고 잘못된게 아니고 잘한다고 잘난게 아닙니다 다만 막상 시작하면 빠르게 오르며, 한계가 존재하고, 나보다 더 빨리 증량이 가능한 사람들이 있고, 괴물같은 존재들이 있지만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점에서 비슷한 운동 같습니다. 우리나라 프로 농구 선수들의 점프력은 저도 의문스럽습니다. 외국인 코치를 포함 분명 뛰어난 피지컬 코치들이 있을건데 아무리 점프력 훈련에 중점을 안두더라도 다른 생업에 종사하며 노력한 일반 아마추어들보다 낮은 점프력은 분명 뭔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훌륭한 글.
유전을 탓 할 거면
본인의 유전적한계에 다다른 다음에 더이상 성장이 안될때 유전탓 해야죠.
아시아인의 유전적 한계에 극에 달한 수빙텐은 아직도 유전자탓을 하지 않을 겁니다
멋진 글이네요!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글쎄요? 러닝점프 1m는 님의 생각보다 훨씬 더 달성하기 힘든 높이임. Nba 러닝점프도 평균 1m가 안되는데?
그리고 논문의 출처는? 시작은 어느정도는 올릴수있다는거였는데 마지막은 누구나 1m는 달성할수있다? 이건 뭐 어디 논문에서 나오는거임?
그리고 농구선수들은 생업이니 점프력이 높아야한다? 이건 ㄹㅇ 농구 안해본 사람이 글 쓴 수준인데 농구는 점프력보다는 스피드의 감가속, 바디밸런스, 평균 신장의 높이가 더 중요하지 점프력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는 아님.
@@이런놈-m8d 이 사람이 하는 말에 비약이 좀 있긴 한데 노력만 하면 누구나 1m 뛸 수 있다 = 서울대 공대생이 공부하는 시간 전부를 "점프" 하나만을 위해 투자하면 1m 뛸 수 있다 / 1m 못 뛰는 손흥민도 축구가 아니라 점프 운동만 하면 뛸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한 말인듯
2:42 런닝머신 다리 아킬레스건 길이가 살벌하네요...
개꿀채널인데 ㄹㅇ 신박하다
안녕하세요. 이제 불혹을 앞둔 있는 직딩입니다. 정주행 하면서 하나씩 익혀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림 터치한다고 덩크가 되는게 아니라
림보다 손이 훨씬 올라가야됨
그리고 덩크는 공을 들고 뛰는거라
공을 들고 뛰면 점프가 낮아짐
정말 높이가 압도적이면 덩크가 가능하지만 림보다 조금 높이 올라가는정도면 덩크안됨
샐프앨리웁 제외 사실 농구안한 사람들은 샐프 앨리웁 올려서 타이밍 맞춰서 덩크못함
덩크 실제로 하시는 영상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