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희생 준비하는 짬바니와 거부하는 할매 그리고 굳어있는 나머지 재소자들... 도롱이의 얼굴이 겹쳐보인 건 이 순간 짬바니가 위성전화를 들고 똑같이 희생을 다짐하며 도롱이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려서가 아닐까 싶고... 하... B동은 가족이야... 온천도 가고 하와이도 가고 캠프파이어도 해야 돼 ㅠㅠ 루미를 제외하고 다들 짬바니의 희생을 암시하는 말들을 계속 들었잖아... 묵묵히 들으면서 이들도 나름대로의 각오를 다지지 않았을까 싶다. 다들 서로를 위해서, 자꾸 희생하려 드는 짬바니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각오를 다지고 있었던 게 아닐까...
보석을 훔치는 것 외에는 크게 남들에게 관심없어 보이던 괴도P가 회차가 진행될 수록 재소자들한테 마음 열고 결국에는 보석이고 뭐고 그들을 위해 대신 희생할 각오를 한다는 그 과정이 너무 마음 아프고...뭉클하고..예..그렇네요 그만큼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들이 반희에게 많이 생겼다는 거니까 유년시절 생각해보면 그저 눈물만 주륵주륵..흐르고ㅠ 이렇게 따뜻한 유대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 재소자라니 말이 됩니까 이들을 온천으로 보내달라...ㅠㅠ!
9:17 생방볼 때 일이 있어서 못 들었었는데 와 진짜.. 왜 이렇게 벅차오르죠..?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0:51 분명 우수할매 빱이랑 동시에 하수구 입구쪽으로 갔는데 0:57 빱이 하수구안에서 뒤 돌아보니 바로 호랭이가 있는걸 보면 우수 할매............. 호랭이 먼저 보냈나봐.............................아가들 먼저 보내는거봐............... 나울어...........................
4:50 연기 나오면서 나도 숨참게 되는거 이거 과몰입인가요? 9:17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11:32 왜.. 왜 다들 굳어있어...........보는 나도 심장이 굳었단 말이죠... 14:02 이제 교도관 아니라고 다나까체 안쓰고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단 말이죠? 15:09 반희야 왜 웃기만 해... 몸사려야지 ... 왜 그렇게 웃어... ..........
그동안 YJK 폭발하라고 염불외기는 혔는디 이렇게 터져버릴지는 몰랐제.... 그동안 자신을 위해서 벤트타고 하수구를 따던 짬바니가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앞장서고 움직이는거 보니까 눈물나죠.... 빱이 죽음을 각오했다는게 순간순간 보여서 슬퍼요.... 가족들 죽지마 다같이 온천가자..... + 도롱이가 없으니까 찾고있는 B동 식구들 따뜻한디 눈물나요.... 어느 하나 인연이 제대로 끝나지 않았는데 너무 급하게 가버렸어... 다들 부정하는 것도 마음아프단 말이죠
이거 진짜 마크 맞냔 말이죠 내가 쓰면 네모난 돌덩이 자빱티비가 쓰면 영화 세트장 뚝딱... 너무 재밌단 말이죠 ㅠㅠ 모두가 똘똘 뭉쳐 움직이는 것도 너무 귀엽고 뿌듯하단 말이죠 1:29 그 자리에 없는 할매랑 빱 걱정하는 착한 이나, 연개 안절부절하는 애들 통솔하고 진정시키는 달곰 행님... 최고야 2:31 루미랑 도롱이 걱정하는 착한 동개 ㅠㅠ
3:12 탑독 이 말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편집하시니까 더.... 더 슬퍼요......... 어디가..... 둘이 더 풀어야지.,,.... 그리고 달곰스탭님 이런.. 대사 같은 거 디테일하게 준비해오신 거 10회차에서 엄청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4:51 와 아니 연기 디테일..... 7:00 설마 벤트 탈까 싶었는데 다같이 벤트 탈 줄은 정말 몰랐단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아니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시면.. 어케요.......💧 어떻게든 도롱이 부탁 들어주려고 하는 게.... 아이구...... 연출컷 들어가서 더.... 더 슬퍼요............. 나 진자 갑자기 울줄 몰랐네,.,. 11:33 여기도 진짜.... 다 같이 멈춰있는게 엄청 인상깊었었어요 사람이 저런말을 하면 다 감이 오잖아요 뭔가 맘을 먹고 있구나 뭔가 알고 있구나... 그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12:02 임소장 짐 빼는 모습도 기억에 남았는데 일기장을 아무렇게나 쓰레기통에 처박아둔 게 되게 인상깊었어요.... 표현이 너무 좋아 매순이나 여러군데 있던 교도관들도 싹 정리하신 디테일 보면서 감탄했었단 말이죠 평소에 그냥 게임 시스템 같은 느낌으로 봤었는데 그걸 싹 치우니 정말로 여기에 재소자들만 남겨진 게 확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대로 있었어도 그냥 별 생각 없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치우셔서 전 더 디테일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작자의 디테일 참 좋아요.
재소자들이랑 (구)호랭교도관이랑 협동해서 탈출 방법 찾아내는 걸 보니 마음이 따땃해진단 말이죠.. 교도관일 땐 재소자들한테 딱딱하게 굴던 호랭이가 본인은 이제 교도관이 아니라면서 조용히 재소자들이랑 같이 이동하는 것도 좋고 어디로 가자며 이끌고 가는 것도 좋단 말이죠.. 심지어 운동장에서 벤트 탈 때 재소자들 다 내려가는 거 확인하고 마지막에 내려왔단 말이죠,, 다들 무사히 탈옥해서 같이 온천 갔으면 좋겠단 말이죠.. 절대 탈옥해..
11:06 여기부터 너무 영화같아.. 이십 년만에 바깥 음식 본 우수 할매 찐행복한 목소리랑... 사망플래그 꽂는 빱이... 도롱이 부탁 오버랩되는 거랑...ㅠㅠㅠ 빱 말 듣고 굳어있는 동료들....ㅠ 왜 굳어있냐는 빱이 말까지 완전 다.. 그냥 다 완전 영화야 그냥...
3:11 도롱이소식에... 처음보는 달곰행님의 동요하는 바탕체...ㅠㅠㅠㅠ그리고 이어지는 편집 으아아아아아악!!!!!!!!!!!!!ㅠㅠ...둘이 아직 제대로된 속풀이도 몬핸는데..하 진짜 편집에 가슴이 웅장해짐과동시에 너무 물을짜내서 눅눅해진콘...ㅠㅠㅠㅠㅠㅠ하.. 어쩜좋냐
뻘하지만 1회차때 우리 짬바니 모든 음식을 차지하려고 뜨거운 것도 막 다 쓸어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애들도 챙겨먹으라고 천천히, 애들이 챙길거 다 챙긴 다음에 남은거 가져가고... 거기다 욕심내서 다 챙기는 것도 아니고 혹시 몰라서 남겨두는 거 진짜.. 걍.. 막 마음이 미어지고 그런단 말이죠.... 눈물이 많아진단 말이죠.....ㅠㅠㅠㅠ 10:14
혼자 가던 길을 다 같이 가고 있어서 감격의 눈물이..... 맘이 짠하다. 11:18 이부분 편집이 좋아요.. 반희가 위성 전화기를 들며 운을 떼고 도롱이 반희로 이어지는 흐름이... 도롱이에서 반희-김자빱으로 바톤터치 한 걸 잘 보여줘서... 3인칭 시점으로 도롱이 얼굴 다음 빱 얼굴 보여주는 연출이 좋다... 빱 얼굴 3인칭으로는 잘 안나오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요.
아아아아악!!!!!!!! 감사히 보겠습니다 편집짱님 +) "만약에 제가 죽으면..." 하는 빱이 말에 할매가 못 받는다면서 바로 고개 휙 돌리는 거 너무 슬프단 말이죠... ㅠㅠㅠㅠㅠㅠ 버려진 상황에서 다같이 모여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는 거 넘 가슴이 따뜻해지면서도 짠하단 말이죠 와중에 빱이는 넘 주인공 재질이고 ㅠㅠ
생방 때 여기 부분을 잘 못 봤어서 처음 듣는 말이 많아가지고 더 재밌게 봤는데, 짬바니 멘트 하나하나 왜 이렇게.. 희생을 준비하고 있냐고요.. 반희야!!!! 도롱이와 겹쳐지는 편집도 너무 좋고, 바로 딱 잘라서 거절하는 할매도 눈물나고 다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어요.. 계속 불안해하고 우는 연개도, 할매가 이십 몇 년만에 보는 음식들이라는 것도, 짬바니 말에 다 굳어있던 것도 전부 마음 아픈 연출이네요 이 천재들.... 캠프 파이어 하면서 고기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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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둘이 있었던 호랭이와 동개는 무슨 대화를 했을까?
th-cam.com/video/GK2qOwZGbWk/w-d-xo.html
💎 멤버십 가입은 큰 힘이 됩니다
빱! 링크가 9회차 비하인드란 말이죠!
베
ㅖ
0:36 🐯교도관일때는 볼 수 없었던 shift키
재소자들을 각자 방 안에 '가두고' 라니... 와... 진짜 개trash 교도소...
매번 서리사막 보는 콘들:
╭ ⁀ ⁀ ╮
( ㅠ _ ㅠ )
╰ ‿ ‿ ╯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
엉어유ㅠㅠㅠㅠㅠ
눙물없인 못 본다능..
5:38 김호랭 교도관 죄수복 입어도 교도관이라고 다들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 주는거냐구요,,,, ㅠㅠㅠㅠㅠㅠ
15:09 이때 빱이가 조심하겠다고 대답 안하는거 보고 우수 할매랑 똑같이 생각함 왜 웃기만 하고 대답 안해? 아... 김반희 살아나갈 생각 없구나... 하고 생각함...
2:50 🐰도롱이 이제 안와....
☔️☔️☔️☔️☔️☔️
3:12 🐻🦎 연출 미쳤다 미쳤어...
11:20 밥이가 할매한테 해외로 나가서 들어보라고 할 때 도롱이가 밥이한테 했던 말이 겹쳐지는게 넘넘 소름돋아요...편집 진짜 채고..
3:11 ......탑독과 모스....시간이 더 있었으면 앙금을 풀고 좋은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요?........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석과 아직 못푼게 있다하는 탑독때문에 제 방 침수됐단말이죠•••
11:32 밥이의 말에 모두들 굳은 채로 아무 말도 않고 쳐다보는 모습,,,, 눈물만 빡빡 난단 말이죠,,,
웃으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동료가 어느순간부터 죽음을 가정한다면 저라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것만 같죠,,
11:06 희생 준비하는 짬바니와 거부하는 할매 그리고 굳어있는 나머지 재소자들... 도롱이의 얼굴이 겹쳐보인 건 이 순간 짬바니가 위성전화를 들고 똑같이 희생을 다짐하며 도롱이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려서가 아닐까 싶고... 하... B동은 가족이야... 온천도 가고 하와이도 가고 캠프파이어도 해야 돼 ㅠㅠ
루미를 제외하고 다들 짬바니의 희생을 암시하는 말들을 계속 들었잖아... 묵묵히 들으면서 이들도 나름대로의 각오를 다지지 않았을까 싶다. 다들 서로를 위해서, 자꾸 희생하려 드는 짬바니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각오를 다지고 있었던 게 아닐까...
달곰-도롱 관계성 너무 눈물나고 좋단말이죠 알탕물에서는 흔히보이지만 여성들이 주가되는 컨텐츠에서 보기힘든 관계성인데 하 달곰행님 심정이 어떨지 ㅜㅜ
14:14 여기서 빱이가 그냥 지나칠까봐 일부러 허참새 방에 물 틀어놓으신 거 진짜 대박이란말이죠... 이런 세세하고 디테일한 포인트 넣어주신거 너무 섬세하세요 👍
3:00 🐈청소하러 가서 왜 아직도 안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있다가 여기서 눈물 빵 터졌단 말이죠
보석을 훔치는 것 외에는 크게 남들에게 관심없어 보이던 괴도P가 회차가 진행될 수록 재소자들한테 마음 열고 결국에는 보석이고 뭐고 그들을 위해 대신 희생할 각오를 한다는 그 과정이 너무 마음 아프고...뭉클하고..예..그렇네요 그만큼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들이 반희에게 많이 생겼다는 거니까 유년시절 생각해보면 그저 눈물만 주륵주륵..흐르고ㅠ 이렇게 따뜻한 유대로 이어져 있는 사람들이 재소자라니 말이 됩니까 이들을 온천으로 보내달라...ㅠㅠ!
11:09 도롱이랑 같은 부탁을 하면서 얼굴이 겹쳐보이는 게... 아이고.....
5:39 그래도 호랭이 교도관이라고...자기 제일 끝으로 가서 끝으로 나옴... 아...눈물...
9:15
🐯: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이 말에서 왜 이렇게 많은게 느껴지는 건지,,,ㅠㅠ
14:37 허참새 샤워설....
9:17 생방볼 때 일이 있어서 못 들었었는데 와 진짜.. 왜 이렇게 벅차오르죠..?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드르륵 탁...
0:51 분명 우수할매 빱이랑 동시에 하수구 입구쪽으로 갔는데
0:57 빱이 하수구안에서 뒤 돌아보니 바로 호랭이가 있는걸 보면
우수 할매............. 호랭이 먼저 보냈나봐.............................아가들 먼저 보내는거봐............... 나울어...........................
으아아 할매 ㅠ ㅠ ㅠ
1:28 다른사람들부터 걱정하는 이나연개와 혼란스러워하는 재소자들 진정시키는 탑독모먼트에 눈물이납니다•••
4:52 아니 연기 이펙트 진짜 편집 디테일 미쳤다....
5:00 와 연기 효과 몰입 장난아니란 말이죠 저도 괜히 매캐한 연기에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란 말이죠 편집자님 존경한단 말이죠!!!!!!!!
7:40 🐻 아니 우리가 뭐 쥐새끼도 아니고
🐭 (발끈) 뭔 소리를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 연기 나오면서 나도 숨참게 되는거 이거 과몰입인가요?
9:17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11:32 왜.. 왜 다들 굳어있어...........보는 나도 심장이 굳었단 말이죠...
14:02 이제 교도관 아니라고 다나까체 안쓰고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단 말이죠?
15:09 반희야 왜 웃기만 해... 몸사려야지 ... 왜 그렇게 웃어... ..........
다른건 생방때 이미 슬퍼했는데 할매는 이런 음식 이십몇년만에 첨 봤다는 말 새삼 너무 슬프다.... 할매 뺏긴 세월은 어쩔거야..... 엔딩때라도 반희랑 화랑이랑 함께 행복하게 하와이 온천 가면 좋을텐데...
그동안 YJK 폭발하라고 염불외기는 혔는디 이렇게 터져버릴지는 몰랐제.... 그동안 자신을 위해서 벤트타고 하수구를 따던 짬바니가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앞장서고 움직이는거 보니까 눈물나죠.... 빱이 죽음을 각오했다는게 순간순간 보여서 슬퍼요.... 가족들 죽지마 다같이 온천가자.....
+ 도롱이가 없으니까 찾고있는 B동 식구들 따뜻한디 눈물나요.... 어느 하나 인연이 제대로 끝나지 않았는데 너무 급하게 가버렸어... 다들 부정하는 것도 마음아프단 말이죠
이거 진짜 마크 맞냔 말이죠 내가 쓰면 네모난 돌덩이 자빱티비가 쓰면 영화 세트장 뚝딱... 너무 재밌단 말이죠 ㅠㅠ 모두가 똘똘 뭉쳐 움직이는 것도 너무 귀엽고 뿌듯하단 말이죠
1:29 그 자리에 없는 할매랑 빱 걱정하는 착한 이나, 연개 안절부절하는 애들 통솔하고 진정시키는 달곰 행님... 최고야
2:31 루미랑 도롱이 걱정하는 착한 동개 ㅠㅠ
15:13 빱이는 만약 무슨 일이 터지면 이미 자기를 희생할 각오를 한 웃음(대답)이라 진짜 마음이 애리다......ㅠㅠ 김자빱 나 울리지마...몸 챙겨...🥲
14:16
밥이가 댓글들 보면서 어이없어 했다는 그 장면
앗 혹시 왜 어이없어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omgeeey 사람들이 허참새 씻고 있는거 아니냐고 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4 와 이부분 연출 대박이야.... 편집 진짜 너무 감탄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제일 소름돋았어 이렇게 밥이의 모습이 등장할줄은... 자빱사단 당신들은 천재입니다....
폭탄이 터진 혼란스러운 순간에도 서로를 걱정하고 물 챙기라고 알려주고 죽는다는 소리 하지 말라는 여자들 우정 어쩔 거야 ㅠㅠ 세상 쿨하고 귀엽고 슬프고 감동적인 서리사막 사랑해 진짜 🥺🥺
11:10 짬바니의 부탁
여기 편집 대박이란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11:33 다른 재소자들 다 굳어있었죠 네모네모에!!! 표정이 보인다고!!!!!!
도롱이가 남아서 해야할 일이라는게 교도소 폭파시키는게 아니었을까요? 교도소 내부를 패닉으로 만들 미끼가 필요하다고 했으니까... 도롱아...ㅠㅠㅠㅠ
3:12 탑독 이 말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편집하시니까 더.... 더 슬퍼요......... 어디가..... 둘이 더 풀어야지.,,.... 그리고 달곰스탭님 이런.. 대사 같은 거 디테일하게 준비해오신 거 10회차에서 엄청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4:51 와 아니 연기 디테일.....
7:00 설마 벤트 탈까 싶었는데 다같이 벤트 탈 줄은 정말 몰랐단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아니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시면.. 어케요.......💧 어떻게든 도롱이 부탁 들어주려고 하는 게.... 아이구...... 연출컷 들어가서 더.... 더 슬퍼요............. 나 진자 갑자기 울줄 몰랐네,.,.
11:33 여기도 진짜.... 다 같이 멈춰있는게 엄청 인상깊었었어요 사람이 저런말을 하면 다 감이 오잖아요 뭔가 맘을 먹고 있구나 뭔가 알고 있구나... 그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12:02 임소장 짐 빼는 모습도 기억에 남았는데 일기장을 아무렇게나 쓰레기통에 처박아둔 게 되게 인상깊었어요.... 표현이 너무 좋아
매순이나 여러군데 있던 교도관들도 싹 정리하신 디테일 보면서 감탄했었단 말이죠 평소에 그냥 게임 시스템 같은 느낌으로 봤었는데 그걸 싹 치우니 정말로 여기에 재소자들만 남겨진 게 확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대로 있었어도 그냥 별 생각 없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치우셔서 전 더 디테일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작자의 디테일 참 좋아요.
1:30 탑독,,, 지난번 짬바니 위로할 때도 그렇고 이런 위급한 상황에는 평소와 달리 엄청 성숙해보여ㅠㅇ,, 짬바니 올 때 다급하게 물어보는 거 보면 본인도 겁났을 텐데 넘 멋지자놔~~~~~~
재소자들 가두라는 말 듣자마자 허겁지겁 다른 애들 찾아가는 김반희,,,, 그리고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도 할매와 바니 걱정하는 다른 사람들,,,진짜 눈물나게 멋진 우정이야ㅠ
3:20 아니...이런..이런 회상씬 넣으심 제 코 끝이 매워진단 말이죠..눈물이 난단 말이죠........ 4:55 와 연기효과땜에 더 답답하고 암울한 상황처럼 느껴지네요...브금까지 더해져서 몰입감 최고다...11:06 할매........설렌 목소리.....맘이 찡하다.......
0:26 어우 진짜 깜짝 놀랐단 말이죠
코드레드 재소자들까지 대피 시키는거라는데 왜 가두냔 말이죠 ㅜㅜㅜㅜ 엉엉
개트래쉬 교도소인 건 진작 알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재소자들을 하나도 안 챙길 수가 있냐... 그래도 다 같이 힘을 합칠 수 있어서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7:06 이근처부터 브금 바뀔 때 딱 영화에서 본듯한 그런장면 ㅋㅋ 서리사막 예고편 처음을 봤을 때 기대했던 그런... 편집센스 짱!
재소자들이랑 (구)호랭교도관이랑 협동해서 탈출 방법 찾아내는 걸 보니 마음이 따땃해진단 말이죠.. 교도관일 땐 재소자들한테 딱딱하게 굴던 호랭이가 본인은 이제 교도관이 아니라면서 조용히 재소자들이랑 같이 이동하는 것도 좋고 어디로 가자며 이끌고 가는 것도 좋단 말이죠.. 심지어 운동장에서 벤트 탈 때 재소자들 다 내려가는 거 확인하고 마지막에 내려왔단 말이죠,, 다들 무사히 탈옥해서 같이 온천 갔으면 좋겠단 말이죠.. 절대 탈옥해..
분명 다 아는 내용이고.. 본방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는디 편집을 너무 멋지게 해주셔서 편집본 보면서 또 엉엉 운단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2 아직 풀 게 남은 달곰행님과 도롱이..ㅠㅠ
11:24 도롱이 말과 겹쳐지며 나오는 빱이 얼굴..ㅠㅠㅠㅠ
시험기간에도 서리사막은 놓칠 수 없지 빱아 편집자님 스탭님들 잘 보겠습니다
2:33 도롱아..
아니 끊는 타이밍 너무 예술 아니냔 말이죠 저 오늘도 울어요
11:20 어...? 나 왜... 울고 있지...? 짬바니 얼굴 보이는 연출... 소소한 건데 미쳤슈... 서리사막의 내 주인공 김자빱
연개 우는거 진짜 맘아프다 ㅠ 연기이신거 알지만 너무 맘아프게 우셔 ㅠㅠ
와 광산 내려갈 때 연기 자욱한 표현 진짜 너무 실감난단 말이죠.... 아이고 다같이 꼭 무사히 탈출해야 한단말이죠ㅠㅠ
10:08 이 장면 물... 다 가져가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가져가는 거 너무 감동이란 말이죠... 😭
0:36 호랭교도관님 상당히 뽀작헌데요
04:53 여기부터 연기나는듯 편집하신거 너무 쩐단 말이죠....... 보고만 있는데도 답답하고 기침나
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죠...
끝에 와갈수록 점점 마음이 무거워진단 말이죠 ㅠㅜㅠㅠㅜ
2:05 연개의 (호록) 재빠른 (퉤)
10:34 우리 진짜 온천갈 수 있을까
11:09 도롱이의 의지
13:00 0개
아니이...... 편집 미쳤냐고요 편집짱님 진짜...... 편집 너무 좋다.... 그냥 모든 부분이 다 좋아... 스토리도 탄탄하고 스탭님들 연기도 짱짱하고 빱님의 진행력과 추리까지 진짜 너무 완벽하다고요....
따르륵...평소에 식당에서 미지근한 음식 나오면 게눈감추듯 사라지던 게 엊그제같은데.. 이번 화에서는 서로 양보하느라 조금씩만 챙겨가는게 너무 눈물난단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40 발끈한 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9 ㅇㅏ ... 나 또 울고있네 서로 물필요하다니까 다같이 주고받는 모습 아..........힐링이여라
눈물나는 연출...
어떤 컨텐츠든 그렇지만, 이번 편에서의 빱은 참 주인공 그 자체구먼... 빱 얼굴 나오자마자 눈물이 와이리 나는겨(˘̩̩̩ε˘̩ƪ) 왜 다들 우산을 안쓰는 겨
11:06 여기부터 너무 영화같아.. 이십 년만에 바깥 음식 본 우수 할매 찐행복한 목소리랑... 사망플래그 꽂는 빱이... 도롱이 부탁 오버랩되는 거랑...ㅠㅠㅠ 빱 말 듣고 굳어있는 동료들....ㅠ 왜 굳어있냐는 빱이 말까지 완전 다.. 그냥 다 완전 영화야 그냥...
과거와 겹쳐지는 연출 미쳤단말이죠 편집이 감정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준단 말이죠ㅠㅠ? 다같이 울고 웃으면서 도란도란 감옥 돌아다니는거 급박한 상황인데도 가족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국왕놈 조져버려
일하는데 이렇게 피눈물 흘리게 할 거냐며 김반희 진짜 하 나 지금 진짜 울고 있다 맘 같아선 눈물 셀카 찍어 올리고 싶은데 울면서 얼굴을 비벼댔더니 다 닦임
4:50 오매 내려갈수록 연기차오르는 연출... 진짜 이런 연출들덕분에 생방으로 본 장면들도 편집본에서 새롭게 다가오는거 같구먼유!! 늘 느끼지만 진짜 대박이어유
진짜 서리사막 사랑함..ㅠㅠㅠ 탑독은 혼란스러워하는 재소자들 챙기고 빱이는 죽음을 각오하고 앞장서고 왤케 짠함...ㅠㅠㅠ 허참새 개trash
연출너무 좋다 진짜 재밌는데 분위기가 불안불안해서ㅠㅠ
도롱이 죽었다 할때 짬바니 목소리 울먹울먹한게 너무 마음아프단 말이죠
다들 온천가야한단 말이죠
3:11 도롱이소식에... 처음보는 달곰행님의 동요하는 바탕체...ㅠㅠㅠㅠ그리고 이어지는 편집 으아아아아아악!!!!!!!!!!!!!ㅠㅠ...둘이 아직 제대로된 속풀이도 몬핸는데..하 진짜 편집에 가슴이 웅장해짐과동시에 너무 물을짜내서 눅눅해진콘...ㅠㅠㅠㅠㅠㅠ하.. 어쩜좋냐
뻘하지만 1회차때 우리 짬바니 모든 음식을 차지하려고 뜨거운 것도 막 다 쓸어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애들도 챙겨먹으라고 천천히, 애들이 챙길거 다 챙긴 다음에 남은거 가져가고... 거기다 욕심내서 다 챙기는 것도 아니고 혹시 몰라서 남겨두는 거 진짜.. 걍.. 막 마음이 미어지고 그런단 말이죠.... 눈물이 많아진단 말이죠.....ㅠㅠㅠㅠ
10:14
혼자 가던 길을 다 같이 가고 있어서 감격의 눈물이..... 맘이 짠하다.
11:18 이부분 편집이 좋아요.. 반희가 위성 전화기를 들며 운을 떼고 도롱이 반희로 이어지는 흐름이... 도롱이에서 반희-김자빱으로 바톤터치 한 걸 잘 보여줘서... 3인칭 시점으로 도롱이 얼굴 다음 빱 얼굴 보여주는 연출이 좋다... 빱 얼굴 3인칭으로는 잘 안나오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요.
3:10 진짜 편집짱님 대박...ㅠ콘들이 어떤 장면에서 울고 좋아할지 너무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이 장면에서 그저 감탄만 했습니다
마지막 뭐야.......찐 영화같애...
짬바니 그냥 말 없이 웃는것도 그렇고..
우수할매 "왜 웃기만해~ 불안하게.." 목소리 톤까지 완벽 ㅠㅠ
9:17 뭔가 그냥 마음이 뭉클하고 짠하고 그런...호랭이의 저 이제 교도관 아닙니다
3:16 이 장면들 지나고나서 탑독 말 들으니 눈물이 난단 말이죠........ 생방 땐 분명 안 울었는디...! 이렇게 편집으로 울리는.....🥺
서로 의지하면서 탈출하는 모습보니 눈물이 난다말이죠...
광산에서 연기나오는거 진짜 보는 제가 다 숨막혔단말이죠...
탑독 아직 도롱이하고 풀어야할게 많다는 말이 너무 눈물나네요...ㅠ
3:06 이부분에서 탑독때문에 진짜 눈물 줄줄흘림.... 😭😭😭
2:49 지금 방에 눈물이 가득차서 바가지로 퍼내고 있단 말이죠... 😭😭😭😭😭😭 너무 슬프단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악!!!!!!!! 감사히 보겠습니다 편집짱님
+) "만약에 제가 죽으면..." 하는 빱이 말에 할매가 못 받는다면서 바로 고개 휙 돌리는 거 너무 슬프단 말이죠... ㅠㅠㅠㅠㅠㅠ 버려진 상황에서 다같이 모여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하는 거 넘 가슴이 따뜻해지면서도 짠하단 말이죠 와중에 빱이는 넘 주인공 재질이고 ㅠㅠ
2:49 11:06 이렇게 울리시기 있냔말이죠...
9:08 🐯:저 이제 교도관아닙니다 드르륵탁 드르륵탁
하 편집본연출미쳤어요,,빡빡 우는중
생방 때 여기 부분을 잘 못 봤어서 처음 듣는 말이 많아가지고 더 재밌게 봤는데, 짬바니 멘트 하나하나 왜 이렇게.. 희생을 준비하고 있냐고요.. 반희야!!!!
도롱이와 겹쳐지는 편집도 너무 좋고, 바로 딱 잘라서 거절하는 할매도 눈물나고 다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어요.. 계속 불안해하고 우는 연개도, 할매가 이십 몇 년만에 보는 음식들이라는 것도, 짬바니 말에 다 굳어있던 것도 전부 마음 아픈 연출이네요 이 천재들....
캠프 파이어 하면서 고기도 먹어야지
3:12 너무 슬픈데 달곰이와 도롱이가 투닥거렸던 예전 날들이 회자되면서 달곰이가 놀라고 아직 풀어야 될 게 많다 하는 것도 너무 슬픈 걸,,,
3:15 과거 스쳐가는거 연출 대박... 진짜 심장아프네 흑 ㅜㅜ
이제 진짜 엔딩이라는게 느껴지죠ㅠㅠ
진짜 서리사막하면서 수고했어 빱ㅜㅜ
11:23 교차 편집된부분 너무 좋단말이죠... 3인칭으로 보는 반희의 죽음을 각오하는듯한 결연한 눈빛!!!! 눈물난단말이죠.... 그냥 똑같은 마크스킨이라구요? 조용히하세요
생방 때도 눈물 흘리면서 봤는데 편집본으로 다시 봐도 눈물이 줄줄줄 흘러서 미쳐버리것어야ㅠㅠ 다같이 위급한 상황에서 으쌰으쌰 탈출하려는 마음들이 너무 간절해서 저항없이 빡빡 울고만 있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 울 짬바니, 그리고 B동 재소자들 무사히 탈출했으면 좋겠어야ㅠㅠ
11:23 죽은 도롱이랑 반희 겹치는 연출 미친거아닌가... 유언 남기듯이 말했던 도롱이랑 반희... 나울고잇슈
할매 연개 말고 저도 질질 짜고 있는데 어쩌죠 .. 4:32
이제 알림만 뜨면 울게 됐어... 책임져....
아니 편집... 편집 미친 거 아니냔 말이죠 편집자님 진짜 대박이란 말이죠 저 눈물 흘릴 뻔 했단 말이죠 ㅠㅠㅠ~~~~
10:18 이제 (민초) 아이스크림 안 먹어도 돼! ^▽^
11:07 이런 음식 20몇 년 만에 본대 ㅠㅠㅠ 그 후로 도롱이랑 밥이 얼굴 겹치는 거 하... ㅠㅠㅠ
편집본 진짜... 너무 대박이란 말이죠... 감정을 한 10배는 더 느끼게 해주는 편집효과들... 그리고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깊게 박힌단 말이죠 서리사막 너무 잘만든 컨텐츠란말이죠...
04:51 와; 연기 올라오는 것까지 편집 대박 아니냔말이죠;; 기침까지 몰입도 진짜 미쳤단말이죠
11:20 와 여기 진짜 영화같단 말이죠 도롱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것을 이뤄주려는 마이 바니 대사부터 편집까지 아주 미쳤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7 호랭교도관님 쉬프트키 누른거 처음 본단 말이죠
3:11 달곰이랑 도롱이... 제대로 화해하고 헤어졌다면 좋았을텐데.... 죽음엔 늘 이런 아쉬움만이 뒤따르는 거 같아서 슬퍼요
7:00 🐆어? 🦡응?
11:07 🐭 듣다가 묘하게 슬펐던 우수할매 말...이런 음식을 이십 몇 년만에 본다는게...ㅠㅠㅠ
14:14 울다가 허참새 샤워한다는 돌맹이때문에 울면서 웃는 사람 됨
2:05 (호록) (퉤)
난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좋더라...
7:00 두둥둥두두둥두두 🕳🏃🏻
9:35 물 챙겨주는 🐻🐯
11:33 🧊
아 진짜 매일매일 편집본만 기다린단 말이죠 ㅜㅡㅜㅜㅜㅜ으으어어어아아어ㅓ억
11:18 아니 편집 미친거아녜요?..........................제가원래눈물이잘없는사람인디,, 이집,,,사람을...잘쥐어짜내는편이네,,,,,,(축축)
아악 끊는 타이밍 진짜 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
벌써 주... 죽을것같아 편집짱님 사랑합니다