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성전에 찬송과 감사가 가득하여 여호아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만군 의 여호아께서 함께 하셔서 점점더 강해 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여호아의 긍휼 을 의지합니다 큰 범죄를 행할때 즉각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나로 하 여금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향한 예배 의 단 , 십자가의 단을 쌓게 하소서 악인 의 장막에 있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에서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악인 의 장막에서 호사를 누리기 보다 내 하나 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름뭐로하지_2 네 감사합니다. 마산의 예이긴 하지만 전에 어느 목사님이 윗쪽에서 사역하다 오셔서 불치병 환자가 예수님 이름으로 낫게 하는 기적을 목도했는데도 그 집안의 부모님이 우린 불교 집안이라 예수 믿을 수 없다고 한 모습에서 이렇게 완악한 곳은 처음 본다고 ㅠ ㅠ 마산이긴 하지만 진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기도가 ㅁ낳이 필요한 곳입니다. 여기는요
내가 비록 지금 믿음은 없지만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고 진주에서 몇년 생활 해봤었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 살아봤었는데 이게 일반화의 오류라고..제가 대구 출신이고 토박이지만 진주에 친척 친구들도 있는데 뭔진 몰라도 열심히 믿게 됩디다 그렇게 사고 치던 친구들도 그렇고 ... 그렇게 평탄치 않던 삶을 살던 고모 고모부에 동생 가족들까지.. 경남 진주가 복음화가 안됐다는 객관적 근거는 뭔교? 내가 만나는 전라도 강원도 거기에다가 경주 안동 인간들 전부 하나님을 욕하는데 거기는 복음화가 된거요? 아 왜 이러나 진짜
오늘 청년예배를 드리며 가사를 따라부르는데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인을 향한 주님의 긍휼의 눈과 사랑을 느꼈고, 한 영혼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주님이 기뻐하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것이 눈에 선하였고 여태껏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놓친 영혼들이 많았음에 부끄럽고 죄송하여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주님 저는 비록 약하고 죄가득한 사람이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레위처럼 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수 있도록 하소서. 한 영혼도 지옥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 앞에 올리어 갈때까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아멘.
내 안에 성전에 찬송과 감사가 가득하여
여호아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소서 만군
의 여호아께서 함께 하셔서 점점더 강해
지는 자가 되게 하소서 여호아의 긍휼
을 의지합니다 큰 범죄를 행할때 즉각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나로 하
여금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향한 예배
의 단 , 십자가의 단을 쌓게 하소서 악인
의 장막에 있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에서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악인
의 장막에서 호사를 누리기 보다 내 하나
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 멘!!~❤❤❤
아프간 영혼들 ㅠㅠ 아픈마음 치유해주시고 책임져 주시옵소서
청년시절 눈물 흘리며 다짐하던 찬양입니다. 그 맘 다시 다잡아 봅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저를 써 주소서
전국에서 가장 복음화가 안 된 경남 진주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이 지역이 우상이 세고 어른들이 정말 완고해서 복음의 복자도 안 받아들입니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 멸망의 길로 가는 진주를 위해 중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점심시간에 잠깐씩 모여 진주 땅을 위해, 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식사의 자리를 가졌던 옛날이 떠오르네요. 그 때의 기도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이름뭐로하지_2 네 감사합니다. 마산의 예이긴 하지만 전에 어느 목사님이 윗쪽에서 사역하다 오셔서 불치병 환자가 예수님 이름으로 낫게 하는 기적을 목도했는데도 그 집안의 부모님이 우린 불교 집안이라 예수 믿을 수 없다고 한 모습에서 이렇게 완악한 곳은 처음 본다고 ㅠ ㅠ 마산이긴 하지만 진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기도가 ㅁ낳이 필요한 곳입니다. 여기는요
@@harrykim7830 경상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내가 비록 지금 믿음은 없지만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고 진주에서 몇년 생활 해봤었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 살아봤었는데 이게 일반화의 오류라고..제가 대구 출신이고 토박이지만 진주에 친척 친구들도 있는데 뭔진 몰라도 열심히 믿게 됩디다 그렇게 사고 치던 친구들도 그렇고 ...
그렇게 평탄치 않던 삶을 살던 고모 고모부에 동생 가족들까지..
경남 진주가 복음화가 안됐다는 객관적 근거는 뭔교?
내가 만나는 전라도 강원도 거기에다가 경주 안동 인간들 전부 하나님을 욕하는데 거기는 복음화가 된거요?
아 왜 이러나 진짜
주님어서빨리북한이 이시대에 주님이통치나라가되어서 북한성도들이 마음놓고찬양하길 기도합니다
윗쪽보단 우리쪽부터 챙깁시다 제발
오늘 청년예배를 드리며
가사를 따라부르는데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인을 향한 주님의 긍휼의 눈과 사랑을 느꼈고,
한 영혼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주님이 기뻐하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것이 눈에 선하였고
여태껏 나의 신앙생활을 돌아볼 때 놓친 영혼들이 많았음에 부끄럽고 죄송하여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주님 저는 비록 약하고 죄가득한 사람이지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레위처럼 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수 있도록 하소서.
한 영혼도 지옥가기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주님 앞에 올리어 갈때까지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소서. 아멘.
너무 가슴이 뛰고.... 나도 모르게 내가 그사람이 되게해주소서 주님.... 이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고....눈물나고.... 실제 삶은 그렇게 살지 못 하면서.... 가슴치며 통곡하며 들어야 하는 찬양 입니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말씀이 생각납니다.
당신을 위해 가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제가 가겠습니다
주여 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제가 그 가운데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요즘 이 찬양이 자꾸 떠올라 귀찮게 해서 들어봅니다.눈물이 가슴 벅차 올라서...듣고 싶지 않은데 성령께서 생각나게 합니다.
기도가 필요한가 봅니다.깨어서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 봅니다.
기도합니다 🙏
Ccm중 가장 좋아하는 곡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닿지않아, 굶어 배고픈 아이들도 문제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이 닿아 마귀국민이 하는일로인해, 굶어 죽는 사람들도 참 문제입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행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께 [성령님]과 권능으로 기름을 부으시매 그분께서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억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하셨기 때문이라.
고형원 형제님의 곡..
2016년 8월24일....
오늘은 2023년 4 월 28일입니다!~~^^
병이다 병
목소리가 힘이 없네 음질이 구려서 그런가 듣기 안 좋다
실제 현장 가서 들어보면 찬양을 업으로 삼는 분들 중 손에 꼽히게 겸손하고 진정성 있게 찬양하는 분인데 ㅎㅎ 가창력으로만 논할 순 없는 분이죠
이런 찬양을 듣고
그저 목소리를 탓 하다니
심금을 울리고
가슴이 멍해지는 구만
이 곡을 이해하긴 하는가?
세상노래하고견주는당신의정체가..?
이 곡이 어떤 곡인지
어떤 마음으로 불러야 하는
곡인지 모르면
입 닫으시지요
음질 안좋으면 님이 최신곡 들어가면 되지 구지 좋은노래에 그렇게 말해야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